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일주일정도 전에 기출문제를 임의로 선정하여 이렇게 빠르게 써보는것도 자신감 고취와 지식 점검 차원에서 나쁘지않은 방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험과 관련된 그림이나 그래프는 얼마든지 그려도 상관없으며 오히려 그리지않으면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든 측면도 있습니다.

@@CivilfishTV 감사합니다 잉어님 기사시험에서는 안된다고하여서 궁금하였던 부분이였습니다. 영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써야한다고 공식적으로 안내되어있는게 없기때문에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답)' 을 써야만 22줄 1페이지를 간신히 채울수있는 경우 답)을 쓰는게 좋을것이지만 답)없이도 22줄을 채우는데 문제가 없다면 안써도 되겠죠^^ 저는 합격회차때 답)을 안썼었기때문에 굳이 답)을 쓰고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미 오랫동안 습관이 들여져있다면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난 습관처럼 항상 싸왔는데 빼거나 난 지금까지 쓴적이 없는데 억지로 넣는다면 그 자체로 신경이 쓰일건데 그건 확실한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CivilfishTV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답 안적고 한번 보려구요 쉽진 않겠지만... (잉어님 말씀대로 손에 익어서..)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

장담컨데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이 아닌 뇌피셜은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기술사 입니다.)

정의, 개요 또는 ~~~ 현상에 대하여 등등 써도 무방합니다.

키워드만 들어가도되여

안녕하세요^^ 서브 노트의 의미는 시중 교재의 내용중에 솔직히 이건 시험에 직접적으로는 도움이 되지않아서 좀 덜어내고 또 이 교재에는 기술되어있지는 않으나 다른 자료에 유익한 내용이 있다면 추가하는 방식으로 기출문제와 최근 트렌드를 생각했을때 내가 시험 직전에 빠르게 훑어볼 수있도록 알짜 내용만 모아놓은 노트를 말합니다. 그래서 잉어 교재를 제가 업로드하면서도 이건 '참고'만 하시고 '나만의 서브노트'를 만드시라고 조언드리는 겁니다.^^; (사람마다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부분 그리고 추가적으로 삽입하고 싶은 내용이 다를수있기때문이죠) 따라서 서브노트를 만들기위해서는 기출문제도 많이 보고 기본적인 공부도 꽤 진행되어있어서 시험에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감이 있어야 하겠죠^^ 서브노트는 독학하는 분들에게 있어 결국 필요하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무작정 필사하는것은 고통스럽기만할뿐 큰도움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직은 공부를 더 해야겠습니다! @@CivilfishTV

아뇨아뇨^^;; 이건 훈련 방법일 뿐입니다. 10문제 × 3분 = 30분 나마지 70분은 그냥 잘거 아니잖아요^^; 당연히 실전에서는 3분만에 쓸수있는 기본뼈대 외에 나머지 7분을 사용해서 알차게 답안을 작성해야하겠습니다.^^ 이건 어쩌다 정말 시간이 부족한 위기 상황에서 3분안에 기본점수는 받을수 있기위한 훈련입니다.

아뇨 아뇨^^; 저는 컨텐츠를 위해 3분이내에 써볼뿐 1교시는 평균 8~9분정도 속도로 쓰시면 충분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저는 컨텐츠때문에 3분안에 끊으려고 노력했지만 5분이나 7분 컷으로 조금 더 글씨와 내용에 신경쓰면서 연습할수도 있습니다^^

좋은 습관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제가 가장 빨리 쓸수있는 잡기법입니다. 당연히 사람마다 가장 빨리 쓸수있는 잡기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년이면 빠른~평이 정도

​@John0528서카포+(연고공대)는 넘사죠 ㅋㅋㅋㅋ

완전 고시네요? 그럼 고시랑 동급인가요?@John0528

안녕하세요^^ 그 어마어마한 분량의 내용을 전부 무작정 특징 1, 특징 2, 특징 3 이렇게 외우는것은 어렵겠죠^^; 하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학습을 하고 또 여러번의 쓰기 연습도 해나간다면 실전에서 막힘없이 서술할수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바탕으로 공부를 하고 답안작성 연습을 한다면 '개념'정도만 알고있는 지식의 문제도 주변지식들로 인해 쓸거리가 순간순간 떠올라 답안으로 작성할수있게 된답니다.^^ 물론 '시작의 반'이라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일단 시작을 해야 그런 공부가 가능하겠죠^^ 파이팅입니다.

@@CivilfishTV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요!ㅎㅎㅎ 유튜브 쇼츠 컨텐츠로서 3분안에 쓰는 컨셉이라서 그렇습니다. 6분만 주어져도 저렇게 쓰지않죠 저건 만약 시험시간 종료까지 3분 남았는데 1문제 못썼어도 이렇게는 채울수있다는 컨셉 답안일뿐입니다^^; (이게 모범답안일리가 없죠)

또 글씨로도 많이 까이는데^^; 제가 원래도 잘쓰는 글씨가 아니지만 3분안에 억지로 쓰려고하다보니 날라갈수밖에 없습니다.ㅎㅎ

인공지능보다 사람을 고용하는 이유는 지식적인 부분에서 인공지능보다 뛰어나서가 아닌.. 대화를 하며 소통이되고 자율적으로 주어진 일을 더 잘해내려고하는 인간으로서의 의지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이 초고도화되면 인간은 일할필요가 없이 놀고먹는거죠 뭐

네 토목시공기술사 문제입니다^^

15점

6.5 ~ 7.5점

6~7점 예상

6 out of 10

그래서 있고?

넷상에선 뭔들 ^^ 기능사도 없는 놈일듯

넷상에서 뭔 말인들......기술사 어느 종목이든 1교시 용어 문제를 저렇게 3분이내 쓰는 것 자체가 엄청 대단한 것이라는 걸 전혀 모르는 말

툭치면 툭나오도록 개념을 잘잡고있으면 빠르게 쓸수있습니다. 물론 쓰는 와중에도 계속 다음에 쓸 것들을 생각해가며 써야합니다

10분안에 쓰면 되는 것을 3분안에 쓰는 연습이라 글씨는 포기하고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쓰는 연습입니다.

아..참고로 번호칸을 전혀 이용하지않아도 합격에 지장이 없습니다.^^ 제 합격 회차때 그랬거든요. 이용해도 좋지만 얽매이지않아도 큰 상관 없습니다. 이것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펙트이니 언급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남깁니다.^^

ㅎㅎ 시간은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 기재못한 문제가 있다면 이런 식으로 날려쓰는 일을 겪을수있죠^^;ㅎㅎ

@@CivilfishTV 어째든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