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를 목전에 두고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며 간병 받는 처지가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가 80세의 벽을 슬기롭게 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 참고 도서 제목 : 80세의 벽 저자 : 와다 히데키 저/김동연 역 출판 : 한스미디어 #노후대비 #노후준비 #은퇴준비
Пікірлер: 600
@user-qr7bj7xs9k4 ай бұрын
제발 내발로 내손으로 뭐든 할때까지만 살게 해 주소서!!
@user-tt2ji8ei7i4 ай бұрын
100%
@user-kf5km4oo1u4 ай бұрын
미투
@user-lo4ng7fq3h4 ай бұрын
아멘~~
@user-lf7yo1nn3p4 ай бұрын
예수쟁이라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팔복과 주기도문을 진정으로 매일 몇번이라도 외워 선포하세요 아직 젊으시다면 앞으로 매일 지속적으로 30년만 예수님설교(산상수훈,말세경고설교,유언설교와기도)만 믿고 매일 암송선포하니 매일 천국을 살게됩니다 생각이 낭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석가모니께서 "지금의 당신은 지금까지 살며 생각해온 생각의 결과다" 하셨답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성인이시라 사람들이 그분을 추앙하는것이지 "그분이 나를 믿으라"고는 하지 않으셨잖아요 만일 그분이 예수님 후에 ( AD)오셨더라면 그분이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셨을겁니다 사탄이 덮어버리고 속여온것이< 말씀 맘판에 새기기 입니다> 그냥 몸만 다니는 교인은 신자가아닙니다 우리스스로도 몰라서 사이비 였습니다
@user-rx4gz1qw1n4 ай бұрын
😅😅ㄴ
@happysong39454 ай бұрын
백세시대란 단어에 현혹되지맙시다. 통계는 정확히 말합니다. 80대 넘기는 사람은 30%대라는 사실을...인생 선배들은 말합니다. 60넘기면 순서없이 살다 가는거라고....현재가 소중하다는걸....
@user-ts4mo8pg8s4 ай бұрын
백퍼 공감합니다^^
@user-ie9ec7zx7w4 ай бұрын
감동 공감
@keehuh97874 ай бұрын
백세시대란 무의미 침대누워20년은 고통그자체 의미없는삶 주위에폐끼치는삶
@deeppurple90824 ай бұрын
그래서 오래살아서 좋은게 뭐냐구 적당히 살다 가고싶다 난, 75세까지가 기대수명인데 아직 건강한게 더 슬프다 난 68세인데 삶의 큰 의미가 없다
@moon-pk2ty4 ай бұрын
@@deeppurple9082 75세 되면 백세까지 살고 싶다고 할 겁니다.
@user-bu6pm7ix4u4 ай бұрын
100세 시대 건강한 분들 말이죠 60넘으니 금방 70되고 80이 눈앞에 다가오니 살림도 줄이고 심지어 추억이 깃든 사진도 정리하게 되더군요 옷도 정리 간단하게 보관하게 되고요 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간사 입니다
@user-cx3jq2xz7e3 ай бұрын
저도 준비 하고 있네요. 60입니다
@ES-yd9qs3 ай бұрын
저도 그러고있습니다~~^^ 우연히 사진을 정리했더니 돌아가신분도계시고 분가한자식도있었어 80프로는 찟었어 정리하고 버렸습니다
@user-tr2hb6dw2j11 күн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dkw24834 ай бұрын
몸이 너무 불편해서 생활이 안될 상황이 계속되는 몸상태가 되면 안락사를 시행하게 해주세요 ㆍ자신이 주변 가족들에게 폐를 끼치지않도록 해주십시오 ~
@user-re1ce6et6y4 ай бұрын
병원의 이익 때문에.... 돈만 많으면 스의스로 가서 마음 준비후 마감 하는 바램... 나이들면 삶의 질도 떨어질 뿐더러 주위 사람들에게 방해 되니까...
@user-jd4xn8tf7f4 ай бұрын
제발요
@user-nu6qi9vf3r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sx9fi6mq9x4 ай бұрын
절실히 동감
@nabull78264 ай бұрын
죽는건 두렵지 않은데..병들까봐 그게 더 두렵네요..ㅎ
@user-sr6vs9dv4b4 ай бұрын
80넘으면 하루하루가 안녕~ 살아 있다는것에 감사 건강하면 다행
@user-vb4mr6zr9c4 ай бұрын
병 들었으면 천국에갈 준 비 ! 😂😂🎉❤❤
@user-gc5id4rf3g4 ай бұрын
@@user-vb4mr6zr9c 아무나 못감.
