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슬러시 계산만하면 내가 직접 컵빼서 담아 먹었었는데 꽉채워도 뭐라안하고 편의점안에서 먹고 있음 더 먹어도 되니까 더 담아서 먹으라고 하는 사장님도 계셨었음..진짜 추억이다

1:11 손놈이 문열어놓고 나가면 은근 빡치는데 저렇게 닫아주는 손님있으면 묘하게 고마움 ㅋㅋ

옛날엔 10시에 슈퍼닫아서 미리 사둔거 없으면 술이니 담배니 과자니 못먹고 참아야 됐는데 편의점은 비쌌지만 깔끔하고 24시간 열려서 신세계였다

저때는 저 많은 일을 하면서도 편의점직원들이 친절했음. 지금은...

2:59 비밀번호를 줌인으로 찍던시절임 ㅋㅋㅋ

2:36 문워크하는 사람들 주목

7:51 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 누나 새침한 표정 봨ㅋㅋㅋㅋㅋㅋㅋ

옛날편의점은 비싸도 그만큼 볼거리도많고 음식도 여러종류들이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로 들낙 거렸지만, 요즘 편의점은 규모는 줄어들고 작고 간편하게 늘 보던것만 있어서 질리고, 가격도 더 창렬적이라 눈에가도 안들어가게됨.

초딩때 편의점은 진짜 신세계였지. 수영장 가는 게 좋았던 게 앞에 편의점 엘지25시 가서 슬러시 먹을 생각에.

진짜 옛날 편의점이 지금보다 더 크고 슬러시도있고 좋았네여ㅎㅎ

93년도 유치원 다닐때 훼미리마트에서 팔던 슬러시 맛을 잊을수가 없다.. 편의점 문 열고 들어가면 느껴지는 시원하면서 즉석조리 음식 냄새들이 뒤섞여 나는 특유의 편의점 내음도

초창기 편의점은 일종의 동네 핫플이였지 ㅋㅋ 뭔가 앞서가는 문화를 접하는듯한 ㅋㅋ 일반 동네구멍가게와의 차이는 세련되고 깨끗하고 즉석식품들, 그리고 24시라는게 정말 컸지

0:24언니 옷입은거 보소 ㄷㄷㄷ 진짜 잘 입었다

와.. 지금 영상으로 봐도 진짜 어제 찍은것 마냥 별 다른게 없네 ㅋㅋ 오히려 저시대 때가 더 좋아보이는 기분은 뭘까

지금이 살기 편리하고 발달한건 훨씬 많지만 다시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타임머신타고 정말 저때로 가고싶다. 그때의 우리아빠도 다시 볼 수 있을까

슬러쉬나 쉐이크 자기가 담는거 너무 좋다

새벽에도 슈퍼가 한다는게 신기했었던...

일본 편의점 다 들어왔었나봄.. 로손도 들어왔었는지는 몰랐네요! 지금의 지에스가 엘지25였던건가 ㅋㅋㅋㅋ 신기하고 재밌네요

1:00 에 나오는 buy the way 매일같이 지나다니면서 중3까지 한국 살다가 해외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40대 아재;;;; 와 이리 보니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서초동 무지개 아파트 맞은편에 있던 곳입니다. 긴가민가 해서 구글맵으로 찾아보니 확실하네요.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8:56 어린이의 웃음에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제 또래가 되어있을듯 싶은 아이인데 ㅎㅎ 기분좋아집니다 ㅎㅎ

약간 휴게소 식당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재밌다 훼미리마트도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 울집 앞에 있던 훼미리마트 간판 씨유로 바뀌는 거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어릴떄 세븐일레븐에서 슬러쉬 자주 사먹었는데 편의점 슬러시는 문구점에서 팔던 그 얼음같은 슬러시가 아니라 진짜 부드러운 슬러시여서 존맛이였는데..

추억돋네..80~90년 저감성은 언제봐도 즐겁네요^^

편의점이란 신기하고 생소한 당시로는 멋들어진 외관과 직원분들이 충격였어요. 이런가게가 생기다니.. 게다가 24시간? 진짜 밤새는건가? 친구와 슬러시 사먹으러 큰컵에 듬뿍담고 그자리서 빨대 두개꼽고 절반정도 먹다가 머리띵해서 다시 고봉으로 듬뿍담아 나와서 우와 또 새거다 함서 기쁘게먹었죠. 라때는 슬러시가 리필이됐어요. 슬러시뿐아니라 카페도 콜라,커피 리필이 가능했었구..아련하네요ㅠ 다만 가격이 동네슈퍼보다 비싸서 돈있는 애들만 주로갔었어요. 친구끼리 돈모아서 가거나..이렇게보니 이때는 활기가넘치고 더 자유롭네요. 먹거리도 많고..암튼 어린마음에 편의점은 문화충격이고 신세계였어요. 잡지도 죽치고 보았었고 가수테잎까지 있었군요. 와 이건첨보는데 대단하다..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편의점에서 콜라나 환타 사이다 같은거 컵에다가 직접 따라서 마시는게 가능했는데 어느샌가 그런게 없어졌네. 여러 음료 섞어 마시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시절의 냄새, 풍경, 사람들 모든것이 그립다. 아무런 근심없이 내일은 어떤 일이 있을까 희망을 품던 내가 그립다.

