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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mm SPC K2소총 [STR-24] 소총 (ADEX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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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sk

Asterisk

Күн бұрын

STR-24 6.8×43mm SPC Rifle from SNT
SNT의 K2소총 기반 6.8mm SPC 탄을 사용하는 STR-24입니다

Пікірлер: 200
@Zenhunter8
@Zenhunter8 2 жыл бұрын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냐? 는 말이 생각나는 K2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래도 ar 베이스의 물건들도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St_Hooney
@St_Hooney 2 жыл бұрын
절대 포기 못하는 옆에 툭 튀어나와서 부러지기 쉬운 장전손잡이;;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STR-24는 업체 자체 테스트용으로 개발된 물건이라 K2를 거의 그대로 가져다 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K시리즈를 벗어나 SNT가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물건들은 해당 장전손잡이를 사용하지 않으니 이 부분 다행이긴 합니다
@Veresk0127
@Veresk0127 2 жыл бұрын
동원 조교할때 예비군들 K2를 보면 노리쇠 구멍 사이로 온갖 낙엽, 모래, 나뭇가지가 다 들어갑니다... 반면 m16은 그럴 일이 전혀 없죠 AR특허도 풀려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니 위아래 총몸좀 개선 했으면 좋겠어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사실 그래서 SNT도 AR기반의 화기들을 많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hyun-87
@hyun-87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그러고 총기 고장이 있냐 없냐 겠죠. 그리고 결론은 그닥 문제가 없다 입니다.
@JunJun-vn5dl
@JunJun-vn5dl 2 жыл бұрын
조정간도 조금 더 길게 뽑아주면 좋을텐데ㅜㅜㅋ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JunJun-vn5dl K시리즈의 조정간은 확실히 한손조작이 어려운 물건이라 아쉽긴 합니다 ㅜㅜ
@user-dt9yq2ky7l
@user-dt9yq2ky7l 2 жыл бұрын
ㅅㅂ 10년전만해도 k2가 미군들 AR보다 낫다는둥 개지랄하더니 결국 AR15이 패권을 가져가네
@ryango4233
@ryango4233 2 жыл бұрын
K2소총 기반이라...... S&T에는 과연 혁신의 의지가 있기는 한건가?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6.8 SPC 테스트용이라 기존 플랫폼을 활용했습니다. 단순 탄종 테스트 용으로 완전히 새로운 총을 개발할 수는 없으니까요
@user-to3im4vv7y
@user-to3im4vv7y 2 жыл бұрын
사실 롱 스트로크 가스피스톤이 큰 하자가없는물건이라 k-2기반이어도 문제될건없는데 사용자 편의성부분에서 개선을 안하는 부분이 문제라면 문제인거같네요... 장전손잡이 위치변경기능이라던가 장전손잡이 형상개선 그리고 저놈의 멜빵고리 삭제하고 총기멜빵용 QD를 달지않은게 (영상에나온모델은 제거된모델 STR-24여러 컨셉중에 멜빵고리 그대로있는모델이 있습니다) 아쉬운점입니다. 기존에 K2C1과는 다르게 고정식 가늠쇠를 접이식으로 바꾼것과 독자규격이었던 snt의 조각레일다는 방식은 개선해서 m-lok 규격으로 바꾼건 칭찬해줄만 합니다
@helloareyouthere
@helloareyouthere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노리쇠부분 디자인만 보면 진짜 정내미가 확 떨어짐... 구식총 같아 보이는 효과.. 멜빵고리도 기도비닉을 위해서는 분명 개선이 필요한데... 군에서 강조하는게 그렇게 기도비닉을 강조하는대도 왔다갔다 하면서 흔들릴 때 들리는 삐걱소리는 대체 개선을 못시키는걸까하는 의문... 게다가 오래쓰다보면 헐거워진 플라스틱 부분 손받침도 덜그럭....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helloareyouthere K시리즈가 확실히 설계 걸음마 떼던 시절 만든 티가 나는 물건이긴 합니다. 저도 멜빵고리는 정말 불만이 많네요
@thedavemanride
@thedavemanride 2 жыл бұрын
다산기공 소총으로 대체하자.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STR-24는 군경에 납품제안 된 적이 없습니다. 6.8mm SPC 테스트용 화기의 개념이며 타 회사의 물건으로 대체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longhair_tattoo
@longhair_tattoo 2 жыл бұрын
조정간이 가까이 있어서 단발에서 안전 또는 연발로 돌리기 편할듯 대신 6.8mm면 탄 150발에 수류탄 2개 들고 움직이기엔 5.56mm때보다 살짝 무거울듯... 그런 문제는 비리만 없으면 잘 해결될듯한데....비리가 제일 걱정임...비리... 누구 주머니로 들어갈까? 내 주머니는 텅텅 비어있는데...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일단 6.8mm SPC 기반으로 만든 시제품이라 딱히 납품을 염두에 두진 않은걸로 보입니다. 6.8 NGSW가 공개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6.8 NGSW와 탄약을 공유하는 화기를 제작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조정간은 기존의 K시리즈 소총과 동일하며 개인적으로는 형상 상 한계로 다시 안전으로 돌리는게 어렵긴 하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론 레일시스템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K2C1 으로 제안했던 형상과 유사하다고 하는데 이 M-LOK 레일이 아닌 지금의 K2C1 레일이 납품된 점 유감이라 생각합니다. 비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K1 K2 납품 관련해선 크게 비리 관련 논란을 본 적이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관련된 내용 알 수 있을까요?
