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y7kb4sl6i 아들 아들 하는 것이 없어지려면 안타깝지만 아직도 몇 세대를 거쳐야 할 것 같아요. 농업이 주가 아닌데도 사고방식만 세습되어 가고 있네요.
@user-ls7oq7ez2s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노릇도 안 했는데 그래도 아버지니까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ㅠ
@user-qb4kk7np6h7 күн бұрын
신체발부 수지부모 아버지 나 낳으시고 어머니 길러주셨네
@oks89122 жыл бұрын
박원숙은 세상풍파 다겪어는데도 어쩜 저얼굴이 나오지 맘도 넓어보이고 얼굴도 편해보이고..
@DJ-qh1ds2 жыл бұрын
한동안 얼굴 안 좋으셨는데 계속 일하시니 ,그리고 시간도 흐르니...
@user-uy8pd1cl3r2 жыл бұрын
마음수양
@chancist2552 жыл бұрын
얼핏 메릴 스트립 닮았어요 인터뷰 장면
@user-qo4cb6mo9t Жыл бұрын
저도 늘 그게 궁금했는데 박원숙 어머님이 유쾌하셨던 분인거 같아요. 그런게 삶에 큰 힘이 되었을듯. 박원숙님도 그런부분이 있었을꺼 같아요. 그래서 버틸수 있지 않았을까...
@gugugugu9871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pd님 얘기에 눈물 핑돌았어요. 고마우신 분이네요..
@osugar86272 жыл бұрын
이경진씨 진솔하게 얘기하니 모두가 공감해주네요. 보여주기식보다 이런 진솔한 얘기가 마음을 움직이네요.
@user-tb2el7xj4d2 жыл бұрын
그런 아버지는 볼 필요가 없다 ᆢ참 잘 했어요 ᆢ
@user-kl6tm5wv1k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그래도 대접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부모들있지요 주변에 볼수있었던 상황ᆞᆞ
@jessysong145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맘으로 안 보네요. 그냥 죽었다고 생각해요.
@haneul-nx1zj2 жыл бұрын
낳아준 정 보다 키워준 정이 더 감사한 것이죠..!
@k21th Жыл бұрын
"각자의 인생마다 다른 삶의 보따리... 삶의 무게 견디고 사느라 모두 애쓰고 있구나" 이 한마디가 가슴을 때립니다.
@user-mv7fs8ui8w2 жыл бұрын
잘 끊으셨어요. 아마도 돈 달라고 왔을거예요. 그소리 듣기전에 끊었으니 망정이지 돈달라는 소리까지 듣게됬다면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컸을거예요.
@user-yl7uc7ty3r2 жыл бұрын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은 복이다. 솔까로 평생같이 살아야 되는 배우자보다 낫다..
@user-lg4wr2ku2k2 жыл бұрын
이경진씨가 동행하고 같이 있으닌까 너무 편한하게 보여요 참 보기좋아요
@user-dy5du6xh2m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아마 결혼에 대한 로망이 없어지게 된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요...ㅠㅠ
@sieunmommy2 жыл бұрын
가슴속 각자 나름 아픔 상처가 있겠지만 네분 모두 서로 보듬어 주고 사랑 하시며 행복하게 추억 만들어 나가셨음 합니다 네분 모두 행복하세요~!!!!!!
@shawnmontana69052 жыл бұрын
저도 혼자 오래 살다보니 결혼해서 누구랑 함께 산다는게 엄두가 안남. 같은집에서 부대끼고 산다는게..어휴..
@user-or4er2dn8t2 жыл бұрын
혜은이님 젊었을때 너무 이쁘고 목소리도 완전 여신님이더라구요. 진짜 놀랐어요.
@user-kc4mw8lw3q Жыл бұрын
이경진님 풋풋하고 상큼하세요.