지금 일본에서 살고있는데, 당연히 그당시 일본 메이커를 들고가서 한거라 시스템은 비슷하겠지만, 지금 일본 편의점 시스템과 많이 비슷하네요! 그리고 제가 기억하고있는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의 편의점과 비교했을때 사뭇 다른느낌도 있구요 ! 오히려 처음에 들어갔을 때가 편의점 스러운 느낌이 있었네요

초창기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은 로고도 안 바꾸고 잘 살아남아있네요...ㅎㅎ 마지막에 김용건 선생님이랑 김창완 선생님도 나오시네요 ㅎㅎ

로손이 젤 좋았었는데.. 긴컵에 손수 따라 사먹던 슬러쉬에 매혹됐었던 기억..

저 당시가 되게 체계적이고 서비스도 좋고 매장도 넓고 지금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지금의 일본편의점 보는것 같은 느낌ㄷㄷ

저때가 진짜 너무 행복했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진짜 1990~2008 학교끝나고 놀이터에서 오후내내 옥상탈출,술래잡기하고 문방구가서 오락게임하고 맛있는 값싼 군것질사먹고 최고였지 지금은 절래절래 삭막화

6:00 보이스카우트... 당시 편의점 진열상품 잊고 살았는데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누구나 어린시절의 추억.젊은시절의 추억.그 감성이 그립고 좋은 것이지.꼭 90년대가 아니더라도....정다빈....ㅠㅠ

저때는 완전 멀티였네 ㅋㅋ지금보다 뭔가 활기차고 ㅋ 다 좋아보여 ㅋㅋ

현직 편의점주지만 저런거보면 운영하길잘했다고 생각함. 편의점 14년차지만 아직도 배울게 할게 많아 😭

일단 편의점은 깨끗한 이미지가 강했지 취식을 해결할수 있는게 일품 무엇보다 24시간이었는게 맘에 들었지

조용한 동네에... 기숙사에 있는 편의점에서 알바 했었는데.... 야간근무 였어서 진상도 있긴 했지만... 정말 아무도 없는 시간대가.. 혼자 있는 그 공간이 너무 좋았어여.... 퇴근시간까지 기다리는 그 즐거움.. 정말 좋았어여. 퇴근해서 서점가서 책읽는 그 시간 정말..... 잊지 못해여..

5:47 아직도 미국에서 세븐일레븐이나 편의점에 슬러피 많이 팔아요 ㅠ한국도 다시 팔았으면 ㅋ 여름에 허겁지겁 먹다가 머리가 띵 하는 그맛이란

저당시 편의점 탄산음료 기계가 가장 아이들에겐 인기만점이었는데 가장큰컵 으로 가득채워서 두세명이서 마시고 다시 가득채워서 한컵만 계산 알바누나들은 눈감 아줬는데 그리운 시절ㅎ

7:22 저당시 저헤어와 패션으로 미모뭐지?

편의점이 나온지 30년이 넘었다니 놀랍다. 도시에 살았는데도 그 때 기억이 생각나지 않네.

지금과 다른 점 -90년대엔 알바가 손님에게 인사를 함 -지금은 손님이 먼저 인사해도 알바가 씹음

5:51 조진세가 거기서 왜 나와..?

이땐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는게 무척 신기했고 그게 그날의 메인이었던..

진짜 다양하고 개성 강하고 재밌는 시절이었네 제품이 되게 다양하고 지금보다 풍부한 재화가 있는거 같다

동네 구멍가게가 편의점보다 좋은점. 생수가 얼기 직전으로 차가움. 여름에 택배할때 2리터짜리 생수사서 머리에 붓고, 세수하고, 팔 닦는데 편의점 생수는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 구멍가게 생수는 머리가 깨질듯이 차갑습니다.

