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편만큼은 무늬할머니 옹호불가편.. 소액도아니고 300빌려가고선 더 뻔뻔하게 나오고 빌려준사람이 더 스트레스받게 만드는;; 주변에 실제로 저런사람있으면 개발암임 하이킥은 캐릭마다 하나씩 이상한성격 달고있네
@nykim92934 жыл бұрын
하이킥2 황정음이 돈빌려달라 할때 신애가 예감이 안좋아서 말렸는데 세경이가 빌려주고 유인나가 왜 정음이한테 돈을빌려주냐는 말도 했었죠 줄리엔한테 빌린돈을 아직도 안갚고 있었구요 황정음이 자꾸 피하니깐 신세경이 메모를 남기고 황정음 신발을 갖고 집에왔죠.. 그덕에 황정음은 신발 짝짝이로 신고다니고요 (신발이 여러켤레면 일부는 왼쪽만 갖고오기 다른 일부는 오른쪽만 갖고오기였거든요) 황정음이 돈 갖고올때마다 메모했구요
@user-kj3cy8to8q4 жыл бұрын
@@nykim9293 그게 몇화예요????
@user-wk7bg8fh4n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win98613 жыл бұрын
난중간에 순대할배한테 3 거리길래 3만원인줄..300인거알고나니까 개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vt8pp8gv2h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요 ㅋㅋㅋ
@secret5673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 특 절대 지돈으론 안 주고 남돈으로 남돈갚음
@user-mo7vj5ny4e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지돈이 없음 항상 돌려막기임
@user-sv9ji5pp3p2 жыл бұрын
남돈 귀한줄 생각못하죠. 소송이나 집행력이 답인데, 그렇게 되면 관계도 쫑나죠. 그래서 돈거래는 ㄴㄴ
@ksaber4279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bbbbbbb1111.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 특2 자기돈은 꼭 받으려고 함 남돈은 안 갚으면서
@user-dg2yo5bd4u2 жыл бұрын
저 돈 못빌렸으면 일수나 조폭돈 빌렸어야되고 최악의경우 장기떼이는데 그렇게되라구여? 돈거래 안하는게 답일순있는데 절대적이진않아여! 자영업자들 없으면 님들 생활전반적으로 불편해지는데 자영업자들 부채 얼만지 아심? 공공기관에서 능력이 없으니 책임전가 하고있는건데 꼭 자기돈만 쥐다가 저세상들 떠나길 바람.
@user-vq5ce5jk8j3 жыл бұрын
06:05 이게 아무리 서민정 방식이라지만 결국 서민정이 몸소 살떨리는 추위를 버텨야 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마음아프다ㅠㅠ눈까지 내리는 살떨리는 강추위에 패딩도 아닌 코트에 치마입고는 나올때까지 빌라 입구를 향해 있는것도 아니고 빌라 등을 지고 미소지으며 기다리고있는ㅠㅠ진짜 마음 찢어진다 너무 안타까워서ㅠㅠㅠㅠㅠ 왜 웃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unlee5380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본인은만족함ㅋㅋ
@ethanbyeon51403 жыл бұрын
진짜 목표 하나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들은 물불도 안가리는데 그런케이스인듯
@user-up9sf3hv1u3 жыл бұрын
개귀여움 ㅋㅋㅋ ^v^ 이러고 기다리고 있어 ㅠㅠㅠ
@user-dc9uh5rd7i2 жыл бұрын
@@user-up9sf3hv1u 엌ㅋㅋㅋ 표정이 진짜 임티에요 ㅋㅋㅋ
