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일은 적당히, 놀기는 열심히! 👍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33회 일은 적당히, 놀기는 열심히! 👍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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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33]
“애를 쓰고 인색하게 굴어서 부유해지는
자가 있는데 그에게 돌아갈 몫은 이러하다.
그가 ‘나는 휴식을 얻게 되었으니
이제 나의 재산으로 먹고 즐기리라.’
하지만 그는 자기 재산을
다른 사람들에게 남기고 죽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지 못한다.”
집회 1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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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

@susannacha 4 ай бұрын

선교지에서는 해 뜨며 일하고 해 지며 쉼이 시작된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하는 것만큼 쉬는 것도 중요함을. "로만 카라의 권위의 신부님, 최고의 귀족 그리스도의 사제이십니다." 많은 것을 가슴에 품고 계시는 신부님의 진행은 참석하는 모두를 행복 바이러스로 이끌어 주셔서 매 회 많은 행복과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vm4oe2po3g 4 ай бұрын

신부님, 멋져요! 일은 적당히, 놀기는 열심히~ㅋㅋ 맘에 콕 들어요. 그렇게 살려고 저도 맘 먹고 즐기고 있어요~~

@user-mq5md2sn8f 4 ай бұрын

저도 노는것을 잘 못해요 신부님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오셨는지요

@user-uv7ef9ps1h 4 ай бұрын

신부님 멋져요^^늘 현실적이시고 이해가 빨리돼요. 긴 냉담을 마치고 다시 하느님께로 나아가려 합니다. 사랑 합니다 신부님~~~❤❤❤❤❤

@user-ol1dj3kl5e 4 ай бұрын

일은 적당히, 놀기는 열심히 ! 작은 자를 위한 일 함께 노는 문화 신부님 감사합니다❤🎉

@BK_1110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참 좋아서 요새 자주 찾아서 듣습니다. 근데 신부님 말씀 중 중간에 옆에 계신 자매님 말끊지 말고 들으신 뒤 말하시면 좋겠습니다. 강의 들을 때마다 느꼈던 점인데 경청 후 의견 표현하시면 좋겠습니다. 추임새 맞장구는 좋겠으나 집중해서 듣다 자꾸 끊겨서 강의 들을 때 점점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강의 매회 교훈얻어 감사합니다.

@user-ck9ks3qm2f 4 ай бұрын

잘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말 맞는것같습니다 신부님 말씀데로 열심히 재있게 놀고 일도 즐기면서 하고 베풀면서 함께 행복하게 잘 노는 노후가 되길 ~~ 내가 주인이되어 잘 노는 인생이 되도록~~

@user-tz4eb1kk5l 4 ай бұрын

신부님 ㅡ매력 만점 이십니다ㅡㅡ선생님도 매력 만점 !

@user-xr5zy8jm2u 4 ай бұрын

많이 배우며 삽니다~❤

@user-jd4mc5rt1w 4 ай бұрын

지식과철학적인모습에 요즘 제가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i1gb2qb5c 4 ай бұрын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아멘 🙏🏼✝️

@moonsun1868 4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zi1gb2qb5c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user-ve4fz3mn4l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초불멍할때 눈동자 안에 비치는 초불이 얼마나 예쁘던지 아시나요?^^ 초불멍 표현 넘 좋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zi1gb2qb5c 4 ай бұрын

최강신❤😂😅🌼🌺🌸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user-op2pe6fv6l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 요한 8, 36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저희를 경쟁에서 벗어나 겸손의 미덕을 실천하며 살도록 이끄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michellesohng6832 4 ай бұрын

💕💕💕💕💕💕💕🙏

@user-tm1sk9pp5p 4 ай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monicacho49 4 ай бұрын

신부님 어젯밤늦게 신부님을 또 만났어요 매주 신부님을 만나는 설레임이 좀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있는 지금의 현실에 다른 세계를 만납니다 이곳은 미국이예요 4월에 성당에서 성지순례를가요 갑자기 한국에 신부님이 계신다는 곳에 간다는게 또 다른 의미가 있어요 이제 나이도있고 이번 한국가는게 마지막일것 같습니다 신부님 엉뚱한욕심일까요? 제평생살아온 고해성사를 신부님께 고하고 싶습니다 제맘속 깊이 간직한 모든걸 … 이바램이 허락하신분이 분명히 있을거라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새심하심에 매주, 빠져들다보면 꼭 만나지 못하드라도 그바램이 저의모든 아집에서도 해방될거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