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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가지고 번다고 표현하는것부터 계산이 아예 잘못됨

참....대답은 청산유수네....

자영업자 7년차입니다. 처음에 대출받고 사업하고, 직원에 경비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숨만 쉬어도 수백이 나가더라구요 몆개월을 그렇게하다 직원보다 돈을 못버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마다 개인이지만 법인처럼 스스로에게 월급을 주기 시작랬습니다. 자영업자의 맹점이 현금흐름이 자유로워 순간순간 통장에 잔액이 확. 차이 납니다. 수시로 스스로에게 목적 통장을 만들고 매출발생 할 때마다 통장에 우선적스로 채워 넣으셔야 합니다.

사연자님 상황이 녹록지는 않아 보이지만, 목소리에 강단과 자신감이 묻어 있는 것 같네요. 강아지는 어찌됐건 데리고 온 이상 책임지려하는 모습을 오히려 전 높게 삽니다. 대신 무거운 대가가 있겠으니, 잘 해결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반려동물 키우면 안되는 사람이 키우고 있네요 ㅠ

이 사연 실시간으로 들었는데 개인사업자 이시면 내년에 종합소득세랑 건보료 폭탄 예상 하시고 돈을 모아 놓으셔야 합니다. 특히 건보료는 다음해 1년을 빼도박도 못 하고 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하시는 수입이 그 수입이 아니에요;;;; ㅠ0ㅠ 직장인은 급여 받을 때 아예 소득세를 떼고 나오지만 개인사업자는 나중에 폭탄을 맞는 형태라서요. 월500 연소득 6000이면 건보료가 40만원 정도 나옵니다 (집이 없다는 가정하에) 그래도 사연자님 상담에 응하시는 멘탈이 너무 건강하게 느껴져서 잘 해나가실 것 같아요!

ㅋㅋㅋ이것도 포기 못한다 저것도 포기못한닼ㅋㅋㅋ 그러면 답은 정해진거 아님??ㅋㅋㅋ 투잡 쓰리잡을 뛰거나 마이너스 되더라도 사업을 키워서 월 천 벌거나 때려치우고 다른 일 해야짘ㅋㅋㅋ 듣는데 다 안된다 하니 속으로 그러면 때려치워라 생각했더니 딱 말해주시넼ㅋㅋㅋㅋ 쓰는거 포기하긴 싫고 돈은 모으고 싶곸ㅋㅋㅋ뭐 어쩌라는거얔ㅋㅋㅋ 반려견은 진짴ㅋㅋㅋ1인가구분들 제발 생각 좀 하고 키우세요ㅠㅠㅠ 끝까지 키우겠다는 책임감도 중요하지만 키울 여건이 되면 키우세요ㅠㅠㅜ 그 아이는 뭔 죄입니까ㅠㅠㅜ주인만 보는 죄 게 죄라면 죄인거에요ㅜㅠㅠㅜ 연애도 여건 안되면 못 만나듯이 반려동물도 같아요ㅠㅠ제발ㅠㅠ

실수령 420인데 416저축하고 배달알바해서 생활비쓰고잇어요.. 서로화이팅합시다!! 집사고파요

이거는 월 5백을 버는게 아니지

전혀 경제관념이 없으신분인데 부읽남님 너무 잘알려주시네요

사업을 포기하고 직장을 다니세요. 사업에 들어가는 고정비가 너무 많은데..

진짜 찐현실 조언해주네 사업접으라고

사연보내는사람들 전부 돈 잘버는게 신기해

선저축 후지출을 모른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됨.. 저축도 노력이 필요한건데 요즘같이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그걸 안 알아본다는건 정말 노력은 1도 안한게 아닌지.

30대 남자, 월 230 버는데 저축 200만원. 살면서 소비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요

비수기때 쉰다고 하셨는데 그때 반려견 아침 저녁으로 산책시키고 중간 시간에 다른일 하시면 유치원비도 아끼고 돈도 벌고 성수기때 유치원 보내면 되잖아요. 산책 매일 하면 반려견도 건강해서 병원 갈일이 적어요 .. 유치원은 다른 강아지들 많고 산책도 안시켜서 병 걸릴일이 더 많습니다

뭔가 자잘하게 많네

자영업자로써 몇가지 추천드릴만한걸 말씀드려봅니다. 먼저 과일은 로스율이 심하고 관리가 심하기때문에 메뉴변경을 고심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게를 차리는것은 굉장한 부담입니다. 가게를 차리는순간 푸드트럭수익이 가게로 들어갈 확률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푸드트럭으로 확실한 매출과 심리적 안정을 찾으신후 가게를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제준비용 공간은 사실 굉장히 유두리가 없는것입니다. 냉장고만 꼽을수 있는 공간은 어디에나 있을수 있으니 공간비용을 줄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씀하신것처럼 월급받으시는것이 돈의 흐름을 가장정확히 알수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드릴말씀이 많지만 제코도 석자라 삼가하겠습니다. 다만 가장 깊이있게 생각하보실것은 메뉴변경입니다. 과일에 익숙해지셔서 요리하기가 힘들어서 걱정하시는데 막상 해보면 별것 아니니 고민해보셔요^^ 즐거운주말되세요

이런 사연들은 상담을 하는 게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아요. 은행 한번 안 가 본 사람한테 말해주는 게 의미가 없을 듯.

