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정말 뼈때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시간이 점점 귀중해 질수록 무조건적인 공부가 아니라 자기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를 다시 한번 고민해야 될것 같습니다

제 체감상 실제로 기술사 도전했다가 90프로는 중간에 포기합니다. 그리고 그 남은 10프로끼리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죠. 저도 기술사 수험생입니다만 너무나도 힘든 시험입니다. 누가 이거 도전한다고하면 별로 권하고싶지 않네요. 정말 대부분이 돈과 시간만 날리고 포기하게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으로 알찬 말씀을 너무 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한정된 시간을 어디에 쓰느냐가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공부하느라 놓쳤던 부분이나 잃는 부분 얻는 부분 모두 깊게 고민하고 시작해야되는 시험같습니다.

기술사는 지아실현에 초점을 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건축구조 소방 건축전기 이런기술사라면 모를까 일반 기술사는 취득후에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다고해요

영원한 자기편은 없다.. 아주 현실적인 얘기들만 쏙쏙 해주시네요

좋은영상입니다.물론 기술사 취득이 장미빛 화려한 망상 가지는것도 안되겠지만 수년간 어려운 기술사공부를 단순 정신승리 또는 명함에 한두글 추가 하기위해 다들하지않을터인데 아이러니하네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격증은 자격증일 뿐이죠.

학원들보면 장미 빚 얘기만 하든데 포기 안하면 합격한다 몆년만 투자해라 이런식으로 ~~~ 메타인지가 확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60대에 포기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공감됩니다 후회되는 것은 기사따고 곳바로 기술사공부를 하지 않은것입니다 30,40대 건강하고 집중력 좋을때 따야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이네요~기술사도 활용하기 나름이긴한데... 메이저외에는 가성비가 떨어지는것 같기는 합니다. 본인이 하시는 일에서 인정받고 계실때 그 분야의 기술사를 취득하시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 느끼는건데 자격증은 빨리 도전해서 빨리 합격하는 것이 무조건 이득인 것 같습니다. 또 진부하지만 빨리 취득하고 거기서 끝이 아니고 자신만의 영역을 빨리 개척해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한 번은 제가 기술사를 취득한 친구에게 "그래도 도장값 받는 메이저 기술사 취득했는데 이제 인생 폈구나" 라고 말하니 "아냐, 그런 생각으로 일하면 죽도 밥도 안돼, 업계에 나 말고는 찾아갈 사람이 없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해야지" 그 친구는 아직도 30대이고 같은 기술사 가진 분들이 가지 않은 혹은 거의 없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방사선취급감독자라는 면허를 취득하여 방사선안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노후준비를 위해서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소방기술사를 준비하고 싶은데요 안전관리라는 측면 말고는 전혀 다른 분야지만 소방기술사를 취득한다면 이것을 이용해서 노후를 대비할 수 있을까요?? 지금 제 분야에서 일을하고 있고 현재까진 이쪽도 나쁘진 않지만 점점 사양산업으로 가는 것 같고 노후에는 어떻게 될지 몰라 소방기술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인데 이쪽 분야로 정년까지 근무하다가 무경력으로 만약에 소방기술사를 취득하게 된다면 이 자격을 써먹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도 50대초반인데..기계가공기능장 가지고 있는데..그리고 전공도 기계부분입니다..현재 소방기사 실기 대비 중이고 목표는 소방시설관리사나 기술사인데..너무 어렵네요..혹 기계전공에 연관된 기술사 종목 추천부탁드립니다..

기술사라는게 정말 파괴력을 발휘할려면 정규 공학박사 + 기술사 (@) 2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학박사 학위로 이론부분을 커버하고, 기술사 자격증으로 실무를 커버 한다면 정말 강한 두개의 날개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사 시험조차도 90퍼센트 준비하시는 분들이 포기하는 마당에 현실적으로 이 2개를 모두 갖춘다는게 전체 기술사님들 중에서도 얼마나 될지...