@0.1_Esperanza
@0.1_Esperanza 2 жыл бұрын
도색은 그렇다쳐도 총기 만듬세가.. 레일도 길게 뻣은데다 모양세도 다듬어져서 예쁘고가늠쇠도 폴딩인지 탈부착식인지는 몰라도 사라져서 좋네요 솔찍히 남들 다 하는 ar이 장점이 많긴해도 국가만의 독자적인 총기가 있는게 자랑스러워요.. 대신에 숏스트로크 가스피스톤으로 제작함이 시대에 흐름에 맞지 않나.. 언제쯤 숏스트로크 방식의 k2를 볼런지...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도색은 업체측도 이상한거 인지하고있는 눈치더군요ㅋㅋ K2를 숏 스트로크로 만들진 않고 STC-16 등 숏 스트로크 방식의 AR을 만드는 추세입니다
@0.1_Esperanza
@0.1_Esperanza 2 жыл бұрын
@@asterisk1026 안대 ㅠㅠ 그거 맘에 안든다구 ㅠㅠ
@goldmh9
@goldmh9 2 жыл бұрын
다들 snt한태 한대 맞기라도 했나? 분위기 살벌하네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점이 신기하긴 한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긴 합니다ㅎㅎ; 다산 편 안 들었다고 SNT 직원으로 몰려보기도 하고.. 이 영상이나 CAR816 영상에서 유독 그런 경향이 많이 보이네요
@goldmh9
@goldmh9 2 жыл бұрын
@@asterisk1026 뭐 비판아닌 비난하는사람중에 재대로 알고 까는 사람은 없는것 같으니 그냥 넘기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goldmh9 넵 이제는 그냥 어느정도는 흘려듣고 넘겨버려야겠습니다 끝도없네요ㅎㅎ..
@user-re7lz7sx3j
@user-re7lz7sx3j 2 жыл бұрын
완성도 높은 국산 총기라면 그것을 계속 시대에 맞게 개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도 뒤늦게라도 K2C1 같은 물건이 지급되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차기소총 전까지 땜빵할 목적의 물건이긴 하지만요..
@user-jj5ol2rv3i
@user-jj5ol2rv3i 2 жыл бұрын
.. . 오늘 눈 한바퀴 구르고 눈 한번 녹았을뿐인데 총 내부가 다 얼어서 총도 못 쐈습니다....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user-jj5ol2rv3i 내부에서 얼어버리면 트리거그룹이 그대로 굳어버리므로 어쩔수없긴 합니다ㅠㅠ 먼지덮개가 없는 탓..
@roni6892
@roni6892 2 жыл бұрын
노리쇠 손잡이는 여전하네 진짜.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STR-24는 제조업체에서 6.8mm SPC 테스트용으로 제작한 물건입니다. 오직 테스트만을 위해서 새로 총기를 바닥부터 제작하는건 비효율적이니 K2 플랫폼을 사용하였으며 마찬가지로 테스트 제품을 위해 따로 장전손잡이를 개발할 이유도 없기 때문에 기존 장전손잡이를 그대로 활용했습니다.