르노타고 왔습니다

경제 관념이 없음 돈모으기 싫다는 하고싶은거 다함

음식파는곳에 강아지는 아닌듯😂 호불호가 확연하니까

장사를 처음 시작하면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매출액을 본인 수익이라고 500이라고 하는거보면 한참 자기 객관화가 필요한 분이네..친구들 만나고하면 "나 요즘 그래도 월 500은 벌어~" 이러고 계실거같은데.. 주변 친구들에서 5~6000버는 친구들 있을 나이기도하고, 같이 장사하는 다른 분들이 잘번다는거 보면서 자기에 대한 평균치를 높여버린듯.. 이미 과일 순수 재료비같은거 빼고나서도 500이라고하는건데 그것마져도 실제 수익은 250~300이고 그럼 실제 매출액 대비 1/3 정도가 순이익 될까하는 수준인데 다른 사람 월에 1000~2000벌었다 하는것도 1/3 치고 생각해야하는데 보여지는 매출액만 보고 그게 다 순수익일거라고 행복회로만 돌리고 있는것같은..

성실하고 멘탈 건강하신 분으로 보여요~ 바쁘셔도 강아지 케어하려고 책임지는 모습 멋지네요! 상황 달라졌다고 버리는 사람들도 많잖아요ㅠ

개 노견되면 사람보다 돈 더 들어요. 병원통원비 약값 입원비 장난 아니에요. 지병 생기면 달에 백만원도 나와요. 야간 입원은 하루 20만원 나올때도 있었어요 치료 약까지 들어가니깐요. 함부로 키우지 맙시다. ㅠ

웰시코기는 털이 너무 날려서 요식업 하는데 데리고 못다녀요 ㅠㅠ

비용을 줘서라도 좋은곳에 분양 보내라고 하고싶은데 본인을 위해서 책임감 없다고 욕하는 분들도 있을순 있겠지만 길게보면 더좋은 환경에서 좋은곳에서 잘지내는게 코기 입장에서도 더좋을지도 모름 무엇보다 아프거나 잘못먹으면 무시할수도 없고 ... 참 어렵네요

200 따리는 웁니다

대답은 잘 하네.

참 답답한게 아무리 외롭다고해도 돈 없다면서 왜 반려견을 키우나요?

어뜨케 저축을 한번도 안할수가 있지?ㅎㅎ

개 키우는건 애 키우는거나 별반 다름없지

사연자 웃기네 남 얘기하듯이 네네 거려...

자기 할 일 많은 사람 or 젊은데 혼자 사는 사람들은 이래서 반려동물 안키우는게 최선임. 돈과 시간이 무조건 들게 되어있음 따로 케어해줄 사람이 없는 이상 돈을 안들이려면 집에만 두는 수밖에 없는데 퇴근후 늦은 시간에라도 매일같이 산책시켜주든지.. 물론 유치원에 보내는 지금도 해야 하는 일이지만(+소음 관련 민원 걱정까지 해야됨)

음..;; 멍뭉이도 가족이긴 하지만... 그냥 멍뭉이한테 들 돈으로 연애하시면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으실 거 같은데여;;

원래 바쁘게 혼자사는 사람은 반려하지않는게 바람직한거 같습니다. 특히 유치원이나 여기저기 맡겨져야하는 개 입장에서는 더더욱

자기가 스스로 독립하지도 못한상태의 미혼인들은 반려묘 반려견 있으면 힘듭니다. 연애도 결혼도 재태크도 포기 하게됨

돈으로 개를 키우네....

