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몇번이고 반복해서 이 내용으로 올려주시는것을 보고나서, 복음을 전할 타이밍이라 생각될때 자신있게 말을 할수 있었습니다. 들으면서 공감이 너무 되던 구성이셔서 쉽게 익힐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큰 한걸음을 걸을수 있게된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짧게 줄여서 말하다보니, 자세한 설명을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추후에 올라올 '엠마오 요리문답'에서 이 이야기를 보다 섬세하고 자세하게 풀어내 보겠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주변의 건강한 교회를 두드려 보세요!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손경민, 행복

아멘. 복음은 역시 들을때마다 새롭고 감동이 있네요!

'복음'.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어온 단어였기 때문에 그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적용하지 못하는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었는데 목사님 덕분에 기독교의 본질을 다시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신을 알게 해준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잘 요약해서 예기해 주신것 같습니다.

아멘!

귀한 영상과 귀한 복음 !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잘 요약해주셔서 저도 복음전할때 많이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런 라디오사연 같은 느낌도 좋네용. 정모 후기도 올려주세여 히히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가 기독교 학교라 의무 기독교 교양을 들으며 ‘순전한 기독교’를 읽고 흥미가 가져 개론서와 더불어 성경을 읽어보고 도덕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예수의 죄를 짊어지는 죽음의 의미와 이를 통해 갖게 되는 삶의 목적, 방향성이 좋게 다가옵니다. 다만 제가 계속 해답을 얻지 못한 부분은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 보완되는 관계인데, 구약은 아무리봐도 지엽적인 신화에 가깝게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방인도 사랑한다는 말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스라엘 선민의식이 많고 출애굽기부터 세세한 예배까지 너무 신이 상세한 명령을 많이 합니다. 당연히 그당시 기록한 역사서 자체가 원래 신화적인걸 감안하더라더요. 니체가 지적한 ‘구약성서의 신의 모습;과 신약성서의 신의 모습은 너무나도 다르다’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모든 걸 대답할 수 있기에 아무 것도 대답을 할 수 없는 건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계속 꾸준히 종교/철학 책을 읽고는 있는 데 결국은 완벽한 이성의 결론보단 어느 지점부터는 믿음의 영역이 맞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은혜됩니다 … !!! 제가 죄악 가운데 있을때 그리고 거기에 실패하고 좌절할때 그걸 회복케 하고 일어서게 도와주고 따금하게 충고해줄 그러한 공동체가 교회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 그리고 제가 왜 지금까지 믿음이 흔들리고 우울했을까요? 기뻐하고 근심하지 말고 살아가도 될텐데 하나님이 이미 준비해두신 선물일텐데 제가 열어놓고 이미 선물을 받아놓고 그것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산 것 같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 처럼 모태신앙으로서 가장 나의 생명을 책임지시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세상의 것을 의지한 제자신을 회개합니다.. 복음이야 18년동안 알음알음 지식으로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저의 믿음이 흔들렸어요.. 나는 구원받은 것인가 믿는것인가.. 믿는 사람은 거듭나야되는데 거듭난 사람은 이렇게 살지 않는데 그러면서 회개 기도와 성령님 그리고 제 눈앞에 보이는 삶에 대해서 깊은 생각에 잠기더라고요 나의 신앙관과 나의 행동과 말이 자꾸 저를 헷갈리게 했습니다 넘어지고 실패하고 좌절하고 저는 제가 안믿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깐 더욱 불안했어요,, 세상은 날로 악해져서 예수님께서 오실 거라는데 종말의 끝이 온다는데 나는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걸까 나는 지금까지 그냥 대충믿고 살아와 놓고 그렇게 천국 갈것처럼 생각한 건 아닌지 정말 불안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근데 저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다시금 목사님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일어나라고 다시 일어나서 복음의 기쁨을 누리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근심하지 말라고 너의 죄는 이미 예수님의 죽음으로 해결됬다고 너의 몸은 악해서 계속 넘어질지라도 예수님을 의지해달라고 담대하게 나아가라고 세상에 부딪히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은혜 깨닫는 은혜 내믿음을 점검하고 올바른 신앙으로 나아가게끔 하는 은혜 지치고 힘들지라도 계속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소망의 끈을 놓지 않고 악한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뿜어 내보겠습니다 !!! 나의 약함도 강함되시게 만드시는 예수님 오직 예수님 그분만이 내 구주임을 말하고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해요 물론 제가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만큼 사랑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러한 악한 세상에서 죄의 묶여 아무것도 못했던 나를 건져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가정에 그리고 국가에 환경에 노출시켜서 오직 주뜻에 맞게 경건하게 살아갈려고 노력하고 제 생각 제 마음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갈려고 하겠습니다 엠마오 채널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주님…