@Imperator_no.1
@Imperator_no.1 2 жыл бұрын
생도시절 개인 사격기술에서 특수조건 하 내부 소탕을 배울때 긴 총열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위탁을 가면서 외국 총기도 많이 접할 기회가 있었으나, 전 오히려 큰손과 긴 손가락을 가진지라 괜찮겠지 했지만 확실히 조정간은 아예 방아쇠 손잡이를 손 아귀만 걸친 상태에서 엄지로 조정을 해야했고요. 명중률이나 분해 결합 같은 경우 적성무기 교육 시 다뤘던 AK보다 더 쉬웠습니다. AK의 경우 자유민주주의 국가 군인인 저조차 뽕에 취하게 만드는 매력도 있었고요 ㅋㅋ HK의 경우 주한미군 부대에서 파견 온 미군 중위 친구한테 여러번에 걸쳐 술을 한 100만원치 멕이고 416, 417을 모두 만져봤습니다. 역시 돈이 좋더군요.. 그 친구들은 오히려 K1C나 K2C1에게 호평을 하긴 했었습니다. 뭐 바꿀래? 라고 물어보면 노웁! 하고 단칼에 거절했지만요. 그나저나 저 총 진짜 갖고싶네요. 제가 딱 바라던 K2 모습이기도 하고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총열이 길어서 건물 내에서 쓰거나 차량 내부에서 쓰기 거추장스럽긴 하네요 저는 손이 크지 않아 조정간 안전에서 단발로 변경은 쉬웠으나 역으로 단발에서 안전으로 돌리는게 불편했습니다. SNT 측에서도 이 점을 인지하고 영상 속 화기에는 개발중인 개선형 권총손잡이를 장착해 그립각을 개선, 조정간 조작을 조금이나마 용이하게 만들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중이신 K1이나 K2가 기본 권총손잡이가 장착된 상태라면 MITS의 ADVK 그립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K2 확실히 준수한 총입니다. 최고의 총은 아니지만 징병제를 시행하는 대한민국의 특성 상 확실한 작동성을 보여주며 관리도 용이한 총입니다. 80년대 개발한 물건이라 지금은 더 나은 선택지들도 많지만요 개발자분과 대화를 나눠 볼 기회가 있었는데 영상 속 STR-24의 외형이 원래 국방부에 제시했던 K2C1의 형상에 매우 가깝다 하더군요. 접이식 가늠쇠나 M-LOK 레일시스템 등 많은 개선이 있는 물건인데 국방규격 등의 문제로 떨어지게 되어 아쉽다 생각합니다.
@user-bh2kg1js4b
@user-bh2kg1js4b 2 жыл бұрын
전 그래도 미국의 m4나ar15를 갖고싶네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user-bh2kg1js4b ar15는 항상 옳으니까요ㅎㅎ
@sonhuengmin1
@sonhuengmin1 2 жыл бұрын
@@user-bh2kg1js4b S&W sport2
@Imperator_no.1
@Imperator_no.1 2 жыл бұрын
@@user-bh2kg1js4b 나름 괜찮습니다. 제가 만나봤던 K2를 아는 서양인들 인식에는 쉽고 조작이 간편하고 명중률이 좋다 인데, 현대전 보다는 약간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에서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총으로 좋다 라고 생각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나 250미터를 옵틱도 없이 맨눈으로 조준하여 맞춘다고 이야기하면 상당히 놀라더군요.
