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5ZO5Ocjz

부부가 반드시 이혼해야 하는 경우! 바람펴서 신뢰가 깨졌다. 빚으로 집을 날렸다. 위 두가지 경우 함께 살다가는 암걸려 죽습니다. 가족, 타인들 눈 의식 말고 이혼해야 합니다!

인생이 너무 깁니다..아니다 싶으면 황혼 이혼도 괜찮을 듯합니다...

바람핀놈하고살면 돈도안따라오더군요 저도거지되고나서야 정신차렸어요 자식들결혼시키고 혼자사니편하네요 여러가지로 안정되네요

60세에 이혼하고 서로 만족합니다 자유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인생의 정답은없어요.각자 환경 처지 상황따라 판단은 자기몫이예요~^^

오십이 되어보니 ... 인생 쉽지않네요. 주위엔 성공한 분,다람쥐 쳇바퀴처럼 사는 사람, 막 사는 놈 구별하기 어렵고 그런 삶들을 뒤돌아보니... 벌써 몸은 병원에 저당 잡혀있네요. 집도, 차도 은행꺼, 몸도 수시로 병원 가야하고 지리산종주했던 체력마져 자식에 거름으로 다 주었네요. 그나마 집 두채에 여유돈 조금 있는거 정리하여 외롭고 쓸쓸했던 고단한 삶 정리되면 1인 여행 유튜버로 새로운 후반생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성분이나 여성분들 모두 힘든세상이 되었습니다 부모와 자식 그리고 본인들 몸까지 ...., 잘 보살펴 웃고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헐 좋네요.!!!!!!!

30년 살고있지만 안바껴요 ᆢ 비우고비우고 또 홧병올라오고 늘 또비우고 또 올라오고 후회합니다

결혼도 내 선택 이혼도 내 선택

이혼하는게 답이지.적어도 스트레스 는 안받지

이혼이 문제의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 같아요. 이혼하고 나서 이후에 또 다른 문제가 있더라구요. 삶이 무너지는 사람들..그러다가 또 재혼? 또 이혼...혼자만 망가지는게 아니라 주변인들 다 망하게 하고...비혼인 보다 이혼한 사람들이 더 비틀거리는 듯...결혼이든 비혼이든 이혼.재혼이든 모두가 자신의 삶의 무게를 책임있게 끌고 가는거 아닌가?

공감되는말씀 넘 감사합니다 한편남자들 마음이 조금은 이해되기도 하지만 여자와 다른구조는 정말 맞는것같습니다 30년더어떻게살아야할지 여자들에게는 평생숙제인것같습니다~

얼마나 힘들면 자녀들 두고 이혼을 생각 할까싶네요 돈 덜 벌어오는것은 참을 수 있지만 바람 피는것 같이 못 살것같아요 즉시 이혼으로 가야지요 나그네길

나이들어감에 서로의 모순과 갈등으로 골이깊어졋다면 이혼하고 떨어져사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도 와이프한데 대접받길원하면 와이프한데 아무말이나 하지말고 집에서살림만 한다고 무시하지말고 와이프랑 같이 살날이 많다고 와이프혼자두고 밖으로 돌아다니니 나이들어보니 와이프도 남편믿고 살아온 세월이 서글퍼서 정떨어진것도 있죠~~와이프탓하기전에 남편들도 잘못한부분도 인정해야죠~ 가정은 돈만 벌어다주면 자기할일 다하는게 아니에요~~ 돈만벌어다줄거면 차라리 혼자 살면서 버는돈은 자기부모님께 드리고 효도 하세요~

암걸리겠다. 암걸려 죽겠다 싶을땐 나를 위해가 아니라 서로를 공감 하에 서루를 위해 탈출하세요. 한사람이 자기 역할을 안할땐 더더욱. "구관이 명관"

결혼이 늘행복하려고하는거면 안하는게나을듯요... 불행도 절망도 같이할각오로 하셔야합니다🤫

도저히 맞지 않아 못살겠다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함께사는 부부들을 들여다보면 상당부분 닮아 있더군요. 100%안맞으면 남의 이목이고 뭐고 절대 못살아요. 그래도 닮은부분이 있고 함께 살만 하니까 사는거겠지요.

방송할 자격 100% 인정합니다

웃음 소리가 상당히 매력저인대요~^^

아내분과 알콩달콩 행복해보이세요~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듯 선생님의 부드러움이 늘 마음편하게 느껴집니다^^

살아보니 그놈이 그놈이에요 명언 인가 봅니다

홧김에 툭하면 모든 짐 싸서 집 나가는 놈하고 완전히 정리하고 나니 세상 편하네요.