53세에 전문기술사 취득했습니다~ 그래도 기술직이라면 최고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기술사 공부는 딱 1년 해보면 감이 옵니다. 내가 될놈인지 아닌지, 아니라고 느끼면(75% 넘게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과감하게 포기하고 건강, 취미를 개발하는게 더 풍요로운 인생 설계라 생각합니다.

누가 뭐 땄다 하면 "쟤도 하면 나도 가능할 것 같은데?" 생각이 들지 내리 깔고 싶은 생각이 든 적은 없는데 참 신기하네요.

혹시 정보통신기술사는 어느정도 대우를 받는지요 근무는 건설업 정보통신 인데요 감리나 설계사무실에서 연봉이나 대우는요

아이러니 한 질문일 수 있지만 기술사는 꼭 본인이 하고 있는 분야의 종목에 응시해야할까요?

38살입니다. 전기기사 위험물기능장 있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워라밸을 따져서 오히려 기회로 보고있습니다. 전 굳게 믿고 가려고 합니다. 대기업회사생활 12년해보니 이건 바보되는 길입니다. 더 알것도 없고요. 나만의 길을 열고싶습니다. 주변 대학 동기중에서도 똑똑한 사람들은 준비중입니다.

설계감리 회사라 기술사 공부 시작했는데 9주 학원다니는것도 힘드네요. 50넘었고 학원에서 50분쓰는거 시험봤는데 쓰는건 쓰는건데 그 이후 어깨 머리가 하루종일 아프더군요. 나름 젊은 애들보다 점수는 잘 받는거 같은데 체력이...ㅠㅠ 지금 7주 겯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2년은 견뎌야 한다 생각하니....다시한번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ㅠㅠ

합격가능성 진단 페이지는 5060뿐만아니라 전연령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마이너 기술사 얘기이죠😊

전 30대에 구조기술사를 딴 기술자입니다. 지금은 50대고요. 50대에 기술사를 준비한다면 대부분 시공 아닐까요? 시공은 50대건 60대건 학원만 믿고 성실하고 우직하게 밀고 나가면 1-2년안에 대부분 결판이 납니다. 그렇게 시공기술사를 딴 사람이 제 주변에 많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감리분야로 가면 시공만 있어도 단장까지 될 수 있죠. 본인만 원한다면 70대 넘어서까지 일할 수도 있고요. 전 50-60대에 시공기술사 준비하는건 한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분에 공감이 되는 말씀이네요. 저도 50에 기술사 준비 중인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다시 방향을 설정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안전분야 기술사가 최고입니다…

수능 잘 친다고 다 부자됩니까? 수능 공부할 필요가 없을까요?

이번에 늦깍이 공학박사 딴 40살 입니다. 포닥이나 논문이 체질에 안 맞아서 실전경험을 쌓아 먹고 사는 법을 찾아보려고 전기기사를 공부중입니다. 최근 자격증 세계에도 기술사란 더 높은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호기심에 여러 영상들을 둘러 보는 중이네요. 박사가 기술사 자격증 공부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냉정하게 판단하는데 도움되는 영상같아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50대초 가전제품 전기모터 연구개발업무, 전기기사 보유(20대때 취득)인데 정년후 노후준비를 위해 건축전기설비기술사에 도전하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60살 넘어 재취업/창업해서 5천이상 가능할까요? 아니면 전기기사만으로도 가능할까요?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술사는 확실히 먼가 필요해서 취득목적이. 있음 몰라도. 그냥막연히. 취득시 먼가 되겠지로 했다가는. 노력과 시간 투자대비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의견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지금 환경쪽 대기환경공사업 사업자에. 필요 자격증 4가지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 기술사 내지 기사취득후 동일업종. 5년 근무 대처. 이것때문에 기술사를 공부를해서 시간을 줄일것인지 아님 기사자격증취득후 5년을 그냥. 시간을 채워서. 준비할것인지 해서 하는거지 나이도있고하니 아님 그냥. 기술사 막연히 준비하는건.

시장논리에 맞추어서 생각을 해야하고 시기와 운도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기술사 합격할 노력과 머리로 조금씩 공기업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솔직히 기술사만의 메리트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구독자 1000명 미리 축하드립니다 !