@jupiterleee
@jupiterleee 2 жыл бұрын
다산이라는 빅카드 가있었죠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있었는데 어.. 당분간은 군납에선 보기 힘들게 되어버렸네요...ㅠㅠ
@ryangus498
@ryangus498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총열덮개 바꾸니깐 볼만하네요 ㅋㅋ 6.8mm 소총 이왕 저렇게 나올꺼면 좀 개선해서 내놨으면 좋겠네요 손이 작은 사람들은 한손으로 탄창빼기가 힘들고 방아쇠압력 장전손잡이도 너무 뻑뻑해서….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개발자분이랑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저게 업체측에서 제안했던 K2C1 형상과 가깝다 하더군요. 다만 군에서 요구하여 현재의 K2C1의 형상을 갖추게 되었다 합니다. 확실히 탄창멈치 손가락 안 닿는 사람들 꽤 많죠.. 다행히 이 물건은 본격적으로 군에 제안하거나 할 물건은 아니고 6.8mm SPC를 자체적으로 테스트해보기 위해 제작된 물건이라 알고 있습니다. SNT모티브나 다산기공이나 총기 개발 방향을 보면 AR로 방향성을 잡은 듯 하던데 아마 차기 소총사업이 시작되면 두 업체 모두 AR기반의 화기를 제안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starskor
@starskor 2 жыл бұрын
6.8mm탄을 사용하는 K-2라니... 개량하는 김에 여러가지 개량좀 했으면 하네요. 특히 노리쇠 멈치는 너무 옆으로 튀어나온거 같아서 불편한거 같고 조정간도 양쪽으로 해줬으면.. 오히려 만드는 김에 스카처럼 장전손잡이 위치도 변경을..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6.8 SPC 탄약을 테스트하기 위한 물건이라 어쩔 수 없긴 합니다ㅎㅎ.. 기존 K2 기반으로 만든 물건이라 그 정도의 형상수정을 거친다면 아예 총을 새로 만드는급이라 볼 수 있기때문에.. SNT측에서 새로 개발하는 화기들을 보면 기존의 K시리즈 소총의 형상에서 벗어나고 더욱 인체공학적인 AR패턴의 화기에 관심을 두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user-ww3ct1kv9m
@user-ww3ct1kv9m 2 жыл бұрын
좀 무거워 보이기는 한데 그래도 정말 많이 발전했다 진짜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한계가 명확한 건 사실인 플랫폼이니 앞으로도 멋진 화기들 많이 개발되길 바라고있습니다 ㅎㅎ
@Beijingjournal
@Beijingjournal 10 ай бұрын
총기 독점의 결과는...다른 무기 체계는 발전하는데...총기류는 제자리 걸음...
@the-sj3vq
@the-sj3vq 2 жыл бұрын
Is there a reason why that optic placed so far down the rail? Obviously never seen from any AR variants; even the modernized Kalashnikov models have their optics above the magwell. I guess it’s up to user’s discretion, but that just looks absurd and behind the trend. Regardless, great videos 👍🏻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SNT guys placed that DI Optic`s FC1 on front for no reason. Other rifles optics were placed on upper receiver, just as usual AR pattern rifles.🙂
@nwt9655
@nwt9655 2 жыл бұрын
장전 손잡이를 상단에 두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롱스트로크에 AR식 노리쇠와 개머리판으로 제작되면 좋겠네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상단에 장전손잡이를 두는 건 꼭 그래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닥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장전손잡이 자체가 상단에 달려 버리므로 상부 레일을 활용할 수 없게 되며 이를 해결하고자 장전손잡이 위에 상부 레일이 지나가도록 설계하더라도 총 자체가 필요 이상으로 높아집니다. 무엇보다 현재 K2 플랫폼을 기반으로 말씀하신 대로 개조를 한다면 총 자체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총을 만드는게 낫습니다. XK1에는 말씀하신대로 상부에 장전손잡이가 달려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심해왕심해수
@심해왕심해수 10 ай бұрын
K2플랫폼도 꾸준히 계량만 하면 쓸만한데 참 아쉬움
@user-wn1oj2gy4e
@user-wn1oj2gy4e 2 жыл бұрын
도구가 문제가 있지만 도구가 문제라면 바꾸라는 말도 좋지만 과연 내가 그걸 최대한의 퍼포먼스가 나오게 썼는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K1A K2C1 모두 엄지손가락으로 조정간 조작을 할 수 있었지만 내가 보급받은 총을 어떻게 쓸지. 가령, 소리 나는 멜빵고리는 전기테이프로 감아 고정시켜버리고 신형 멜빵 버클도 최대한 감을 수 있는 곳에 전기테이프로 감아 소리가 안 나게 하고 사격 자세를 최대한 내 몸에 편한 자세로 맞춰 사격하는 등 내가 총기를 최대한 잘 활용하려 했는지도 다시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제 경우엔 엄지로 단연발은 가도 안전으로는 조작이 안돼서 다른방법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다만 부대 여건 상 멜빵고리를 테이프로 감거나 개선된 형상의 권총손잡이로 교체하지 못하는 겅우도 많으니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형상개선 등의 방법이라.. 추후 훌륭한 화기들이 제식화되길 기원할 뿐입니다.