@rulurala202311 ай бұрын
나의 아버지. 장남이신데도 딸 셋 낳고 최선을 다해 사시다 위암으로 61에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 그 때 내 나이 33. 14년이 지난 지금도 아버지 천국에서 잘 계시는지 가끔 생각납니다.
@user-ud1qo2ve5v2 жыл бұрын
1990년 리서치회사 알바를 한 적이 있어요 광고모델 선호도 조사를 위해 서울의 가가호호 방문하며 현장 앙케이트조사를 했었는데 선호 연예인 1위가 압도적으로 이경진이였어요 화려한 미모에 끌리던 어린 저에게는 직접 조사한 자료를 보고 이경진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조사 결과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화려한 미모가 아니고 수더분한 이미지를 사람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그 때가 기억나네요. 그 수더분함을 저도 물론 좋아했구요 저도 50대가 되었는데 우리의 젊은 시절 함께 했던 분들의 토닥토닥 살아가는 이야기 듣는 게 재미있습니다.
@user-ng2uy2zw2e2 жыл бұрын
이경진씨 정말 이해가 갑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라...
@user-ss4he7qf4j2 жыл бұрын
싱글 :외로움 결혼: 외로움+괴로움+귀찮음
@user-py4ct4ke5g2 жыл бұрын
참 현실이네요 살아보니 결혼은 모든걸 구속하는것 같아요
@user-iv1ck7bd7u2 жыл бұрын
아..뭔가 확! 와닿네요 ㅋㅋ
@user-py4ct4ke5g2 жыл бұрын
@@user-iv1ck7bd7u 결혼생활의 유효기간이 2년정도 이라는것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픈 ... 용타님이 언급한 외로움 괴로움 귀찮음 참으로 명언이라 생각되네요
@naya30652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인간은 원래 외로운존재인데 거기에 결혼의 책임감 구속 잃는것도 많다고봐요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결혼 안할것같음
@user-py4ct4ke5g2 жыл бұрын
@@naya3065 미투입니다 절대로 ...
@user-jx8rx6ss1u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저는 좀 다른 사연이지만 알콜중독자 아버지한테 학대당해서 공감됩니다.
@hkim67212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턴 행복하세요 . 과거 생각마시구요.
@user-wu4pc5fc9o2 жыл бұрын
혜은이씨 다이어트
@oldboy0202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oc9un4gm7o2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이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user-wq4ph9hf5l2 жыл бұрын
뚝! 건강히행복하게사세요.
@user-be9km1iz3u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하는 4자매언니들 진짜로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늘 시청합니다 혜은언니 늘 응원합니다
@user-vb5gl2wg3y2 жыл бұрын
이경진씨 말이 공감 혼자가 좋음
@user-yn8zt1yt5j2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가 처음이랑 멤버도 바뀌고 해서 다른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위로가 되어주는 모습은 보기좋고 저기 나오시는 분들 부럽습니다~~친구가 있어서..
@user-lr4hg4uj7h2 жыл бұрын
정말 따뜻한 이야기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스런 네 분 모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user-ee1yn1or6u2 жыл бұрын
씨뿌렸다고 다 애비인가? 남보다도못한부모보단 나를아껴주고 이뻐해준이가 그냥부모지ᆢ앞으로인생 지금처럼 행복할거에요
@suns92142 жыл бұрын
기혼여성 인 저에게 는 진솔한 대화가 마음 깊은 와 닿아요.. 감사드립니다
@DJ-qh1ds2 жыл бұрын
어떻게..열 살짜리 남짓한 어린 것들 두고 감히 떠날 생각이 날까..희안하네..진짜..
