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 선수는 전성기가 좀더 먼저였어서 이봉주 선수와 동시에 직접 경쟁하신 바는 사실상 없으셨던 것으로 압니다만..
@user-rj6kw7fj4l2 жыл бұрын
그런질문을 한 기자가 병신이지
@TheMingDolla3 жыл бұрын
게으른 천재
@user-ro2zw8nt6p2 жыл бұрын
진행자들이 영웅 황영조를 존대를 가벼히 하고 있다.욕 먹고 싶나?
@user-kx9tc3hw6c3 жыл бұрын
인성 -100 ㅉㅉ
@erichwang99753 жыл бұрын
왜요??
@user-kj6yg4gw4f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왜
@user-ez3ug3rh8s3 жыл бұрын
황영조선수는 국내 마라톤선수중 가장 훌륭한선수로 생각되고 근성은 존경스럽지만 강연할때 보면 겸손한구석은 찾아볼수 없고 오만해 보이기도 했다 또 예전에 부동산 매입과정에서 구설수에 올라 뉴스에 보도 되기도 했었다 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황영조선수가 운동할 당시 육상선수는 수업에 잘 안들어가고 운동만 시켰으며 스파르타식으로 강압적으로 운동을 시켰었기 때문이라 추측되고 또 22살에 벼락스타가 되어 감당하기 힘든 국민적 영웅 대우에 그것을 담을 그릇이 못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래도 나는 우리나라 마라토너중 가장 훌륭한 선수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단연 황영조다 황영조선수는 누구처럼 멍한 눈빛으로 막연하게 뛰는게 아니라 느꼈다 근성있게 기필코 필승할 각오로 이 악물고 뛰었고 그 결과 바르셀로나 올림픽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아쉬움을 남긴채 깔끔하게 은퇴했다
@kknd2kknd8983 жыл бұрын
저는 황영조선배님 고등학교 후배인데요, 인성이 -100까지는 아니고 -10정도로 선생님들께서 말씀해주셨었긴합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그런 내용은없었고, 단지 싸가지가 없고 거만하다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해주시는 선생님들도 싸가지없고 학생들 빠따치던 선생님들이라(옛날엔 선생님들이 많이 그랫죠) 제가 황영조 선배님이었어도 굳이 학교와서 선생님들한테 존경심을 표하진 않았을거같아서 저는 중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