@user-sk3vr9fq4r
@user-sk3vr9fq4r 2 жыл бұрын
포는 잘 만드는데 총은 그닥... 진정 민간주도 개발 해야할 품목... 다산기공 같은...외 죽였냐? 모델하나 채택되면 다른회사는 하청하면 될텐데 전군보급 할려면 말이지...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SNT는 다산기공 죽인 적 없어서.. 글쎄요 두 회사 모두 K1 K2 생산능력이 있으니 든든하긴 합니다
@user-pi5tl4br3p
@user-pi5tl4br3p 2 жыл бұрын
SNT는 진짜 ㅋㅋㅋㅋ할말하않ㅋㅋㅋㅋ방산비리 그자체
@user-ed2ux2lk1l
@user-ed2ux2lk1l 2 жыл бұрын
에휴 모르면 좀 나서지말자.
@asterisk1026
@asterisk1026 Жыл бұрын
할말하않 하지좀말고 저이도 좀 알랴주세용ㅜㅜ
@sang-hyeonkim8226
@sang-hyeonkim8226 2 жыл бұрын
조정간 위치랑 탄피 풀림 위치 좀 어떻게 해봐라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조정간 위치를 바꾸는건 아무래도 K시리즈에선 무리라서 STC-16 같은 신형 화기들을 개발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STR-24는 테스트용 제품 같은거라 기존 K2 플랫폼을 활용한것뿐이라서요 ㅜㅜ
@beattaesu
@beattaesu 2 жыл бұрын
S&T motiv 총기류는 나날이 발전하는데 아직도 70년대 총몸을 사용하는 클라스. 요즘은 7.62mm 지원화기 도 반동없이 나오던데 진짜 사골도 아니고 저게 진짜 방산업체인지 의 심스럽다.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영상 속 STR-24는 업체 자체 테스트용으로 제작된 물건입니다ㅎㅎ 이와 별개로 K시리즈 플랫폼이 아닌 AR 플랫폼인 7.62mm 화기인 STSR-23이나 특수작전용기관단총으로 제안하고 있는 STC-16 등이 있습니다
@beattaesu
@beattaesu 2 жыл бұрын
@@asterisk1026 머 답글에 반문하는 건 아니구요. 제 의견인데 여전히 K-2 총몸이 최적의 디자인과 규격인지 의문이 들어서 하는 말이에요. 일부 플래폼이 그대론데 테스트가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beattaesu 넵 말씀하시는 바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K2의 경우 수십 년 전에 처음 만드는 소총이다 보니 아무래도 현재 기준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해당 화기는 6.8mm SPC 탄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자체 제작된 모델이며 총몸의 형상 등은 탄도 특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테스트 목적으로 문제는 없습니다.
@beattaesu
@beattaesu 2 жыл бұрын
@@asterisk1026 탄테스트였군요. 6.8이 나토규격이 되면 어차피 우리도 일부 내지는 전체를 교체해야하는 상 황이 올텐데 잘 개발했으면 좋겠네요. 긴시간 동안 국 내총기류 부문을 독과점하다시피한 기업이다보니 신 뢰보단 의구심이 많이 가기도 해서요. 다산기공이 경 쟁업체로 등장한 것이 매우 긍정적인 요소인 것 같아 다행입니다.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beattaesu 넵 현재 NGSW 사업의 핵심인 XM1186 탄두를 구할 수 없어 6.8 SPC로 우선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확실히 독주체제보단 경쟁업체가 있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user-go3pp5zt1g
@user-go3pp5zt1g 2 жыл бұрын
다산이 답이다
@dksdydwns
@dksdydwns 2 жыл бұрын
노리쇠 왜 자꾸 K2마냥 오른쪽에만 고집하는거임? Ak처럼 재장전해야할거같은데 불편할듯;;
@asterisk1026
@asterisk1026 Жыл бұрын
장전손잡이 위치 자체를 옮기는건 대공사이기도 하니까요ㅜㅜ 추후 훨씬 좋은 물건이 제식화되길 기다려볼수밖에요
@a01077883677
@a01077883677 2 жыл бұрын
저 장전손잡이좀 인체공학적으로 못만드냐? 동그란거 진짜 ~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말이 많이 나오는 부속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다른 장전손잡이를 제작하는 업체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ㅎㅎ;;
@Richard_Angelic_Light