@히포포2 жыл бұрын
@웃자 웃자 가짜 눈 뿌리는 걸걸요? 머리가 안젖었으니...... 아닐수도있고
@CuZn54 жыл бұрын
거침없이 하이킥은 보면 인물마다 어딘가 불편하고 약간은 비도덕적인 면이 있는데, 그래서 이 드라마가 현실적이고 인간적이라고 할 수 있는 듯 하다
@user-cp9dd7wf7m4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선하고 남만 생각한다면 유쾌한 상황은 안벌어지겠죠 약간 이기적이고 자기멋대로 굴어야 코미디의 시작이ㄴ듯ㅋㅋ
@macclee23543 жыл бұрын
근데 딱하나 신지만 너무 이상하게 그려서 신지만 피해봄. 혼자 cf 못찍음
@k4460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민용이가 좀 정상
@user-fy7nq8bc4h3 жыл бұрын
서민정도 ㅁㅊ년인게 친구의 전남편을 좋아함
@user-kf2jj4bn5u3 жыл бұрын
@@user-fy7nq8bc4h 먼상관임... 마음이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불륜도 아니고 범죄도 아니고... 맘에 안 들수는 있는데 미친년이라고 할것까지??ㅠㅠㅠ
@mooniemoonie32524 жыл бұрын
빌려줄때는 갑인데 다시 돌려받아야할때는 을이되는 신기한 현상 친한 사이는 돈 얽히면 결국 서로 상처받고 안친하면 차용증 남겨야 ㅋㅋ 삭막해도 별수 없음
@consistency5564 жыл бұрын
ㅇㅈ 맞는 말인데 중요한 건 안친하면 아에 빌려주지마세요. 있어도 없는척 하셈 안친한 그사람을 어케믿음?? 몇년같이 지내서 친한사람 말고는 안빌려주는게 답임. 친한 사람도 의심하고 언제줄수 있는지 확답받는게 당연한건데... 돈은 왠만해서 안빌려주는게 맞음.
@ohhappy_0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매번 약속한 날짜 어기고는 돈 달라 하면 "내가 떼먹기라도 하냐?"면서 오히려 화를 내고... 거짓말한거 들통나니 뒷조사 했냐고 버럭거리고. 인맥도 다 거짓말이었더라구요.
어쩄든 돌려받긴 했지만 솔직히 자기돈 빌려주고 눈사람 돼야 겨우 돌려받는 게 현명한 건지 잘 모르겠음 뭐 에초에 돈을 안 빌려줬어야 했음;;;
@미즈나레이_Rei4 жыл бұрын
나알바첫날에 같이일하던 사람이 20빌려달라던데 본지7시간된 사이에 20빌릴라하는 또라이 첨봣음ㅋㅋㅋㅋ
@user-sz2uk1zn7t4 жыл бұрын
미즈나레이 나도 알바에서 본지 이틀 째만에 돈 빌려달라길래 거절했음 근데 며칠뒤에 금고에 돈빼는거 사장님한테 들켜서 짤림ㅋㅅㅋ
@-d270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ㅇㅈㅇㅈ
@mingming2464 жыл бұрын
@@미즈나레이_Rei 토토했나보네요
@many.o4 жыл бұрын
이번 편은 진짜 할머니가 어이없다ㅋㅋㅋㅋ 할머니 본인이 돈 빌려놓고선 왜 빌려준 서민정 선생한테 윽박 지르시는지... 할머니가 잘못 해놓구선... 이건 진짜 어이없다ㅋㅋㅋㅋㅋ
@user-iw4wt4jf6i2 ай бұрын
할머니 할아버지
@user-iw4wt4jf6i2 ай бұрын
서민정
@user-iw4wt4jf6i2 ай бұрын
서민정선생님
@user-pr6cb1oq3f3 жыл бұрын
자기 전며느리의 절친이자 아들의 여자친구이자 손주들의 담임 선생님의 돈을 떼먹어??? ㅋㅋㅋㅋㅋㅋㅋ
@user-cn5wl7eb9q2 жыл бұрын
아니 프사랑 닉네임 ㅈㄴ웃기네 ㅜㅜㅜ
@songmondaymax81802 жыл бұрын
막내손주의 여자친구
@dongdakr69162 жыл бұрын
손주들의 담임 이자. 아들의 여자친구..ㄷ
@user-pj8hl3tv2u2 жыл бұрын
아 존나 싫어..
