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지망생으로 입대전까지 허송세월 매꾸니라 파월후 제대하여 거의 돼질만큼 고생했시유~대신 월남전 작전 매복 나가기전 중대연병장에서 완전군장 내려놓고 사기앙양으로 수십곡을불러뎄고 철수병력으로 귀국후 잔임 4개월이남아 귀국전 그 징글 징글한 전방에 다시 배속된 첯날 한세일의 모정에세월을 불러대니 소대원들은 보고싶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깊은 감상에 빠저들었고 특히 분대장님은 나에게 맡기듯 선임하사님께선 많이 사랑해주셨지요.월남생활보다 열배는 힘든 군생활 특별히 외출을받은 분대장님께서 부대 인근 식당에서 튀김통닭을 사주셔 먹었는데 설사가 나버리드군요.엄청 식사에 정량도 적었을뿐만 아니라 위에 놈들이이곳 저곳에서 빼처먹으니 말짱 도루목이란말이 널렸었지요.월남전은 생사는 위험했지만 보급품은 풍족했거든요.한때는 교도관근무시 교도소내 1년에 한번 공회당에서 수형자 위로잔치가 열럤는데 유지성 사랑에역사를 부르니 건물이 떠나갈듯 일어서서 함성과 박수 다음 남진 타향을 불러버리니 적막강산이 되드군요.여기는 절보다 깊은 산속 진도견 내마리 감시카메라 전방위설치 뚝떨어진곳에 아쉽고 쓸쓸하고 먹먹하고 천여평 으뜸의 별장이건만 아내의 5년전부터 알츠하이머 이제는 중증 그레서 광주에 방문요양보호사와 풀로 교대하며 울고 웃으며 화내고 살지요.건강들하세요.

좋은 노래 입니다 끝까지 들을 예정입니다 만담 한편 어떤 국회의원이 지역구 어린이집을 방문하였다 국회의원은 어린이들에게 여러분 내가 누군지 아세요? 어린이들이 국회의원 아저씨 잖아요 국회의원은 자기를 알아본다는 게 신기해서 그럼 이 아저씨 이름도 알겠내 어린이들이 이구동성 으로 저자식이요 # 국회의원 여러분이 말한마디 아이들이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주십시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쥔장님 ^^

1979년 군대 가기 전 하왕십리 옥천옥 곰탕집 건너편 한옥 3체 중 가운데 집에 세들어 살았어요. 당시 할머님 어머님 자녀분들 정원예님 원영 원아 일빈 준석님을 찾습니다. 그때 80년 봄 동대문구 면목 5동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셨는데 그 후 찾을 길은 없고 이러한 노래를 들을 때면 늘 그려집니다. 혹시, 이웃에서 찾아 주시면 후사할게요. 😂

이런 노래를 듣고 있던 시절 그리워집니다. 그때는 청춘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이제는 늙어가는 세월이 아쉽기만 합니다.

퍼즐찿는님 반갑습니다 많은 추억곡연주노래 최고십니다. 즐감하고 손잡고 응원드려요. 함께하시게요 좋은하루 되세요💐🌻😍🥀⛳🐦

오빠가 얼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58년 개띠 신데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슬픕니다.어릴적 오빠가 틀어놓은 전축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들 생각이 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노래는 나에게 위로가 되네요. 감사 합니다~~^^

그시절이 좋았는데 지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감사

너무.좋은.노래들만. 옛추억이.떠오르네요 그때.그시절.이.생각나네요.

허성희의 전우가 남긴 한마디 ㅡ 지금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 감사합니다 .

어니언스의 편지 너무좋아했어요. 지금 들으니 먹먹하네요.

역시나 대한민국 우리국민은 노래가락을 사랑하는 민족인거 같습니다 슬플때나 기플때나 우울할때나 한가락 들으면 마음굿 여봐요 정치인들 노래가락 한번 다같이 듯고 마음 평온함 느껴봅시다 아품 많은 민족입니다 한 많은민족이요 분단국가요 여보소 정치하는 양반들 잠시 그 모든것을 내려노고 우리가락 들어봅시다 무엇이 생각 나는지를 ......

간만에 젊던시절 존추억으로 기역을 소환하네여 감사합니다!

추억에 빠질 수 있는 기회 주셨군요 계속 박수 보내고 쭉 응원합니다❤

예전 생각이 나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추억의 노래

고~~^최병걸 님 정소녀님과 그사람 노래도 참좋아 햇는대 넘 ~~~일직 하늘 나라로 그분에 노래만 남기고🌻🌻🌻🍃🍂🌻🌼🌼💋🌻🌻💋

덧니.가.매력적력적인.가수 윤승희.님.제비처럼.🎉🎉🎉

대박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특히 제비처럼은 귓가에 쟁쟁😍❤

저가 젊었을때 모든노래 즐겨부르던노래 지금열심히 청소일하면서 듣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호주에서

어린시절에 가사의 의미는 모르면서도 까불대며 부르고 다니던 그때가 아련합니다. 이런 최고의 선곡은 처음입니다 👍

별넷~~이 분들도 그립네요. 현충일이면 어김없이 들었던 전장에 피는 꽃 라디오에서 나왔는데~

나는 55년양띠 예전기억이 너무그립습니다...