행복에서 시작해서 행복을 이루는 방법 거기서 행복을 막는 것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참 좋았습니다. 행복을 이루는 조건 소유 꿈 사랑(관계)를 소유와 존재 두가지로 나누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가지는것 혹은 내가 되고싶은 어떤 존재가 되는것

노을이 아버님이 목사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돈스파이크, 승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6 본인과 사랑을 나눌 존재로 사람을 만드셨다!

太好了！谢谢。

목사님 처음 접하게 된건 밀양 리뷰영상이었어요 너무 속시원하고 말씀도 조리있고 짜임새 있어 말씀하셔서 존경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탁월한 총찰력으로 원초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이순신 죽어서 어디로 갔을까요?? 단순한 초론으로 배우려는거지 다른 으도는 없습니다

완벽한것은 없지.

너무나 귀한 영상입니다 목사님!! 혹시 괜찮다면 ppt 자료를 얻을 수 있을까요?

노방 전도를 해야 하나요? 슈퍼 앞에서 전단지를 돌리고 말씀을 들고 서 있었는데 이게 사람들 마음에 전달이 될까요?

제 의견도 비슷합니다. 크리스쳔의 시선으로 너무너무 잘 만드신 영상같아요.이해도 쏙쏙 되구요. 그러나 교회밖에서 전도를 하고있는분께는 동영상을 보낼수가 없겠더라구요. 특히 선악과 사건부분에서는 와닿지 않으실거같아요. 그럼에도 이 이상 더 잘만들수 있을까? 생각은 들어요. 목사님께서 얼마나 고민하고 만드셨을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그래도 교회안에서 전도가 필요한분들께는 꽤 도움이 될거같아 공유했습니다~

12:28

차성진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회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이 영상과 목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되게 공부를 많이 하신것 처럼 느껴집니다. 혹시 목사님이 배우신 철학이나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철학책을 추천 해주실수 있을까요?

복음을 하나의 영상에 담은 높은 퀄리티의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이 좀 더 보완됐으면 하는 점은, '하나님의 나라가 왔다, 악함과 죽음이 해결되었다는 소식'이 복음이라면, 그 복음의 혜택이 나에게 실제로 적용되기 위해서 단순히 교회에 나가보라는 말에서 더 나아가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론까지 하나의 영상에 담아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들이 짧은 시간 안에 구원의 방법론, 믿음의 핵심까지 정확히 깨닫기는 어려운 시스템인 것을 목사님께서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영상을보고나서 천국이라는 개념이 들어간 종교가 저에게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가 죽음에 대한 태도때문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훗날 제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저는 저의 죽음이 두렵지도, 그 죽음을 허무하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학생 때부터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네요. 그래서 죽음을 피할 필요도, 예수님의 부활이 멋져보이지도 않는 거죠. 소멸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세상의 많은 소멸들을 이미 목도하면서 죽음이라는게 그렇게 좌절스러운 것이 아님을 느꼈기 때문이랄까요? 나라는 인간이든 하루살이이든 지금 여기에 나타났다가 다시 우주의 에너지의 흐름으로 돌아가는 것 이 자명한 흐름에서 나라는 인간이 느낄 두려움은 없어보입니다. 단지 나라는 존재로 세상에서 나로서 표현하다가 에너지로 돌아간다. 더이상 여기에 뭘 덧붙일것 없이 깔끔합니다. 하지만 설명하셨듯 죽음이 두려운순간은 현재 갖고있는 것을 잃기 싫을때, 지금의 나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고 나를 갉아먹을 때 나의 행복의 조건이 '영원한' 행복일 때,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엠마오이 말씀하신 것처럼 영원과 부활을 꿈꿀 수 밖에 없고, 약 20분동안 설명하신 복잡한 개념들이 필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흥미로운 생각 잘 들었습니다.

기독교인의 시선으로는 너무나 잘 요약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스스로 비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이런식으로 말씀드려 죄송합니다만) 그냥 흔한 종교 권유구나 하는 느낌밖에 안 드네요.. 신이 있는지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언제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을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지막에 붙잡는 게 눈앞의 악함일까요 있는지도 모르는 신일까요.. 또, 정말 악함과 사망을 해결할 방법이 기독교에만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을 할까요?

