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응팔 특집! 응답하라1988 속 신기한 80년대 음식&문화 TOP20 몰아보기 [빠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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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간만에 돌아온 몰아보기 특집
오늘은 #응팔 #응답하라1988 편
다들 해피추석되세요 😁
0:00 시작
0:25 20위. 80년대 물가&서민의 삶
2:41 19위. 88올림픽 비둘기 화형식
4:55 18위. 그 시절 라면
6:59 17위. 추억의 옛날 통닭
8:23 16위. 그 시절 과자들
10:36 15위. 맥주로 염색을 한다고?
12:13 14위. 잉어엿 뽑기
13:28 13위. 소피 마르소 한국 광고 출연!!
14:52 12위. 정봉이네가 부자인 이유
17:18 11위. 마가린 비빔밥
19:37 10위. 버터 크림 케이크의 위엄
21:03 9위. 내 귀의 도청장치 사건(feat.그 후)
22:57 8위. 그 당시 바둑의 인기
24:48 7위. 신기한 이웃사촌 문화
26:42 6위. 병이 본체 음료 2인방
28:42 5위. 그 시절 프로듀스 101 대학가요제
30:22 4위. 왜 하필 쌍문동인가?
31:43 3위. 80년대 로망 경양식
33:46 2위.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건
35:54 1위. 활주로 이탈 사고(feat.비행기 테러)
37:23 끝

Пікірлер: 675

@bbaquee 7 ай бұрын

다들 행복한 추석 연휴보내세요 😍😍

@user-dz9tk5hx3h 7 ай бұрын

빠퀴님도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user-cn1jh3yp2k 7 ай бұрын

빠퀴님두요 ㅎㅎ👋🏻 (첫댓글임 ㅎㅎㅎㅎ)

@uu3735 7 ай бұрын

빠퀴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보내세요

@user-qp4hb7ke9l 7 ай бұрын

해피추석되세영😊

@user-ew9jm5hv6f 7 ай бұрын

빠퀴님도 해피추석

@user-sz6zf5io6q 7 ай бұрын

추억돋는다ㅠㅠ 아파트 살았는데도 부침개해도 옆집 갖다주고 옆집,옆옆집이랑 왕래하면서 재미있게 지냈었는데~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시절이지만 그래도 그 시절을 누릴수 있었음이 감사하네요~😊

@user-vs6ph9mm9n 7 ай бұрын

다시보는 응답하라 1988속 음식,문화 몰아보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enma- 7 ай бұрын

마지막이 무거운 주제라 그런지 항상하시던 다음에 또봐.......요지경? 같은 드립을 안넣으시다니 빠퀴님의 섬세함에 또한번 감탄을...

@user-bq7wx5ht6u 7 ай бұрын

라면은 정말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지금이랑 맛 자체가 달라요 ㅠㅠ 애 셋 데리고 목욕탕 갔다가 기진맥진한 엄마가 “오늘저녁에 라면먹을까?” 하면 정말 너무 행복해서 기절할뻔 !

@user-jm2zl1ut7x 3 күн бұрын

몇살이고? 88년에 그랬다고요? ㅋㅋ 난 갈비집이였는데? 가든

@leviathan3556 7 ай бұрын

빠퀴님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user-zd4jg5sk5s 7 ай бұрын

라면은 진짜로 맛이 없어진겁니다ㅋㅋ MSG함량이 그때보다 10분의 1로 줄었거든요 ㅋㅋㅋ 거기다 우지파동 사건으로 소기름도 안쓰게 됐고요 ㅋㅋㅋ

@wjdeotjd2 7 ай бұрын

엣날에 아버지가 끓여주신 라면이 지금까지 먹은 라면중 제일 맛있었음. 요즘은 그 맛이 안나옴.

@Eastsea2 7 ай бұрын

그럼 미원을 넣고, 우삼겹을 넣으면 되나요?

@user-zd4jg5sk5s 7 ай бұрын

@@Eastsea2 그럼 좀 더 맛있겠죠? ㅎㅎㅎㅎ

@stony2350 7 ай бұрын

@@Eastsea2 미원타서 우삼겹 끓여먹는건 맹물에 해도 맛있을거 같아요😅

@user-fb8id9mc6k 6 ай бұрын

우지 안 쓴 게 가장 큰 이유 같다는 생각해요. 식재료 가공기술도 그닥 없던 시절이라 순전히 조미료에 의지해 건채소도 엾고 고춧가루도 별로 안 들어있는데 구수한 풍미가 있었던 건 우지의 고기풍미라 맛있었던 거 같아요.