설날 아침 아련한 그 옛날의 시절로 소환 됩니다..❤

흑백TV 시절, 가족이 모여 노래 들어며 저녁시간을 보내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 때가 그립네요.

58년 개띠님들 화이팅입니다 음악 잘들었습니다

56년 잔나비띠 입니다. 옛생각이 주마등처럼 흐릅니다. 조경수의 돌려줄수 없나요 노래처럼 청춘을 돌려받고 싶읍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도사님😊😊🫠

저는 물레방아,앚지는,말아야지백영규씨팬입니다

58년개띠청춘,시절생각남니다,

좋은 노래 잘듣겠습니다 감사 드리고 건강하시길 🎉

주옥같은 추억의 노래가 아름답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응원할게요 힘내고당신요 건강하세요 👍👍👍👍👍😁😁🎉🎉🎉

듣고있으면힐링되는듯그냥조은노래들반복해서계속듣고잡은노래땡큐

54년 말띠입니다. 세월무상.

좋아요 ᆢ

아련히 학창시절이 떠으르며 그추억들이 생각나는데 희한한게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추억소환 노래..진심 반갑고 감사합니다...61년소띠

여기노래부르신부들.모두존경감사합니다. 떠나신분😢그립습니다 눈물납니다 그리워서요 😢.천국에행복하세요. 진정.모랐네요.😢🎉🎉🎉최고십니다 ❤❤❤

지금까지 노래모음 중 제가 젤 최고로 좋아하는 노래만 모았네요👍와~정말 최고다 ㆍ딱 한 곡만 빼고!!!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의 학교친구 내고향 친구 어디서 어떻게 추억이 좋은 의미가 되어 시간이 세월이 강물차럼 흘러서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삶이란 인생 앞이 힘들다 하여도 시간이 흐른다. 길을가다 문득 생각이 어렴풋이 떠오르나 묵묵히 지나가 버린 추억이 새삼 느껴지나 잠깐 스쳐 지나가 버린 내고향 추억의 학교친구 좋은 추억은 언제나 마음 한곳에 머물다. 가려나 이제 시간이 흐르다 지금은 기억 속에 조금 좋은 추억 조금 흐려지게 눈 앞에 안보이나 조금 멀어져 가는 고향에 학교친구 어렴풋이 흐려져가는 구름속에 새삼 느껴지나 가려진 구름속에 안보이나 언제나 변하지 않은 내고향 학교 친구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시간이 조금 괜찮아 오랜만에 학교 친구를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나리 언제나 좋은 친구의 이름을 부르다..지금쯤 모습은 변해도 추억의 변하지 않은 학교 친구들 좋은 의미가 괜찮아 보이면 다행이네..

노래 참 좋네용. 잊혀진사람인데 반가운시간😅

항상이노래들을수있어좋아요😊❤

좋은 👍 💰 💱

조아조아 구독합니다 이제서야~^^감사합니다

1시간짜리 동영상을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궁 발전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중학교시절 많이 들었는데 ᆢ이 그리운 노래들 ᆢ웬지 심쿵 눈물이 나네

돌아가야지,?내.청춘😂.후해도..ㅡㅡㅡㅡㅡ추억.고맙소.😅😅😅😅😅😅😊😊😊😊😊

조약돌은 명곡인듯

사연 없다 다행이다😅

63토끼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군대시절 같이한 김삼두 생각납니다 건강한지 궁금합니다

46년생입니다.옛추억에😢눈물납니다.🎉🎉🎉최고십니다 모두.사랑합니다 🎉🎉🎉❤❤❤

들려주꾸마

💦 나 와우 대박 👍 🙈 😍 😎 👀 😂

장민지입니다내애인가생각났어😂

"퍼즐 찾는 렌즈TV"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값진 "갑진년" 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돌순아! 혹시나 이글 보면 연락하렴 ...

전우가 남긴 한마디 총발 날리는 생사가 오고 가는 전쟁텨 에서 서로 사로 위해 주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목숨을 바친 전우 님들에게 고개 숙여고맙습니다

Timeline 00:00 난정말 몰랐었네 03:08 무인도 07:27 돌려줄 수 없나요 10:28 제비처럼 13:17 조약돌 16:53 전우가 남긴한마디 19:26 오동잎 22:29 팔베개 25:19 가는 세월 28:45 어디쯤 가고있을까 31:56 미련 34:43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38:13 뜨거운 안녕 41:42 워싱턴 광장 43:26 모정의 세월 47:06 마미블루 - 최병걸 한혜경 50:26 편지 53:20 피리부는 사나이 56:10 잊지는 말아야지 59:15 전장에 피는 꽃 01:02:21 언덕에 올라

😂제비처럼 들고양노래 아니었던가요,임종임 아시는분

나느나발부는사나2

어릴때들을땐 가사의미도모르고 부르곤했는데 중년이넘고세삼듣고있자니 왜이리귀에쏙쏙박히는지......

난48 쥐띠 이젠 추억속 그리움에 눈물만 흐른다

중학교 시절 카세트 녹음이 하나 메고 동네 뒷동산에 올라 죽마고우 친구들과 춤추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