@Richard_Angelic_Light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우측에 조정간이 없네.... 실용성떨어지는 그놈의 국방규격....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이건 말 그대로 6.8 spc 를 테스트하기 위한 업체 자체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기존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군납용이 아니기 때문에 국방규격과 관련은 없습니다
@Richard_Angelic_Light
@Richard_Angelic_Light 2 жыл бұрын
@@asterisk1026 답변감사합니다. 양산형은 제발 여러모로 개선되길 기대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Richard_Angelic_Light 아마 STR-24 자체는 따로 요구할 만한 기관이 없는 관계로 시제품으로 끝날 것 같으니 현재 사용중인 K1 K2 K7의 조정간이 개선되길 기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e_rona
@me_rona 2 жыл бұрын
레일을 만들어도 부착물을 안줄거같워...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요즘 조준경은 꽤 많이 보급된 상태니 부착물 지급 걱정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그와 별개로 이 STR-24는 보급이 되는 화기는 아니지만요
@me_rona
@me_rona 2 жыл бұрын
@@asterisk1026 근데 그뭐지 군대특유의 신품은 창고행이고 구형 물품만 쓰는 악습 때문에 걱정되여ㅠㅠ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me_rona 워리어플랫폼 관련으로 보급되는 조준경들은 계속 일선에 지급되어 화기에 부착되고 있습니다. 찾아보신다면 워리어플랫폼으로 선정되어 보급되는 K1 레일이나 K2C1에 장착된 워리어플랫폼 조준경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user-ten2_zilong
@user-ten2_zilong 2 жыл бұрын
일단 알겠으니까 조정간 좀;;;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조정간 좀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lllcosmoslll
@lllcosmoslll 2 жыл бұрын
총 부품들이 K2 부품하고 똑같네요 ㅎㅎㅎ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STR-24는 K2를 베이스로 만든 6.8mm SPC 소총이라 실제 변경된 부분은 총열을 비롯한 몇몇 부속들 뿐이고 기본 베이스는 K2와 동일한 물건입니다 :)
@user-kr8dl4rc2w
@user-kr8dl4rc2w 2 жыл бұрын
그냥 신형 탄 테스트 용으로 나온 물건이란 설명을 영상에서 먼저 하셨으면 덜 고생했을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QC문제가 빈번한데다 저번에 남간위키에서 지들 불리한 내용 싹 지운거 들킨 다산기공을 뭐 저렇게 신봉하는지 참 불쌍합니다 어짜피 12개월 정도는 국방관련 사업에 참여도 못하는데다 12개월 지나도 사실상 모든 사업에서 불리하게 돌아갈 예정인 다산은 놓아줘도 될 텐데...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해당 내용을 넣는게 좋았을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니 꽤 아쉽네요.. 일단 차기 특수전 기관단총 사업이 코 앞이니 모쪼록 좋은 물건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user-vc6ov4oi6l
@user-vc6ov4oi6l 2 жыл бұрын
둘다 SNT 직원인가?? 이때까지 꿀빨다가 불리하니까 SNT가 꼰지른거겠지 솔직히 SNT가 제대로 하는 게 뭐가있음?? K3,k11복합(ㅅㅂ),파워트레인?? 제일먼저 없어져야 할 기업 SNT 임
@user-kr8dl4rc2w
@user-kr8dl4rc2w 2 жыл бұрын
@@user-vc6ov4oi6l K3가 아직도 SNT의 전신인 대우정밀이 설계한 줄 아나 보네 ㅋㅋ 그거 누가 주도로 설계했는지 한번 조사하고 다시와라 마찬가지로 K11의 주요 문제였던 사통장치도 SNT가 설계한게 아님 파워트레인은 여기서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네 니말따라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못 따라오고 군납에만 안주한것은 나도 인정함 그런데 너처럼 겉핥기 식으로 대충보고 까내리면 문제의 본질을 벗어남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user-vc6ov4oi6l SNT 직원이라고 치켜세워주시니 몸둘 봐 모르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SNT나 다산 어느쪽의 직원도 아닙니다. 그런데서 일 하면 즐겁긴 하겠네요! 제대로 하는 것 도 없는 이 때 까지 꿀 빨다가 불리하니까 SNT가 꼰지른 덕에 정정당당히 승부 보던 다산기공이 주도하던 신형기관단총 사업이 엎어졌다! 