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거 수액 뺄때가 제일 아프던데

​@@user-cw1bz8lv5r 😅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도움이 된 것 같아 좋네용~ 건강 조심하셔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당^^♡

저도 신규때에는 아무것도 못했었는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당~^^♡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용~*^^*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용~*^^*

공감합니다. 멋있으세요. 건강 조심하셔요~ :)

안녕하세요~^^ 어찌보면 간단한데 봐야 아는 것들이 상당히 많죠?^^;; 저도 그랬으니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글쵸~ 항암제 같은 용량을 주의해야 하는 약제가 제일 문제긴 하죠. 도움이 되셨다니 참 좋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건강 조심하셔용~*^^*

안녕하세요~^^ 현장에 나오셔서 하다보면 금방 다 알게 되실거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뺄때에는 솜을 살짝 대고 니들이 나옴과 동시에 꾹 눌러주는데요, 솜을 누르면서 니들을 빼면 아프겠죠? 그 이외에 덜 아프게 하는 방법은 모르겠네용...^^;;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걸 알려주는 곳이랍니당~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대로가 맞습니다. 수액만 change 하여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폰탈과 세브레 모두 진통소염의 역할을 하고 효과또한 중추신경계에 미칠만큼 효과가 큰 약들입니다. 거기에 케토신까지 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용~^^

안녕하세요. 혈압이 높은 환자였나요? 간혹 중력을 이길만큼 거꾸로 역류시키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 때에는 폴대를 천장끝까지 올려서 5분 정도 있다가 다시 내려주면 괜찮더라고요. 수액백에 압력이 차있을 경우도 있으니 저의 영상 40편 9분 부터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수액라인 끝부분에 노란 고무 부분이 있죠~ 그쪽으로 넣을 수는 있지만 굳이 많은 피가 나온것이 아니라면 생리식염수를 넣어줄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굳어있다면 당연히 넣어주면 안되고요~ 혈액이 굳지 않았는게 환자가 극구 자기 피를 다시 넣어달라고 하면 노란 고무부분을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란 부분에서 하시려면 24G needle이나 그보다 더 얇은 니들을 사용하시길 권유드려요~ 그리고... 원래 본인 피인데 그걸 왜 빼달라고 할까요?ㅡ.ㅡ;; 무균 상태라서 괜찮다고 설명하고 혈전상태가 아닌 것은 넣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굳어 있으면 수액세트를 교체하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음 fluid 교체 시 너무 늦게 연결하면 피가 역류해서 굳어버리니 사용 할 수 없겠지요. 피가 역류했다면 최대한 빨리 교체하는데, 공기는 반드시 빼고 주입해드리면 됩니다~

글쵸~ 저랑 비슷하시네용...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테이프 안쪽에서 약간 빠져서 수액만 새어 나올 때에는 그대로 꾹 끼워주면 되겠지만 빠진 상태라면 다 다시 시행해야 합니다. 감염원이기 때문에 그대로 하면 안될 사항이네요~^^;;

Q&A 13편 봐주세요~ 답이 있습니당~*^^*

안녕하세요. 그렇다면 line을 angio needle과 분리해서 공기를 빼고 다시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부 공기를 제거한 것은 빼서 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어느 영상인가에 말쓰 드렸는데 일자형이 너무 아래까지 공기가 차면 jelco 허브와 분리해서 빼낸 후 다시 연결해야 합니다.

@@TV-eo6je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부지런히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럴 때에는 수액세트를 모두 제거하고, 다시 새로운 수액과 새로운 세트로 세팅해서 IV angio 허브에 다시 연결을 해줘야겠습니다~

고무 부분에서 혈관쪽으로 찔러 공기뺄때 피가나오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차후에 말씀 하신 내용 한 번 진행해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엔지야TV 감사합니다..😭👍😍

위로 올리든 꼬아서 올리든 아래쪽으로 빼든 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방법은 영상안에 있는데 change 하더라도 중간에 공기가 많이 있다면 시린지에 생리식염수를 채워서 위로 올리는 방법이 가장 편하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용~♡

플라스틱 종류는 반드시 소독해야하고 비닐커버도 가급 소독을 해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포장에서 벗기고 바로 연결해주면 문제가 없겠지만 실전에서 그런경우는 많지 않을듯한데요.