@user-es6zr3rq1e2 жыл бұрын
거기다 큰소리까지 ㅋㅋㅋ 허허허허
@starlight_L2 жыл бұрын
5:48 여기서부터 엄청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피 마르는 연기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들어보면 할아버지 다리 투닥투닥 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ef2ez2 жыл бұрын
투닥투닥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Y00663 жыл бұрын
아오ㅋㅋㅋㅋ아무리 드라마라지만 현실적이라 감정이입이 안될수가 없음ㅋㅋㅋ “열흘만에 을이 되어버림” 자막 진짜 공감간다.. 빌릴때는 죽는소리하면서 빌려가놓고 갚을때되면 빌려준 사람이 애걸복걸 해서 겨우 받을까 말까임..
@user-zerocase2862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줬던돈 그대로가 아닌 원래 받아야될금액을 줄이고 줄여서 애걸복걸해야 겨우받아낼듯
@jj-rk4ex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300은 액수라도 되지... 우리 동창모임이 돌아가며 결제하는데 원래 결제할애가 카드 안갖고 왔다고 바로 갚을테니 결제 대신좀 해달라고해서 해줬는데 소액이라 재촉하기도 뭐하고;; 그 돈 받는데 한달 넘게 걸림... 심지어 언제 갚을거냐고 일주일됐을때랑 한달됐을때 딱 두번 갠톡보낸게 다인데 다음 동창모임에서 다른 친구들한테 "그돈 내가 떼먹을까봐 엄청 걱정하더라" 라며 엄청 재촉한거처럼 msg쳐서 얘기하는데 진짜... 동창모임만 아니면 다신 보기 싫은연!
@dodnkamloc2 жыл бұрын
@@user-zerocase2862 2ㆍ2ㆍ2ᆢ2ㆍ2ㆍ2ㆍ2222ㆍ222222ㆍ
@user-jq7ci7kr5n2 жыл бұрын
@@jj-rk4ex 그런건 그냥 줬다치고 잊는게 편한듯 갚을애는 바로 일주일안에 주더라
@user-te4my5ln5b2 жыл бұрын
인정.ㅡ
@user-du2cc5pv5q4 жыл бұрын
이편에서 나문희할머니 진짜 짜증났었음..그만큼 연기를 잘하셨다는거겠지만
@user-mm4vv6xw8u4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400개다 내가 눌러서 망쳐야제!!
@user-mh3ts9fp7v4 жыл бұрын
416번째는 내꺼^~~^
@user-mz1ui7un8c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나문희귀여워
@user-qf2yy5qn6n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돈 안갚으려고 해놓고 서민정이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함...
@user-mz1ui7un8c3 жыл бұрын
@@SKY0700 저는 저모습도 귀엽더라구요 ㅋㅋㅋㅋㅋ
@edi95522 жыл бұрын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무니한테 정떨어질뻔한 편 마지막까지 서로 연기력 미쳤어ㅋㅋㅋㅋㅋㅋ
@hkhsnk8991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드라마지만 저도 이 에피소드가 거침킥 전편 중에서 문희한테 화딱지가 난 유일한 편이에요
@abramsm1330 Жыл бұрын
@@hkhsnk8991 돈 이중으로 받아간편ㄷㅎ았는데
@지구젤리7 ай бұрын
@@hkhsnk8991이 에피소드는 도저히 쉴드를 쳐 줄래야 쳐 줄 수가 없네요 ㅜ
@hkhsnk89917 ай бұрын
@@지구젤리 나는 불과 3년전에 300이 아니라 5천몇백을 사기 당해서 민정이한테 더욱 감정이입 햇습니다 극중 문희가 원장사모님이라도 경제력 없는거처럼 사귀엇엇던 가해자도 신불 주제에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사기를 쳐서;;
@jiyoung65893 жыл бұрын
진짜 연출.각본.출연진 삼박자가 완벽했던 시트콤이었음
@Abcdefg111294 жыл бұрын
진짜 서민정이 살살 매겨가며 사람 성질 건드리는건 겁나 현명했다ㅋㅋㅋ 저렇게 안했으면 문희는 절대 안갚았을듯ㅋㅋ
@user-xijinpingping3 жыл бұрын
이번편에선 전작 성격 나온듯ㅋㅋ
@user-qn6ub1pc7j2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 역시 돈은 아무리 아는사이여도 함부로 빌려주면 안됨
@user-wf8qt6jg3n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손자담임한테 큰돈을 빌린다는거 자체가...노답ㅋㅋㅋㅋ 뭐낀놈이 씅낸다고 아무리 시트콤이지만 너무 얄미워ㅜㅜㅜㅜ
나문희가 식모살이로 언뜻 불쌍한캐릭터로 보일수도있지만 이번 에피소드로 마냥 불쌍하지만은 않다는 걸보여주면서 캐릭터를 보는 시청자의 생각을 어디에도 편향되지않게 균형 맞춰주는 에피소드 같음너무 불쌍하기만하면 비극이지 희극이 아니니까 물론 실화면 그사람은 ㄱㅅㄲ맞음
@eta5484 жыл бұрын
당신 칭찬해. 쓰담
@user-ns6vk5cv9h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어떤 사람이든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극중 인물의 현실성을 높여주는 요소인듯 하네요.