현직기술사임.. 돈되는 소방 건설 전기 말고는 쓸데없음.. 나머지는 이력서 한줄추가..말고 도움안됨..

기술사를 돈으로만 보는 분들때문에 문제다 회사 퇴근하고 동료들과 술을 퍼마시러 다니거나 집구석 쇼파에 누워 리모콘이나 만지작 거리는 인간들 보다야 희망이 있든 없든 돈이되든 안되든 내 발전을 위해 공부하는것이 더 낫지 않는가요 회사에도 보면 맨 날 술퍼마사고 당구나 치러다니는 사람들이 공부한다는 사람들한테 이영상과 같은 비스무리한 얘기를 많이 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늘 궁금했던 게, 기술사 강의를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을 볼 때 마다 "학원 강사하려고 기술사 자격을 따야 하나...."

아니 다들 자기일한직업은 하지마라 ㅋㅋㅋ 식당 은 하지마라 운수업하지마라 화물하지마라 기술하지마라 ㅋㅋ 늘 다들부정이면 좋은 완벽한일은 머죠? ㅋㅋㅋㅋ 그런일은 없어요 어떻게든 살아가는거죠

30대 후반 대기업 직장인으로 공조기계기술사 준비중인데 경력+자격증으로 65세까지 지금수준의 근로소득을 유지, 엔지니어로서의 긍지, 월급외 별도 부수입을 얻고자 준비하려는데.. 장미빛 일지요..

뭐가 되었건, 고시건 기술사건 시험 하나 자격증 하나로 인생이 바뀌어서도 안되고, 그런 걸 바래서도 안됩니다. 무슨 일을 하는 자격증 취득은 그 분야 입문에 필요한 최소한의 여건만 묻고, 실지 경쟁은 그 분야 시장에 진입 후 해야 합니다

김프로님이 여러 사람 구하신 겁니다!! 멋모르고 도전했다가 하루하루 귀한 내 시간 어쩔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전 공고교사인데요. 어쩌다보니 21년에 전기기능사 취득하고 이왕 시험 응시해본김에 전기기능장 도전해서 22년에 전기기능장도 취득했습니다. 전기공사협회에서는 전기기능장도 특급나오던데 전력기술인협회에서는 기술사만 특급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자아성찰겸 퇴직이후 혹시라도 보험삼아 건축전기설비기술사에 도전해볼까 했는데 퇴직후 소소한 경제활동을 위해서는 전기기능장만으로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머리가 굳기전에 기술사 도전해 보는것이 좋을까요?

취득해야죠... 놀면 뭐합니까?? 젊을수록 공부해서 성취감이 있어야죠.. 매일 술하고, 노는거, 만 생각하면 평생 놉니다.. 가족한테 공부하는 모습. 노후대책, 젊은 분들 40대 중반까지는 취득하는것이 맞습니다.

리셋.... (리젯아니고....)

정말 현실적인 조언 입니다. 저 주변에 사법시험 공부해서 합격하신 선후배들이 많습니다. 사법시험에 합격못해서 법무사,세무사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요즘 로스쿨 변호사 배출되고 나서 변호사들 한달에 2~300백 벌기도 힘듭니다. 더 못 버는 분들도 많습니다. 법무사 세무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전관리자가 유망해질거라 하니까 전국 대학에 산업안전공학과 인기가 높았었습니다. 요즘 건설,산업 경기가 최악이라서 취업 못하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기술사 시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술사 권리신장을 위한 움직임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가면 특급기술자들한테 기술사 권한 다 뿌려버리는 방향으로 갑니다.

공대졸.기사4개.기술분야 엔지니어로 근무. 기술검토.보고서 페이퍼 작성 능력 우수 비흡연.절제력 강하고 자기계발에 높은 관심.. 자기판단으로 괜챦은 조건인데..

딱. 맞는 말씀입니다 무조건. 공감입니다 제 주의에 기술사님들. 다 봐서 압니다 진짜 초 치는게 아니고. 현실인거 맞습니다 멘탈. 나가는거 맞습니다 ㅎ

안전기사.산업기사 일년에 이삼천명. 안전기술사 건설안전포함 일이백명. 어지간하면 일반인들은 딴길찾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소방시설관리사는 어떤가요?

