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83,061
남편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에 아내는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남편이 발로 찬 건, 다름 아닌 4살밖에 안 된 어린 딸이었기 때문입니다. 결혼 이후 6년간 지속된 남편의 폭행으로 어린 딸과 아내는 몸이 성할 날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딸을 위해 맞서 싸울 거라는 아내, 도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