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들을 가진 엄마는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나도 울 엄마한테 자랑스러운 딸일까

이틀전에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 하늘나라로가셧습니다 항상 지켜보고있다고생각하고 다시만나는 날까지 열심히 행복하게살께요 엄마 사랑해요 좋은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어머니를 위해 몰래 가사쓰고, 노래만들어 가만히 들려드렸다는 그 노래..어머니가 많이 우셨다죠..진심이 전해져요~ 효자 갓효신~♡♡♡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 조용한 겨울밤에 불 끄고 누워 이어폰을 끼고 재생버튼을 누르면 신세계가 펼쳐지는 노래죠 들을 때마다 엄마가 보고싶어지는 건 덤 ㅠ

어머니 사랑합니다

시작하는모습, 마지막 정재일씨가 바라보고 대장이 기대는모습까지 두사람이 같은생각 같은마음으로 서로를 믿고 노래에 담아내는 모습같아서 넘아름답네용..천사같앙

처음 이노래듣고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그 후로 맨정신에는 못들어요 너무 보고싶은데 이제 못봐서..ㅎㅎ 가끔 한잔 하면 창피함도 없어지고 울지말고 꿋꿋해야한다는 제 스스로 가둔 틀이 약해져 찾아듣곤해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듣고있으면 슬프기만 한건 아니예요 좋았던 기억도 너무 많이 떠올라요 시간이 지나서 내가 혹시 잊을까봐 무서운데 듣고나면 15년전이여도 어제처럼 생생하고 오래걸리겠지만 결국엔 내가 곁으로 갈수있을것같아 행복해요 효신님 감사해요..♡

제가 생일이 91년 크리스마스라 이노래 들을때마다 부모님이 불러주시는 동화같아서 너무 행복하네요. 효신님한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노래 자체가 정말 감동.. 찰떡이야 너무 좋다 최애곡 중 하나ㅠ

엄마한테 불러주고싶은 노래 0순위 실력을 떠나서 가사가 꼭 내마음 같아서 불러드리고 싶은데 몇년째 연습중입니다 어서 어른이 되어 에서부터 눈물이 나서 못부르겠더라구요.. 올해 생신엔 꼭 도전!

이 좋은걸.. 감사합니다..

엄지를 안누를수가 없다...

울컥해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효신님은 라이브가 진리~~힐링 했어요

위로받고 싶어서 20년도에도 들으러 왔슴둥..

I was born in 91 so this song is very special to me. I get teary thinking of my mother as I try to sing along.

우리 아들도 대장처럼 잘컸으면...❤

박효신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 사계절 어느때나 들어도 굉장히 따뜻한 곡인것같아요. 박효신님 덕분에 매일매일 힘 얻고가요.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워매 화질봐

따라부르기 너무힘들다는큰 함정.. 저형은 왜이리 편하게 하는거야 진짜...아... 엄마난 어려울듯해... 마음으로불러줄게

하 ㅠㅠㅠ둘다 존나섹시해 ㅠㅠㅠㅠㅠ대장님!!ㅠ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에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내 곁에서 웃어주던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서 졸린 눈을 비비고 밤새 기도를 하던 어린 날 내 작은 소원은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감삼다 감삼다..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에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내 곁에서 웃어주던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서 졸린 눈을 비비고 밤새 기도를 하던 어린 날 내 작은 소원은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 행복해지는 노래 ~

진짜 맨날들어와서 본다.. 이버전으로 음원좀 내주세요..

아 근데 이 버전 진짜 너무 좋네요 이 밤에 영상을 끊을 수가 없어요 으어어어어 효신님도 어머니도 다 보고 싶어지는 새벽입니다

너무너무좋아요. 순수하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요. 감동입니다 ❤

미정미박 포에버💕 노래잘들었어욤

효신이형은 참 감사한사람

잘생겼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목소리...진짜 꿀 만땅 보이스!!

사랑해요

1:36 ㅁㅊ 눈감고 웃다가 눈뜨는 거 오진다

녹네...

너무너무 좋다

어버이날이라 들으러왔어요 ㅎㅎ 넘좋

어버이날에 딱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요

최고~!!!

