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개띠로. 부모가 다계셨어도 정신못차리고 술과 여자로 살면서 ~자식이 공부보다 당신을 위해 살기를 바랐던 분도 계세요. 공부가 너무 하고싶어 울기도 많이 했지만~ 맏이로 딸로 태어난 죄로 돈벌이 성수동. 평화시장. 부평 공단으로 내몰려~ 어두운 10. 20. 대를 이 노래들은 위로 받고 살았는데. 60 이 넘어 다시들으니 감동이 새롭네요~ 눈물이 나지만 실컷 울고 나니 시원합니다. 혹시라도 힘드신 분들 힘 내세요. 이또한 지나 갑니다. 부모님 일찍 돌아가신분 들 이글보고 위로받기 바랍니다.

나는62년생 입니다 저도 부모가 10살되해에 부모님이 다돌아 가셨씀니다 그래서 저도 어릴적부터 서울역에서 신문팔이 충무로에서 구두닦이로 전전하며 남대문 경찰서에서 보내준 야간학교를 다녀씁니다 그시절 7080노래 들으면 서글픈시절이 생각나내요

이 댓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죽을때가 되었나 봐요 67년생 인데요 옛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여러분들은 지금이 행복 하신가요? 그날을 감상중 입니다

이제. 갈데가. 됩네요. 다들행복하세요. 인생은. 길지안아요

옛날생각나요.가사도그렇고너무가슴에와닿네요.음악실에서마니들었는데친구생각나네요잘듣고나갑니다

저는 나이가 마흔다섯인데 이십때에이런 옛날 노래가 어찌나 좋은지 ㅋ 애늙은이란소리 마니들었습니다 근데 이런노래들이 좋은걸 어찌합니까 ㅎ

동생들 늘 내등에 엎혀있고 늘 일하느라 좋은사람을 만날시간조차 없었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노래를듣고 위로 해봅니다.

오랫만에,귀한음악듣고갑니다. 세월을돌아보는시간을갖을수있어,당신에게감사합니다. 항상좋은일만가득하시길~

그저 눈물만 자꾸 흐르네요. 참 아려옵니다. 가슴이

그리운시절이 생각나서가슴이아프네요~~나이가드니까모든것이 아쉽고 아프네요~~

옛노래 들으니 눈물이나네요 내나이70 지금은 아파요 그래더욱 옛 지나간 좋은시절이 더그리워지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부모님과 같이 살수만 있다면!!!!

이. 야밤에옛날 노래들으니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옛 생각이 나노는군요. 그런 날이 다시 올 수 없을까? 눈물이 날라해요. 옛날이 그리워요. 음악 소리가 너무 좋아요. 다시 거시로 가고 싶어요.

인생이참허무한것같네요어느덧60대라니이노래를들으니슬프네요

마음은20십에 묶인거같은데 60십넘어선네요 듣다보니 참좋은노래인데 그시절엔모르고 지나갔네요

인생은 잠깐입니다 이노래 음악다방에서 들으며 사색했던것이 벌써 45년전 ㅠㅠ

지나간시간이 너무아쉬워 뒤돌아보게되는 쓸쓸한마음이한가득인 그런밤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소서~~~

순수했지만 힘들던 시기 어느덪 청춘은 가고

댓글 하나하나도 이제 내 마음을 읽어 써 놓은 듯 노래가사도 모두 엄청난 시요.

60중반 귀촌1년 차 볼륨 최고로 올려놓고 들으며 차 한잔하면 세상사 다 잊고 행복해져요 그 시절이 내겐 왜 그리 버거웠는지...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보고픈 얼굴들이 있네요

안성의 고삼저수지에서 차박하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해가 막지고 그 여운이 고지넉한 온저수지를 휘감고 있습니다. 이제 등불을 켜려고 합니다.ᆢ 노고지리의 찻잔ᆢ!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 벌써 육순이 넘었는데 그시절 음악다방 그노래는 언제나 학창시절로 돌아가네요

눈물이나네요 이렇게시간이흘러 다시들으니 옛생각에 자꾸 눈물이나네요

정말....많이참고 나오는눈물도 먹어야했는데....오늘 혼자서 아무도 없늗곳에서 실컷 소리 지르면서 울었네요~~속이 확풀렸습니다...감사합니다.