@user-nj1rf9jy4w 7 ай бұрын

80년생 40대 아재입니다. 디테일에 놀라고 입담에 무릎을 치고갑니다. 채널흥하시고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koreangamer6142 5 ай бұрын

같은 80년생 아재입니다. 한국 떠난지 20년 넘는지라 옛날 생각나서 보는내내 한없이 울었네요. 옛날 살던 동네랑 분위기며 이웃들이 너무 저랑 비슷해서 제정신으로 보기 힘들었습니다

@user-do9ek5fs2b 4 ай бұрын

80년생은 아재가 아니라 아이 아냐?

@barapark100 3 ай бұрын

80년생은 못낄거 같은데 ㅎㅎㅎ

@user-oj5uc3uy4m 7 ай бұрын

0:00 시작 0:25 20위. 80년대 물가&서민의 삶 2:41 19위. 88올림픽 비둘기 화형식 4:55 18위. 그 시절 라면 6:59 17위. 추억의 옛날 통닭 8:23 16위. 그 시절 과자들 10:36 15위. 맥주로 염색을 한다고? 12:13 14위. 잉어엿 뽑기 13:28 13위. 소피 마르소 한국 광고 출연!! 14:52 12위. 정봉이네가 부자인 이유 17:18 11위. 마가린 비빔밥 19:37 10위. 버터 크림 케이크의 위엄 21:03 9위. 내 귀의 도청장치 사건(feat.그 후) 22:57 8위. 그 당시 바둑의 인기 24:48 7위. 신기한 이웃사촌 문화 26:42 6위. 병이 본체 음료 2인방 28:42 5위. 그 시절 프로듀스 101 대학가요제 30:22 4위. 왜 하필 쌍문동인가? 31:43 3위. 80년대 로망 경양식 33:46 2위.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건 35:54 1위. 활주로 이탈 사고(feat.비행기 테러) 37:23 끝 (빠퀴님 올해에 추석 연휴도 행복함만 많이 들어있는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bbaquee 7 ай бұрын

우왕 넘 감쟈합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 ㅎㅎ

@jg2string 7 ай бұрын

타임라인 ㄱㅅ요

@Johyeongjin 7 ай бұрын

아이씨.. 20개 다 아는 저는 아재... ㅠㅠ

@user-gu7kn3np4y 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나는 명절 특선 영화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한데...

@kyh8899 7 ай бұрын

나도 그게 엄청 궁금했었다.

@ruzu00 7 ай бұрын

나도다

@gazell-qm9rl 7 ай бұрын

이건 필이 알아야 함

@user-pf3hs3sk6y 7 ай бұрын

오~ 저도 궁금하네요!

@user-sg8lc3si6r 7 ай бұрын

@@gazell-qm9rl필히

@user-cx3xd8cb5t 7 ай бұрын

빠퀴님의 설명 덕분에 80대의 음식과 문화의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가끔 제가 80년도에 살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도 해보는데 힘들어보이네요;; 저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존경스럽네요 빠퀴님 영상 잘봤고 빠퀴님도 추석 잘 보내시길~

@juwonchoe88 7 ай бұрын

보험도 잘 안되서..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없음.. 4대보험 없음. 최저시급은 90년대 와야 정착. 그전엔 그냥 저냥 주는대로.. 취업은 무진장 잘되긴했죠. 너 할일없으면 동삼소 나 농협 가서 일해라. 할때라.. 모두 적게 받고 모두 위험하고 그야말로 야생....

@user-rj4bt8ww3f 7 ай бұрын

@@juwonchoe88취업이 잘된다는거랑 임금이 적다는건 서로 상반되는말임....

@Genius0012 7 ай бұрын

빠퀴님도 재미있는 추석보내세용^^

@user-pg7zm1vb1o 7 ай бұрын

아 이런 긴 영상 ,,, 진짜 최고잖아요

@buddy_oao 7 ай бұрын

간장 넣어서 먹는 마가린 비빔밥은 맛있습니다. 저 옛날에 어머니께서 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ㅋㅋ 거기에 장조림 진짜 끝판왕이였음ㅋ

@user-gf4cb9fe4c 7 ай бұрын

계란+마가린 비비면 마가린만 넣었을때 약간의 퍽퍽함을 해소하며 엄청부드러워요 호불호는 갈 릴수있음 겨란비빔 싫어하는분들

@user-qc3ti8ck7s 7 ай бұрын

저도 가끔 해먹어요~ ㅎㅎ 갓 지은 밥에 마가린이랑 계란후라이 반숙이랑 간장넣고 먹다가 느끼하다 싶음 김치로 입가심해요~ㅋㅋ 가끔은 김치볶음밥도 마가린 넣고 해먹어요 추억에 맛인듯 합니다~^^

@seigraneepsilon 7 ай бұрын

90년생인데 반이상은 경험해본듯함 진짜 추억이다...

