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27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 - 사랑으로 @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 올림픽공원

Рет қаралды 101,723

gongrot

Жыл бұрын

wave to earth - love
@ SEOUL JAZZ FESTIVAL 2023

Пікірлер: 52

@user-bq3xx1ks3p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이런밴드가 있다는게 감사하고 놀라울뿐이다

@osk4929 5 ай бұрын

와 노래에묻혀 기타도 ㅈㄴ잘친다는걸 뒤늦게봤네. ㄷㄷ

@user-ns6ec5gh2r 2 ай бұрын

다니엘님이 가장존경,좋아(?)하신다는 제프버클리가 겹쳐보이네요,,,,😮

@user-uy9wc6dd6c 2 ай бұрын

호원대 나왔으니까..

@RamdanRandom 6 ай бұрын

you're a champion for recording this clear view of what he play on the guitar. massive thanks broski

@user-choiyemyung_ 9 ай бұрын

하루에 다섯 번은 들어요 질린 후까지 함께 하자

@beaccino 3 ай бұрын

4 am and i can’t sleep. this song is so comforting

@brenbear_ 6 ай бұрын

i want to hear them live so bad T_T

@shishuuka7729 9 ай бұрын

IM CRYING 😭😭😭 this is so good

@AvrgYoutubeHandle 8 ай бұрын

😅❤😮🎉😅😂😅🎉😮❤😊

@user-mg7mx1pf2h 8 ай бұрын

@@AvrgKZfaqHandlehi

@d00hyu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좋다..

@roese_audios Ай бұрын

UGH THE HIGH NOTE AT THE END IM FERALLL

@조땡 10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지르는 거 개좋다

@user-minimando 8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네...전 음원말고 라이브만 듣게되네요..

@조땡 7 ай бұрын

@@user-minimando 웨잘알 인정합니다!!! ;)

@wllmaldop 7 ай бұрын

Saram sai saram Baram sai baram Gakjaui yeomwoni baraego Deotchildoeeo Bari daeul mankeum gudeojimyeon Biroso nae sesangi doeeojwo Naui jageun maeumdo Geu ane jaran naeumdo Buseojigo gudeojigo Noganaerigonamyeon Geujeseoya boineun naui yeongwon Saram sai sarang Modu hamkke moyeoseo Yeongwoneul barago Mom maeum mudeonaemyeon Biroso uriui sesangi wanbyeokae Sarangeuro Sarangeuro Naui jageun maeumdo Geu ane jageun padocheoreom Buseojigo millyeowaseon Nege noganaerigo Geujeseoya boineun naui yeongwon

@monblahblah 8 ай бұрын

이 노래 나온 순간부터 내 최애곡이 된 노래..

@user-ev7rs7ql2y 3 ай бұрын

너무 잘해서 소름돋는다...

@nikitastella6523 7 ай бұрын

manifesting this next year 🥺🤞🕯️

@verdechfhr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좋다...

@OfficialTasya 11 ай бұрын

사람 사이 사람 바람 사이 바람 각자의 염원이 바래고 덧칠되어 발이 닿을 만큼 굳어지면 비로소 내 세상이 되어줘 나의 작은 마음도 그 안에 자란 나음도 부서지고 굳어지고 녹아내리고나면 그제서야 보이는 나의 영원 사람 사이 사랑 모두 함께 모여서 영원을 바라고 몸 마음 묻어내면 비로소 우리의 세상이 완벽해 사랑으로 사랑으로 나의 작은 마음도 그 안에 작은 파도처럼 부서지고 밀려와선 네게 녹아내리고 그제서야 보이는 나의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