@user-xx6mn4br8e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ㅇㅈ
@user-cf2cq1bp6d4 жыл бұрын
걍 모든 캐릭터가 최소 하나씩은 심각한 하자가 있음 ㅋㅋㅋ
@user-ip4qx8fw8o3 жыл бұрын
마냥 선역이 아니라서 캐릭터를 더 입체적으로 보이게함
@otakusay144 жыл бұрын
서민정 너무 귀엽다...ㅠㅠ해 맑게 웃는거 보는 사람이 다 행복해지네ㅠㅠ
@user-zb6on1tt7p10 ай бұрын
어릴땐 걍 생각없이 봤는데 ㄹㅇ 미친 노인네였네ㅋㅋ 손주들 담임한테 돈 빌린것도 모자라서 그걸 또 안줄려고 잠수타는것도 레전드
@user-zn6xm4ek6s3 жыл бұрын
윤호가 꼭 사고쳤다고 생각하는 가족들도 너무한데, 윤호 신경쓰는거 보이는건 서민정 밖에 없구나 싶음. 다들 민호어머님 민호아빠 이러는데 윤호할머님 이러는거 치인다 ㅠ
@user-mo5nd8qv7e3 жыл бұрын
근데 민호도 자기학생인데 왜 윤호할머니라함 원래 첫째이름 붙이는게 국룰인데
@TV-lp9ht4 жыл бұрын
근데 둘이 딱 반대로 독하다 ㅋㅋㅋ
@GTR26454 жыл бұрын
서민정 같은 스타일이 웃으면서 현명하게 말하니까 은근히 무서움 ㄷㄷ....
@yongjin58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문희 할머님하고 서민정 둘다 전혀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편이였네
@user-yl8tt2vs9v3 жыл бұрын
제목 너무 웃겨ㅋㅋㅋㅋ 웃는얼굴로 숨통을 조여오는자 승리
@user-yg9if1km3i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손주들 담임선생님인데 빌렸으면 갚기로 한 날짜에 갚아야지 너무함 진짜ㅠㅠㅠㅠ 300이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지금도 큰돈인데 하물며 십여년전에는 얼마나 컸을까
@user-tq7my9ce5n3 жыл бұрын
@@user-vb9fy3yu2r 니 통장에 300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o1ms2wg9z3 жыл бұрын
@아이유샤워중 300원 있으면 다행이지 ㅎㅎ
@sanglee78773 жыл бұрын
집값 빼고 1.5배 정도 물가 오른것같습니다
@user-cf6qj4hi6v3 жыл бұрын
그때 최저시급 4000원도 안됐음
@user-nr9xc4gg7b3 жыл бұрын
@@user-cf6qj4hi6v 맞음.. 저때300이면 지금 5~600가까이 됨
@koreaaa20024 жыл бұрын
돈 빌렸으면 을이다 갑처럼 행동하지마라 돈 빌려놓고 오히려 화 내는거만큼 의 상하는거 없다 기간 안에 못 갚을거 같으면 사채를 써라 그럼 알아서 갚는다. 아니 못갚아도 결국엔 갚게된다
@user-kx5gi7pi3g4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잠수한다
@user-fo4mj8lb1w4 жыл бұрын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돈을 빌려줄땐 서서 빌려주고 갚을땐 엎드려서 갚는다고요
@choopstudio84823 жыл бұрын
@@user-fo4mj8lb1w 좀 이상한데? ‘엎드려서 받는다’가 맞는거 아님?