@user-sq1iy7do1c 7 ай бұрын

빠퀴님 덕분에 어렷을적 생각 많이 했네요ㅎㅎ고마워요.추억여행 잘했어요😊

@user-ko7ko8nl2x 7 ай бұрын

추석에도 영상 감사합니다

@youngbaehuh4901 5 ай бұрын

그 시절을 너무 정확하게 디테일하게 알고계시네요. 환갑이 가까워지는 제가 간만에 옛날을 회상하게 되었네요.

@yj810104 7 ай бұрын

80년대 몰아보기 영상 잘 봤습니다. 간만에 추석 같은 느낌의 영상이었네요. 빠퀴님 한가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Implement.Karin.Develop 7 ай бұрын

추석이라 긴 영상 해주셨군요.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요요

@INNI1SAD 7 ай бұрын

알차게 잘 준비하셨네요.

@asdasd-tn9yw 7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 케잌은 데코도 맛있는데 그 때 껀 진심.... 꽃 모형 맛있어 보여서 깨물어먹었다가 트라우마 생길 뻔

@user-ro7qx2gt4q 7 ай бұрын

뜨거운밥에 마가린과 간장 깨소금 넣어 비벼먹고 50원짜리 깐도리바 엄청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일 먹고싶은 과일은 바나나, 990원 돈까스집이 있었어요.ㅎㅎ

@752.82 7 ай бұрын

옛날은 요즘만큼 자주 먹을수도 없어서 더 꿀맛처럼 느껴진 것도 있겠네요🤤

@sanghakkim9865 7 ай бұрын

거기다 그 때면 40대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 경우도 많았죠.

@elvenisar 7 ай бұрын

@@sanghakkim9865그시절 27살 외모는 지금 50대 같았음😂😂😂😂

@freshever5719 5 ай бұрын

@@elvenisar치매도 거의 없었죠.

@haechan2 7 ай бұрын

요즘에 응답하라1988 정주행합니당 막장으로 뒤덮힌 드라마보단 저는 이런 스토리가 더 끌리네요

@user-lj3mj9hf5n 7 ай бұрын

아! 급식으로 늘 간장같으면서도 장조림같은 소스와 버터를 같이 먹는 식단 보면서 애들끼리 버터는 대체 왜 넣어 먹으라는걸까.. 하면서 한 명이 도전하고 그랬는데!! 어디서 나온 메뉴인지 드디어 오늘 알았네요!!

@dargmar 5 ай бұрын

어릴때 전설의 고향 이불 뒤집어 쓰고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토요일은 아빠랑 라면 먹는날. 참 그립네요.

@zltmrmfls 7 ай бұрын

저놈의 통닭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부지 매번 사오다가 치킨을 너무 좋아하셔서 집앞 전봇대에서 목,다리,날개 드시고 몸통만 가지고 오셔서 퍽살이 제일 맛있는 부윈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e_won_I 7 ай бұрын

커여우심

@shlovely8439 7 ай бұрын

헉 이게 웃어넘길일인가...그냥 안사오는것만 못하네요 걍 밖에서 혼자 다 먹고오지 먹다남긴 음식을 식구들 던져주다니ㄷㄷㄷ

@jmhirayama 7 ай бұрын

미국에 사는 백인들을 퍽퍽한 그 부위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덩치가 좋지요

@user-or3kc3qh2l 7 ай бұрын

옛날 추억 음식 그립네요

@user-fb8id9mc6k 6 ай бұрын

과자선물세트는 명절 때 친척손님들이 들고오는 인기만점 선물이였죠. ㅎ

@user-dv5gi7hv5f 6 ай бұрын

델몬트 유리병, 한동안은 유행했지만 한순간에 싹 다 집에서도 사라진 이유가 냉장고에 넣다 뺐다하면서 약해졌는지 갑자기 박살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나 깨지면 그 집에 남았던 델몬트 병들이 한번에 쓰레기통행 아깝다고 더 쓰려다가 금방 나머지 병들이 하나씩 박살나기 시작하고 그 얘기가 퍼지면서 큰 파편에 다쳐서 수술하는 경우까지..순식간에 애들 잡는다고 부모님들이 내다버린