@user-cx3jq2xz7e3 ай бұрын
80 넘어서 사는게 감사 할까요? 여기저기 고장 날텐데... 내 나이 60 ... 괜히 몸이 아픈데...ㅋㅋㅋ
@user-tu5rk9gg2x4 ай бұрын
친정 아버님 은 83세에 돌아가실때까지 병원 한번가지않었어요 생전에 좋은일 많이하시고 생신 세시간전 잠자는 그대로 떠났어요
@@user-re1ce6et6y 감사합니다~~~제주변에 거의 99프로는 아니 100프로는 거의 학을뛰고 반대합니다~~ 그래도 소신있게 하루하루 살아보겠습니다
@user-ut3be5co5y4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mjk84334 ай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약 건강보조제 멀리 합니다.
@insukoh424 ай бұрын
83세 나는 일상 생활에 별 지장이 없는데.. 요즘은 매 일 기도한다. 80살 이후는 덤 인생이니.. 어느날 자다 깼을 때, 거기가 천국 이기를... 돌봐줄 자식도 없기 때문이다.
@user-od4ji7ji9z4 ай бұрын
매사가 말한대로 , 기도가 정말 중요합디다 ❤❤❤
@user-vj6gu5fl1f3 ай бұрын
아멘 ~!! 늘기도하시고 성경을 보셔서 긍정적이고 건강 하시네요
@over-the-time3 ай бұрын
천국은 뭔 천국입니까?? 태어나기 전의 상태로 , 즉 나라는 인간이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그 팔십 몇 년전의 상태로 돌아가는거지. 그냥 원래 그 자리인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지.
@user-gf9gd3cx3d3 ай бұрын
저는76세인데 언니뻘되시네요 아플때돌봐줄사람없기는누구나마찬가지아닐가요? 그래서 간병인보험은1들어놨읍니다 나이드셧어도댓들도다시고 바람직하게사시네요
@jakefield3 ай бұрын
댓글 적으신걸 보면 또박 또박, 83세라고 하셔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
@eaglech17764 ай бұрын
맞아요...건강검진이 병을 키우게됩니다. 위검사.대장검사 페검사등등 이 부작용을 가저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거지요! 나이가 80이상이라면 자연에 마끼고 마음편하게 사는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user-uh5ow8pi1u4 ай бұрын
약먹고 병원다니면 살해 당한다 자연사 자연치유에 맡겨라 서양현대의학의 대사기극 에 살해당하지마라
@user-xo2ks7wk9h4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 의미 있는 날이 중요하죠 .
@user-im5un8pu3i4 ай бұрын
그러다가 70대 지인이 대장암 전이되어 30회 항암하고 수술받았습니다. 그거보구 주변사람들 대장검진하러 다 병원 몰려갔대요. 대장내시경하다 용종만 떼어내면 간단한것을 평생 덜덜 떨며 사나요?
@user-kv9un9zz3n4 ай бұрын
그건 아닌것같습니다. 건강검진등 미리 나의 몸상태를 늦기전에 관리체크하는것은 더큰 병으로 가기전에 예방하는길입니다
@user-pu4by1ss6f4 ай бұрын
저도 75세부터는 위암이나 대장암 같은 검사 안 하려구요 50대인 지금은 합니다만...친정 엄마도 70대 어느 시점부터 암검사 안 하십니다
@kilhosong4414 ай бұрын
병원에 의존해 사는 현대인들은 나이 불문하고 이 영상을 꼭봐야 할 것입니다
@yscho334 ай бұрын
80이상부터는 그냥 보너스로 산다고 생각하고 욕심 내려놓고 하루하루 엔조이 하면서 살다가 스르르 우주의 별이 되는거요.
@user-uj2dc7ip4v4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nabull78264 ай бұрын
엔조이라 .... ㅎㅋ 표현이 엘레강스 하네..
@user-uj1vh4hv7r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yscho334 ай бұрын
@@user-uj1vh4hv7r 그렇게 살기위해 60이 넘는 순간부터 나머지 20년을 준비하고 살아야겠죠. 삶에 대한 집착은 나이들수록 더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그 집착을 다스릴려면 삶의 집착을 다스릴 줄아는 평정심이 필요합니다.
