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네요 식구가 늘면 감당이 안되는 지출이 발생할꺼 같고 늘리지 않으려니 거위들로부터 미움받고 무엇보다 새끼가 없는 생태계는 죽은 생태계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아이들 소리가 들리지 않는 마을은 죽은 마을과 같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시골가보면 왜 그런 말씀을 하신지 이해가 됩니다

거위❤

혹시 죽을지도 모르겠지만 자연 생태계의 순리대로, 토리의 성실함을 보고 포란을 허락해 주세요.ㅠㅠ

크림이 잘지키고 있고 토리 넘사랑스럽네요❤❤

토리, 기특하네요. 거위들과 좀 친하게 지내세요.화이팅!!!😊

포란을 하면 건강 상할까 걱정~ 못하게 해도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 ㅎㅎㅎ 이래저래 걱정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ㅜㅜ 하지만 눈 꼭 감고 다소곳한 토리는 너무 예쁘네옹...ㅎ 캔디에게 다정했던 크림이를 알기에 암탉들을 공격하는 모습에 실망 맴찢이였는데 토리를 지키는 거라고 생각하니 여전히 다정한 크림이가 맞는 것 같아요 ㅎㅎ

ㅋㅋㅋ 피칸 보고 우르르 달려오는 닭들 왜 저렇게 웃긴가요 ㅋㅋㅋㅋ 역시 동물들은 먹을거 보고 신나게 달려와서 식탐 부리는 게 보기 좋아요. 사람이 너무 저러면 이상하게 꼴불견인데 동물들이 저러면 건강하다는 증거 같아서 그저 재밌고 웃깁니다 ㅋㅋㅋㅋ 🤣🤣🤣🤣 피칸 물고 "이리 줘!!!" 하면서 싸우는 거 같아요.ㅋㅋ 아주 잠시나마 크림이가 피칸 먹는 닭들 쫓을 때 "혹시 캔디 혼자 조용히 먹을 수 있게 하려고?"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그건 말도 안 되는 이상적인 바람일 뿐이었네요. ㅋㅋ 토리는 매 해마다 열심이네요. ㅠㅠ 앉아서 조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요. 사실 전 짱도 매해 할 것 같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 ㅋㅋ 워낙 짱이 튼튼해서...아무튼 토리가 너무 무리하지 않고 잘 챙겨먹기를 바랄 뿐입니다. 크림이도 정신 차리고 토리 좀 잘 챙기기를...ㅋㅋㅋㅋ 농장의 생태계가 정말 자연 그대로 돌아가는 것 같군요. 쥐나 뱀은 솔직히 싫지만 다른 이로운 동물들이 맛집으로(?) 찾아드는 것도 참 행복한 모습이겠지요. 쥐는 뱀이 먹고 뱀은 많이 먹었으니 들어가서 나오지 말기를!!!! ㅋㅋㅋㅋ 🐈🐈‍⬛🐔🐓🐣🐤🐥🦆🦢🪿🌱🌿🌾🌳🪺🥚🥜🌞🌙⭐️

토리는 거위계의 캔디네요. 크림이가 점점 더 수컷 다워 지고 있는데 안타깝네요 ~~

집사님과 거위들간의 사이가 캔디와 타이처럼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ㅎㅎㅎ ❤❤❤

와 집사님들 의 똑똑한 꼬꼬들~

고네기와 가족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진짜 🎉🎉🎉

거위계의 캔디 토리!!

에구.. 토리 꾸벅꾸벅 조는 거 안쓰럽네ㅠㅠ

하느님(神,절대자)의 뜻을 미욱한 인간이 알지 못하듯 농장의 절대자👍 감독님의 깊은 뜻을 미욱한 거위가 어찌 알겠습니까요 어쩔 수 없는것은 어쩔 수 없는거죠 😱

포악하다는 말이 참 웃으우면서 한편으론 살 걱정입니다. ㅎㅎ 우리애들은 아직도 너무 귀여운데...이제 2개월짼데 엄청 크네요 솜털은 없는데 더 많이 크나요?

감사.🫠

에고 그조만햇던 토리가 이렇게 모성애강한 어른이 되엇네

토리가 모성애가 강하군요

거위의 꿈.....포란

어두운 밤에 복면 쓰고 알을 꺼내보면 어떨까요?

인형탈 같은 걸 쓰고 거위 알 뺐으면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잘 먹으면 살 확률👍 잘 못먹으면 ᆢᆢᆢ 특히 동물은 진짜 건강의 측도이지요 딝들의 모습이 보기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