엔지니어로 살려면 기술사 따고 아니면 그럭저럭 직장생활하다가 명퇴 강퇴 정퇴 후 치킨가계 경비 등 하고 살면 된다 . 돈많으면 해외 여행이나 다니시고.. 기술사 시험 꽁짜로 대충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ㅡ 뭐 두어달 공부해서 취득..그런애기 하시는분들은 100%,뻥입니다 .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지 ..

그냥~~~기사취득 합시다~~~기사도 힘들어요~~기사가 가성비가 더 좋아요 ~~일자리도 많고 생각보다 대우도 좋아요

53세에 소방기술사 따도 나이때문에 전망 없나요??

올해 대학 졸업한 27살 전기기사입니다 전기 공사기사까지만 취득하고 바로 송배전기술사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30초반까지 따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목구조기술사 남들이 최고라고 해도 월급쟁이 기술사 되버려서 회사를 위해 봉사만 하는 사람 수두룩 해요 본인을 위해서 써야 진정하게 빛이 날수 있어요... 갑자기 인생 확바뀌는 환상은 없습니다. 삶이 좀더 유리해 지긴 하고 내말의 신뢰도가 달라지긴 합니다.

기술사는 아무나 될 수 없습니다 경제여건, 시간적여유, 건강과 의지.... 만약 기술사 되어도 무엇을 할지,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작하세요. 취득하고 맨탈붕괴됩니다.

정년 퇴직후 기술사 공부는 하지 마시길 10년이상 수명단축 됩니다 기술사 취득한다고 해서 고수입은 아닌듯 합니다 기술사 채용하는 곳은 많지 않고 대부분 컨설팅 업체나 사업체 차려서 영업 인맥을 넓혀서 많은 노력은 필요할듯 합니다 기술사 채용하는 회사는 극소수 임금이 쎼기 때문에 1명을 채용할것 2명 을 채용할수 있으므로 기업에서는 기사와 경력자를 우선으로 하고 기술사를 우대하여 채용하는 곳이 극소수

구조, 토질, 소방, 전기, 이정도 빼고는 너무 많다..특히 공무만 한 사람이 시공기술사를 딴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고...들이는 시간과 돈에 비해 얻는게 적은 기술사...명예직이지..그 시간에 다른걸 하는게 맞다...특히 50대는 따고 회사에서 얼마나 있을 거며, 나가서는 벌써 선배들이 좋은 곳은 다 선점해서 힘들다..지금의 50대 중후반부터 60대가 평생 누릴것 다누린 세대다 노후까지..지금껏 봤던 영상 중 제일 양심적인 영상이다.

위영상대로라면 . . . 왠만한 인간은 기술사 못합니다~

지금은 저성장시대이기 때문에 공급이 넘침니다 무한경쟁이지요 잘 생각하셔야되요

구조기술사 따도 어디서 모셔가는 데 없는데 착각을 부추키는 학원들 강사들이 문제임. 당장 사람인 같은데에서 건축구조기술사 검색하면 구인 연봉 나오는데 액수가 처참함. 타분야에서 일하다 건축구조기술사 따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감. 2차시험이 사실상 그런 사람들 걸러내는 장치인데...;; 게다가 타분야에서 일하다 건축구조기술사 따고 사무실 차리면 일도 안들어올텐데. 어느 건축사나 발주자가 타분야에서 있다가 건축구조기술사 딴 사람한테 일을 주겠음.. 애초에 건축 구조도면도 못그리는 바보한테.

현직 기술사입니다. 5대 기술사가 아니지만 기술사에 투자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건 없지만 기술사취득 후 자부심,수당,출제위원/심사위원활동,빠른 진급등 여러가지 혜택만 해도 저는 만족합니다. 기술사에 도전하세요.

토목쪽 기술사는 토질및기초, 토목구조, 상하수도 정도는 괜찮아요. 시공은 경력자 때문에 별볼일 없고요.