@Full-Moon0228 7 ай бұрын

확실히 케잌은 생일에 비싸서 먹는것도 어려웠지만 뭔가 많이 먹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생일인집에서 1조각씩 나눠주면 맛있게 먹었지요 ㅎㅎㅎ

@user-lc6kn5rd4o 7 ай бұрын

응팔 보진 않았지만 요샌 80~90년대 건물들을 보면 응팔이 떠오름😊 그리고 요새 과자 값을 보면 새삼스럽게 시대 변화를 체감하게 됨 국딩 때 300원, 좀 고급스러운게 500원이었거든😂

@user-lr2xm7ri3f 7 ай бұрын

즐거운 추석되세요!!

@user-gy5gc1nc6n 7 ай бұрын

안녕자두야 옛날문화 해주세요 검정고무신이 할머니,할아버지 옛날 시절이라면 안녕자두야는 엄마,아빠 옛날 시절을 표현한거여서 안녕자두야 옛날문화도 하면 좋을거 같아요

@user-pn9fp5vy6o 7 ай бұрын

아니 벌써 자두야가 부모님 세대여...????

@galgalgalgalgal 7 ай бұрын

@@user-pn9fp5vy6o 자두 배경시대가 70년대에서 80년대 정도니깐 부모님 세대 아닌가여?

@user-yd9xz4on5i 7 ай бұрын

@@galgalgalgalgal 자두가 90년대라면 90년대지, 70년대는 절대 아님ㅋㅋ

@2yaia2 7 ай бұрын

빠퀴님,언제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혹시 장금이의 꿈도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user-ss8bz6jq4k 7 ай бұрын

컨텐츠가좋아서구독해봅니다

@ustedakim7439 7 ай бұрын

마가린 간장 열무김치 날계란 김치국물 장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ㅋㅋㅋㅋㅋ빠다밥을 안드셔보셨다니..!!! ㅋㅋ

@user-wi2oq6zf6v 7 ай бұрын

낭만 있는 시절

@sbkim-ky3uz 7 ай бұрын

당시의 추억을 곱씹게 되네요 그리운 시절이지요 그때는 엄마가 100원만주면 그저 행복하게 떡볶이든 꼬치든 사먹을수 있었는데 그게 행복이였는데... 지금은 어휴 먹고살기 너무 바쁘네요...

@ovo0613 7 ай бұрын

어릴때 많이보던 애니 피치피치핏치도 함 다뤄줬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user-qp4hb7ke9l 7 ай бұрын

아.빠퀴님 특집 넘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쎈스쟁이 지쨔❤❤

@sanghakkim9865 7 ай бұрын

그 시절이면 용인, 이천, 파주, 포천 이런 동네도 모두 군이었다고 하죠.

@kangkwankim1467 7 ай бұрын

진짜 응팔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martinho2760 7 ай бұрын

1988 올림픽 해외 자원 봉사 추억이 갑자기 나네요.....감사합니다.❤

@user-pb4kx5sc8k 7 ай бұрын

취업은 지금보다야 쉬웠지만 근무조건은 지금이랑 비교할수 없을만큼 낙후되있었죠

@user-jj6wg8qx1k 7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신문지 한면에 티비프로그램에서 뭐 방영하는지보고 본방챙겨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dragonking2424 7 ай бұрын

빠퀴형! 추석에서도 검볼 컨텐츠 외칩니다!

@taeilkim9447 6 ай бұрын

한지붕 세가족 실제로 저렇게 살아서 추억이 돋네요

@easy_strawberry 7 ай бұрын

우와. 초집중 했습니다.

