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무삭제 확장판]항일 투쟁의 선봉에 서다 의병장 신돌석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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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무삭제 확장판'을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방송시간 : 매일 (재) 오전 10시 / (본)오후 5시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
1906년, 평민 신돌석은 신분을 뛰어넘어 의병장의 자리에 오른다.
신돌석 의병장은 게릴라전을 통해 일본군을 괴롭히지만, 무기와 병력 면에서 열세였다.
패배를 예상하면서도 싸움에 나선 의병이 전해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나라를 위해 일어선 의병장 신돌석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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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멘터리전쟁과사람#신돌석#전쟁사#독립운동#태상호#임용한#일본#의병#YTN2

Пікірлер: 90

@youngchanseo7158 3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후 감상 - 우리 뉴전사 시청자들은 늘 무삭제 확장판을 기다린다.

@324liz 3 жыл бұрын

신돌석 장군에 대해서 알게 되어 기쁘네요. 저 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가슴 속에 용기 하나 밖에 없었던 건데.. 지금이라도 연구가 많이 진행 되어서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후세에 전하는 것이 가장 감사함을 표시하는 일 아니겠나 싶습니다.

@samarseo429 3 жыл бұрын

교과서에서 호랭이 가죽옷 입은 신돌석 장군님 사진이 유난히 인상적이어서 기억하는...

@yu4bbienew908 3 жыл бұрын

일단 좋아요 먼저 누르고 집에 가서 편안히 시청하렵니다~~ 신난다~~

@Amufilm 3 жыл бұрын

일단 좋아요 박고 시작합니다

@chickweed1704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일찍 올라왔네요 굿굿

@ARTONRECORDS 3 жыл бұрын

무삭제 기다리는거 힘들다.. 그냥 다 1시간 짜리 올렸으면 좋겠다. 토전사 시청자 였던 입장에선... 사실 1시간도 짧음

@user-et1dc1ub7h 3 жыл бұрын

3000천톤 잠수함 함명으로 신돌석 의병장 으로 명명해아 된다 3번째 함명으로 딱이다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분이다

@kangmingyu1377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점점 발전하는 뉴전사 홧팅💝💖🇰🇷

@jamesmillerjo 3 жыл бұрын

31:30 사실상 '젊은시절엔 일진급이었지만 우리 선친이 많이 타이르셨다' 을 돌려말한 느낌 ㅋㅋㅋ

@choigo1880 3 жыл бұрын

나도 신돌석 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들어보고 싶어서 뉴전사 요약판까지 봤다가 이후에 깜박 잊고 이제서야 접하게 됐는데 신돌석 장군 뿐만 아니라 의병들이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까지 알게 돼서 유익했던것 같습니다.

@arnshutain 3 жыл бұрын

1:16 독립운동가 박은식의 명언 2:09 의병의 정의 2:30 을사늑약 3:26, 5:13 단발령 4:13 세포이 반란 5:54 정미의병 7:05 군대 해산 9:29 저항과 다른점 11:17 의병의 무기확보 13:00 대한제국의 무기 도입 15:18 신식무기들로 무장한 의병 16:42 개화기 시대 무기 생산 18:51 장비들을 확보 21:29 조총과 양총의 차이점 22:59 신돌석 25:00 집안, 기록 26:11 일화1,옛날 사람들의 사람소개 28:57 축지법 31:07 일화2 33:00 신분제 34:19 태백산 호랑이 36:18 일본군 39:21 의병 몰락 41:31 회유책 43:27,44:35 신돌석 사망설 47:19 의병 항쟁 50:01,51:12 명언

@megsan80 3 жыл бұрын

무삭제 무삭제 조타 좋다

@user-bf8lx9nn7m 3 жыл бұрын

무삭제 확장판도 따로 재생목록 묶어주시면 안될까요?

@japs760410 3 жыл бұрын

영덕 가면 신돌석 장군 표시있는 곳은 죄다 내 고향 지품면......ㅡㅡ

@jc-sg3oc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예전 사료는 해석하려면 전문가가 해야할듯. 그냥 원문 그대로 읽으면 너무 지금 주관대로 해석하기 쉬울것같네요

@capacsis 3 жыл бұрын

바위에 계란치기를 했던 독립군의 역사는 시원한 승리의 역사가 없을 수밖에요. 그러나 그걸 안 했으면 장개석이 미국에 한국 독립을 주장하지도 않았겠죠.

@user-gf4gj8gk3v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만세

@user-ci3qc7ix4h 3 жыл бұрын

밍지 맨날 예뻐!

@user-kf3ws4pc7n 3 жыл бұрын

얼굴은 평범하나 목소리가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여인. ..

@beethovenkr 3 жыл бұрын

1시간짜리 밥반찬 오히려 좋아

@user-kf3ws4pc7n 3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듣는 말이지만 임박사님 말씀은 정감을 느낄 수 있다..