@SaharaMoon4 ай бұрын
사람은 태아부터 한쪽으로 찌그려져 태어납니다. 잠잘때 대자로 자는 사람은 없습니다. 평생 익숙한 방향으로 옆으로 잡니다. 그방향으로 어깨가 찌그려져 살다가 온갖 병을 얻고 죽는것입니다. 몸을 직육면체로 유지해야 합니다. 뇌졸중 그런 병은 없습니다. 한쪽으로 찌그러지니까 당연히 나이가 들면 근육이 굳어지고 혈액순환이 안되는것입니다. 팔을 벌리고 제기차기동작을 하면 어깨가 교정됩니다. 조상이 만든 최고의 스트레칭운동입니다.
@user-qg5bi7lq6u4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로 실습나갔는데 90세 넘은 어르신들이 참 많더라구요 보호센타에 건강한 어르신들이 많아요 운동하세요
@user-uy7tj5te4n3 ай бұрын
살아 남은 사람이니까 그 나이죠.
@user-pn5cx8ry2x3 ай бұрын
80세이상 살아가시는 분은 30%
@user-ml2dt2xc9y4 ай бұрын
참 사람들이 답답한게 뻑하면 100세 100세 시대 떠드는데 아무 의미없음!~ 80넘으면 준비해야됨!~
@user-cx3jq2xz7e3 ай бұрын
100세... 생각만 해도 징하네요 건강 나이 까지만 살다가 안 죽어 지면 곡기 끊을래요
@user-iw9bq9nw5l3 ай бұрын
@@user-cx3jq2xz7e 나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82인데 치과 인프란트도 하고 뇌엠알아이도 찍고 돈드는게 너무많아요
@user-cx3jq2xz7e3 ай бұрын
@@user-iw9bq9nw5l 그러니까요.. 인락사이 존엄사니... 살고 싶은거죠.. 남한테 해 달라잖아요. 본인이 하면 되는걸...
@user-hm6pl5wu1x4 ай бұрын
살다가 죽는게 이치건만 인생은 고달픈여정 80까지 살려나 ㅡ 난 안 아프고 살다가 하루밤새 꼴가닥 하고 갔으먼 좋겠다 ㅡ
실제로 80대 초반 지인이 몸이 안좋아 검사를 했는데 검사받는 과정도 괴로웠고 검사 후 엄청난 통증과 고통으로 몇 주를 환자처럼 누워계시다가 와이프의 정성스런 간호로 겨우 살아나셨습니다 와이프 없었으면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일어나지 못하셨을듯.
@user-tl6dx8ep6s4 ай бұрын
요즘 뉴스나 유튜브를 보면 90 세 넘으신분들 건강하시더군요 나라가 부강해지면서 잘드셔서 영양상태도 좋으신것 같아요 앞날 후회없이 잘살겁니다 하루가 엇진 날이 되도록 살겁니다 몇십년을 부모.남편.자식. 앞에 희생도 했는데 이제는 저의 몸도 챙기며 잘살겁니다 나를 위하여 👍👍👍👍👍 이글 혹시 보시는분들 멋지게 살아봅시다.❤
80중반이 고비라는 말도 있어요..80중반을 잘 넘기시는 분은 계속 오래 장수하시는 경향이 있대요~
@okkim18114 ай бұрын
당신 남편 86에 돌아가시니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데요. 제 남편 56에 돌아가시니 살만큼 산거 아니냐 하데요 이게 지금 시어머니 입에서 나올 말인가요? 자기 아들이 잖아요.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니어요. 시어머니 지금 89인데 짱짱하고 쌩쌩해요. 어디 아플까봐 2주마다 의사 만나고 공진단에 산삼뿌리 씹으면서 아침마다 몸에 좋다는거 다 챙겨드셔요. 알면 알아 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요
@user-hc1yg2do8h4 ай бұрын
친정엄마 보니 80세 넘으시니 평생 살아오신것과는 다른 모습이 보였어요.
