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곡해서 용접하여 만드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유가 거기에 있었군요. 소중한 팁 감사드립니다.

각관이 용접으로 만들어지는군요 그럼 용접 부위가 실내쪽으로 보이게 시공해야겠군요

꿀팁 감사합니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고, 느긋이 기다리셔요. ㅎ

감사합니다.

격려에 힘 입어 완고오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원조 구독자시군요. 반갑습니다. 과분한 격려에 힘 입어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정선생님 말씀이 맞을지 모릅니다. 기술자가 싫어할지도 모릅니다. 일하는 분 입장에서 연중 일감 걱정만 없다면 현장 돌며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상당히 난이도 높은 일이었습니다. 무사히 마칠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설레시겠습니다. 스토로베일이라면 볏집을 말씀하는거죠? 힘드시겠지만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당초에는 한장씩 각을 쳐서 올리려 했는데 한번에 하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야 정확하고 깔끔하다고요

@@열일하는붕어반장 한 장씩 잘라서 올리시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조만간 영상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목공을 좋아하는지라 이 집 짓고 나면 곧바로 공방 만들어 목공하는 것도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기꺼이 궁금증 폴어드릴 것이고, 저도 목공 궁금한 것 있으면 노하우 얻어가겠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하든 차근차근 상식으로 접근하면 가능합니다. 단, 안전문제 고려하시고요

그렇죠 뭐니 뭐니해도 안전이 최고죠

담 흘린 만큼 성과도 만족스러운 하루였답니다. 감사합니다.

거듭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얼마 전 거문오름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비막 맞아 좋을 건 없습니다. 며칠 정도면 몰라도 장기적이라면 캡(u바)을 씌워 두시면 된니다

감사합니다. 전북 익산입니다. 사정상 현장을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모양이 갖추어져 가니 아무래도 그럴 겁니다. 항상 댓글로 관심 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레탄 판넬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일반판넬보다 회베당 만원 가량 비싸지만 집 전체 구조나 단열을 생각하면 투자가치 충분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다행히 벌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에 음량 조절 기능이 없으니 조용한 음악으로 선곡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 점도 있을 겁니다.

'센드위치 판넬 시공의 정석' 영상에서 그 이유를 말씀드렸는데 안 보신 듯 합니다. 50T단열재 덧대고 스타코 마감할 계획입니다.

별말씀을요. 시청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창고 바닥으로 스며드는 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안쪽 바닥을 수평 몰탈 등으로 높여 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 외의 방법은 어느 정도 효과는 있으나 재료의 성격이 다르므로 영구적으로 일체화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2. 기초 베이스를 기초 타설시 하는 방법이 더 튼튼한 건 사실이지만 나중에 앙카 등으로 박는다 하여 태풍 등의 풍력에 의해 구조적으로 문제 있을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그 이유는 미국처럼 위로 향하는 토네이드류의 태풍이 아닌 옆에서 부는 바람, 즉 횡력이 가해지기 때문에 얼기설기 짜여진 기둥과 벽체가 충분히 견딜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태풍으로 날아간다는 이야기는 이론적으로는 그럴 듯 하지만 실제로 그런 일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앙카 작업은 기초가 충분히 양생이 되고깊이 박아야 합니다.

글쎄요....구조적으로는 약 60%로 보고요, 내장까지완료하는 시간으로 따지면 3분1 정도 왔다고 봅니다. 이제부터 잔손 가는 일이 많아 시간 상 70%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진행도 계속 기대가 됩니다. 안전하게 열일하시고 영상도 이뿌게 잘 찍어주세요. ㅎㅎ ^^

ㅎ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에고. 어쩌까요. 미리 지어 놓은 것이 아니고 지금 짓는 중이라 그렇습니다. 다음은 지붕공사 편이니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ㅋㅋ 네 알겟습니다 저는 예전애 지은 집을 유투브한줄 알앗습니다 게속 시청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공부 하고 잇습니다 ㅋㅋ 고생하십시요

