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정보다 인민의 자유와 정치참여를 존중하는 공화정이 위대한 국가에 이룰 수 있는 정치체제라고 주장하며 공화주의자로서의 마키아벨리의 신념과 정치사상! 현대 정치, 선거제도의 기반이 되는 정치사상, 고전 속 민주주의를 만나다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한국선거방송 : www.etv.go.kr/ #민주주의 #마키아벨리 #민주주의역사 #로마사논고
Пікірлер: 11
@angelraf5822 Жыл бұрын
이 책을 언제 쯤 읽어 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여울 작가님이 '인민이 부패한 군주를 탄핵할 수 있다' 는 내용을 이야기 하는 순간 바로 책 구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상은 거의 17세기에 존 로크 등에 의해 왕권 신수설에 대항하여 국민 주권설이 나오는 시대에나 눈 뜨게 된 혁명적인 사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로마 공화정에 대한 마키아 벨리의 논고에서 벌써 이야기가 있었군요.
@wonjinjo5604 ай бұрын
로마가 시민들의 향략으로 쇠퇴했기 때문에 시민들이 가난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지...리비우스의 생각을 마키아밸리가 이해
@ghbd-lc1oe2 жыл бұрын
공화당 총재 역임한 허경영 총재님! 핵심은 자유로운 시민! 세계통일 이끌어갈 예언된 지도자 위대한 동방의 등불 허경영과 함께!!
@user-wf5ov7uo6e2 жыл бұрын
인민이라는 용어를 다르게 표현 가능한 단어가 없는지요...중안선관위 프로그램인데 ,,,,,,,,,,,방법이 없다면 그렇지만 꼭 인민이라는 사용해야하는지요...
@postrockful Жыл бұрын
인민이 원래 정상적인 용어입니다. 국민은 국가주의적 용어인데, 국내에서 이런저런 정서적인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쓰는 겁니다. 한문 뜻에서도 인민이 가장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인민이라는 용어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정파적으로 편향된 정견을 가지고 계신 겁니다.
@user-jy2iu3ud6s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정외과 대학생입니다. '인민'이라는 단어는 정치사상과 이념을 공부할때 기본으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어떠한 특정 정치적 색을 담으려는 용어가 아닙니다! 로마사 논고와 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정치적 사상을 드러내는 책이므로 인민이라는 단어가 불편함을 만들기위한 단어는 아님을 인지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sungminkim630911 ай бұрын
부정선거를 저지른 선관위답게 '인민'이란 용어를 사용했네!
@Yelien6 ай бұрын
부정선거는 잘못이 맞으나 인민의 뜻은 님이 모르는거임
@Yelien6 ай бұрын
'인민'은 그 어떠한 정치적, 국적상의 구분 없이 상호 간에 위계 없는 자연인들의(人) 집단(民)을 가리키는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