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살이쪘는데 심각한줄몰랐다고하는 엄마 정말이해가 안되네

아주머니 그럴거면 딸한테 직접 쓴소리하세요 아들 며느리한테 쓴소리 다시키고 자기만 뒤에빠져서 가스라이팅 진짜심하시네 마음 치료는 어머니부터 받아야할판

저 어머니 항상 그러더라 미나랑 필립 나쁜 사람만들고 ㅠㅠ 필립이 왜 미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이성적이고 마음이 넓고 자기관리까지하고 ㅜㅜ

누나분 지금봐도 미인이신데 체중 조절하면 얼마나 더 이뻐지고 건강해지겠어요 마음 독하게 먹고 다이어트 해보시면 좋겠어요 가족들도 누나가 정말 걱정된다면 비난보다는 응원 많이해주시면 누나도 힘도나고 더 좋을것같아요 누님 힘내요~^^

저건 육체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까지 겹친거다

133키로는 심각한거에요...

저렇게 우르르가서 몰아넣으면 웃으면서 말해도 기분좋진 않을것 같은데ㅜㅠ

엄마 강건너 불구경하듯 오자마자 강아지끌어안고 남의일아니고 딸얘기입니다ㅠㅠ

누가 걱정해준다고 조언해준다고 바뀌지 않더라구요. 안타깝지만 필립씨가 마음 비우셔야되요. 스스로 변할때까지.

저렇게 뚱뚱한데 건강에 문제가 있을줄 몰랐다는게 더 이상하네 내딸이 몸이 저러면 너무 심각할거같은데

살찌면 간단한 활동하기 쉽지않아요..그리고 한국 사회에서는 살 조금만 쪄도 시선이 따가운데 수지님은 이미 가족 외에 밖에서도 상처를 많이 받아서 저런식으로 또 상처주면 마음의 상처만 더 깊어질 거예요!ㅠㅠㅠ 일단 몸이 많이 커졌을 경우에는 건강상 본인의 의지로 바꾸는 건 쉽지 않고 사실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안전하게 뺄 수 있다고 봐요..그리고 먹는다고 타박하기 보다는 할수있다고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게 더 필요해요. 아마 제일 힘든 건 본인이고 살을 제일 빼고싶은 것도 본인일거예요.. 그게 마음대로 안되고 너무나 힘든 길이니 시작하기가 힘든거죠 ㅠㅠㅠㅠ 그냥 누나랑 식사라도 하면서 트레이너를 만나러 가서 운동을 전문가랑 같이 시작하면 좋을거같아요..

마음의 병부터 치료하는게 우선일듯하네요ㅜㅜ

지딸인데 방치하는 저엄마도 참.. 지자식을 다른자식한테 맡기는것도 아니고..저땬병걸리면 미나한테 맡기는거아닌지몰라

엄마는. 강건 너 불구경하는 스타일인것같아

정말 이쁜얼굴이네요 잘됐으면좋겠네요

미나가 고생하네. 진짜 저 집안은 문제가 많다

몰랐다는게 놀랍네요ㅜㅜ

알아서 하게 두세요! 본인이 깨우쳐야지

저렇게 우르르 가서 올케까지 다 보는데 수치심 들겠다

저희 언니도 필립누나분처럼 뜽뜽한데,살 얘기하다 많이 싸웠죠ㆍ저희신랑이 18년만에 딱 한번 건강생각해서 살 빼시는게 어떠시냐고 말한마디했다가 지금은 인연 끈고살아요ㆍ언니가 엄청 화내고ᆢ안타까운 상황이된거죠ㆍ

엄마가 문제네. 저건 못 고쳐요

2주에 큰변화를 바라는게 아니라 변화가없는게 문제인거죠..

류필립이 전형적인 정서적 가장이네요. 저런 이야기는 자식이 아닌 부모가 했어야죠. 아무르 옳은 이야기라 해도 동생에게 그런 이야기 들으면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수치스러울까요? 저 엄마는 아들이 말할 때는 쏙 빠지고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딸이 화내니까 갑자기 왜 싸우고 그래 이런 식.. 부모가 부모로서의 역할을 안하고 다른 자식을 앞세우고 뒤로 숨으면서 자식들에게 부모역할을 미뤄두는 게 참.. 부모가 자식들 마음을 다 망가트려놨네요 너무 안쓰럽다

이건 무조건 엄마한테 넘기세요. 동생이,며느리가 얘기한다면 오히려 걱정해서 말한 사람들이 나쁜ㄴ 됩니다!