@user-wo2hf1xs1m2 жыл бұрын
나도 혼자 오래살다보니 누군가 내집에 와서 시간을 오래 보내는것이 불편해지고 감정소모가 많은 인간관계 역시 자연스럽게 정리 하게 되더라 혼자 살면 감정적으로도 안정되고 편안해지는데 그런데 익숙해지다보니 불편한 관계들은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되고 그 감정에 휘말리는것이 힘들어지게되어서 자연스럽게 사람관계 역시 심플하게 가게된다 이경진씨가 피디가 아버지라는것도 중분히 이해가 되는것이 혈연지연관계보다는 얼마나 가치있는 관계 였는지에 대한 관계에 경중을 나누게되고 가족관계 역시 나를 불편하게 만들면 가족들과도 멀어지게된다 어쩜 신인류의 특성인데 시대를 앞서서 살아간듯하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매너가 제일 중요하다
@user-dv6uq9yh5c2 жыл бұрын
결혼 해서 자식있어도 노년에 외롭고 쓸쓸하기는 마찬가지! 요양원에서 쓸쓸히 가는 노인이 많아요 결혼했냐 안했냐 보다는 노년에 몸과 마음이 건강하냐 안하냐의 문제!
@Mtmama-sx5yt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이제는 친구, 좋은 친구를 만나세요, 경진님~♡
@KoreanAjumma_inGermany2 жыл бұрын
이경진 님 이해합니다. 잘 지내셨습니다. 앞으로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nq1ej6mk7j2 жыл бұрын
박원숙님의 보따리 이야기는 삶의 관록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jeeyoonolsen3661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아니네요……… 낳아주고 평생 옆에 없었는데…
@winniethepooh59502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외면해도 됩니다
@cdkdkwkwl2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모님이 어릴땐 아들밖에 모르셨어요. 근데 크고나서 효도하는건 딸이란걸 아시고 또 제가 잘사는 모습보고나니까 이제서야 절 도와주시고 아껴주시더라고요. 그게 아들에게 자기 노후를 맡기고 의지하려는 마음에 그러시는걸텐데 사실은 외동아들이면 모를까 효도는 딸이하는거더라고요
@user-vt4ji8xj7x2 жыл бұрын
새식구 맞이하여 오손도손잼나게잘살길바랍니다
@user-qp4pb7fr4q Жыл бұрын
이경진씨 참..곱게 잘 나이드셨네요. 곱습니다.
@user-cg6pp1vz9h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오래들 사셔요.
@ahnnature Жыл бұрын
💕 힘내시고 건강하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dandyha86002 жыл бұрын
이경진씨 참 오랜만이시네요. 세월이 그리 갔네요. 아직 건재하시니 보기좋습니다.
@Zooyeon91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곁에서 사이좋게 잘사셨으면 좋겠네요~~언니들 고생많으셨어요~~응원합니다~~♡
@yonghyunyoun2 жыл бұрын
평생 얼마나 사랑이 그리우셨을까
@user-su8mt1ro7k2 жыл бұрын
김청 너무 좋아요.재능도 많고 알뜰하게 묵직합니다 멋진 사람이 나타났음 좋겠어
@user-ij3bd7vx7i2 жыл бұрын
진짜 염치없다. 한번도 안돌아봐주고 도와주지도 않았으면서 잘나가니까 찾아오냐? 내가 딸이라도 똑같이 했을거같다. 잘하셨어요. 그 PD님은 '나의 아저씨'같은 진짜 어른이셨나 보네요.
@ethanhur51662 жыл бұрын
딸부자가 불만족스러워 아들낳으러 나갔다니 별인간도 다있다
@oldboy02022 жыл бұрын
시댁에서 부추긴거죠. 대이어야한다며. 어쩌면 남편도 피해자일 수 있죠. 새 여자, 시댁 눈치보며 이러지저러지못했을 수도요. 가족분들 모두 힘든 세월 겪으신다고 고생많으셨네요. 남의 이혼에 함부로 얘기하지않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user-ok3bj7gb8g2 жыл бұрын
과학적으로 남자 여자 씨는 남자쪽에서 정해지는데 ... 무식하고 무식하고 벙말 무책림 끝판...
@oldboy02022 жыл бұрын
@@ddabongplv 시댁에서 요구하면 남편이 힘이 없죠. 말 잘 듣는게 당연시되던 시대였죠.