@viewtv2698 7 ай бұрын

캬~~~ 마가린 빕밥 추억 돋네욯ㅎㅎ 저거 진짜 개맛남 ㅎㅎㅎ 마가린 넣고 마요넣고 간장 날계란 넣고 야미~!! 먹다 느끼다하 싶으면 김치 한조각ㅋㅋ 어릴때 저거 중독되서 거의 1일1식 으로 매일 먹었던 기억남 ㅎㅎ 케익크는 저대 맛없고 비쌋ㅈㅣ요 지금 호주마트에서 파는 케익이 저거랑 비슷함 맛드럽게 없음 ㅠ.ㅠ

@user-lm2pk5ti6u 7 ай бұрын

정봉이의 마가린비빔밥은 정봉이를 연기하신 안재홍 배우님께서 극 중 먹은 최악의 음식으로 꼽기도 했죠🤣🤣

@you_tub2 7 ай бұрын

진심 옛날 음식 개맛있음... 그립다😢😢..

@user-tw8dt8sc4u 7 ай бұрын

맛은 기억에 의한 상대적 작용도 있습니다. 옛날에 접하던 음식과 그 기억이 더 강하게 남아있는 이유는 지금보다 사먹기도 힘들고 즐기는 용도보다 에너지 개념이 더 컸던 시절

@ezryder5150 7 ай бұрын

마가린 간장밥은 정말 맛있었지....

@yachtpark 7 ай бұрын

세들어 살다가 우리집 생겨서 나왔을때 진짜 너무 좋았지

@user-nm5pr3bp1w 7 ай бұрын

지나고보니 추억이지

@elkail2445 7 ай бұрын

밥먹으면서 보기 정말 좋고 재밌음

@user-oc6ls9xn5s 7 ай бұрын

잉어엿은 뽑아본적 있는데... 먹는게 정말 큰 일 이었죠... 두껍고 딱딱하고 달고 끈적이고... ㅋㅋㅋ

@user-jo4ue2wm2p 7 ай бұрын

빠퀴님 제발 오늘부터 신령님 해주세요!! 이거 완전 재미있게 봤는데 빠퀴님도 재미있다고 느낄 거라고 믿습니다!!

@diaragon6 7 ай бұрын

ㅋㅋㅋ 이젠 다 추억이군...

@onnanhwa 7 ай бұрын

마가린 밥은 90년대 후반인 저도 먹은 적 있는데요 아빠가 마가린이랑 햄이랑 비벼서 먹였었는데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

@MELDIJAY 7 ай бұрын

snl에서도 도청기장면에서 너무 웃겼어요

@youngboy3333 7 ай бұрын

응팔에 나온 경양식집은 응팔 아니고도 여러 매체에 나오던 장소 백종원의 3대천왕 돈가스 편에도 나오던 장소 첫직장을 이 돈가스집 바로 윗층서 다녓는데 여전히 그때 그감성이 남아있는집으로 요즘도 종종가서 먹고와요

@user-js2qr3hj2f 5 ай бұрын

어릴때 친척 어른들 간만에 집에 오실때 과자 선물 세트 사 오시곤 했었는데ㅎ 추억이다~

@PUBG.Crossbowmaster 6 ай бұрын

80년대랑 90년대에 먹던 라면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 문양의 삼양라면은 기억엔 없지만 분명히 먹어는 봤을것같습니다. 저는 농심 빠돌이였는데 정말 지금은 그때 그 맛과는 너무달라서 잘 먹지를 않네요. 언젠가 꼭 한번 농심에서 스페셜 에디션으로라도 80년대나 90년대에 만들었던 방법으로 출시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namjoon486e 7 ай бұрын

90년대때 주말마다 외식하는 집들이 조금씩 늘면서 3000냥 뷔페같은게 많이생겼었어요 메인은 돈가스였고 뷔페인데 밥 반찬들도 있고....급 생각나네요~초밥이 뭔지도 몰라서 먹어보려다 와사비의 알싸한 코끗 찡 함에 뭐 이딴음식이 있냐 했는데 ㅎㅎㅎㅎ

@Joy.Moon_ 7 ай бұрын

경양식돈가스레스토랑은 90년대 초중반까지 있었던 기억이있네요ㅋㅋ 저 초딩때 아버지 보너스받는날인지 월급날인지 한달에 한번 많으면 두번 갔었는데..ㅋ 그땐 부모님이 외식할까 하고 물어보심 무조건 돈가스래스토랑밖에 안떠올랐음 ㅋㅋ

@ukikaze9930 4 ай бұрын

지금도 있기는 있습니다 ㅎㅎ

@user-fk7nx9xy4l 7 ай бұрын

빠퀴 사랑해용❤

@user-ek1ek6tb5v 7 ай бұрын

어릴때 케이크 정말 싫어 했었는데 처음으로 생크림 케익을 먹어보고는 신세계를 느꼈던. ㅋㅋㅋ

@jungjh5 7 ай бұрын

추억의 내귀에 도청장치 ㅎㅎㅎㅎ

@user-ew9jm5hv6f 7 ай бұрын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YUNANANADA 7 ай бұрын

