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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곡: 장진숙
보컬: 히즈윌(HisWill)
가사
내가 아프고 아팠던 시간은
주님 뜻일까 아님 내 고집 때문일까
견디고 참는 것 그 자리를 지킨다는게
주님 뜻일까 아님 내 신념일까
시간이 흘러 많은 산을 넘어 왔지만
여전히 나는 답을 모르죠
답을 몰라도 깨달은 것 하나 있죠
주님께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내가 엎드려야 주님이 업고 가시죠
그저 엎드리고 주님과 함께 온 길은
결코 후회가 없죠
💡채널 관리 담당자: 서중한합회 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