운동은 억지로 한다고 되는게 아님 막말로 헬창들에겐 운동 주기적으로 가는게 행복이지만 누군가에겐 돈을 준다고 해도 가기싫은 지옥일수있음 즉 운동은 자기 의지 열정이 생겨야 습관이 될수있음

필립씨 누나같은 사람은 남의말 안들어요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껴봐야 그때도 모를텐데~~~

여러명이서 저렇게 몰아 붙이면 열받지...나도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애기 가지라고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러명 한테 공격 당하듯이 2~3시간을 설교 당한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날의 상처가 남아있고 애기 얘기만 나오면 이젠 소름 돋을 정도로 싫어졌음...누나도 다 알고 있고 힘들텐데 ㅜㅜ

맘속에 열등감 이 있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누가 화나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분노가 차 있는거죠.

저정도 몸이면.. 병생기는건 시간문제인데

누나.진짜. 키크고 매력있는얼굴인데. 살빼면. 눈에확띨꺼가타여.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욧 꼭 성공하세여~~

누나 예쁜데 .. 살빼면 진짜 예쁘실건데 지금도 예뻐서 하는 말임.

엄마야 정신차려요 따님보고도 몰랐다는말이 말이돼요?따님 몸상태를봐요 답답하다 정말 이가족

필립 이상한거아니에요 상처주는게문제가아님 두통에 고혈압에 당뇨에 10년뒤에 예측으로 실명 된다구해도 돈까스 두개먹고 정신못차리는데 뭐 .. 그때 실명되고도 상처받앗다구할래..

역시 이순재 선생님의 인생조언ᆢ멋지십니다

6인분 이상 먹으면서 노력이라..엄마분도 단호해 지시길 자식 잃으면 그 때가선 돌이킬 수 없습니다.

엄마란 사람이 진짜 어른이 아니랄까

저렇게살이쪄도 이쁘고 귀여운 얼굴이 보이네 건강해지면 1등복권일것같아요

엄마가 너무 뻔뻔하다고할까? 그러네요

저집은 일단 어머니부터 이상함… 몇년전부터 이집 볼때마다 필립씨가 짠함 ㅠㅠ…

저사람 인생입니다. 다들 한심해하거나 답답해 하지 마시고 우리들 인생 잘살면 됩니다. 저분 아픔 치료하고 건강하게 몸 만들기 바랄게요.

저건 누나가 잘못한거다.. 의사가 10년뒤에 문제 생긴다 했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문제생김...

미나는 모든걸 좋게 표현해주네

상대가 그만하라면 멈추는 것도 맞아요. 알아서 잘 사시겠죠.

진심으로 예기할거면 올케를 데리고 오지말고 엄마동생만와서 예기해야지요 자존심상하지않겟어요

엄마가 이해가 안되네... 본인이 얘기하던지... 남매사이를 오히려 힘들게 만드는 ....

본인 스스로 콘트롤 안되는 단계인듯. 지인이 당뇨로 투석까지 하셨는데 조절이 안되더군요. 결국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어요. 저런 스타일은 병이 커지면 적극적으로 안말려줬다고 원망함

류필립군은 정말 좋은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

외로움을 스트레스를 먹는거로 풀다보니 생긴 결과에 제일 힘들 사람은 본인...그 다음이 가족.... 말하는 방식에도ㅠ문제 있습니다. 오자마자 부터해서 생각한답시고 가족이랍시고 ....

저런 식습관으로 수십년을 살아왔는데, 2주만에 탄단지 식단 짜먹고 헬스갈 줄 알았나.. 옆에서 끌어주고 응원해주고 도와줘야됨. 집 들어오자마자 냉장고 뒤지고 더구나 동서 있는데 앞에서 잔소리하고; 당사자에 대한 배려없는 불편한 걱정인듯

외롭다고 다 폭식하지 않아요 좋은 가족을 둔건 행복이지만 관심끄고, 냉정하게 바라보세요 저정도 아픔은 누구에게나 있어요.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의지 문제지 미나씨 자기일도 많을텐데 이것까지 신경써야한다니 결혼후는 각자인생입니다. 시어머니도 그걸 아셨으면하네요

옆에서 얘기할수록 더 스트레스임. 본인이 느껴야 행동함. 몸도 몸이지만 마음의 상처도 있었던 것 같은데 치유하는 게 우선이고...