진짜 좋은 정보입니다. 컴퓨터공학과를 중퇴하고 어문계열 졸업 후 학점은행으로 경영학사 취득 및 건설안전기사 취득했고 현재 건축기사 공부중인 사람입니다. 비전공자로 뒤늦게 건설쪽으론 경력이 5년차 늦깍이인데요. 50세때가 제 기술사 응시 경력되는 해인데… 선생님 영상보고 바로 저를 판단하고 반성 후 기술사와 산업안전지도사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돈에 환장해야 계속매달릴 것.

공조냉동기술사가 소방관리사 1차면제 때문에 딴다고 하던데 그자체로는 별로인가요??

45살 산업 안전관리자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기계안전기술사vs전기기사 둘 중 하나를 도전 해 보려 했는데 이거 보고 전기기사로 마음이 기우네요 책 둘다 다사늫고 고민 중 ㅠㅠ

소기업 대표 입니다. 승진을 위해서도 아니고, 자격증 수당을 위해서도 아니고, 그냥 공부가 재미있어서 도전합니다. 내 업과 관련이 있는 분야를 진득히 공부하는것 만으로 즐겁습니다.

어느 기술사건 400분 볼펜질 쉬지않고 자신없으면 아예 시도마세요. 술.도박.모임.골프 다참고도 해내지못할것이 볼펜질입니다. 40중반 안전분야기술사 따본 기업체 월급쟁이가 말씀드립니다.

기술사 춰득했다고 해서 인생이 변하지 않음 허위광고에 속지 마시길

기술사 있음 있단 간지 나지...기술사 없는 사람들의 시각에서는

노안 오면 끝 눈이 침침해서 공부 못합니다.

5대 기술사가 아닌 경우에는 기술사와 영어공부에 올인하는게 답입니다.

뭔가 댓글들이 착각하는데.. 5060이 도전 했을때 벌어지는 상황을 얘기하는데 뭔 현직이 얘길하고 2.30대가 얘길 하냐 ㅉㅉ. 니들은 도전해 말리지 않아.. 5060에 대한 현실적인게 맞아.

독립적으로 자영업 할수있는 몇가지 종목 이외에는 나이들면 감리등 몇개분야 이외에는 널린게 기술사라 별볼일 없어요

5대 기술사는 사실 전문기술사로 불리우죠. 취득하면 어느정도 연봉선이 정해져 있고 대우가 좋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업역이 명확히 정해져 있고 합격률이 1~2%인 만큼 취득자도 별로 없으니까요. 그외 기술사는 개인적으로도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안전관련 기술사는 취득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가스, 전기안전, 기계안전, 화공안전 등이요. 관련분야 안전관리 경력 있으면 나이에 영향 받지 않고 고연봉 가능합니다.

기술사에 대한 이런말 저런말 많다. 실력이 없네 있네. 몇가지 기술사종목외에는 거의 별볼일 없네 등등.. 문제는 가술사 취득한 사람들은 그런 소리 잘 안한다. 당초 전공분야가 다르므로 경력과 가술사 종목도 더르기 때문이다. 의사 , 변호사 자격 좋치요.. 근데 처음부터 이분야 전공했으면 자격 취득하겠지요.. 기술사 종목별 역시 이런 차이가 있지요.. 사과장사는 옷장사 잘되는것 같고 .. 하는 식이면 장사 종목을 바꾸어야지 통닦집하면서 한우갈비집 흉내내면 망합니다. 기술사 말그대로 전문가 입니다. 어느날 종목바꾸어서 합격하고 그러기에는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메이저 기술사 건축구조,토목구조. 소방.발송배전,건축전기외에 는 기본 연봉 6천이상 받는 자격증에 가치 그이하의 다른 기술사는 자기 하기 나름 6천이상 이될수 있고 6천이하도 될수있고 본인 하기 나름 굳이 어렵게 기술사 취득해서 본전도 못찾는 길을 가는것 보다 기사 자격증으로도 기술사 보다 돈 더 많이 버는 사람 아주 많음 자격증으로 부와 명예른 가진다는 착각은 금물 자기만족 일뿐 현실을 직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 기술사 합격하고 이직할때 억대연봉제시 받았죠.영어를 어느 정도 하니까. 해외 프로젝트 하는데 일하는 조건으로, 근데 사기업이 싫어 공무원으로 이직 했습니다. 그분야에서는 거의 최고였죠.