@ethanhur51662 жыл бұрын
@@oldboy0202 대잇는명분을 약간 이해할수있으나 그래도 잘못없는 전처와딸에게 생활비는 보내줘야지.. 인간이라면
@oldboy02022 жыл бұрын
@@ethanhur5166 그래야맞는거죠. 딸들 네 명 혼자 키운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장녀는 부담감이 엄청 컸을겁니다.
@911bocaj2 жыл бұрын
이경진샘 제가 늘 좋아하던 연예인이세요. 파혼 기사났을 때 돌아가신 저희 엄마와 저도 너무 마음 아팠었더랬어요. 갈비집 하셨던 것도 들었었고. 행복하게 사세요~^^
@user-ek1lt8it2h Жыл бұрын
디어마이 프랜즈 시청하고 원숙님 팬되었어요 살아온 세월 고생많으셨고 남은 인생 모두 행복하세요
@user-om5nu8fg5s2 жыл бұрын
경진님 얘기 딱 제맘이네요 아버지와 관계어렵게 지낸분들이 결혼생각없죠 저두 아이없는 6십대 이해갑니다 좋은친구사귀고 곱게 안아프고 늙어갑시다 백세시대에 결혼 정말좋은사람 생기면 그땐 또다시 생각해보시고요
@user-tk4pj2vi4q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밝고 기운찬 얘길 좋아하지, 어둡고 힘들고 쓸쓸한 얘기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들이 가고 있는길이 우리가 언젠가 걸어가야 할 길.. 내가 이나이에 모르는, 언젠가는 알게될 그 무엇.. 미리 생각해 본다.. 저 나이의 내모습, 나의 인생철학, 내가 미리 깨닭아야 할것들....
@bhhs1534 Жыл бұрын
그러엄 밤새 안녕이야...ㅠ 엥가이 화려하게들 사셨지만 이제는 다가오는 삶의 종말을 곱게 수긍하고 있는 그녀들이 옆집 언니처럼 가깝게 느껴지네요 네분 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 💚 💚
@zoonpop Жыл бұрын
이경진씨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너무 혼자 오래살다보니 혼자가 익숙한 거 같아요 정말 키워준 정은 말로는 표현 못 하죠 모두들 건강하셔요
@hintzjrdan96142 жыл бұрын
돈 외모 한순간이고 건강없으면 그 또한 동반할 수 있는게 없는듯...어떤 사람(생명)도 아프지 않았음...
아는 동생의 사연을 듣고 가슴 아픈적 있었죠.남편 노릇은 고사하고 늘 자신만 생각하고 사는 남자가 있죠. 자식에게도 평소 안 챙기면서 돈 줄땐 온갖 행색 다 내면서 따지고 묻고.. 인터넷에서 만나는 여자남자 모임에선 뭉쳐서 여행도 다니고 맛집 찾고..자식에겐 관심조차없어요… 참 인생에서 부부인연을 잘 만나야하죠. 그렇지않으면 자식들이 그 고통을 온전히 당하더군요.
@user-tz2fz4mp5u2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떳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네요 경진씨 지금도 그래왔듯 잘사시길
@user-qr9ii6dd6v Жыл бұрын
혜은이누님 노래듣고싶다.. 더 나이 드시기 전에.. 인성ㆍ미모 최고의 누님♡
@user-sj5wz3iy2w Жыл бұрын
잘하세요 인생살이 거기서 거기예요
@ptalove2 жыл бұрын
이것 보니까...언니들과 손주들 돌봐온 엄마가 늙어는 가 걱정은 되지만 이젠 엄마의 혼자의 시간, 자유로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둬야겠어요.