@@TV-eo6je 음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메일로 하나만 질문 또 보냈는데 답변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건 그냥 수액세트를 빼면 되죠

안녕하세요~ 짜잘한 공기들은 너무 빨리 수액을 넣어서 뺄때 많이 생기는데요, 중간에 조절기 있는 것들이 더 많이 생기죠? 좀 천천히 털어가면서 빼면 뽀글이들이 좀 덜 생길겁니다. 너무 쎄게 말고 그냥 툭 한 번씩이요. Q&A 7편에도 참고할 만한 영상이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가 많이 들어가게되면 혈액이랑 공기가 엉켜서 혈전을 생성하게 됩니다. 혈전이 얇고 중요한 혈관 (뇌 혈관과 같은...) 곳에서 막히면 정말 큰일이 나겠죠? 손톱 만큼 정도 되는 공기는 인체 흡수가 가능하지만, 가급적 공기는 들어가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네.오픈 후 24시간 이내에는 모두 주입하거나 남으면 폐기하고 새것으로 주는게 좋겠습니다. 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된다네요. 천몇백원 하는 일반적인 수액으로 아깝다고 해서 위험을 초래하는일은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아무리 의료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미흡한 점은 너~ 무 많은 것 같습니다.^^;; 심사평가원에서 정한 보험 여부도 복잡하고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것을 알고, 필요한 것을 알아도 병원에서 적용하지 못 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ㅜ.ㅜ

@@TV-eo6je 더뎌도 나아질거라고 믿어요. 화이팅!

아래까지 내려오면 angio와 한번은 분리해서 빼주셔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아마도 공포가 생기신 듯 하네요~ 혈액이 역류했다고 해도 그 양은 인체의 양에 비해 너무 미미해서 특별한 증상을 일으킬 만하지 않거든요. 주사에 대한 neeedle 공포가 있듯이 피에 대한 본인도 인지하지 못하는 공포가 있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트라우마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수액이 다 들어가서 공기가 line에 차게 되면 그 공기를 제거해야하는 시간이 소모되니까요~^^

다량의 공기가 환자 혈관으로 들어갈 경우 공기색전증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고~ 정말 놀라셨겠어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병원에서 자기들 말로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는 사람들 영역을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엇이든 알면 필요할 때 써먹게 되더라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40번 영상에 자세히 올려놓았으니 참고바랍니다.

@@TV-eo6je 잘 확인했어요~~근데 파란부분을 열어놔도 수액줄에는 공기가 안들어가는거죠???

@@user-zq1yv6tq8i 네. 안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바로 처치를 해드렸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다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이미 2일 정도가 지났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으시다면 이미 흡수되어 없어졌을테니까요~ 부디 치료 잘 받으시고 조금이라도 나아지시길 기도합니다.

환자 혈액의 압력이 높거나 수액 걸이 높이가 낮아졌거나겠죵??

안녕하세요~ 맞아요~ 차마 잡지 못하고 들어간 공기는 참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너무 많이 들어가면 안되겠지만 방울 방울 들어간 공기가 있어서 환자가 물어보면 "그 정도의 공기는 몸안에서 모두 걸러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라고 합니다. 이래도 불안해하면 "먹는 것에도 균이 엄~청 많은데, 위에서 다 걸러주죠? 혈액도 이렇게 조금은 바로 다 처리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라고 합니다. 혈관으로 공기가 주업되어 심장이나 뇌혈관의 주요 혈관으로 공기가 들어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 결과에서 1kg에 3~8cc 정도의 공기가 주입되면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렇게 많은 공기가 혈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론으로는 이렇다고 하지만 공기가 들어가도 좋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요, 환자의 혈관에 공기가 들어가는 것은 조금이라도 허용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혈전 가능성이 있으니 참 불편하거든요. 당연히 그러하시겠지만, 환자의 최대 안전을 위해 공기를 최선을 다해 빼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알엔지야TV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액세트 업체가 때때로 바뀌어서 업체명을 제대로 확인하지는 않았는데요... 영상에 사용한 것은 세운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용량의 공기는 인체에 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68편에 관련 내용을 올려놓았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혈액이 까맣게 보일 정도로 굳어 있는 것이 식별이 되는 경우가 많고, 애매 할 때에는 생리식염수를 주입해봅니다. 잘 들어간다면 아직 굳지 않은 것이고, 들어가지지 않으면 굳은것이겠죠? 억지로 밀어 넣으면 안되고 그 때에는 수액세트를 교체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럼 수액세트를 IV 허브와 분리해서 빼낸 후 공기를 제거하는 방법, 수액세트를 완전히 교체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공기가 노란 부분까지 내려오면 공기를 빼주는 것이고, 위쪽에 공기가 있으면 꼬아서 올리거나 고무 부분을 이용하여 생리식염수를 주입할 수도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를 넣으면 고무부분과 가까운 혈관으로 주입될 것 같지만 조절기를 풀고 수액 세트 위쪽을 향하여 주입하면 공기는 위로 잘 올라갑니다. 실제 해보시면 이해되실 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엔지야TV 아 이제야 이해가 됐네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액세트 노란 고무에다가 셀라인 슈팅 할 때 조절기를 풀고 하라고 하셨는데 푸는 동안 수액과 함께 공기도 들어갈텐데 셀라인을 빠른속도로 주입하라는 설명인지 궁금합니다