엄마가 나서서 얘기해야지요 엄마는 남보듯

저누나는 방송안나왓음 좋겟다 짜증유발이야

피곤해서 자는게 아니라 혈당스파이크예요~ 일시적으로 쇼크가 온거라고 보면되요~ 얼른 치료받으세요~

살찐 사람들도 본인상태를 알텐데 걱정이랍시고 동생한테 지적받고잔소리 계속 들으니 당연히 기분 좋지않죠.필립,걱정하는건 아는데 말하는법을 다시 배워야할듯요.저러면 오기로 더 살뺄생각 없어질듯

마음의 병이 있으면 저렇게 맞는말도 공격으로 듣게된다 그렇다고 그냥 냅두면 건강 나빠질까 걱정되고 저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에휴

누나가 걱정되니까 그러는건 알겠는데 그냥 이 가족 자체가 제대로된 소통도 안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본인은 누나가 걱정되니 살빼라는 소리를 하는거 같은데 근본적으론 살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간의 소통의 부재가 문제 인거 같음. 왜 그동안 관심도 없었으면서 이제와서 걱정하는 척 하는거지? 딱 이런 생각이 더 큰거 같은데 누나 입장에선

심각성을 본인이 느껴야지

진짜 본인을 위해서 관리해야합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

걱정되도 말만하는건 잔소리이고 정말 걱정한다면 같이 운동하러 다니고 같이 식단하고 해야지 말보다 행동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그게 불가능하면 걱정되도 말도 적당히 해야함 나여도 듣기싫을거같음..

이 집안 좀이상해. 미나씨가 ㅈ니 구렁텅이에 들어갔구나.

당뇨 가족있는 사람입니다 때려서라도 한살이라도 젊을때식단 운동 체계적으로 습관을 바꾸게. 해야됨 나이들면 오히려 저누나가 가족들 원망할거임 당뇨가 진짜무서운병임 진짜 나이들어 개고생하기싫으시면 죽을각오로 식단 운동 하세요

살쪄도 예뻐요! 다른 영상은 못보고 이것만 봤는데, 혼자는 안되고 돈을 써서 누군가 옆에서 도와줘야할 것 같아요. 살쪄본 사람은 알텐데 무기력해지잖아요. 지금도 너무 예쁜 얼굴이지만 날씬하게 건강하게 살면 훨씬 더 좋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본인 외로운거보다 강아지도 외롭겠다. 방송에서 그런 장면만 나와서 그런지 눈떠서 강아지 한번 쓰담듬어 주는거 없이 없는둥 있는둥 하네

엄마가 부모로써 역할에 대해 생각이 없어보이시네요~ 몰랐다는 얘기 하기엔 딸의 체격이ㅜㅜ 막내아들에게 왜 저렇게 큰 부담을~~~ 가족이라도 동생에게 얘길 듣는 것보다 엄마가 도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결혼해서 남편있어도 엄마는 엄마잖아요~ 경제력 없어 아들에게 기대시는거 아는데 그럼 엄마로써 역할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저렇게 난 몰랐는데 넌 알았어?? 어쩐지 머리 아프다고 하더라 ㅜㅜ 너무 무책임하게 남 얘기 하시듯 해서 애 키우는 사람으로써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전에 어떤 영상에서도 불편했는데 이건 건강 생명 연관된거니 권리를 누리시지만 말고 의무도 다하시길 바래요~~

본인이 자각하지 않으면 못뺍니다 이순재님처럼 좋게 얘기해야지 아무리 걱정되어 그런다지만 싫은 소리만 하니 짜증나고 화나지요

머리 아푸다진짜

물론 스스로 조절못한 탓도 있지만 가족이 다 있는 상황이고,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비난부터하니 나같아도 화나겠음. 좋게 좋게 말하는 방법을 찾고 타일렀으면 좋겠음.

십년.아니라.삼년.일수있음.

저상태로 가면 치명적이다 빨리 몸관리해야지 ㅠㅜ

저 정도로 살찐분이 혼자서 의지로 뺀다? 누나가 의지가 없는게 아니라 지금 너무 막연해서 그래요 어느정도 빠질수 잇게 가족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면 의지도 용기도 자신감도 생길꺼에요 수지누나 힘내세요^^ 할수 잇어요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누님분이 예능 출연에 좋은 컨텐츠가 되어주네요. 작가들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자는모습보니까 사람인지 동물인지 한번뿐인 인생 살빼서 이뿌게 살아보고싶겠다

키드 크시고 얼굴도 이쁘셔서 살쫌만 빼면 미모가 확 살아날것같아요 쉽진않겠지만 노력해서 건강찾으세요

살 조금만빼면 건강도 얼굴도 더 이뻐지실거예요 저두 다시 시작할라구해요 근데 자신감도 없어지구 무섭지만 할라구요 ~

이순재 선생님말에 100프로 공감 본인도 안좋은거 알고 속상한데 다그치기만 하면 더 폭식하게 되고 건강 안좋아짐 심지어 정신적으로 안좋아질수도 있음 그럼 끝임 말 안통함

17일만에 결혼?

저 부부는 진짜 방송욕심 엄청나 보임 그래도 누나인대 전국민 다보는대 까내리는게 진짜 걱정되어 그런게 맞는지

2주간 안찌기라도 했다는 게 본인한텐 노력의 기준이었으면 일단 다행이라고 해주고 어떻게 할 건지 체계적으로 대화 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본인은 노력에 대한 의지가 적고, 필립은 너무 확 바뀌길 바라기만 하니 대화가 안되는 거.