어릴때 마가린밥 진짜 많이 먹었는데 엄마가 어릴때 자주 먹었던 레시피였네요

@jihunkim7010 6 ай бұрын

간장밥에 그냥 김 ㅋㅋ 죽이죠 아주ㅋ

@iouyewa 4 ай бұрын

30분이 넘는 영상 길이에 꽉 찬 내용과 자료화면!! 거기에 상세하고 친근한 설명까지!! 감동입니다~👍👍❤❤

@user-dg6je2qn7i 7 ай бұрын

제 살아생전 할머니께서 흰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하시려면 그 당시엔 시골이라 약국으로 기억하는데요 양귀비 염색약이나 세븐에이트를 주로 구입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enlwlffo99 7 ай бұрын

27살 자취 직장인입니다.. 아침마다 빠다밥 먹어요 요즘엔 닭가슴살 하나 뜯어다 같이 먹음 레시피가.. 일단 닭가슴살 렌지에 돌려놓고 막 지은 밥에 빠다 투척 간장 투하 낡계란 툭. 반숙도 괜찮음 참기름 쏟고 깨 좀 뿌리고 요리조리 쓰까쓰까서 김 부숴서 뿌려주고 닭가슴살 꺼내서 먹으면 됨 (간장은 갠취지만 조선간장 국간장이 맛있네요)

@user-ow4qj6wq4v 6 ай бұрын

옛날생각 나는구나 😂

@ydong6218 7 ай бұрын

14위 잉어엿 중 태권브이라고 한건 그랜다이저네요ㅎㅎ저때는 아마 제 기억에 거이 대부분을 태권브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그랜다이저나 메칸더v나

@heartsuger6197 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버블시대도 궁금하네요

@thdrlwjd1989 7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는 학교 기능직 공무원을 하셨어요 (흔히 소사라고 불리는)87년도 어머니께서 시집오셔서 첫 월급 받으셨던 금액이 17만원 이었다고 하셨어요

@user-te7rt5tp6z 7 ай бұрын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기원이나 학교 방과후 수업에 바둑반이 있었지만 지금은 찾는게 겁나 어려워짐

@SexyGuyK 7 ай бұрын

고추장이랑 마요네즈 비빔밥 진짜 개맛남

@kafei5515 6 ай бұрын

응팔 라면 내용에서 나오는 BGM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무슨 연주곡인거 같은데?

@user-jd5jr8fh9u 7 ай бұрын

옛날 라면은 면을 소기름으로 튀기고 스프맛도 지금과 비교안될정도로 강렬하고 자극적이였으니 맛있던거 같아요 ㅋㅋ

@user-kn7cf5fj6b 7 ай бұрын

명절에 과자선물세트는 진심 절을 하게 만들었다

@tvdongumitv 7 ай бұрын

요즘이나 옛날이나 음식은 다 맛있는듯

@Locker-Room 7 ай бұрын

"낭만의 시대"

@user-np1wd4og3s 7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하드 얼음과자 먹기보다는 샤베트를 얼려서 먹었죠 그리고 과자는 라면 뿌스러기 티겨서 라면땅 먹고 밀가루 반죽해서 티겨먹고 그랫던 기억이 많아요 저희 어머님도 많이 늙으셧지만 그때는 다들 그렇게 살았고 빵은 진빵 많이 해먹고 집에서 자장면 많이 했죠 칼국수 모찌떡 찹살떡이죠 호떡도 집에서 해먹고 ㅎㅎㅎ 아 그립다 정말 그때 그시절 정말 소중한 시간이죠

@kimjinseak9977 7 ай бұрын

전 73년생인데 말그대로 밥만 먹고 살던 시절... 우리아버지 시청공무원 구두 한컬레 사면 굽만 갈면서 5년씩 매일 신고 다녔고 사촌 육촌 형제들 옷 물려입으면서 설빔이라고 설날 추석때나 새옷 한번 입어보고 나이키 신발도 중2때 처음으로 신어봤는데 흙도 안밟고 다닐 정도로 아껴 신고 다녔고 나름 자가 주택에 중산층였는데 운동회나 졸업식때 돈까스 한번 먹고 그랬죠 추억은 그립지만 다시 가서 살고싶진 않아요