마치 타인머신타고 80년대 온것처럼 환상에 빠져드네요. 시간이 금방가요

매일출근하는 육십대 여성이네요~~70년대 고딩시절 다니면서 듣던 노래들이 젤루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출근도장 찍고 퇴근합니다 낼뙤뵈요😊😊

참오랜 만에 들어봅니다. 참유트버 시대가 좋으네요. 이런 옛날 노래을 맘대로 들을수 있다는것이 참 행복 합니다.모두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고 남은 시간 즐겁게 사세요.😊😊😊 인생 사는거 별거 아니네요😂😂😂

눈시울뜨겁네요가고픈 그리운시절 추억소환했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찡함과 잊혀진추억들이 새록새록

댓글보니까.저와같은생각같으신 넘.많네요 옛생각하나도모르게.눈물나네요 어느세70이너었네요~

이노래 들으니까 옛날생각이 나네요 그때가 그립기도 하지만

그옛날. 넘 무 조아하고 많이 듣던곡 쌔삼스럽네요

학창시절 생각나 울컥해지네요 내친구들은 다 어디에~보고잡다ㅠ

하늘만보면 이 노래 을 들으면 어린시절이 생각이 남니다 동래 어귀에서 거적 깔아누워 하늘의 무수한 별을 보면서 하루중 밥 먹는시간빼곤 늘갖이지내던 친구 2년전 폐암으로 손도못쓰고 3개월많에 떠낫는데 가슴한쪽이 살아지는 아품을 느겼습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나에게도 젊고 풋풋한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아련한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노래가사하나하나 모두슬프고 옛생각이떠오르고 지나간 시절을 그립게합니다

중고등학교때불렀던노래를60중반에들으려니그시절이새록새록터오릅니다

그 때 그시절에 들었던 노래가 명곡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나이 50중반에 너무도 가슴아픈 이별중인데 이 음악들으며 시린가슴을 씻어봅니다

추억 소환 천사인줄 알았던 우리엄마가 제일 좋아하신 노래 긴머리 소녀.. 오늘은 저 혼자 듣고 있네요ㅠ

60갑자 60년지나니 세상이보이고 사랑도 보입디다 짧은인생 힘내세요

퇴근시간음악들어며 옛추억 생각합니다 어느덧 정년이넘어버렷네요

63세입니다. 우연히 듣고있네요 지나가버린 청춘.. 받아들여야지요 ㅠ

이때가 그리워요 옛날로 돌이킬 수 있다면

오늘 비가내리는대 노래들이 잘어울립니다.

뜨거운날 대성리에서 청평까지 북한강을 벗 삼아 걷고 있습니다 젊음과 친구들은 어디가고 추억의 음악만 남았네요 ~~ 함께 이어폰을 끼고듣던 그녀는 잘살고 있는지 ?

귀에 잊혀지지 않는 주옥같은 목소리와 멜로디. 그립다. 그리워.

소나기가내리려고 날씨가. 한껏 지푸리고있는데 갑자기7080이생각나서 틀었다가 너무좋은곳을 찿았네요 전 50대중반인데 어려서 너무많이 듣던 노래들이라 힐링이필요할데는 이보다좋은것은. 없는것같아요 두서없이몇자적어보네요

철없던 그시절..서울가는 완행열차에서 스쳐간 머리긴 그소녀! 얼굴 기억은 없어도 느낌만은 기억하는 그소녀가 문득 생각나게 하는 그노래~슬픈 계절에 만나요 ㅡ오랫만에 젖어봅니다. . .

먼저 음악 올려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그저 눈물이 고이네요 그립습니다

아마득해지는 기억속에 콧끝이 찡해오고 가슴이 그때를 기억하네요!..내아름답던 시절인연들을.....

먼저 음악 올리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70을 바라보니 그때가 너무 그립고 아련 합니다 괜히 눈물이 나네요

고등시절에 공부하고 싶어서 야간 고등학교다니며 힘들고 부모심 생각날딱쯤 항상 듣던 노래인데 ᆢ지금은 52세가 되엇는데 92세인 아빠는 오늘 내일 침대에 누워 자자가 깨다가 반복하며 삶을 버티고 있네요 비가오는 밤 ᆢ눈물도나고 잠은 오지않고 쓸쓸하네요ᆢ

그리움이넘쳐 눈물이 주룩주룩

한남자를떠올리게하는노래,가수.박인희,조묭필.43년그사람은사라지고나만노래를듣네요!꿈에나타나작별했지요.