마지막에 두려움을 않고 ""맞지"" 하는것 같아 너무 웃겼어요

이혼도 트렌드가 되었네요. 서로가 행복을 위해서 결정한 일이라면 앞날을 축복해야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보통으로는 새로운 사람이 생기기 전 까지는 미운정 고운정 다 든 배우자랑 인위적으로 이별하기는 쉽지않죠.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현실이 아닐까요.

ㅋㅋ 재밋게 잘 들엇습니다

캐나다는 69%가 싱글입니다 요즘은 그래서 사십 이후에도 결혼해요 이혼하고 싶어도 능력이 안되 못하고 사는 집이 많을겁니다 상황에 맞추어 살면 되요

세상사는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기마련이쥬~~다 가질수는 없는겁니다 ~~사람들은 다가지고 싶은 마음에 실수를 저지럽니다,,~~ㅎㅎ

오늘도 가르침 잘 들어습니다 잘 들어습니다 늘 옳으신 말씀 경청합니다

33년산 남편이 관섭 받기 싫다며 본가에들어 간지가 3년이 넘어 가네요.어머님하고 사이가 너무 안좋아 따로 살았어요(돌아가신지3개월요).아이들이 성장해 본가에 사는데 남자들만 셋이니 매일가서 밥과 빨래 청소 다해주고 오는데요! 셋다 하는짖들이 다 가관이라 청소하다가 눈물흘린적이 좀되네요.밥차려주면 좀 살갑게 대할까 아님 주구장창 친구들 하고 만나서 술독에 빠져삽니다.지금도 항상 친구가 먼저인 그사람에게 이제는 기대도 안합니다.저도 마니 내려놓고 살아요.님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신밖에 없습니다.

올으신 말씀에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이혼을 했어야 했는데 , 참 결혼에 대한 회의가..

미래는 아마 결혼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듯. 결혼은 희생이다. 자기 생활 취미. 꿈 내 맘대로 다 가능한 사람은 없으니까. 혼자만이 행복한 시대가 왔다. 과거처럼 여자를 가르치지 않고 키워서 대충 경리나 알바나 하다가 남자 만나 결혼하는 시대가 끝이 났기때문. 더이상 여자들은 바보처럼 남자를 위해 자기 인생을 버리지않는다.

두번째 댓글 백퍼공감합니다.

말씀대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인간관계든 지속되기 어렵죠.

멋지셔요~

ㅎㅎ 영원한 친구 로 인정하심을 축하합니다~~파파홍님 아내분 쟈미있게 유익한 내용 잘들었습니다~#^^#

인생은 각자도생 해야합니다 남편도 인간인지라 젊을때는 일 안해도 된다 말로 가오 잡으면서 하더라도 주변에 직장 선배들 보면 늙고 힘없으면 돈 버는 아내 자랑하며 거기에서 힘을 얻더라구여 저는 미래는 어찌 될 지 모르니 내가 먹고 살 힘을 기를려고 노력합니다 남편 돈만 믿으면 남편의 노예가 되는 삶이지요 남편이 돈 많이 주면 행복해지고 안주면 슬퍼지는 삶은 제가 너무 싫네요

저두, 여자지만 공감해요.

미움도 원망도 관심조차 아까울땐 이혼해야 겟지요

음주 마약 도박 가정폭력 혼외정사 이중 1가지만 해당된 배우자라도 결혼을 지속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혼이 그냥 일상이구나

원더풀님이 솔직하게 말씀에 넘 웃기고 남자의 마음이 이해가 가고 불쌍한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내라면 잘해 주고 싶어요. 제가 직장을 다니다 보니 남자의 인생도 알겠습니다. 힘내세요. 남편들이여 그러나 아내도 힘들답니다. 서로서로 배려해 주면서 살면 어떨까요. 모든 부부들이 잘 살아으면 좋겠습니다. 원더풀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자분들은 이혼을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성인이된 자식과의 문제들과 이혼후 젊은여자롸 재혼할시 조강지처랑은 급이 달라요. 젊었을때 같이 고생한 조강지처들은 아무리 악처라도 그긴세월 산정 무시 못합니다.

맞지? 귀여우셔요^^

아들두명 작은아들 8세때 이혼하고 지금작은아들 29세 21년을 아들둘 키우며 직장다니고 아들현재 대기업 취업했습니다 대한민국 1위대기업 나쁜년 딴놈과 떡치고 갈아마셔도 모자랄년들 빨리정리하시고 노후에 저처럼 편히사세요 후회없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찿다가 결혼 3전 만에 성공 햇슴.

징그러워서 깨끗이 정리 하고싶은 마음이지요

ㅎㅎㅎ 부럽네요,재미지게 사시는게.