뭔데 옛날편의점이 더 좋냐 ㄹㅇㅋㅋ

2:35 초부터 역재생 의심스러운 장면 이네요 예전에 슈퍼하시던 지인분이 준담배 88담배 장미담배 2보루 씩 보물처럼 애지중지 하면서 보관중인 울아버지

나 고딩때 편의점 첨 생겼던 거 같은데...24시간 영업한다는 게 넘 획기적이었고 밤이나 새벽에 컵라면 먹는 게 대유행이었지ㅋㅋㅋㅋㅋㅋ 영상의 순박한 옷차림들처럼 그때가 참 인간적이고 좋은 시절이었지...ㅋ

왜 지금보다 더 좋아보이지?ㅎㅎㅎㅎ

0:17 컵라면 양 오지네 저 당시에는 킹 로손도 있었고 일반적 마트랑 가격 차이 안난곳도 있었음 꽤 그리고 신식 문물이라고 일부로 저기서 구매도 함 지금보다 뭔가 훨씬 더 좋은 느낌이 확실히 들긴 함 최근 다시 도입된 튀김 오뎅은 물론이고 냉동아닌 즉석으로 먹는 휴게소 삘 식품도 꽤 되었음 무엇보다 큰 음료 가격별로 먹던게 너무 좋았음 빨때 가지고 가서 잘 먹는애가 짜먹으며 그대로 쪽쪽 빨아먹으며 더 먹을려고 발악했는데 정말 ㅠㅠ

0:17 딴건 다변했어도 wd40은 꿋꿋하게 디자인,글자폰트 하나 안변해있네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편의점보다 흔히 슈퍼라고 부르던 구멍가게가 훨씬 많았죠. 저시절에 편의점 볼려면 진짜 대도시 번화가쯤은 가야 볼수있었을듯

오프닝 두루마리 언니 매력 터진다...

10살때 처음 가본 편의점이 미니스톱...안에서 돈만 내면 컵 뽑아갖고 빼먹는거에 엄청 신기해했는데 22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자리에 있더라...저때 과자들이 보통 비싸야 500원이였는데

저 당시 편의점문 들어섰을때 느껴지는 냄새가 진짜 좋았는데.

저때부터 편의점이 있었구나.. 편의점이라는 것의 첫 기억이 GS25랑 FAMILY MART 여서 뭔가 신기하네요 ㅎㅎ

저 때만 해도 편의점에 추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어 버렸다는..ㅜㅜ

생각보다 세련되고 특히 자동문도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고딩때 편의점에서 처음 사발면 먹었을때를 잊지못함. 나도 신식인간이 된듯한 기분이었음.

예전에 동네에 편의점 lg25가 처음 동네 들어왔을때 동네사람들 다 몰리고, 저희 가족도 가서 슬러시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 ㅎㅎ 너무 아련하네 그리고 씨리얼 볼때마다 우리 할머니 생각나ㅎㅎ보고싶다

저당시에 슬러쉬사먹은게 생각난다 30년전 공릉동군인아파트부근의 미니스톱서 작은집동생놈과 슬러쉬사먹은게 생각난다 그리고 국딩때 패밀리마트(현재는씨유) 세븐일레븐서 슬러쉬사먹었고 반아이들이 꼽사리로 내꺼먹었지 편의점서 잡지사고 추가로 기아농구팀물통샀던게 생각나네 또한 LG가 우승했던 94년에 LG25시서 책받침도있지

저 당시 편의점에 진열된 상품들이 요즘 편의점보다 훨씬 더 다양해 보이네요. 대신에 저 당시에 점주나 알바로 일할 때 신경써야 될게 많아서 더 빡셌겠죠. ㅜㅜ

9:12 고 정다빈배우... 참 좋아했었는데

IMF이전 90년대는 한국의 리즈시절...실제로 지금보다 더 풍요로웠음...현재 한국의 GDP에서 나오는 과실은 국제유대자본과 재벌의 몫일 뿐... 출산율 세계 꼴찌가 현재 한국의 상황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거...

참. . 옛생각에 한번씩 살던 동네 가보면 문방구들이 다 없어지고, 한때 전교생이 2천명이 넘던 모교가 학생수가 300명 밖에 안된다게 정말 놀랍더라구요. .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고등학교 방과후 여름에 사먹던 대왕컵 슬러쉬가 진짜 가성비끝장이었는데 이것저것 섞어서 먹을 수도 있고, 완전 혜자였음. 추억에 젖어서 영상보다가 갑자기 45rpm 노래가 나와서 맴찢 ㅠ.ㅠ 현배씨 R.I.P

90년대 편의점에 슬러시기기 커다란거 있을때가 좋았습니다. 섞어서 먹는 재미!

포스기 진짜 옛날느낌 팍나네...