@user-yt3qt3zc4y4 ай бұрын
@@okkim1811 우리 친정 엄마도 그러시는데.. 저희 신랑이 56세에 폐암 진단 받았는데 살만큼 살았다고 말하심. 친정엄마 연세가 85세이신데 본인은 조금만 어디가 아프셔도 일찍 죽을까봐 벌벌 떠심. 그리고는 신랑 병수발 드는 저한테 본인은 신경 안쓰고 신랑만 신경쓴다며 매일매일 들들 볶아대시고 서운해하심. 한달에 두번 찾아뵙고 매일매일 전화통화하는데도 매일 찾아오지 않는다고 애처럼 생떼를 쓰심
@yscho334 ай бұрын
@@user-yt3qt3zc4y 나이들면 인간은 날때처럼 정신도 육체도 연약해져 타인의 손에 의존하게 되어가는데(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드물게있지만) 그 정도의 차이만 다를뿐 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의 세대들이 겪어야 할 갈등의 문제가 된듯하네요. 특히 아들과의 관계에서 보다는 딸과의 관계에서 이런 갈등이 많은거 같더군요. 갈등속의 당사자분들은 편하게 내려놓는 준비를 하시는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인거 같아요.
@user-ei8hz2wd4w4 ай бұрын
물 잘 드세요 약간의 운동과 근력운동하세요 우리몸은 영양이.없으면 병걸려요 영양을 채우는것은 중요해요 독스를 빼내지.않으면 병걸려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섭취하세요 잠을 충분히 기쁜일을 하세요 자신을 기쁘게해주세요 자신에게 감동을 주세요.
@user-od4ji7ji9z4 ай бұрын
감사하는 마음 추가 ! 항상 감사하고/기쁜일을 하다보니/ 감동이오고 /이외지출이 없고 1년365일 근심걱정없이 지냅니다 (80을 앞두고 있는 촌로)
@kks-we6ob3 ай бұрын
그냥 물만 많이 드시면 안되요 0.9%소금물을 가끔은 드셔요 전 3~4회 먹어요 아침 낮 땀흘린후 저녁
@dia48164 ай бұрын
6:20 영상 내용대로 주변 어르신 중에 나이 먹고 암 수술 하고 병원에서 살아 돌아오신 분이 없습니다 그냥 병원 돈만 벌게 해주고 오히려 고통과 공포 속에 치료만 받다 돌아 가시더라구요 . 차라리 병원 안 가고 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거 하다 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암 보험은 들지 않습니다
@user-we6on1vk3z3 ай бұрын
그래도 암보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user-pf6vn1dr9m4 ай бұрын
81세인데 아직까지는 정신도 멀쩡하고 운전도하고 신체도 건강한데 마음 같지가 않을때가있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항상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있다 특히 식구들에게 (마누라.아들.딸)**걱정을 끼치기싫어서 운동도 매일 1시간이상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데 . 항상 두려움이 앞선다 언젠가는 떠나야 한다는게.
@user-dn2ck2ud2i3 ай бұрын
왔으니 가야지요
@user-mk5qo2vh1u3 ай бұрын
@@user-dn2ck2ud2i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하지요 천국과 지옥 믿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다고 가정하고 어디로 가고 싶나요? 물으나 마나 천국을 가고싶죠 그러면 믿저봐야 본전이란 속담있잖아요? 하나님 믿고 천국 가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만났고 지금도 대화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하나님 믿습니다하고 기도 해보세요 간절히 그럼 하나님께서 만나 주십니다 육신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 죄없으신 예수님을 믿는자는 천국 믿지않는 자는 지옥 갑니다 어린애 같은 순진한 마음으로 믿으보세요 꼭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죽은뒤 심판이 있습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이라 선하게 살아가는 도리는 알려줬지만 아무리 믿어도 구원은 없습니다
@user-it5ht4rr5n3 ай бұрын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 가실 준비 슬슬 하세요 맘 든든 합니다~😊
@wisikahn3 ай бұрын
나이 상관없이 언젠가는 떠나야 합니다. 십대도 이십 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고양이 같이 당당하고 거만하게 죽으면 됩니다. 병에서 해방 되려면 인간 설계 대로 고기와 채소만 주식으로 드세요.. 중량으로 운동하시고 하루 종일 서성 거리면서 정원 가꾸기 같은 것을 하세요. 앉아서 티비나 보면 안 되고요.. 쌀밥 빵 국수는 무조건 끊어야 약없이 삽니다. 몸이 키톤체로 변하면 날라 다니게 됩니다. 80 다 돼가도 처방약 하나없이 사는 본인이 경험으로 배운겁니다.