라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답변드려보도록 할게요 말씀하신 SNT가 조진(?) 사업에 대해 말해보자면.. * K3 - K3를 SNT가 망쳤다고 하셨는데 사실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K3는 FN MINIMI를 기본 베이스로 "국방과학연구소"가 설계, 생산은 현재는 SNT모티브가 된 대우정밀에서 맡아서 했습니다. 기술력이 부족하던 시절 어설프게 설계한 K3가 부품 이상으로 작동불량이 발생하자 SNT 대우정밀 측에선 개량사업을 제안했으나 국방부에서 거절했습니다. 이후에도 문제점이 개선된 신형 부품들이 납품되었으나 설계결함의 구형 부품들과 혼용되어 문제가 되었습니다. 탓할 대상을 찾고계신다면 SNT모티브가 아니라 설계불량 낸 ADD와 개량사업을 거절한 국방부를 탓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현재 진행중인 LMG-॥ 사업을 통해 K15가 K3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 K11 - K11 개발과정은 크게 총기 쪽을 담당한 SNT모티브, 사통(이하 FCS)를 담당한 이오시스템으로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포기한 OICW의 영향을 많이 받은 물건이라 불안불안하긴 했는데 결국 문제가 터져 사업이 엎어져 버렸지요. K11의 가장 큰 실패요인은 무리하게 ROC를 설정한 방사청, 그리고 결함있는 FCS를 개발한 이오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실제 이런 무리한 요구조건을 우겨넣은 결과 FCS의 문제로 자석만 가져다 대도 격발신호가 인식되거나 사격 내구성 테스트 중 FCS에 균열이 생기는 등 매우 큰 문제들이 발생하곤 했습니다. 총체적으로 엉망진창인 물건이 탄생되었지만 결국 가장 큰 원인은 방사청과 이오시스템의 탓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파워트레인 - 잘 모르는 분야라 찾아보니 차량 관련된 물건인가보네요. 이 쪽은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뭐라 말 하기 힘드네요. 근데 차량부속이랑 총기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역으로 여쭈고싶네요ㅎㅎ 대충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 SNT모티브를 싫어하시는 부분도 잘 알겠고요. SNT와 다산 둘 다 완벽한 총기제조사가 아니란 점은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산기공이 국내 최초로 냉간단조 총열 제조기법을 도입한 점이나 다양한 총기로 시장에 도전하는 점 또한 높게 사고 있고요. 근데 그게 다산기공이 제작한 화기에 QC불량이 나거나 ROC와 특수전 SOP를 유출하다 걸린점을 SNT의 잘못이라고 몰아가시는 점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네요. 다산기공이 ROC를 유출하여 DSAR-15PC의 우선대상협상 지정이 취소된 점과 특수전 SOP를 유출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으며 다산기공이 어떤 부분을 잘 했건 SNT모티브가 어떤 부분을 잘못했건을 떠나서 전혀 상관없는 점을 가져와서 다산기공의 하자를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다산기공을 응원하고 옹호하고자 하시는 부분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다산기공이 위기에 몰린 점을 SNT모티브의 탓으로 몰아가실거면 타당한 근거와 논리를 들고오셔야죠. "시그 NGSW가 잘 풀리길 기원한다" 라고 했는데 "시그 MCX 레거시 보니까 문제도 있고 하던데 왜 시그 빨아제낌? 너 텍스트론이 망하길 바라는 시그 직원놈이냐?" 라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무지는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무지함을 알지 못하고 타인에게 공격적인 언사를 펼치는 건 분명 죄입니다. 쓰다보니 조금 길어졌네요. 다산기공과 SNT모티브 두 회사가 멋진 화기들을 개발 납품하는 모습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ceboy1053
@iceboy1053 2 жыл бұрын
@@user-vc6ov4oi6l 다산직원 어서오고
@user-yj1fk7st6e
@user-yj1fk7st6e 2 жыл бұрын
화승총 같아요...발전이 없어요 발전이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오래된 플래폼이긴 하나 업체 자체 테스트용이라 신총을 따로 만들 이유는 없어서요.. 부스 보면서 느꼈는데 snt측에서도 k시리즈보단 다른 플랫폼을 밀어주려는 모습을 보이고있었습니다
@mememiuiu7483
@mememiuiu7483 2 жыл бұрын