@koreaaa20023 жыл бұрын
@@Queserasera-lg3cu 돈 빌리고 안갚아서 빌려준 사람 인생까지 망치는것보다는 낫죠. 본인이 알아서 책임지라는 말을 돌려 말한겁니다. 지인에게 돈 빌리고 잠수타면 끝이지만 사채는 쓰고 잠수탄다고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94k603 жыл бұрын
@@koreaaa2002 그니까 빌려준 사람 인생은 누가 책임져 ㅋㅋㅋ 지 혼자 고생하면 되는걸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입히지말고 그냥 은행이나 사채쓰는게 답이지 거기까지 가는 사람들은 이미 갈때까지 간 사람들임 주변 사람에게 손 벌리고 그 사람들 인생까지 망침
@user-kl5tu1xc8s2 жыл бұрын
웃는거 보면 같이웃게됨 ㅋㅋㅋㅋㅋㅋ 넘귀여워 ㅠㅠㅠㅠ
@yiyun_03 жыл бұрын
형이랑 같은 반인데 윤호 할머니라고 말하니까 괜히 뿌듯✨
@fkdlrjf20003 жыл бұрын
지맘대로 시작되는 5분카운트다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h6us7ko7d4 жыл бұрын
옛말에 돈은 서서 빌려주고 엎드려 받는댔는데 딱 그거네 진짜 소심하면 돈 빌려주고 못받는 경우 많름ㅜㅜ 걍 안받고 말지 말이 안나오던데..근데 빌려주는건 또 잘함
@hkhsnk89912 жыл бұрын
경험자로서 민정에게 뼛속까지 깊이 공감한 편임
@user-um8xb5iv4o Жыл бұрын
무슨 깡으로 손자 담임한테 돈을 빌리고 그걸 떼먹어 ㅋㅋㅋ
@user-fo4mj8lb1w4 жыл бұрын
이번편은 문희할머니가 잘못했다...;; 애초에 갚지도 못할돈 빌려놓고 제때 갚지도 않는것도 모자라 오히려 서선생한테 화내네 ㅋㅋㅋ 거기에 300만원이 남의 집 개이름도 아니고 큰돈인데....다른건 몰라도 돈관계는 가족끼리라도 확실히 해야하는거고 돈관련해서 신뢰한번 깨지면 다시는 회복불가능임 결론 : 돈은 빌려주지도 말고 빌리지도 맙시다.
@boxtobox86694 жыл бұрын
조온나 잘못했지
@TV-qk9ze4 жыл бұрын
@jiyoon Lee 저때는 2007년
@user-fo4mj8lb1w4 жыл бұрын
@jiyoon Lee 06년 07년인데도 저때 300이면 비싸긴했죠
@user-wr8zu4vs1r4 жыл бұрын
시트콤을 다큐로 받아드리네 ㅋㅋㅋ
@user-vu6wz9du3g3 жыл бұрын
@@user-wr8zu4vs1r 빡치는 상황인데 시비를 왜틀어요 ;;
@shane76753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참 재밌네요
@Angry_Human2 жыл бұрын
돈 빌려줬는데 상대가 안갚으면... 1. 돈 잃고 2. 사람 잃고 3. 내 자존심 잃고 4. 인간관계 매사 의심 하게되구 5. 자책 하느라 몸 상하고 마음 상하고 6. 받을때까지 내 돈주고 내가 "을" 되고 7. 돈이란 무엇인가! 맘에도없는 철학자가 되고 8. 인간이란 무엇인가 성악설을 믿게된다. 그외에도 돈 빌려주는것과 동시에 나는 바로 최 하층민 약자가 된다. ㅠㅠ
발암 연기 진짜 ㅋㅋㅋㅋㅋ 탑이다 ㅋㅋㅋㅋ 욕을 들어먹으면 들어먹을수록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증거 ㅋㅋ
@jjvb52683 жыл бұрын
민정언니가 너무 순하구 착해 빠졌네요 ㅠㅍ
@user-es6kf8os9k4 жыл бұрын
왜 이순재가 나문희한테 돈 안 주는지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 줘봤자 경제관념 없고 밍크코트 에피소드처럼 충동소비 오지게 함. 그리고 이순재나 박해미같이 쎈 사람들한테는 찍소리 못하면서 서민정 처럼 좀 약한 사람들 앞에서는 한없이 강해짐 강약약강ㄷㄷ
@Jesseyello4 жыл бұрын
인즈엉
@user-rk7xm4ep9i4 жыл бұрын
웃자고 보는 시트콤에 과몰입 하게 되면 얼마나 추한 지 잘 보여주는 예시
@user-es6kf8os9k4 жыл бұрын
@@user-rk7xm4ep9i 그건 박해미 빠순이들이 더 심하고~
@user-es6kf8os9k4 жыл бұрын
@@user-rk7xm4ep9i 그럼 이준하 과부촌 가서 빼액거리는 댓글창이나 박해미 ㅈㄴ 빨아제끼는 댓글에도 이딴 말 가져다 박아라ㅋㅋㅋㅋ
@user-rk7xm4ep9i4 жыл бұрын
@@user-es6kf8os9k 진정한 추함을 몸소 실천하려는 새끼... 추함의 끝이 뭔지 보여주는 새끼...