미나.필립씨 대단합니다 응원.응원합니다

걱정을 걱정처럼 하세요. 가족이라고 강경책이 최선은 아닙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본인이 가장 잘 알아요. 알아도 잘 안되니 답답할겁니다.

아니 그냥 갑자기 와서 냉장고 검사에 걱정이란 핑계로 갖은 구박과 핀잔만 주는데 나라도 짜증날듯하네요

찔때는 순식 간이고 살빼기가 쉽지않고 방법을아는사람은 마음 먹는순간 뺄수있는데 전혀모르는 사람은 쉽지않음

저누나는 저렇게 뭐라고 한다고 들을 성격이 아닌데.. 자꾸 핀잔을 주면서 동생이 아닌 오빠라도 된것마냥 말투를 그렇게 하면 먹히겠냐구.. 매번 같은 패턴으로 싸웠담서.. 그럼 방법을 달리해봐야지.. 누나가 잘못하고 있는건 맞는데.. 아픈사람 취급할거면 어르고 달래보던지.. 순재할배 말처럼 딱 딱 필요한 설명만 해주고 팩트 자극이 되게 해주던지.. 맨날 천날 넌 왜 이모냥이냐 셋이서 단체로 찾아와서 쿠사리 놓으면 멀쩡한사람도 짜증나겠다 내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나이 어린놈이 나한테 저런말투로 나오면 반발심만 겁나생길듯

가족들태도가 잘못됨... 응원해주고 다독거려야함

저런분은 그냥냅두세요 뭐든지 본인이 느껴야 시작합니다~ 스스로 심각하다는걸 인식할때까지 그냥 둬야합니다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몸이 저지경까지 온듯한데?엄마를보면 성장과정문제일수도..

사람답게 살려면 동생 말 들어라

순재님 말씀이 옳습니다.

맞아요❤ 이순재 선생님 말씀대로 ❤❤ 앞뒤설명을 이렇다 저렇다 차근차근 설명을 해서 설득하게끔 하는게 맞죠❤❤

너무 필립씨가 목소리 톤을 올린것같아요 한톤만 내려서 정중하고 부드럽게 얘기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누나 얘기도 들어주고 해야지 누나가 한마디하면 거기에 꼬리를물어서 언성을 높이시면 안되지요

누나 엄청 이쁜얼굴이에요.저몸무게면 사실은 대부분 이목구비 뚜렷하기가 쉽지 않아요. 본적도 없구요.살빼시면 엄청 미인인 얼굴이에요. 건강과 미모 꼭 되찾으시길 바래요

해결책은 하나. 남편과 같이살고. 남편이든 누군가든 같이밥먹은후 산책이나운동헬스 같이해주면 됨. 외로움공허함과거의상처결핍으로 저렇거하시는거닌까.. 똑똑하고 미인이고 좋은사람같아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류필립씨도 마음따뜻한게보여요. 같이고생하셨었잖아요 일도어린시절많이하시고. 부모탓도있긴한데 성인이닌까 삶에책임도져야되요.. 죽지말고 건강히사랑하는사람과오래행복하시길. 자신을 사랑해주기를.. 사랑받기를 바래요. 용기와 용서(타인과자기자신에대해..), 사랑이 삶에 가득하시기를..* -비슷한경험후 자신만을위해살기로하며 좋은사람도만나고 열일하고 헬스하고 건강하고이쁜미래를 꿈꾸며 사는중인 같은처지로부터.. 모든뚱뚱하신사랑스러운분들 응원합니다.-♡

자기관리는 정말 중요한듯.. 결국 가족에게 짐이될수도..

누나 미인상인것 같은데 천천히 노력하게 도와주세용~~ ㅠ너무 몰아세우는것 같오..

이거 본건데 다시 또 보니 필립씨 정말 잘생기셨어요😅😅😅😅

그 얘길 방송에서 한다 그게 날 위해서니 이얘길 하시는거 같네요 나를 이슈거리로 만들어 방송에 나오면 나는 뭐가되냐 나를위해 그런거 같지않아 이 말에서 왠지ㅋㅋ

본인이 진심으로 빼고 싶을꺼예요 맘 처럼 안되니깐 힘든데 그걸옆에서 걱정 한다 샘치고 빼라빼라 무슨 당장 큰일 날 것처럼 난리 쳐 대니깐 짜증나지 기다려 주세요

누나 근데 외모가 너무 예쁘네요ㅎㅎㅎ 살빼면 어째되려나 ㅎㅎ 궁금!

누나님ㅜㅜ 걱정되서 그러는거예요.가족들이 걱정되서그러니 얼릉치료받고 살빼고 나아져요ㅜㅜ.미니남이랑필립님 훈훈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