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대기업 다닐려면 얼마나 노력했을지...축복합니다.잘되시길 바래요~

버리세요 과감히 버리세요 죄책감 같지마시고 버리세요 당신이 살아야 됩니다

지수아선생님께서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존경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좋은행복한하루보내세요 오후시간보내세요 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동합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홧팅입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너무너무예쁘다요 항상응원합니다 보고싶다요

그냥 연끊으면되지~~~그게 무슨 엄마라고 돈을뜯기고 자꾸받아줘 아휴 답답해 ᆢ낳았다고 부모는아닌데 참 답답하다 제발연락않되게 도망가라 본인이 우유부단하니까 자꾸와서 붙지~ 사례자인생만 막장가는거지

댓글 안달수가 없네 명답이네요..

고아원에 버리는 순간 자식을 버린거니 신경쓰지마세요 모든걸 포기 한겁니다

버리세요 버리시고 본인인생 사세요 부모 아니에요

시원시원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아니 엄마라는 사람이 26년만에 나타났으면 게다가 결혼까지 할 아들을 만났으면 돈을 보태줘야지 돈을 뜯어가? 이런 천벌받을 여편네

지수아선생님 말씀 명심하고 잘따르세요 행복하세요

공수한번 시원하다

이건 누굴 찾아가서 상의할 문제도 아님...지금까지 모른 척 살아오다가 이제와서 엄마 행세??? 우유부단해도 이건 아니지..부모님 없이도 열심히 사셨는데 이제와서 엄마 행세하려는 사기꾼 앞에 나타났다고 싱숭생숭하지 마시고 본인 앞 길 생각하세요.

역시나 항상 시원시원하시고 솔직하게 응대해 주시는 점사 진심이 느껴지십니다~^^ 빠른시간 찾아뵙겠습니다~♡

우연히 샘을 뵙게됐는데..너무 맘편하고 샘 시원시원하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명쾌하심

잘 하십니다^^ 저두 선생님집에서 간단하게 봤는데 좋아요~~♥

아들이 거지였씀 모른척하고 연락올까봐 도망다녔겠지요

참 답답한 남자네 엄마라는사람 버리세요

참. 현명하시다. 와이프가. 나을거야. 라는 말. 쉽지. 않은데. 대단하신듯

선생님 말씀들어세요 그사람은 엄마가 아닙니다 확실하게 연끝어세요

힘내세요~맞아요~낳아다고다키우지는안더라구요~쓸모없어지면다갔다버려지는세상이잔아요~이젠자기들이당해바야죠~

중년이 지나고 보니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더라고요

지수아 선생님 존경합니다

다행이다.. 착한사람은 다 행복했음 좋겠다

나중에 뒷이야기가 궁금하신분이네

아이구 그래도 아내도복은 있네👏👏👏상의하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잘됐으면 좋겠네요

속시원하게 결정내려주시네요

그여잔 엄마도 아니야! 잘살아야지 죽기는 왜 죽어❤

애정결핍이면 알면서도 못 끊어냅니다. 말씀 들으세요!

다커서 길러주지도않은 엄마가 뭐 필요해요 손절하세요

선생님 말대로 하셔요 부모님 버리셔요 사람도 아녀요

군더더기없이 시원시원하십니다

저랑 엄마가 비슷하시네용.. ㅠ힘내세요

제 인생 살겠다고 자식을 고아원에 버리고 간 여자니 버려도 되고 버려야 삽니다.

ㅎ ㅎ 부모덕 없는 팔자는 저와 비슷합니다. ㅎ ㅎ 화이팅🍀🍀🍀🍀🍀🍀🍀🍀🍀🍀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부모가 아니면 빠른 결단이 바로 본인이 살길이예요 속상하네요

와이프 에게 말하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난. 이분. 지수아만신 님. 점사시원시원 해요 곱기도 하시구요

ㅎ ㅎ 저는 9살에. 새엄마 들어와 14살에 가출해서 50중반인 지금까지 혼자 살아왔는데. ㅎ ㅎ ㅎ. 충청남도 천안시. 쌍용동. 삼일육아원에서 3년살고 이후. 서울에서 쭈욱. ㅎ ㅎ

세상 시원하네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사례자가 뜨뜨미지근 우유부단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 할텐데 같은 남자로써 화가 나네요.

멋지세요 지수아님....

어머니 버리세요

판관포청천처럼 모든 말씀에 현명한 답이 있네요 멋집니다~!

외롭게 살다 열심히 노력해서 대기업 들어가서 그 직업보고 여자가 붙었지만 여자부모 속이고 결혼은 절대 반댈세! 고아로 성장해 열심히 산 공덕이 사기꾼 엄마로 인해 이혼하고 더 허탈한 인생 살지말고 차라리 다 털어놓고 인정받는 결혼이 나을듯! 귀한 남의 자식 인생 망치지 말고~ 인연은 인연법데로 살아가야 한다...

지수아만신 님. 정말정말. 짱입니다. 난왕팬❤❤❤❤❤❤❤❤❤❤❤❤❤❤❤❤❤

반듯하게 커주셨다 사례자님 안타깝다

계속 끌려다닐듯 우유부단한거는 약도 없습니다 많이 배운사람이 사기꾼한테 그냥 당하는게 아닙니다 지수아 선생님께 찾아가서 고민 털어놓을 정도면 보통 우유부단한 정도가 아님

결혼 생활 유지하려면 생모랑의 연은 결단을 내야될 듯.

거짓하면 안되유. 결혼할때는 다 말씀 하고 결혼하세요. 생모 끈었세요.

낳았다고 어머니아닌데 우리나라는. 이혼을해도 자식이부모를 봉양해야된다든데저런경우는 안해도되나봐요

짐승이 인간탈을 쓰고 싸돌아 디니다가!!!~

그런여자버려라 그런여자가 엄마냐

이런 사람은 꼭 남의말 안듣는다는거

냅둬라 그지되겠다는데 버리고가서 이제와서 돈달라

인간아닌것들이 넘 넘치네요 자식한테 염치도 없이 길러주지도않은 주제에 빌붙는건 인간기생충이네요

그 엄마 얼굴이 철판이네~가까이 두면 아들 명의도 이용하게 생겼다 냉정하시길...악연입니다

그걸 어머니 라고 바보같이~ 나같으면 식ㅋ들고 간다 어리버리 하지말고 똑바로 해라

부모도 아닌건아니다

생모가 이래서는 안되지 . 버리세요 . 결단해야 살 수 있다.

우유부단한 남자 못써요

아들이 착하기도하네 자식자랄때 아무런 도움준거없고 키운적도없고 엄마가필요로할때 옆에 있어주지도않았고

낳았다고 부모 아닙니다 의무를 져야죠 끊어내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