@user-qu3gz6te8k 3 жыл бұрын

난 나라나 안팔면 다행이였을꺼야 ㅠㅜ

@mseiksby4541 3 жыл бұрын

동학도들이 나라를 팔았죠. 근데 정작 동학도들 본인들은 나라를 팔면서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일본과 대등한 자격으로서의 1:1 합방을 즉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과 같은 대등한 쌍방식 합방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추진했지요. 결국 뒤통수 맞지만

@mseiksby4541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런 동학도 수가 자그마치 10만 명입니다. '니들 지금 나라 팔아먹는거야!' 라면서 의병들이 동학도를 때려잡습니다만 동학도의 자금을 일본이 대줬기 때문에 역부족이었지요

@user-kf3ws4pc7n 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렇게 생각했음.

@324liz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만약 만주로 가셨으면 후에 독립군들에게 큰 도움을 주셨을텐데.. 안타깝네요.

@user-kv8sw3ze5q 3 жыл бұрын

소리 확인 부탁드립니다

@lfktrkrzkx8162 3 жыл бұрын

강아나 참 이쁘고 깜찍하네요. 머리가 기니까 인물 나오는 듯. 각선미도 좀 가늘어진 듯.

@user-up5jh2ok2d 3 жыл бұрын

52:31

@user-vb6bl7ej6u 3 жыл бұрын

도봉산 북한산에 가 보면 평범한 운동화에 츄리닝입은 50~60대 아저씨들이, 등산화 신고도 줄잡고 조심스럽게 오르내리는 암릉을, 줄도 안 잡고 날라다니는거 보면 신돌석 장군 묘사가 이해가 되네요

@user-wg1hf7om1c 3 жыл бұрын

우리 이쁜 민지를 위해서 나라를 지킬거다 ㅎ

@leeheechang6656 3 жыл бұрын

40여년 전 선친에게 듣기로 영덕 평해 사람인 신돌석 장군이 제 고향인 경주 강동에 온 적이 있었는데, 도포자락의 끝이 'ㄴ'자로 꺽일 정도로 빠르게 걸어다녔다고 합디다.

@jamesmillerjo 3 жыл бұрын

'온적이 있는데 아 쉴틈없이 바쁘게 다니더라구' -> '온적이 있는데 아 도포자락이 홱홱 꺾일 정도로 바쁘게 다니더라구' -> '온적이 있는데 아 얼마나 빠른지 도포자락이 수직으로 꺾이더라'

@dhy5343 3 жыл бұрын

민지 눈나 매화 갈때마다 이뻐지시네....ㅗㅜㅑ

@ChocoMilkTea1 3 жыл бұрын

토왜도 한글로 글을 적고 떠들게 된 거만 봐도 이 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지 알수 있지요

@user-rg7wg8nu5m 3 жыл бұрын

빨갱이도 마찬가지지..

@dorianfa4209 3 жыл бұрын

@@frostfire311 빨갱이가 멀쩡한 사람 토왜라면서 욕하니까 사람들이 나오지. ㅋ

@user-my8xy1gg5k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친일파 홍종표의 후손 홍영표가 민주당 원내대표를 하질 않나 일본 공무원 핏줄이 대통령(문재인)이 되질 않나 친일파 정당인 한민당 후신인 민주당이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토착왜구 토착왜구 떠들어대질 않나 참 살기 좋은 세상 됐죠

@nerv1212 3 жыл бұрын

의병은 러시아에서 와해된걸로........

@spogolfer 3 жыл бұрын

피눈물이난다. 경솔히 말하지말라. 진심으로 정중하게 역사와 선인들을 대하자. 잊지말자ㅠ

@user-gm1kl4ds5x 2 жыл бұрын

ㅇ 독립운동가 잊음

@user-gf4gj8gk3v 2 жыл бұрын

아 일본 한번 밟아 놔야 되는데 한번만이라도 그러고 싶다 살려달라 소리 듣고 싶다 아니면 그동안 잘못햇다고 진심으로 듣고 싶다 그러고 용서를 해줘도 해줘야 되는건데 희한하게 지금은 또 미국이 뒤를 봐주고 있으니 환장하겟다

@wanginga 3 жыл бұрын

갈라치기최고네! 지금 청개구리대 누구랑 똑같구만!

@rickyrhee5905 3 жыл бұрын

배울건 배웁시다. 국제정치는 야생입니다.

@user-cf1jq5mq4i 3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 상투가 뚱뚱해지면 보기 안좋으니까 가운데 대머리 독수리 처럼 가운데 파고 다니는데 단발령을 때리면 어쩌것음;;;

@Samsunggalaxy58372 3 жыл бұрын

아앗...

@user-mu4mw6ou6s 3 жыл бұрын

단발령 조선의 정신을 삯제 한다 라는 것입니다

@lpm0133 3 жыл бұрын

YTN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리스트가 너무 보기 불편해요...

@jaehakjung1939 3 жыл бұрын

전쟁이나면 민지를지킬거다

@user-fn5kf8ct1o 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임박사님 뒤쪽에 꼭 목매달린 사람처럼 보여요

@user-mt8uu7cc2y 3 жыл бұрын

국어 공부하셔야겠습니다. 단어, 어법, 접속사, 조사 등 오류가 너무 많아서 듣기가 어렵습니다. 시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