대답은 열심히 하는게 깨닫는게 없으신 느낌ㅜㅜ

주변에 자영업하는분도 꼭 사업장 운영비용 안빼고 소득이라고 말하는분들 많음 그래놓고 자기가 돈은 잘버는데 많이써서 못모았데 ㅋㅋㅋ

웰시코기 7년차 견주입니다 저는 새벽에 일나가고 12시간 일끝나고 산책 한시간씩만 시켜주시면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냅니다 단 루틴 내가 집에 오면 항상 좋은일이 생긴단걸 항상 반려견한테 심어주면 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책 필수 입니다

우디르급으로 달려왔읍니다

일 시작하고 10년넘게 집에 월급전액 다주고 살다가 서른초반에서야 저축이란것을 시작하게되었네요 첨 3년에 1억모으고 이후 예금이자로 용돈쓰고 월급전액 저축하였으며 현재는 예금이자까지해서 월급초과저축중입니다 달에 550만원씩 저축중이고 작년한해만 7천가까이 저축했네요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빠른때입니다

개가 나보닺더 빨리 늙어요. 생각 더하셔야

형님들 돈 잘 버니깐 뭐요 800 900요….. 아끼는 방법을 말해주세요 …더버세요 하면 내가 이채널을 왜 봄…. 아끼면300벌어도 저축함 아껴쓰세요 영상님 과소비가 너무 심함

동물 키울 자격없다는걸 모르는건가?

이거 보고 푸드트럭사업에 그냥 달려드는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간이과세일때와 일반과세일때 확인잘하시고 수익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잘알아보고 푸드트럭 장사 하시길..

월 500 버는게 아니구만

국민 건강보험+종소세 하면 진짜 순이익4천이하라도 25프로는 나간다고 봐야함

답답허다ㅜ

반려동물 키울때냐?

보르노 타고 동탄경찰서에서 잡혀있다가 떳떳하게 왔습니다

르노삼성 보르노 타고 달려왔습니다

이거 ㅆㅂ 나잖아

어디가서 500번다고 하지마세요. . 전형적인 본인의 하이런을 에버리지로 착각하는경우 . .ㅋㅋ 1,2월 한파주의보뜨면 강아지랑 귤까먹고 놀아야 돼는데 성수기때 잘버는거요 그거 비수기를 위해서 다 모아놔야 돼요 제가볼땐 주야 생산직 가서 풀근무 하는게 더 나아보이네요 쉴때 쉬면서 본인이 개랑 놀아줘야지요 12시간.근무 해도 산책 충분히 시켜요 개치원 보낸다고 반려견이 좋아할까요? 개는 포기못한다면서 본인이 가둬놓고 있네요

3등

야생마 기상10분전

오오1등

이 채널은 왜이리 항상 극단적 예시만 있을까..

어이쿠.....

오물풍선처럼 날아왔습니다

개 키우면서 돈 모을 생각을 하네 ㅋㅋ

존나 대충 사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임 말만 번지르르 해보이게 말하고 지 하고 싶은건 다 해야겠고 돈 버는 수준은 부끄럽고 이 분이랑 결혼하는 여자도 불쌍하다

채팅창 어지럽네 이러세요 저러세요 너무 쉽게 말한다 개를 키우지말라니 배달을 하라니 ㅋㅋ 푸드트럭하시는분한테 무슨 배달이요 배민에서 승인도 안해줌

매출이랑 순이익 구분도 못 하고 저걸 월5백번다라고 표현한거네ㅋㅋㅋ 이양반아 그렇게치면 나도 월4천벌어요ㅋㅋ주제에 맞게 개부터 처분하고 본인 급여로 최소 350은 가져갈 수 있게 선세팅 후 대출 밎 고정비용 나갈 건덕지들 아예 치워야함 그리고 집에 본인만 산다면서 월40사업장도 계약끝내고 집으로 가세요ㅡㅡ 성수기 비수기 분명해보이는 사업이구만 11 1 2 3, 7 8 9월 비수기때 뭘할지 구상중입니다... ㅋㅋㅋ 다 접고 일부터 차근차근 다시배우세요

빨리 결혼해서 애키우고 증여세 상속세 내주세요

개는 무슨... 본인부터 케어해야지,.. 좋은 주인한데 보내 개밥값만 해도 진짜 알뜰한 사람들 한달 밥값이네 그리고 뭔 술을 먹길래 걍 치맥이나 간단하게해. 취직이나 하지 뭔 빚을 또내서 불안한 사업을 하냐? 지금 주제 넘은짓 많이 하고 있네 20대 순진한 청년처럼 네네 대답은 잘하네 이대로 몇년 지나서 30대 중후반되면 나락간다

500버는거 부럽다. 500벌면 최소 350정도 투자,저축할텐데. 그러면 2년에 1억 모으고 복리식으로 굴러가서 약 20년 안으로 30억 가지고 있을텐데. 쥰내 아쉽다.

여긴 부동산 정보공간이니까 이런 얘기보담 요즘 불장이라는 부동산시장의 진짜 상황이 어떤지가 궁금하네요..

1인가구는 애완동물 못키우게 해야함 이건 동물학대지 퇴근하고 비싼 유기농간식 주면 뭐하냐고 하루종일 집안에 갇혀서 뭐하는건데

외로우면 차라리 혼술을 하던가.애완견에 돈 쓴다?모르겠다...정신세계...

장사한지 3년도 아니고 3개월이면 개업 빨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