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해 KZfaq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기술사 Note] blog.naver.com/pe_note

참슬프다. 기술사라는 자격증을 따고도 5대 기술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한테 비웃음 당하는 현실이라니. 적어도 기술사 따신 분들은 평일 직장 생활 마치고 3~6시간씩 공부만 했으며, 주말도 10시간씩 미래를 위해 정진하셨던 분들입니다. 본인들도 직장인이라면 퇴근하고 1시간 동안 헬스 가는거 조차 힘들다라는거 아시잖아요. 비꼬지는 말아주세요. 준비생이긴 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넘 멋지십니다..👍👍👍🙏💯💯💯

결국은 사람만나 영업을 해야 함... 이게 제일 힘든 일. 그리고 변하지 않는 현실임. 기술사가 되면 사람을 부리는 역할을 기대하지만 사실은 좀 더 비싸게 부림당할 뿐

없는거랑 있는거랑은 확연히 틀립니다. 40대후반 50대 초반 선배들보면 회사가 힘들어져서 권고사직 당했을때 기술사없는분들은 걱정이태산이셨는데 기술사 있는분들은 회사가 힘들어진걸 어쩌겠어 3개월 월급준다니깐 3개월 쉬다가 다시 취직하면되지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느낀게 아 기술사가 있으니 여유란게 있더라고요 이런게 있는자의 여유인가보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뼈저리게 느낀게 기술사는 무조건 있어야 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준비하려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비슷한 고민의 영상을 보니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하지만 기술사 합격 전후는 단순히 금전적 이익을 떠나 큰 변화가 생기는 듯 합니다. 합격의 영광을 크게 확장하는 건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렸다고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기술사뿐만아니라 모든 자격이나 면허증이 무엇을 주는게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에 설수 있는 자격을 주어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끝이아니라 새로운시작이란 마인드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항상 지켜보겠습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연락할일있으면 좋겠네요 ^^

내용 잘 보았습니다. 말씀도 차분히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저도 30대 초반에 기술사를 취득했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고, 지금껏 그럭저럭 유용하게 쓰임새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귀하의 기술사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기술계의 최고봉으로 많은 사람들에 선망이지요.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증이냐, 실무냐, 능력이냐, 언어능력이냐 등 전문직으로서 갖추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아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순간부터 자기개발에 매진합니다. 귀하의 건투를 빕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기술사 6번도전하고 이번에 7번째 시험을 보기위해 노력중인데 저는 일년에 3번 골프 라운딩 간다고 생각으로 공부 중이고 시험을 보려 갑니다. 그러니까 기분이 좋더군요 골프를 처보면 아시겠지만 뜻대로 잘 친 공은 몇개 없고 대부분 후회만 하죠 그런데 그것이 100돌이던 보기이던 싱글이던 후회는 계속 남습니다 그기에 비하면 기술사 공부는 비록 시험에 낙방을 해도 또 칠수 있는 기회를 주니까 저는 오늘도 건설안전기술사 공부를 합니다. 물론 현업에서 안전업무를 직접하고 있어 그런지 지식과 경험이 계속 축척되는것으로 만족합니다. 때가 기술자가 되면 좋코 안되어도 골프 라운딩 가기전의 두근두근의 기분을 느끼고 있으므로 기술사 계속 도전할것입니다.

5대자격증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분들중에 진짜 5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5대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이 과연 그런 이야기를 하실까요? 기술사라는 공부 과정이 어렵다는 것을 그만큼 알기에 취득하신 그분들도 절대 남에게 이러쿵 저러쿵 함부로 말 못한다고 봅니다. 고수라면 그렇다고 봅니다. 자격증을 이용하여 뭔가를 하는건 개인의 하기 나름이라 봅니다. 유튜버님께서는 고수인 만큼 제가 이렇게 말씀 안드려도 자기 길을 잘 가실거라 봅니다. 좋은 내용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먼저 기술사 취득 축하드리고요.. 저는 너무 어렵게 기술사를 취득했지만 취득하고 나서 회사에서나 사회 생활에서 기술사로서 대우을 많이 해줘서 취득전과 취득후의 차이가 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시기를 기원드리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2년을 꽉 채워가는 정보관리입니다 (_ _) 영상 잘 봤습니다. 기술사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다른 기술사님들께 경험을 듣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가 직접 그것을 찾고 알아가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듣는 것은 잘못하면 수동적이 될 수 있지만, 내가 스스로 찾고 알아간다는 것은 능동적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또 부딪히고 알아가면서 또 성장하지 않나 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현실적인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의 기술사는 면허제가 아니다보니 기술사 취득후 바뀌는 것은 회사에서 지급하는 기술사 수당과 명함에 기술사를 찍음으로서 남이 보는 시선이 바뀐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술사 수당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주변의 시선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인생을 위한 다른 것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번째 자신감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뭔가 준비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고. 두번째 시간확보는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시간을 쪼개서 뭔가 해본 경험 자체가 시간을 확보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술사를 해결하지 않고 다른 것을 준비하려면 뭔가 꺼림직한게 남은 것 같은 느낌일 것입니다. 기술사를 합격하신 분들이 '이제 뭘하지?'라는 고민을 하시는 걸 많이 봤습니다. 자신감은 충만하고 시간투자할 준비도 되었는데 '무엇을'해야할 지 고민이 되는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와 '코딩' 공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둘 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인데, 영어는 글로벌 엔지니어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코딩은 컴퓨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특히 코딩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기에 나중에 '독립'했을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정관기에 관심이 많은데, 1. 추천해주실만한 학원이있나요? 2. 정관기 vs 컴시응

기술사 공부하기 전에 노베이스 였나요?? 아니면 어느정도 공부는 하는편이었나요?