Pq없는 기술사는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긴 하죠..

한국에서 기술사 자격증 = 기술쟁이들에 달린 이름표 ..

취득하려는 기술사종목이 현업에 관련된 것이 아니면 별로 추천 안드립니다. 기술사인데 현업에 대해 너무 모르고 하면 무시 당합니다.😢 저도 그런 분들 많이 봤습니다.

기사 따고 실무에서 프로급 되는게 최고인 듯. 고시공부하다가 인생 망친 법대출신 안될려면 😢😢😢

60세에 따는 사람들 많습니다.

기회비용이 안나와요

다른 건 몰라도 기술사는 도장찍는 거 외에는 메리트가 별로 없죠. 기술사 취득하면 돈 버는 건 결국 학원강사죠.

건축전기, 발송배전, 건축구조, 토목구조, 소방 기술사 제외한 나머지 기술사는 그냥 그럭 저럭 이죠...

자격증 카페에서보면 5기사 10기사 자격증 취득하면 기술사로 테크타야된다 기술사도전해야된다라고 온갖 헛소리 개소리를 하고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기술사 도전도 안하면서 왜 그렇게 아는거마냥 남일이라고 개 소리를 하고있는지 ㅉㅉㅉ 기술사가 아무나 취득하는줄 알고 기사 몇개 취득했다고 가능할것처럼 이야기하는것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음 기술사가 그냥 도전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경지까지 도달하고 운까지 따라줘야 될까 말까하는 자격증은데 2-3년 정도 기긴까지 걸린다고 모르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멍청한 소리만 하고 있으니 ㅉㅉ 각자 개인역량도 나르고 2-3년 공부한다고 지방대생들이 서울대가는거 아니고 의대 치대 한의대 못가는것처럼 사람마다 다 한계가 존재하고 환경 요건 능력치 다르기때문에 기술사 도전하라고 이런 개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기술사 도전하고 공부할 깜인지는 본인들이 더 잘기때문에 기회비용 써가면서까지 도전할사람들은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영어공부해서 토익 800점 900점 취득하는게 오히려 낫지 토익은 표면적으로 점수라도 받지 기술사는 2년공부하든 5년공부하든 기술사 최종합격아니면 의미없음 7급공무원 10년공부했다고 어디가서 인정해달라면 인정해줌? 무슨 공무원시험을 10년씩이나 했냐고 한심하게 처다보겠지

근데, 김프로님은 기술사 자격증 있으신지요?

마지노선 50초반...55살 넘어가면 곧 은퇴해야하는데 기술사 대비 본인 만족이면 모를까 돈벌이 측면에서 크게 도움 안됨...60대 넘어가면 이제 돈보다는 건강인데...

정규4년제 공대 졸업 후 해당 기사취득해서 프로가 된다면 헛깨비 기술사 100개 보다 밀리지 않습니다.

기술사가 더 실무기술이 못한듯

기술사는 자기 만족일뿐 돈 많이 번다는 허상의 시대는 끝난듯

기득권 사용자 입장에서 노동자 기술사 돈 주고 싶겠나? ㅋ 특급 풀어서 무자격증에게 주고 싼값에 쓰는게 그동안 목적이고… 그걸 뽑아주고 지지해준게 기술사들 아닌가?? ㅋㅋㅋㅋㅋ 기술사 우대해주니까? 욕하고 무시하다가… 이게 무슨말인지를 모르는 기술사들이라는게 더더더더더 웃긴 현실… 공부만했지 세상을 모르니… 연구개발 기술 국가예삭 삭감을 넘어서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계속 당하고… 앞으로 이공계는 아무런 전망없음

소방제외 큰 메리트없음

그냥 기사로 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