80은무슨? 우리 절친들 40전후 50초반 60세 전후에 암.뇌 심근경색.. 으로 엄청많이 갔다 80을 고사하고 70초중반까지 건강하게 살다 갈수있다면 하늘에다 감사한다
@user-de3xz7sp8u4 ай бұрын
오래 사는게 복이 아닙니다. 오히려 장수의 저주가 되기도 합니다. 웰다잉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user-fx9zt8mr7y4 ай бұрын
장수는 죄악인것 같아서 85세까지만 건강하게 살다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user-im8mk1tz4d4 ай бұрын
저는ㆍ지금이라도ㆍ65세ㆍ자다가ㆍ죽는것대환영합니다!^~
@waitingforapril4 ай бұрын
그건 케바케….우리 부모님은 84*79신데 매일 친구 만나서 운동하시고 그림그리고 음악하고 취미로 텃밭도 가꿔서 유기농 음식 나눠주시고…거의 매 주말 한번씩은 보고 같이 활동 하는데 난 울엄마아빠가 나이드셔도 건강하게 자리를 지켜준다는게 너무 든든하고 감사한데? 장수는 절대 최악이라고 할수 없고 딸인 나한테는 큰 행복임 (우리 외할머니 할아버지도 90세 이상 사셨음 ❤)
@user-ur9tb9ve5e4 ай бұрын
선선한 가을 자는밤에 심장마비로 가면 최고죠
@begiter4 ай бұрын
혼자 걷고 생활 가능한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는건 축복, 병 들어 걷지도 못 하고 가족이 똥, 오줌 받아내며 침대에 누워 간병이 필요한 상태로 오래 사는건 저주,, 전자는 진짜 복 받은 거고,, 후자는,, 정말 온 가족이 죽어나죠,,, 근데 나이 들면 보통 후자의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는 정말 천운이라 보면 됨.
@jaeypupo81215 ай бұрын
일상의 마법... 안하면 잊기마련... 노년은 더 쉽게 빠르게 잊게되는듯...
@user-uy5yt8mz8h4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과함께 추천드리고갑니다 🎉🎉🎉🎉🎉
@GJH333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orivercom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너무 공감됩니다.
@user-zm7kd2vb2x4 ай бұрын
7~8십대는 노쇠 노환의 일환으로 모든 장기및 개체가 약화 고장 나는건 자연에 이치 인걸 양심 불량에 일부 아닌 대부분 의료진의 횡포 그들 또한 영리성에 겁박질에 희생되는 환우들 . 메스대고 과용 주사 약의 남용으로 무너지는 면역체계 !! 과유불급 !!
@daekim19264 ай бұрын
명은 하늘이 주시지만 건강은 본인에게 달렸지요. 나이들어 몸이 쇠약하기 전에 exercise 는 가는날 까지도 걸을수 있는 건강을 위한 필수 조건, 건강 진단은 본인이 알아서 할껏.
저는 60인데 저도 건강검진 굳이 안 받으려구요 살 만큼 살았으니 아프면 그때가서 치료해도 되요 그냥 먹고싶은것 맛나게 먹고 영양제 챙겨먹고 맘 편하게 살려구요
@mjkim47763 ай бұрын
동감요
@user-cx3jq2xz7e3 ай бұрын
저도요. 60입니다
@user-vj6gu5fl1f3 ай бұрын
저두여~ 62세임
@redback82714 ай бұрын
바이블에서는 수천년전 이렇게 기록하고 있죠. 인간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아무리 100세 시대라도 스스로 활동 못하거나 병원이나 요양원에 누워만 있다면 그게 지옥같은 삶 아닐까요?
@user-yx6nb2no6x5 ай бұрын
정말좋은정보 최고입니다
@meenseo85943 ай бұрын
100명의 의사보다 나은 처방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user-rh4ig9dd3r4 ай бұрын
타고난 명이 정답
@user-ih8dp8hz9t4 ай бұрын
요즘 갑자기 오십견이 와서 한쪽팔을 마음대로 못하니 짜증나고 그 좋아하던 홈쇼핑도 안보게 되네요 비실비실 살며서 100세 아무 의미없다
@user-xh2qj8ub7k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감사합니다..저도 이제 60대 중반이 다되니..갑자기 노년을 생각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user-vj6gu5fl1f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 ~!
@user-ug3sy7wj3n4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70세가 넘었는데 많이 공감이 갑니다^
@hghgbnm4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user-mv1me5hy1j3 ай бұрын
저는50대후반이지만 오래살고싶지안네요그저큰병안걸리고 70에. 저세상으로 가고싶네요.
