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프고 아팠던시간은 주님 뜻일까 아님 내 고집 때문일까 견디고 참는 것 그 자리를 지킨다는 게 주님 뜻일까 아님 내 신념일까 시간이 흘러 많은 산을 넘어왔지만 여전히 나는 답을 모르죠 답을 몰라도 깨달은 것 하나 있죠 주님께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내가 엎드려야 주님이 업고 가시죠 그저 엎드리고 주님과 함께 온 길은 결코 후회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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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k5ye5tg3h3 жыл бұрын
은헤로은찬양 감사합니다5살 딸이 잘때 들려줬더니 이제는 혼자외워서 흥얼거리면서 부르네으ㅡㅡ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user-uw8wg8wc5e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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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u60084 жыл бұрын
이런 은혜로운 곡을 작사 작곡 하시고 준비된 이 들로 녹음해 자유롭게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셔서 페이스북에 악보까지 공개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히즈웰 사역이 주님 다시오실 때 까지 은혜롭게 계속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