@@열일하는붕어반장 반장님 이제 조금씩 더워지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조심하시구요 나중에 리뷰 올라오면 시청하겟습니다 수고하세요 ㅋㅋ

나중에 마감재 공사 보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용접자리 걸려도 볼트가 뭉게지고 않박힙니다

@@user-dh9ch6cs9c 그러면 기둥세울때 용접 면옆으로 가게 시공하면 되겠읍니다 나는 그렇게 해야지 조언 감사합니다

연락처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만 궁금한 점 있으시면 mymsd3@hanamail.net으로 내용과 연락처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감입니다. 얇은 것이든 두꺼운 것이든 기초 아래 보온재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시공한 것 깨보진 않았지만 물을 흡수해 단열효과 없다고 봅니다. 엔트캡 마감 지붕 판넬 뜯어 보면 처마쪽 판넬 심재(스치로폴)가 젖은 걸레처럼 됩니다. 따라서 땅과 맞닿는 부분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기초 위, 난방 배관 아래에 충분히 단열재 넣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단, 비닐은 습기 차단이 아니라 레미콘 품질(물이 땅속으로 스미는 것 방지)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각을 안 치고 ㄱ역자로 만나는 부분만 면을 따고 1cm 남진 간격을 띄운 후 폼을 채우면 됩니다

잘 보셨습니다. 각 공정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떄문에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셔 아래에 답글 달았으니 참고하십시요.

@@열일하는붕어반장 추가 샷시 작업이 힘들어보려서 말쑴 드렸습니다 혼자서 정말 고생많으시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한장씩은 가능하지요. 그럴까도 했는데 다 붙이고 따자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피타고라스 정리는 평면이나 낮은 곳은 몰라도 저렇게 높고 넓은 곳은 C형강 센터 맞춰 가로,세로 정확히 하기 어렵습니다. 노하우 있으면 알려 주세요.

지붕각 깔끔하게 따는건 영상처럼 시공후 따는게 제일 깔끔한 방법입니다 장비가 있을때와 없을때 시공방법이 다르죠 장.단점은 있습니다.

우레탄폼 시공햇습니다. 현실적으로 지붕 끝에서 각을 쳐서 정확히 맞추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건 큰 의미 없다고 보았습니다. 판넬 작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불끈 들어서 정확히 제자리에 끼워 쏴 놓은 폼을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판넬이 무거워 옆으로 밀며 끼우므로 L바에 폼을 쏘았다 하더라도 다 밀려 날 겁니다. 따라서 나중에 폼이 들어가는 부분은 폼으로, 들어가지 않은 부분은 외장용 실리콘으로 마감할 생각입니다.

첫째는 40여년 전 부터 저런 모양으로 집을 짓고 싶었습니다. 50대 이상은 기억하실지 모르나 70년대 중반에 tv만화에 '서부소년 차돌이'라는 프로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저런 모양의 집이 나옵니다. 서부 영화에 나오는 집에서 얻은 컨셉이고, 둘째, 지붕은 단순해야 우수 등 하자가 없습니다. 보여주기식 모양을 내다보면 하자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시공비가 많이 듭니다. 셋째, 대개 데크를 준공 후 달아내는데, 그렇게 하면 잘 지은 집도 어딘가 이상합니다. 따라서 데크를 설계에 반영하여 실내 35평, 데크 부분 8평으로 43평을 계획했습니다. 50평까지는 설계비나 취등록세 차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질문했던 것과 같네요, ㅎ 앞에 데크와 케노피가 설치가 되면 집 모양이 제대로 살겠네요.

mymsd3@hanmail.net 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동의합니다.

우레탄 판넬이 방음에도 우수한가요?

조언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쭉 보시면 다 나옵니다. 스타코플렉스로 마갑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회사명 공개는 곤란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쏴주는게 정석입니다. 그러나 외장 마감을 스타코 플렉스로 하면 안 해도 됩니다.

판넬 스타코는 이음새 부분에 시간지나면 금이 난다던데 아닌가요?