@user-gf9ny9gk6j4 жыл бұрын
이 레전드 화가 드디어 올라오다니ㅋㅋㅋ 나문희 할머님 잘못이 백번 맞는데 서민정님이 진짜 사람 피말리게함ㅋㅋㅋ
@shlimgo3 жыл бұрын
눈웃음 너무 귀엽다 ^ㅡ^
@user-le6pm1kv2c2 жыл бұрын
넘 너무 잼있었는데 ㅎㅎ 또보니 더욱 잼있네요
@smileyeng31644 жыл бұрын
서민정 선생님 대단해 ㅋㅋㅋㅋㅋㅋ🥰❤
@phasor83494 жыл бұрын
대학 새내기때 당장 친하지도않는 형이 만원 이만원 빌려달라는것도 한달뒤에 돌려받고 그랬음..돌려준다고 말한 것만 한 대여섯번은 들은 듯 이것도 주변 형들이 받아줌... 근데도 나중에 또 빌리러와서 돈없다고 딴사람한테 빌리라함
@utbrich22664 жыл бұрын
나도 대학때 매주마다 천원,만원 이렇게 빌려가는 애 있었는데 개주겨버리고싶었음 거지같기도하고 현금챙겨다닐생각도없고 나중엔 빌리지말라고 단도직입적으로말하는데도 빌리길래 나를무시하는거같아서 기분이몹시안좋았음
@user-ki9fz5ex3d3 жыл бұрын
호원대09학번 이상훈 돈빌리고 잠수탄거 기억난다 그 돈먹고 잠수타고 잘지내니 상훈아 꼭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라^^
@user-oi4yt5sm8n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요 만원 빌려가놓고는 언제줄꺼냐 하니 짜증내고 화내다가 결국엔 사람들 앞에서 달라고 얘기하니 왜 자기를 돈빌려가서 안갚는 사람만드냐고 ㅋㅋㅋㅋㅋ 엄청심한 욕까지 들은.. 만원 이만원이 오히려 학생입장에서 안받기엔 큰돈이지만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큰돈이 아니어서 돌려받는것자체를 미안하게 만드는 액수라서 더 답답하죠.. 빌려준사람만 죄인됨 그냥
@userpc-zq1je3 жыл бұрын
나문희 연기는 진짜 미쳤다
@OshawaShin3 жыл бұрын
돈 있으면서 안주는사람은 찾아가서 돈주기전에는 안갈것처럼 개기는게 답, 제가 어릴때 처음으로 사업했을때 깨닳은 겁니다. 사업하면서 돈 뜯기지 않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ellse75114 жыл бұрын
민정이랑 신지랑 싸워서 서로 인생에 신경 안쓰기로 하고 말 안하다가 민정이는 찬성이 거시기 잘못 때려서 찬성이 부모님 집에 사과하러 가고 신지는 추운 겨울 눈오는 날에 돈없어서 걸어오다가 집에 왔는데 둘 다 울면서 넌 왜우냐고 하는 편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