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림성의 장춘은 일제 시대 만주국의 수도가 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가짜 만주"라는 의미에서 '위만주국'이라고 부르는데 그 때 만주국의 황제 부의가 살던 '위만황궁'을 가 보았습니다. 부의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이기도 했지요. 3살에 황제가 되어, 어찌 보면 참 기구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만주국의 자취를 한번 같이 가 보시죠!! #창춘 #위만황궁 #마지막황제
Пікірлер: 9
@csitsy078 ай бұрын
만주국 관심이 높구나
@bambuo5449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구경도하고역사공부도하였습니다
@두서티비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국에서의 바쁜 일은 정리가 되셨는지요?^^
@csitsy078 ай бұрын
궁금함을 많이 풀어주었네. 텍스트로만 접하다보니 꽤 궁금했거든. 고마우이~~~
@두서티비8 ай бұрын
다음에 당시의 관청이 집결해 있던 거리(신민대가)도 가 볼 생각이네...^^
@csitsy078 ай бұрын
감사하네. 거기 걸린 옛사진들도 화면에 담아주면 좋겠네.
@xixipapa4 ай бұрын
저도 이번에 위만황국 보러가는데 ... 사전에 공부가 많이 됐네요 ^^
@두서티비4 ай бұрын
어이구,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빙설제 가기 전에 영상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