@@bubblegum7367 아래쪽 공기는 풀기 전에 빼야죠~^^;;; 공기가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응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알엔지야님 감사히 잘봤어요 ㅎㅎ 다 잘 쓰고있는 내용 혹시나하고 유투브 찾아봤더니 있네요 감사합니다. -문의하고싶은 연장선이라 여기에 글남기는데요 일자수액에서 공기가차서 노란색 고무부분에 니들을 환자향해 꽂고 ns를 환자쪽에 쏘면 생각보다 위로 잘 안올라가니 수액쪽으로 니들을 반대로 꽂아서 슈팅하시라는 말씀 맞죠? 그렇게 하려했는데 선배가 아니라고 직접 환자쪽으로 쏘시고 에어를 위로 올리시더라고용. 소심한 저는 환자 반대방향 수액쪽으로 슈팅을하면 안되는 거였나 싶어서 찾아보고있었거든요!!ㅎㅎ알려주세용 :)

@@user-rp6db6de7p 개인적으로 저는 공기 올릴때 수액쪽으로 쏩니다. 빠른 속도로 쏴야할텐데 환자 혈관이 아프고 터질까봐서요~ 선생님 병원 선생님 역시 그것도 본인만의 노하우겠죠? 근데 저는 걍 위로 하네용~^^;;;

모든 수액세트에는 끝 부분에 고무처럼 생긴 곳이 있는데요, 포뜨듯이 얇고 길게 니들링 하면 터지지 않고 side shooting 할 수 있습니다~

러버 말씀하시는건가요?

메인에다 해야하나요 사이드에 니들링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폴대를 높여보지요. 간혹 환자 혈액 압력이 더 높을때가 있고요, 만약 bottle이라면 압력이 찼는지 확인하고요, 환자 혈관 IV 상태도 확인해야하겠습니다~

@@TV-eo6je 간호쌤들말로 뭐, ~~탄다라고하면서 환자니들부위를 주물주물하더라구요 바람탄다비슷한 뉘앙스

그거 환자 혈관탄다고 하던가 환자분이 팔에 맞고 있었다면 팔을 구부리고 있거나 팔베개하는 등 자세때문에 또는 억제대나 혈압계로 너무 오래 쟀을때 등등의 상황처럼 정맥이 눌려서 안 드가는 상황일때 뭐 탄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해료 그냥 고무부분을 펑쳐해야하나요?

저도 너무궁금합니다 의원인데 헤파린캡도 안쓰고 3way도 없고 직원은 고무부분에 채혈주사기로 수액쪽으로 찔러서 조절기풀고 공기빼던데 난 잘 안되더라구요 자꾸 묻기도 그렇고.. 자세히알려주세요

ㅜㅜ 중요한 질문은 답이 없네요

아이고~ 유리... 에 베이거나 조각 박히는게 젤로 기분나쁘죠~ㅡ.ㅡ;; 제가 Q&A 7편 5분쯤에 앰플 따는 내용이 있는데 참고해주시고요~ 앰플 동그라미 쩜 부분을 앞으로 놓고 앰플 몸을 잘 잡아서 가위 등으로 동그라미 쩜 바로 위 앰플 머리를 쳐내는 방법도 있는데... 사실 이거 하면 선배간호사님께 혼날수도 있으니 바쁠때의 팁으로만 생각해주시고요~^^;;; 다치지 말아요~~~

저도 그랬는데 소독솜으로 감싸고 따니까 괜찮더라고요

ㅈ ,

일자수액세트에 고무 부분이 있나요?? 24g 정도 또는 그보다 얇은 니들 시린지를 이용하여 노란고무부분에서 뺄 수 있습니다~ 그것마저 없다면 수액세트를 교체할 수 밖에 없네용~

@@TV-eo6je 그 노란 항아리모양 튜브 말씀하시는거죠 ㅠ..? 그 피부쪽튜브를 잡고 플루이드쪽으로 주사바늘꽂고 쏘면(?) 되는거맞을까요..? 오늘배웠는데 긴가만가해서요 ㅠㅠ

@@user-tp1eq6hj5x 네 맞습니다~^^

@@TV-eo6je 감사합니다 ㅠㅠ

아이고~ 무서우셨을듯 싶네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바늘로 긁어내고 슈팅해도 괜찮은가요?? 혈전위험성때문에요!

가능합니다. 만약 line 연결 상태라면 피 역류하지 않게 클램핑은 필요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