@katelisa9255 7 ай бұрын

추억은 추억일뿐 실제 그당시 국내 치안개판에 부정부패도 장난이 아니고 지금도 부정부패 장난아니지만

@wanbaaaa 7 ай бұрын

유전무죄 무전유죄... 지금도 와닿는말이네요

@user-ob1zw4zz5x 7 ай бұрын

나 어렸을때만 해도 이웃집 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1주일에 한번씩은 밥도 다 같이 먹고 했었는뎅 지금도 시골은 아직 그렇게 살긴 함

@irionshelter. 6 ай бұрын

겪지는 않고 인터넷이나 기사 등등 으로 알아만 보고 영상 올린게 틀림없습니다... 많은게 실제랑 기사같은거랑은 다릅니다... 그래도 영상이 깔끔하고 좋아 구독 박습니다

@kimkey6466 7 ай бұрын

거의 아는내용인데 88올림픽이랑 비행기는 첨알았네요

@user-xo6wq8wr3x 7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저는 쌍문동이라고 하니까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가 생각납니다 번동이라고 하면 만화 번데기야구단이 생각나죠

@user-tp8ik6oy7v 7 ай бұрын

옛날 라면중 항상 먹었던 라면은 맛보면과 신라면 이였으나 맛보면은 갑자기 단종... 레전드는 매운콩 라면 이였는데 이건 진짜 거의 전설급이라 부활 가능성은... 희박....ㅠㅠ

@user-js2qr3hj2f 5 ай бұрын

아 저 맛보면!!!ㅜㅜ 진짜 다시 꼭 먹어 보고 싶음ㅜ

@cyan1791 7 ай бұрын

월드콘 초등학생때 500원 이였는데 그때로 돌아가고싶내요

@Woodsagesalt Ай бұрын

헉!! 뽑기를 안 드셔봤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저 03년생인데 야시장에서 얼리때 자주 봤던 것 같은데… 충격받고갑니다

@dambinabi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아 썸네일 보고 라면 먹고싶어졌어

@applerellia._.happyhappyhappy 7 ай бұрын

저 잉어엿이랑 거북이 뽑았었는데 너무커서 들고다니니까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그랬던 기억이있네요 (하지만 그때는 2010년대)

@user-lt3rm7ur4w 6 ай бұрын

잉어뽑기는 70년대중반에도 있었어요

@user-ri6pm9hj9h 7 ай бұрын

라면이 삼양에서 농심으로 바뀐건 농심이 잘해서가 아니라 뒤에서 로비해서 그런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삼양에서 공업용 기름쓴다고 뉴스에서 때렸던가. 나중에 문제없는걸로 밝혀지긴 했지만 이미 농심으로 대세가 완전히 기울고 나서라 삼양이 엄청나게 피해입고 1위 자리를 내준 사건으로 기억함. 어릴적 통닭은 진짜 제일 먹고 싶었던 음식중에 하나 ㅎㅎㅎ

@ROCK_godlife 4 ай бұрын

농심이 마케팅, 언론 플레이, 공격적 영업 등 굉장히 독한 전술을 잘 썼죠. 치사하다면 치사하다고 할 수 있지만, 당대의 윤리적 수준이나 시대상을 보면 생존력이 강했던 것

@ROCK_godlife 4 ай бұрын

파동이라고까지 부르는 공격을 맞고도 살아남아서 '불닭' 시리즈로 세계무대에서 다시 농심과 맞짱 뜨는 삼양도 대단함

@makolee7612 4 ай бұрын

@@ROCK_godlife양심이 뒤진거지 그게 합리화할꺼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CK_godlife 4 ай бұрын

@@makolee7612 옳다고는 안 했음.. 악랄했죠 매우

@user-mb9kg5hk4n 3 ай бұрын

또 어디서 카더라 들은 건 있고... 알아보고 쓰던가 잘못된 음모론을 자신 있게 쓰네 공업용 기름이 아니고 우지(소기름) 파동이고 사건 몇 년은 훨 전부터 농심이 쭉 1등이었고 사건 직전에는 벌써 점유율이 거의 3배나 차이남.. 안 그래도 이 정도 차인데 무슨 로비해서 뉴스 때리고 1위 뺏고 뺏긴 피해자와 가해자로 만드네.. 그냥 그전부터 신라면 등등 라면이 더 히트 쳐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