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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시의 시작 : "이 일 후에(타우타 메타)"(1장에서 3장까지의 계시 이후 이어서) 주님은 요한을 영 안에 있게 하셔서 하늘의 열린 문을 통해 "이 후에(타우타 메타)"(즉 이 일 후 이어서)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실 것을 말씀합니다.
2.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 요한은 먼저 보좌를 보았고, 보좌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스리는 왕이십니다. 계시록에서는 ‘보좌’ 자체가 하나님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았다고 합니다. 이는 사람이 형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름답고 기이한 영광의 빛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는 말들입니다.
계시록 전체에 걸쳐 하나님을 경배하는 대상과 내용들이 대부분 세 번씩 반복적으로 기록되어 그 말씀을 확증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은 확실히 모든 만물로부터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