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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에 읽는 명저 한 권!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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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티비

방출티비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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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의 ‘KNOU위클리’가 정리한
‘우리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현대 명저 106선’,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 OUN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비(秘)급고전’.
20세기 현대 명저의 맥을 꿰뚫는 독법!
도서평론가와 고전문헌학자, 그리고 철학자의 눈으로
읽어낸 명저의 주요 내용은 무엇일까?
한 눈에 술술 읽히는 OUN ‘비(秘)급고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을 다뤘습니다.
15분 만에 명저 한 권을 소화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Пікірлер: 40
@TV-sp8qz
@TV-sp8qz 4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이군요, 감사히 시청합니다~
@bctv_
@bctv_ 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c7bm9np5d
@user-oc7bm9np5d 3 жыл бұрын
@yth1954
@yth1954 6 ай бұрын
한국을 한국인을 정확하게 알수있는 책이 어떤책 입니까
@hongmyunglee97
@hongmyunglee97 3 жыл бұрын
평가보다 책 설명에 주력해 주면 좋은데...
@bctv_
@bctv_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ms9748012
@kms9748012 3 жыл бұрын
과제준비중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힙니다
@bctv_
@bctv_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w9pf5qh1g
@user-qw9pf5qh1g Жыл бұрын
유명한 책인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을 알기위한 필독서
@user-zv8lq5fs2j
@user-zv8lq5fs2j 3 жыл бұрын
집단의식(무의식 포함)을 이해하는 중요한 키 워드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듯 합니다. 덕분에 읽을거리 하나 건진듯 합니다. 땡스~~^^
@bctv_
@bctv_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rockyoon
@youngrockyoon 3 жыл бұрын
안재원 평론가는 책을 안 읽으신듯
@user-xv4ph8dd5p
@user-xv4ph8dd5p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수치문화는 동의할수 없다. 그 이유는 수치의 반대편인 명예 즉 존경이 중시 되지 않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신 분은 일본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네요. 일본은 일왕을 신으로 모시는 극우 세력에 의해 통치됩니다. 맥아더가 일왕을 인간으로 만들었지만 여전히 일왕은 신격화 되고 있어요. 한마디로 우민화 정책으로 나라를 다스리기 때문에 가슴 깊이 우러나오는 존경 따위는 개의치 않습니다. 칼로 즉 힘으로 짓누르면 그만이죠.
@user-dj4rw1tk4e
@user-dj4rw1tk4e 3 жыл бұрын
1995년도에 드라마로도 방영된 바 잇음
@user-ut7uc1ge1y
@user-ut7uc1ge1y 3 жыл бұрын
책 내용에 대한 함축적인 얘긴줄 알았는데, 평가네요...ㅠ
@bctv_
@bctv_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emove
@user-remove 4 ай бұрын
그럼 제국 측면에서 본다면 그대의 의견제시 해 주시오.
@kim-nh7iu
@kim-nh7iu 3 жыл бұрын
일본의 거지같은 국민성을 가장 잘 설명해놓은 책.
@AMPLERLIMPARKVLOGZZZ
@AMPLERLIMPARKVLOGZZZ 3 жыл бұрын
Anyeng haseyo
@TV-fp4eo
@TV-fp4eo 6 ай бұрын
깊이 들어다다가 말아버린 느낌 이것도저것도 아닌 찝찝한 전문가들의 접금
@1330m
@1330m 9 ай бұрын
심대한 여성성을 사무라이 가면으로 감추기
@stitgmata77
@stitgmata77 4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선진국인데 죄의식이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라는 논리는 책을 이해하지 못하는것같습니다. 죄의식 없다는게 범죄자들의 죄의식에 대해서 설명한게 아닙니다. 국화와 칼은 일본인들의 양면성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전후 일본에서 250만부나 팔렸다. 일본인들도 대체적으로 그들의 원형에 대해서 잘 설명했다고 했습니다.
@user-eg4jc7tk9w
@user-eg4jc7tk9w 3 жыл бұрын
선진국하고먼상관? 병원진료가필요합니다.
@user-kb1df1ut3o
@user-kb1df1ut3o 3 жыл бұрын
야..빨다빨다 선진국이라 죄의식이 없다네.. 독일은 선진국도 아니였고 그냥 못사는나라였군
@tjhong2308
@tjhong2308 Жыл бұрын
일뽕들... 평론하는 수준하곤...
@yumihanda2896
@yumihanda2896 3 жыл бұрын
본성은 원래 안 변하겠지만 일본 지금은 많이 바뀌었는데.
@bctv_
@bctv_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ruegrit5411
@truegrit5411 3 жыл бұрын
국화 칼은 니토베 이나죠의 무사도의 좋은 영향만을 보고 정리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서양이 동경하던 일본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고 봅니다. 니토베 이나죠의 무사도에 대한 분석도 해주세요. 무사도는 정말 존재하지 않고 사실과도 다른 허구에 잘 만들어냈다고 봐야죠. 서양에 기사도가 없는 것 처럼 허구에서 시작한 것을 서구도 마찬가지이지만, 그것을 일본인들이 마치 서구인처럼 흉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면 선비라고 할수있겠네요... 선비가 과연 존경받을 집단인가를 생각하면 한국역사에서 과대포장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ctv_
@bctv_ 3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answer_catube
@answer_catube 2 ай бұрын
말씀을 듣고보니 존경받을만한 선비가 극히 일부분인거처럼.. 존경받을만한 기사, 사무라이도 극히 일부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cleanclear7838
@cleanclear7838 3 жыл бұрын
인간 자체가 복잡하고 집단으로 모인 인간은 더더욱 그러할 텐데 몇몇 키워드로 전체를 파악한다는 기본적인 한계. 인류학적 특성 때문이라 생각되는데 조선일보의 이규태코너를 책으로 읽다보면 거부감이. 너무 일반화시킨다는 생각에.
@bctv_
@bctv_ 3 жыл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user-cy4hp4fr5x
@user-cy4hp4fr5x 2 жыл бұрын
일본에 대한 역사를 알아야 이해를 할수 있는 책인데 책만 읽는다고 뭔소린지 엉뚱한 생각만 탑재됨. 일본인이 이러한 성격?을 가지게된 역사적 배경을 공부해야지 그 당시 일본시기 껍데기만 보고 책을 쓰고 논하면 어리석은거지
@user-ru8xy1jd8e
@user-ru8xy1jd8e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강단사학자들이 하는 말들의 향연같습니다. 그들이 쓴 역사교과서처럼요. 이리 저리 사변적인 것을 죽 늘어놓고, 맥을 짚거나 핵심을 말하지 않습니다. 복잡하고 잡다하게, 왜냐하면 역사자체를 모르게 하는것, 잘못된 이미지심기가 목적이니까요.. 교묘하게 혹은 은근슬쩍 일본의 편에 서는 말을 하죠. 여기서는 책 자체의 신뢰도 떨어뜨리기의 목적이 있네요.
@user-ft3vn3ew6b
@user-ft3vn3ew6b 3 жыл бұрын
한심한분들이 일본을 설명하는군요 진정일본의역사공부를하고해설해보세요. 어려은말 섞는다고 유식한게아닙니다 공부하신분들이 너무엷팍하시네요.책은 선생들보다 일본을 정확히파하하고있어요
@eunkyougpark6810
@eunkyougpark6810 3 жыл бұрын
책에 대한 내용이 너무 적습니다. 평론하시는 분들이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네요~
@bctv_
@bctv_ 3 жыл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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