요즘은 기술사가 난립되어 있어요. 그만큼 현장수요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전문기술사도 엄청 많이 합격시키기 때문에 그만큼 희소가치는 없어진거죠.

잘 보고 있습니다

먼저 기술사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본인은 토목쪽 기술사 2개보유중이고 10년차 입니다 업무영역은 회사원이지만 각종지자체 심의, 품질, 설계위원, 공사 공단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적으로 과외, 전자책 판매등 적극적으로 활동중이며, 또다른 기술사 공부중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이제 시작입니다 칼이 쥐어 졌으니 무를 자를건지, 나무를 자를 건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또다른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닺 기회는 만드는자의 몫입니다

전 지금 메이저 공기업에 있고 발송배전을 준비중인데 너무 어려운 시험이란걸 실감하네요.. 전기기술사는 나가서도 경쟁력이 꽤 있다고 알고 있는 데 님은 어떤 기술사인지요?

기술자도 의사나 변호사 변리사 cpa처럼 배타적 업무영역을 법제화해줘야 합니다. 정말 어려운 시험입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전기기사를 따고난후 관련분야에서 4년을 일해야만 응시자격에 충족이 되는걸로알고있는데 전기기사를 따기전 2년정도를 건축직 공무원으로 근무했었는데 이 경력도 포함해주나요?(건축전기설비기술사)

무슨 기술사 신가요? 종류가 많은데요.

순살자이공법 필수다

무슨기술사인가요?

배경이 어딘가 모르게 낯이 익은데 혹시 수원 사시나요? ㅋ

인생을 점프하고 싶으면 소방기술사를 따세요...기술사도 기술사 나름이죠...소방기술사를 따면 인생이 바뀔수 있어요.

기술사 자격은 자격취득자가 해당 직무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할때 도움이 되는것이지 직무와 무관한 사람이 최소 응시자격을 구비하여 운좋게 기술사 시험에 합격한다고한들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할것입니다. 기술사 자격증이 본인의 업무역량을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라 업무역량(전문지식과 현장경험 등)을 갖춘 사람이 기술사 시험에 합격하여 관련분야에 종사할때 비로소 그 효용성이 있으며 해당분야 (건설 또는 엔지니링 등 기타)의 전문성이 있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되는것입니다. 부동산 중개업무에 전혀 관심과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 공인중개자 자격을 취득했다고 하여서 부동산업계의 전문가가 아닌것과 마찬가지 이치인 것입니다.

소극적인 사람은 기술사자격을 따나마나한가요?

기술사 ? 낭만 뒤지잖아 ㅋ 간지나서라도 꼭 따고 싶다. 이과 공학 계열 탑 자격증들인데 비하만 하는 친구들 안타깝네요.

무슨 기술사임?

기술사 따려고 회사관뒀는데 따고나니 반백수. 내년에는 취직해야하는데...

고시급,전문직인거고 인생바뀌는거 아니었나?

감리 업무는 기술사 만 할수 있나요 ?

좀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나려면 5대 기술사가 이에 가장 근접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술사 한국 기네스북은 순천대출신 오진택씨 10개.... 최근 자서전을 내며 그의 뒤를 바짝 쫒고있는 운봉공고의 박춘성 기술사입니다.. 엄태웅이 개처발린 한국의 스즈란.인천대장 운봉공고의 최고 아웃풋이 성명준과 박춘성 기술사입니다...

근데 도대체 무슨 기술사인가요???

현실적인 고민 현실 후기라고 해서 봤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없네요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기술사인가요???

쉬운 기술사 보다는 어려운 기술사 따세요... 남들이 취득하기 어려운 기술사로 (소방기술사,건축전기기술사,발송배전기술사,건축구조기술사, 등) 그 외 합격률 많은 기술사는 돈이 안 됩니다.

아니! 그래서 무슨기술사냐고요? 밝히지도 못할부끄러운 분야인가요?

돈되는 건축,토목,전기,소방 아니면 기술사 가치 필요없다

뭔가했더니 정보관리기술사 ㅋㅋㅋㅋ

아니 무슨뜬구름잡는소리하노 무슨기술사인지도 말안하고 씰데없는영향가없는소리하네

5대 기술사 아니면 효용성 없다는 사람들 특징 기사자격증도 없음 5대 기술사건 세무, 회계, 변호사 등 전문직도 시험만 붙으면 땡인줄 아나? 그바닥 가도 경쟁 치열하긴 마찬가지임 기술사는 암행어사 마패가 아님.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는거지

1년만에 되는 기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