안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25,000원 전후로 보시면 됩니다. eps보다 만원 이상 비쌉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답변감사합니다~

마감 방방과 자재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영상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저도 궁금 합니다.

피타고라스 정리 활용하여 3~4 등분 하면 좀 절약이 되었겠지만 다른 데 활용하려고 합니다.

우레탄판넬을 직접보면 그런소리 못할 겁니다. 강판이 두껍고 벽체가 아주 단단하여 씨구려 판넬ㅡ처럼 너덜너덜 해지는 부분 전혀 없이 깔끔하게 컷팅됩니다. 그리고 경사면을 정확히 잡으려면 세운 후 치는게 현장 공법입니다. 다른 분들이 읽고 오해할 것 같아 댓글 답니다. 그리고 반말하지 마세요.제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이 얼굴 안 보인다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업자 아닙니다.

많이해본 전문 업자 아닌이상, 과정에서 오차도 있을수있고 깜빡치수를 잘못 생각해서 밑에서 전부 경사쳐서 세웠을때 어떻겠어요, 업자 아닌사람이 실수없이 하려면 내가봐도 위험해도 위에서 한번에 자르는게 실수가 없을것 같구만요. 자재도 비싼자재인데 실수면...

@@열일하는붕어반장 반장님 판넬시공 하시는 모습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반장님께 몇가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판넬시공을 10년 넘게 해오면서 느낀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글이 무조건 맞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참조하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판넬을 그라인더로 절단할 시 에는 항상 절단면부터 그 주위까지 송풍기를 사용하여 철가루를 제거하고 고운 빗자루로 청소를 해줘야합니다. 마른걸레를 이용하여 청소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이유는 철가루 때문에 며칠 지나면 녹이 생깁니다. 높은 곳에서 작업를 할 때는 안전고리를 걸어주면서 작업를 해야합니다. 당연히 불편합니다. 하지만, 한순간에 ..... 이유는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10M이상높이에서 작업할때는 누구나 안전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안전하게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3~6M정도는 안전에 그다지 크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고는 높은 곳보다 낮은 곳에서 더 많이 일어납니다. 철구조물 작업을 하신 것을 자세히 보면 녹방지페인트 또는 녹방지스프레이가 덜 된 곳이 간혹 보입니다. 특히 용접부위는 과할 정도로 칠해줘도 됩니다. 녹이 생길확률이 많습니다. 우레탄판넬 종시공으로 하실때는 기술자 한명을 오시라고 하셔서 2인1조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판넬시공하실때 바람이 적게 부는 것은 아니였는데 우레탄판넬을 세워서 들고 나르시다가 바람치면 바로 넘어갑니다. 끈바를 이용하여 우레탄판넬 윗쪽을 고정하여 철구조물 위 또는 내부 안쪽으로 넘겨서 한사람이 끈바를 잡고만 있으면 바람이 불어도 순간 넘어가지 않습니다. 일반 EPS판넬은 바람에 넘어가도 솔직히 큰사고는 면할수 있지만 우레탄판넬은 사람쪽으로 넘어가면 생각지도 못할정도로 큰사고가 납니다. EPS판넬은 사람이 맞으면서 철판이 EPS안쪽으로 밀려들어갈 수도 있지만 우레탄판넬은 충격을 사람이 고스란히 받습니다. 단열에 대해서는 반장님처럼 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이유는 당연히 공사비용때문에 그렇겠지요. 꼼꼼히 과할 정도로 잘해야하지만 그렇게 할 생각에 인건비 생각하고 견적서를 드리면 백명중에 한두분 빼고는 전부 비싸다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공사비를 많이 받고 싸게 할라고 하는 업자도 나쁘지만, 싸다고 싼업자를 선택해서 잘못지었다고 하는 건축주도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받을 거 받고 최대한 잘해야 줘야 한다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오랫동안 생각이 나서 드리는 말씀이오니 판넬 시공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안전하시고 건강하세요.

아.. 경기도에서 철구조물 및 판넬, 잡철공사를 주된 업무로 하는 법인건설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