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분 다 아직도 최고에요❤❤❤

18세에 핏덩이 업고ᆢ키우겠다고 도망갔다는게ᆢ 정말 대단하신 분ᆢ

김청 반지밖에 기억안나

이경진 배우님 항상응원합니다

그놈의 아들이 머라고......아들때문인건지 다른사랑 찾아가는 이유를 그렇게 댄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모진 아빠다....그러고 찾아오지를 말던지 ;;;;

김청씨 응원합니다

울 엄마 아들없이 딸만 여덟을 낳아서 한 명 애기때 하늘로 보내고 다 잘 커서 팔순이 넘으신 울 엄마 딸 들 한테 효도 받느라 정말 바빠요 주변에서 제일 복 많은 여자라고 합니다 음지가 양지 된거지요

80대 엄마가 여행체력이 되실까요?

경제적인 도움 받으려 찾아 왔나 보네요

지금,바로 가세요 적금탈때면 어머니 안계실수도....

이경진씨 요즘 저출산 주범이네 능력되면 시집가지말고 능력안되면면 시집가라니. 그럼시집가 애기낳는븐은 능력이 없다는거냐. 애구 저런여자를 방송하는겄도 답답하네 경진아 정신차려라

아버지 애기 고만해라 좋치도않는애기 ㅠ ㅠ

경진이 엄청냉정하네요 초등4학년이면 아버지가 어린시절 키워준것네요 청소년 사춘기띠ㅣㅣ부터 아버지 집나간것네요 그런데 한번 찿아왔는데 냉정하게아버지보낸후도 전혀 후회없다면 경진은 엄청냉정하네요 보기도 냉정하게 같아요 저라도 분들이 냉정하다는 말 있더니만 보기도 유난히 경진은 냉정해 보이기는데 그런말까지하니까 내 가본게 맞는것 같네요 엄청냉정하겠보여요 좀 베풀고 살아으면 보기도 좋게보일것 같네요

왜찾아온거여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