@user-mg2bb5kg2q4 ай бұрын
좋은 말 살아가는데 참고 됩니다
@user-on9cv5mn3m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감되네요🎉🎉🎉
@user-hz6pm8cm6l4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살다 가는게 희망입니다
@ikkim59384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nf3fj2cm8s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lizabethkim86584 ай бұрын
정말 수긍가는 정보입니다 유익합니다
@wmfrjqrpler86114 ай бұрын
1. (2:52) 악처 한 명이 열 효자 보다 낫다. 2. (4:32) 80세 이후에는 건강검진을 받지 말자. 3. (7:15) 나에게 맞는 의사를 찾자. 4. (9:01) 약은 최소한으로 먹자. 5. (10:38) 할 수 있는건 계속 하자.
@user-gb5ec9cg5d4 ай бұрын
명심 하겠습니다.
@user-xr6sf1xf6q3 ай бұрын
정말 좋고 유익한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gu9uf9lm7b4 ай бұрын
팔십이 넘으신 정정한 어르신이 70대엔 한시간 넘게 걸엇다 80이 넘으니 걷다 쉬지않으면 안되게되엇다 이나이가 되면 2,3년안에 언제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키우는 개보다 내가 먼저갈까 걱정된다 하시더군요😢
@user-qf3ol7hr7l4 ай бұрын
뭔가 많이 생각 케해주시는 말씀 이군요. 감사합니다.
@user-kf4vj3yn7c2 ай бұрын
옳은말슴입니다새겨들었읍니다고맙습니다
@user-rt7ih4hb7t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해주셔감사합니다ㅡ😅
@user-ft2iz5ci2f4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cucumber10044 ай бұрын
남자 82입니다. 제일 짜증나는게, 팔 다리 엉덩이 근육의 상실입니다. 힘이줄고 보기가 나뻐요. 정규적으로 체육관에서 근육운동해주면 힘과 발란스는 잘유지됩니다
@user-et8xk8lh2s4 ай бұрын
😂옳은말씀.ㅡ감사드립니다😂
@user-wd7lg6ir2d4 ай бұрын
존엄사 인정하라 대한민국
@youngsinjang30084 ай бұрын
좋은의사 거의없어요 일분도 안걸리는진료에 아프다면 무조건 약처방 대부분 일이분안이면 진료끝납니다 지나친 진료횟수는 병원이 노인을 돈으로 보기때문입니다 좋은의사 어디있나요
@user-su6qx8nk3q3 ай бұрын
가벼운 운동부터 시도때도 없이 움직이세요. 움직이는 것이요. 꼼짝도 못했던 저의 경험입니다.
@eternity24424 ай бұрын
일본의 지인은 87세이신데 지금도 야마나시나 나가노의 명소를 다니시며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정말 새삼 존경스럽네요
@yunf13 ай бұрын
화장실출입 혼자 못하면 즉각 굶어서 죽을 생각입니다.
@user-gm2fz4rx6f3 ай бұрын
뜻대로 안 됩니다 누군가 발견해서 병원에 실려가면 온갖검사 다하고 밥못먹으면 콧줄까지 끼고 연명시킬 겁니다 아프지 않고 죽는건 모든 사람들의 소망일 뿐입니다
@user-bz3ek3kx2o2 ай бұрын
맞아요 병원실려가면 완전 실험대상이죠
@yonggipark654621 күн бұрын
@@user-gm2fz4rx6f 연명치료포기 를 하면 되잖아요. 내가 연명치료포기를 하고 앰뷸런스 자체를 거부하면...
@user-xc4qj4io1s3 ай бұрын
건강관리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sujinpark3431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병원 가지 말아야 겠다.
@user-is8jz3cl4w4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it9fs6pg3p2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yellowking364 ай бұрын
노년에 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이는 80이 넘어도 건강잘 유지하면서 여생을 보내기도 합니다. 불치병도 많지요 대표적인것이 노년이 되서 오는 병이 파킨슨병입니다. 이병은 특별하게 어디가 아픈게 아니고 서서히 몸이 굳어져 가고 결국에는 식사의 어려움과 함께 삶에 질이 떨어 지게 됩니다. 가령 10년을 병석에 누워서 케어를 해야할 노인이라면 그집안은 모든것이 우울하게 됩니다. 건강은 어찌보면 신이 내려준것 같기도 할때도 있습니다. 요양병원에 가면 우리가 보는 세상과 또 달리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경우들 굉장히 많습니다.마음대로 안되는것이 바로 건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