1절 1:53 2절 3:50 이때 가사가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되어줘요’ 인데 그 때 마다 하늘 쳐다보면서 노래하는거 너무 인상깊다.. 노래하는 내내 눈 감고 했으면서 저 순간에는 꼭 하늘을 쳐다보면서 노래함..

박효신콘서트 가고싶다ㅠ

엄마 보고싶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발견했어요 ㅜ 빠져나갈수가 없네요 ㅜㅜ

최근 창법으로는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존나잘생겼다 ㄹㅇ

와씨 나 뭐야 가사 이해하자 마자 눈물이 미친듯이 나옴 ㅠㅠㅠㅠㅠㅠ 진짜 대장님은 너무 따뜻한 사람이야..

이 노래에 비하면 난 얼마나 나쁜아빠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ㅜㅜ 미안해 우리딸 아빠가 더 잘해줄께

노래방에서 엄마한테 불러줄라다가 엄마부분 나오기도 전에 껐잖아ㅋㅋㅋ 내가 부르니까 노래가 아니라 타령이던데?

본격 엄마가 보고싶은 노래

짱

하루에 한번씩 이거 보러옴 ㅎ

좋다~~~~~ 저 목소리 갖고싶다 ㅜ

피아노치는 분 넘나스윗ㅋㅋㅋ

어버이날이라 보러왔습니다 울컥하네요..

아 진짜 형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사람을 천국으로 보낸다..

둘이너무잘어울려 ㄹㅇ

대장 감사합니다 하는거 왜케 멋있내

진짜 오지네

91년생인데 환갑을 맞이할 어머니께 꼭 불러드려야지❤

잠 못 이루는 당신 까지 옛날창법 개좋다 ㄹㅇ

좋아요 누르고 감상해야할 노랭

24년도에도 다시 들으러 옴 ❤

완벽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영상 감사합니다

와

다시올려주셨네요ㅠㅠ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존잘이네..... 작을꺼야 분명........

약속을 못지키고 있네.... 잘 지내고 계시는지... 수화기넘어 울먹이는 당신 목소릴 듣게되면 흔들릴 것 같아 전활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어머니

이노래ㅜ.ㅜ 이버전이 더좋네

피아노치는사람 졸섹시하다

효신이형 사랑해요❤❤

미친 재능의 저 두사람 꼭 웹툰에서 튀어나온거 같다..

ㅋㅋㅋㅋ피아노치는분 매력 쩜ㅋㅋㅋㅋㅋㅋ4:08ㅋㅋㅋㅋ

전주에서 이미 운다

3:02 위해서어~~~ 기교부리는거 너무 좋다ㅋㅋㅋㅋ

엄마 사랑해요 아빠두요

엄마도 반하겠다

이때는 또 10때처럼 두껍게 내내 역시 자유자재 신이다

4:08 그-윽

박효신 자작곡은 안좋은게없음..

♡♡♡♡♡♡♡♡♡

대장 사랑해요

할머니...ㅠㅠ

대장!!

정재일도 잘생겼네

둘다 졸섹시 내 색시

안녕하세요, 저는 tvn 에서 방송하고 있는 프리한 19의 조연출 박로운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 프리한 19에서 나만 알고싶은 노래라는 주제로 명곡들 소개하는 방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방송 내용 중 박효신 님의 노래를 소개하는 순위가 있어 촬영하신 영상을 사용하고 싶어 이렇게 디엠을 남깁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결혼식에 그렇게 많이 쓰인 이유를 알겠다 ㅜㅜ 나두 기회가 되면..ㅡ 쓰고싶군

2:53

진짜 ㅈㄴ잘한다

안녕하세요,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입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처 남기고 페이지에 업로드하고자 하는데, 혹시라도 불편하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삭제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 아들 없어서 몹시 아쉽다.

나도 엄마가. . .ㅠㅠ대장 고맙고 감사합니다 😢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7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마지막 돼줘요 에서 왜 웃지

불끄고 작업하다가 어머니 들어오셔서 호다닥 숨기니까 오해하셨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활용해서 묶음영상 만드려고 합니다. 혹여나 재사용을 원하지 않으시면 말씀해주시면 확인하는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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