이경진님 70,80년대 tv프로에 어여쁜 얼굴로 많이 나오셨는데 이렇게까지 혼자되신게 너무 안타깝고 좀 슬프네요!~하지만 어쩌겠어요~인간은 각자 나름의 삶이 있는것을~~
@harrypp_pharm83562 жыл бұрын
이혼했더라도 가끔이라도 보살펴 주었으면 저렇게 외면했겠나... 아버지도 사정이 있고 할 말이 있겠지만 아들 낳겠다도 가족버리고 이혼하고 제일 중요한 청소년기 십 몇년 동안 안돌아보다 갑자기 나타나면 도대체 무슨 좋은 소리가 나오겠나...
@user-uy9xg9gm2r2 жыл бұрын
항상 막내 김청씨가 챙기네여
@user-xs4ng9kr4d2 жыл бұрын
덜챙겨도 되니 좀 덜 설치고 그만 시끄럽게했음 좋겠어요.
@user-gi7bz8dy9d2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자식낳고 나이먹고 죽을날 받아놔다고 다 철들고 어른은 아니랍니다.
@c20083752 жыл бұрын
Good
@user-hh2pd9fb1l2 жыл бұрын
이경진씨 연기 진차 잘하셧는데 이프로 나오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드라마 언제 나오나요 얼굴좀 자주좀 보여주셔요 아픔도 격을만큼 격으시고 드라마 비중있는 역활 꼭 해주세요 그아픔을 연기로 풀어버리세요 스트레스 팡 꼭 보고싶네요 말씀도 가식일도 업고 이제는 행복만탕 누리십시요
@HHH-hp6uf2 жыл бұрын
지나친 효심은 개털된다
@user-gb7sx9rc8k2 жыл бұрын
낳아주는건 몸을 키워 주는 것이고 키우는건 영혼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나 태어나 삶을 가지다 다시 돌아가는 이유가 아마도 영혼을 키우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낳은 정은 낳은 사람에게만 있지만 키운 정은 나누어 가지는 것이죠. 부모와 자식이...
맏언니박원숙씨,혜은이.이경진.김청^^^모두 좋아하는 이분들~~솔직한 일상생활의 대화로 수다떠는 모습들~~또 밝히고싶지않은 과거~~그러나 턴 했으니 지금의 이런모습도 있는거지요ㅡㅡ계속 직진했다면 더 큰 시건에 울고불고 헤어나오기 힘든상황에 처했을수도 있었을거예요~~지금 이모습 이대로 만나고픈 사람 만나 맛난거먹고 수다떨며 하루하루 잘 사는게 그게 행복이지요^^솔로의 장점을 업 시켜서 기쁘고 즐겁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사세요~~70을 살아보니 인생 별거없더라고요ㅡㅡ주위에 맨 아픈사람 부모.자식 지지고볶다 상처받고 마음 아파하는사람ㅡㅡㅡ모두 그렇게 살아요ㅡㅡ그리고 각자 살기바빠 남의 이혼과 사생활에 그렇게 큰 관심없습니다ㅡㅡ같이삽시다의 네분~~앞으로의 삶을 값지게 사는것에만 신경쓰시고 화이팅하세요~~티비 잘 보고있습니다(김청씨 만나는 남자는 로또맞는겁니다ㅡㅡ착하죠.음식잘하죠.평생 엄마를 챙기며 살았으니 효심은 백점이죠)
@user-fi2yg1xy7k Жыл бұрын
김청씨의 본성이 착하고 정이 많으신데 부지런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설친다고 부정적으로 댓글다는 분들보면 안타깝더라구요 김청씨 이제라도 자상하신분 만나 남은 여생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네분 모두 응원합니다~
@user-di6io1iq5w Жыл бұрын
@@user-fi2yg1xy7k 모처럼 바른 안목 가지신분 ~ 공감합니다. 본인들과 아무상관없는사람 왜 그렇게 헐뜯는지 이해불가!! 사는게 힘들어서 악만 남으셨나~ 모든분들이 읽을수있는 공개된곳이니 이왕이면 이쁜글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