그렇담니다~요즘은나이지긋한~남자들이~이혼이나졸혼을생각한다들었어요~울남편도전에다툴때~그러대요10년만젊었어도이혼했다구요~첨들어봤어요~45년살도록~

톰과제리로 아옹다옹 하며 40년 넘게 살고 있네요 센 범띠와 고집 세고 순한양 인생 도닦는 심정으로 살았네요 어느새 순한양이 센 호랑이 길들이는 조련사가 돼 있더라구요 이제는 부동산도 내꺼 재산권도 내게 다 넘겨 주더라구요 내가 천국 갈때 내치마 끝자락을 잡고서라도 같이 간다고 하는데 같이 데려 가야겠죠?

나이가 들면 남녀 간의 사랑보다는 친구 간의 우정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랑의 큰 줄기 중에는 우정이 가장 큰 그리고 넓은 사랑의 형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내와 친구처럼 지낸다는 것. 친구가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남녀 간의 사랑보다는 더 넓지 않을까요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면 불만이 좀 사그러지죠..

헐!

뭘 결정할때는 타인보다 자신을 우선순위로 두어야죠. 평생을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사느니 자기주도적 인생으로 살아야죠 한번사는 인생인데. 미꾸라지가 물밖에 나오면 죽을것같지만 그건 나와봐야 알죠. 더 나은 세상이 있을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선택은 자신책임이고 실패할지라도 시도하는 적극적인 인생을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혼을 해도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이다 이혼은 상대방만 이상하다 생각말고 본인자신도 문제가 있다 더 젊을때 이혼하면 예쁘기라도 하지 ...늙어서는 아닌듯 외국 대통령 빌게이츠 는 재산이라도 많아서 여유라도있지 한국서민들이 이혼하면 돈도 없고 상처받아여

사람이 넘 오래사는것이 문제다 성경말씀대로 70~80이 딱이다

이혼은 의미없음 그냥 따로사세여 ㅡ.ㅡ

자기 인생 편할려면 결혼을 하지말고 자식도 안낳았어야 함. 우리 엄마 보니까 평생 희생해서 참 억울할듯 한데 그게 참는것도 능력이더이다.

여자~~ 지긋지긋함다!!! 삼식~?? ㅎㅎ 이미떠난지오래~ 더~잘헌다!! 한번잘못된선택~~ 평생후회함!! 혼자살다가련다~/

있으면 없으면 하고 없으연 있으면 한다.그러니 모든 일은 과로하면 안됩니다.ㅎㅎ

저도 황혼이혼은 찬성이에요. 한사람만 평생사랑하는건 답답할거같아요ㅠ 우리부부 큰 문제는 없다만요. 사실 서로 엄청사랑하죠. 그런데도 한사람만 평생 보는건.. 뭐 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죠

이혼은 상대의 위치 즉 자리를 지켜주지않고 소멸시켰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견해

같이산다

이혼생각 나면 선택잘못한죄 5년정도 구형받았다 생각하지요 내잘못이니 이러다보면 또 마음이 사그라집니다. 중대범죄 아니면 내가 조금 손해본다 생각해야 쌤쌤이 되는게 세상 이치입니다.(저도 실상은 속이 상합니다.) 문듯 새로운 사람하고 살면서 이런 고민안하고 사는 인생을 그려봅니다. 하지만 그건 나만의 생각일듯.. 다시만난 사람도 나를 보고 내가 지금 배우자에게 느끼는 감정을 느낄수도 있겠지요 누군가 다시 만나기위해 이혼한다는건 도돌이표가 될듯 합니다. 큰잘못 아니면 서로 힘든부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같이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사모님의 웃음이 맑아서 좋네요. 행복하세요

아래 댓글들 중 '그냥 살아라'에 저도 한 표. 1. 떠다니는 좋은 글들에, '용서하라 자신을 위해서' 처럼 상대에 억을한 일 있으면 용서하고 살면 자기가 편하다. 2. 너나 나나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서로 불쌍히 여기고 상대에게 잘해주면 또 잘해주는 답이 온다. ㅡ5, 60대 갈 날 얼마 남지 않았다. 기양 사는 게~

ㅡ경재력키워 대우받자

세상참 못되게 변하네요 결혼했으면 검은머리 파뿌리까지 살기로 약속했으니 지켜야죠 황혼이혼하구 어디가도 똑 같다봅니다 가정이편해야 사회가 잘 돌아갈텐데 참으로 걱정이네요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었잖아요~. 세상에 100% 완전한 사람, 완전한 부부는 없이요~. 다 그놈이 그놈이에요.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 구관이 명관이랍니다 ~. 웬만하면 참고 같이 사는 것이 상책입니다 ~~^^

설거지남...

이제는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다부다처제의 시대가 오겠죠!!

ㅎㅎㅎ마찌?

혼자 살아보니 혼자 사는게 최고입니다 .나이들어 늙은 마누라 귀찮은 존재다 . 돈만 있으면 젊고 싹싹한 여자 천지다 .

황혼이혼해서 잘사는사람못봤다 그냥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