저때 사람은 아니지만 지금 편의점보다 수 백배는 낫네요. 동네 가게들까지 침범하면서 저절로 서비스 질은 저하되고 잡지와 복권 등은 물론 도시락과 먹는 곳 조차 없는 편의점도 있는 걸 보면… 심지어는 찐빵 기계는 그냥 장식용으로만 쓰는 가게들도 보입니다. 특히 닭장같이 굉장히 비좁은 곳에 있는 편의점들은 정말 '편의'점이란 단어도 부끄러울 정돕니다.

편돌이 출신들이 많아서 다들 알겠지만, 슬러시라는게 슬러시 얼려주는 기계에 취향대로 음료수 부어주면 그게 얼어서 되는거라 별건 아니지만, 처음 나왔을땐 겁나 문화충격이었지.

난 저때 컵사이즈 선택해서 슬러쉬 가득 최대한 담아내서 먹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아여

진짜 댓글보니 슬러쉬 이야기가 많네요. 저도 슬러쉬 2번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그리고 슬러쉬 섞어 먹기도 했어요.) 생각보다 맛있어요

2:35 90년대에는 사람들이 뒤로 걸어다녔음. 그정도로 힙한 대한민국 이었습니다.

와 너무 추억이네요... 괜히 슬퍼진다...

저땐 택배 인기 없었는데 ㅋㅋㅋ 일반인은 거의 관심을 안 두었고

옛날 편의점 너무좋다ㅠㅠ

야간매출이 150~200만원......???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야간에 저정도 매출이 나오는 편의점이 없을텐데ㅋㅋㅋ대박이당

90년대 컵라면 사면 물값 받았는데 그 당시 50원에서 100원 정도 받고 컵라면 먹던 기억이 나네요.

와~로손, ampm ㅋㅋㅋㅋ 슬러시 생각난다 ㅎ 제일큰통 사서 여러가지 섞어 먹으면 진짜 행복했는데 ㅋ 이걸로 보니 편의점 만물상 이었네 없는게 없네 팩스기까지 ㅋ

몰랐는데 생각보다 편의점 시스템이 오래된거였군요 89년이라니....

그립습니다 이런 영상 너무좋아요

오아... 30년전인대도 편의점은 지금이랑 매우 흡사하네여.,,

대학시절 친구들이랑 밤 늦도록 술마시고 편의점 가서 라면으로 해장했던게 기억에 남네 ㅎㅎ 특이하게 그 편의점은 1층은 영업 내부 2층은 취식용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거기서 라면이나 김밥등등 주머니 가볍던 학생시절을 같이 보냈었는데

서울공화국 다운 모습 지방에는 없었다

저 시정 로손에서 파는 슬러시가 정말 맛있고 장난 아니었는데... 저 시절이 그립다..

2000년대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요즘은 편의점 가격이 저렴하지만, 예전의 편의점은 제 값 다주고 사먹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네요. 요즘 없어지고 있는 동네 할인마트가 그땐 더 잘 됐었죠.

솔직히 2000년대부터 들어왔다고 생각되었는데 훨씬 더 오래전부터 있어서 정말 놀랐네요.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보인다 내가 없을 때지만 왜 그립지

저 당시 편의점 김밥하고 도시락은 유통기한 안지키고 개밥 수준이었다고 아버지께 들었습니다. 지금은 완전 좋아진거라고 하시더군요

예전에 강남에서 볼링장알바할때 그근처 편의점 많이갔음 밤에 출출할때 가기가 딱 좋음 24시라서 아무때나 가니깐 편한것은 사실임

편의점에서 치킨도 하고 피자도 하고 택배도 하고 심지어 은행과 콜라보 해서 별걸 다하네 싶었는데 그전에도 했었던 적이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옛날엔 진짜 다양하게 많았다 요즘은 편의점에서 음식 말고는 살 게 없음

마지막 고정다빈 배우던가 간만에 보니 반갑네.....

슬러시 많이 담아먹으려고 노력했던 그때..지금 처음 먹었을때 진짜 그 충격이란..ㅎㅎ

비싸더라도 24시간+깔끔청결+유통기간 철저해서 그런지 편의점에서 사면 돈이 안아까움

07:52 카메라 의식하지 않는 90년대 스웩

옛날 편의점이 모두 미국식이여서 더 좋았음 현재보다 더 좋음

근데 로손 편의점이 아직 국내에 있다고들 하시는데, 영상 속 로손 편의점은 Lawson이고... 지금 국내에 남아있는 곳들은 Lowson이에요 옛날 그 로손은 전부 철수된 게 맞고, 남아있는 곳들은 비슷한 이름으로 그냥 장사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