음악다방에서 들을때가 엇그제 갔은데 지금은 60십이 한참 넘었으니 ...? 그시절이 그립네요~^^

누구든 그런시절 없었겠냐만 참말로 청춘 그시절에 듣던 좋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60십이되니 이노래가서글퍼지내요.....

우리시대에 노래를듣고있으니 첫사랑생각도나고 마음이아랏해지내요 7080세대여러분화이팅입니다~~

17.18세방황할때.~~가슴이시립니다

아름다운 오아시스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음악은 우리가슴을 휘어 팝니다

57년생.이노래를듣는동시에난그곳에있오.누구도이해못하겠지만그래도난그곳에그대로머물러있죠.아름다운곳.행복했던그나이를.어느누가이해하겋스!

음악실에들었는데어느새세월이흘렸네요.그시절로돌아갔으면좋겠네요

제가 사춘기 때 즐겨 부르던 주옥같은 노래들을 모으셨네요 덕택에 젊은 그시절로 돌아가 보내요. 늘 행복하소서😂🎉

좋은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서울 신도림동 원호주택 이름도 잊은 나의 첫사랑 행복하게 잘살고있나요? 함박눈이 오던 밤 용산을 밤새 당신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뒤로 미국유학후 미국에서 40년을 살고 은퇴후에 지금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위해 러시아 우수리스크에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던 친구들 모두 보고 싶구나

옛 생각에 혼이 나갈뻔 했습니다. 감사감사

이 멋찐 가수님들 지금은 어디에 계셔요? 뵙고 싶네요

추억의 언저리를 파내는 곡들입니다~~ 좋았던 그시절의 추억 이제는 추억을 먹고사는 나이가 되었네요~~

젊은날이 한순간 같네요 인생 정말 지나고 보면 짧은거 같네요...열심히 사랑하며 열정적으로 시간을 아끼며 .....

62범 입니다. 눈물납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난 이제 70세이구먼요. 53년생.

에고~ 저는 60입니다 세월이 이렇게 허무하게 흘렀네요

나이는 먹는것인가 맛은없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만 골라논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옛생각이 많이나는데 이제세윌이 너무도빨리지나고 참그때가 그립습니다

아~~추억돋는다...아....꼰대들 옛날노래 왜 듣나??? 했는데 내가 그러네 ㅠㅠ 술.....땡기네.....

옛날 70 - 80년대 생각이 절로 나네요...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백영규씨 음악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세월이 한순간에 흘려간것같네요 내 나이가 환갑이라니 너무 슬퍼요 저는 가끔씩 이노래를 듣고있어요

퇴근길 차안에서 듣는 옛명곡들 너무 좋아요.옛추억에 마음이 먹먹합니다.

참 노래 좋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누구 하나없이 동시대를 거슬러 가고 계신듯 ~ 그냥 그립네요

중학교시절에 듣던 추억의노래..그립네요

풋풋한 시절 잠시 눈감고 회상을 하게되네요 그리운 친구들 보고싶고 건강하게 잘들지내구 있겠지

슬픈계절에 만나요를. 들으니 아주옛날에 20대 초판. 지금은 잊혀졌겠지만 가스아팠던일이 자꾸 생각납니다

울컥~눈물이 납니다❤

장봉도에 우중캠핑하던중 막걸리 한잔 하던중 노래에취해 봅니다 노래너무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인생의 오아시스였던 그때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음악은 우리가슴을 휘어 팝니다❤

차 한잔 마시면서 잠시 엣 추억 그려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댓글을 안남길수없는 선곡들이네요 음악 올려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제대로 힐링중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다 모아 놓았네요 노래감상 잘했읍니다❤❤❤

오늘도 듣고 갑니다. 내가 젊은 시절에 즐겨 들었지요.

어느덛 내나이 칠십이 되내요 우연이 유튜브 통해 음악을 접하니 옛추억이 생각나 코끗이찡 하는건 외일 까요 참좋습니다

넘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이오지않아 이러게 옛전에 좋아하던 노래들으니 넘좋게요 예전에 라디오 들고 단니면서 듣던생각 여러가지 지난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최고의 후회없이ㅇ보냅시다~~~화이팅

옛날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사춘기.20대초반때에 들은 노래.24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납니다.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목동 할머니 학창시절 방송국 엽서도 보내고 이쁜엽서 추첨돼고 선물 밭은 생각도 나네요 시적인 음악 언제 들어도 좋아요70대 중반

노래가 내가 잊고있었던 그옛적시절을 뒤돌아보게합니다 마음이 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