목사님, 예수님이 오기전 구약시대에 사람들도 구원받고 천국갔잖아요? 그래서 요즘 갑자기 혼란스러워요. 예수님이 꼭 오셔야했을까? 그저 동물에게 죄를 씌우고 제사드렸던 관행하나 없어지기 위해 오신건가? 라는 생각도들고..

복음에 대하여 간결하고 완결된 논리로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루뭉술하게 잡혀있던 개념들이 잘 정리되는 것 같네요. 다만 아래 부분에 대해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6:23 악함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감사, 감동이 오며 이를 통해 악함과 싸워나갈 수 있다는 논리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 예수님을 통해 악함이 해결되었다면 더이상 싸워나갈 악함이 없는 것이고, 2) 감동을 얻어 악함을 싸워나갈 수 있다는 말은 악함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하고 있으므로, 그 감동은 악함이 해결된 것에서 온것이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혹시 이부분은 어떻게 이해를 하면 좋을까요?

우리끼리 아무리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간다고 해도.. 장애인이 태어나는 것, 선천적 싸이코패스, 자연재해로 하루아침에 비극을 맞는 사람들 등의 문제는 계속 있을텐데요.. 물론 전자가 인간으로서의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하나님이 너무 이해가 안 가네요..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하시면서도 뭔가 궁긍적으로 바라보시는 게 다른 느낌..

예수님십자가 사건으로 인간의 죄가 없어졌다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ㅠ ㅠ 여전히 감동으로 악함과 싸워야한다는데 그럼 예수님십자가 사건으로 뭐가 바뀐건지 모르겠어요. 구원에 대해 제대로 이해싶습니다.. 감동을 받고싶어도 예수님사건으로 죄가 없어졌다는 자체가 이해가안가서 힘드네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조건부구원"같은 개념이 생긴건가요? 그 사건으로 다시 선악과이전 시절로 돌아가면 이해를 하겠는데 십자가사건 전후로 여전히 같은거아닌가요?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만 알려준다면 간단하지 않을까요?^^ ☆구원받는 믿음의 내용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主)]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10: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主)가 되려 하심이니라"(롬14:9) ...................................... 우리는 결코 행함으로 구원을 받지 않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 3:28) 그렇다면, 우리가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면, 과연 구원 받는 [믿음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성경은 분명 구원받는 믿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10:9) 구원받는 믿음은 먼저, 예수님을 주(LORD)로 시인하는 믿음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을 주(LORD)로 시인한다는 말은 예수님을 입술로 주여, 주여 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마 7:21) 우선 예수님을 주(LORD)로 시인한다는 것은 사람인 예수님을 하나님, 즉 나를 만드신 창조주요, 내 생명의 주인임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예수는 나의 주!”라는 고백은 극심한 박해 속에서 자신의 생명과 바꾼 고백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사람인 예수를 자신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면서 순교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그들이 극심한 박해 가운데 청년 예수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그들의 신념이나 종교적 전통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사람인 예수님을 주(LORD)와 하나님으로 믿게 하신 [하나님의 증거]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믿음사건]인 것입니다. 당신은 성경의 예언대로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당신의 주(Lord)와 하나님으로 믿으십니까? (고전 15:1-3, 행 2:36) 이 복음이 교리나 지식이 아닌 사실과 실제가 될 때 당신도 이 땅에서 부활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고전 15:11) 오늘도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최고의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는 나의 주! ............................................... ☆ [크레이그] 신(神)이 있다고 해도 왜 하필 기독교의 하나님인가?(2분) - kzfaq.info/get/bejne/p7qRZtqXt73WYYU.html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kzfaq.info/get/bejne/hc2Ao6Ry056xaIE.html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그 해답을 찾다! 서수지 자매 kzfaq.info/get/bejne/erqRbMabu66vYZs.html ................................. ● [복음]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1:2~4)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딤후 2:8) "그러므로 내나 저희(사도들)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고전15:11) ● [증거] "이는 정하신 사람(예수)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행17:31) ● [증인]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행1:22) ● [주되심]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主)가 되려 하심이니라"(롬14:9) ● [죄]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 [회개]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전2:38) ● [구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主)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10:9) ● [거듭남]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1:3b)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