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해미가 모든면에서 개쏘쿨인데, 기념일안챙긴거랑 바람은 개박살냄.. ㅋㅋㅋ

같이 볼 사람이 없다니? 나문희여사님 계시잖아.

박간이 유간 좋아하는거 순재한테 들켜서 순재가 둘이 밀어주려고 셋이 같이 나이트 갔는데 박간 춤추는거 보고 유간이 쪽팔려서 다른쪽보다가 찬성이한테 반해서 둘이 사귀게되는 편 올려주세요

이정도면 해미가 이준하랑 유간호사랑 영화본거 사실 알고있었는데 이준하가 솔직하게 얘기하는지 안하는지 시험해본거 같기도...

그냥 애초에 솔직하게 말했으면 해미성격에 넘어가줬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거짓말하니까 더 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

이거뿐만아니라 과부촌도 2번인가 가지 않나ㅋㅋㅋㅋ 더 레전드인건 아내가 내주는 카드값으로 간거고

진짜 이준하 긴장하면서 땀 흘리는 연기 대박이다

지역에 극장이 하나밖에 없나 어떻게 다 본거야ㅋㅋㅋㅋ

문희할머니가 돈줄정도면 진짜 급한듯ㅋㅋㅋㅋㅋ

진짜 자막 쓰시는분 캐리하신닼ㅋㅋㅋ

이건 문희여사님 말로 한 방에 정리됨 유부남이 왜 처녀랑 영화를 보고 다님? 설령 정말 아무 의미 없었어도 괜히 오이밭에서 신발끈 고쳐매지 말란 말이 있는 게 아님

부부간에 오해사게 하는 행동은 금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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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이같은 아내 어딨다고.. 얼굴 예쁘지 성격 쿨하지 일도 잘하지 사람도 잘챙겨주지 노래도 잘하지 저렇게 완벽한 아내 없는데 왜 한눈을 팔아...

솔까 드라마 스토리로 내용상으로 봤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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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일 눈치 없는지 쓰시오 [12점]

중간에 서민정이 이준하 보고 민호윤호가 엄마 닮아서 천만다행이다! 하는 거 개웃긴데 잘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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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