여전히 불편해보이는 조정간... 샘플이기는 하지만 개선할 여지나 의욕은 전혀안보이고 그냥 6.8mm로 바꿔놓은게 끝ㅎㅎ 다산기공이 빨리 좀더 커주기를..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이녀석 빼고 나머지는 전부 k시리즈와는 관련없는 신형소총들이었습니다ㅎㅎ.. 제가 알기로 이 녀석은 본격적으로 납품하기 위한 물건이 아니고 6.8 spc 테스트용 화기라고 알고있습니다
@user-kr8dl4rc2w
@user-kr8dl4rc2w 2 жыл бұрын
이미 뒤져버린 다산기공 빨아주기 보단 차다리 새로운 군수업체 나오길 기대하시는게 좋을듯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user-kr8dl4rc2w 다산기공은 왜 기밀유출을 해서.. QC 관련 이슈들이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hyun-87
@hyun-87 2 жыл бұрын
업체가 문제가 아니라... 군에서 요구 해서 입니다. 구분좀 하세요
@user-kr8dl4rc2w
@user-kr8dl4rc2w 2 жыл бұрын
@@hyun-87 딱히 그런건 아니고 그냥 신형 탄 테스트용 겸 원래 K2c1의 형상이 이랬을 것이다 정도인데 이걸 이상하게 과민반응하는 사람들이 좀 있음 알고보면 K2 자체도 SNT 개발이 아니라 ADD가 주도한 물건이란건 알고 있을려나 싶음 ㅋㅋ 진짜 밀덕질 할거면 좀 제대로 하던가 하다못해 좆무위키만 정독해도 알수있는 내용들 조차도 공부를 안하면서 유튜브 같은데 기웃거리는 이유를 모르겠음 아 이건 님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라 memem 저 양반한테 하는 소리임
@acech072
@acech072 2 жыл бұрын
6.8mm 슬슬 도입되는 분위기 인가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현재 NGSW 사업 참가를 하지 않는 업체에선 6.8mm XM1186 탄두를 접할 기회가 없는 관계로 일단 같은 구경의 6.8mm SPC 탄을 이용해 테스트를 하려는 시도입니다. 따로 납품용은 아니라는 듯 합니다
@gadyonman4913
@gadyonman4913 2 жыл бұрын
구매자 소비자는 군경 우리일반인들은 전혀무관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구매자는 군경
@user-qo3yx9tc5j
@user-qo3yx9tc5j 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조정간은 안바꾸네 참 ㅋㅋㅋ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업체 자체 테스트용이라 궂이 할 필요는 없다 판단한것으로 보입니다
@user-vf7en3nd8c
@user-vf7en3nd8c 2 жыл бұрын
이게 K2소총???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넵 K2 베이스로 이것저것 자체적으로 교체한 물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user-ex3cp7pb9d
@user-ex3cp7pb9d 2 жыл бұрын
다산껄로 갔어야지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이 물건은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사업과 전혀 관련 없는 자체 테스트용 물건입니다
@ubot581
@ubot581 2 жыл бұрын
장전 손잡이는 수십년이 지나도 많이 사출해 놨나 한결같네 ㅋㅋ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ㅎㅎ 기존 플랫폼을 활용한 테스트 제품이라서요..
@user-oe5vq4cg4k
@user-oe5vq4cg4k 2 жыл бұрын
조정간 양쪽으로좀 만들지 이그ㅡ.,ㅡ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업체 자체 테스트용 시제품이라 그냥 그랬나봅니다ㅎㅎ..
@user-zg2nk7ip9k
@user-zg2nk7ip9k 2 жыл бұрын
S&t 얘네 무늬만 방산 아니냐??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ㅇㅎ..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user-uy7dz2pm4b
@user-uy7dz2pm4b 2 жыл бұрын
왜 K2 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개발된지 40년을 넘어가는데, 구경만 바뀌고 그간의 총기 발전을 못 따라가는군요.....
@enusj3396
@enusj3396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K2보다 더 오래된 AR-15나 AK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str-24는 6.8 spc 테스트용 화기라 k시리즈 기반입니다. stc-16을 비롯한 snt에서 전시한 다른 화기들은 k2와 관계없는 신형화기들이었습니다ㅎㅎ
@user-uy7dz2pm4b
@user-uy7dz2pm4b 2 жыл бұрын
@@enusj3396 ar-15 의 개량형들을 모보셨습니까? 하도 개량형이 많아서 모델이 몇개인지도 모를 정도인데요... 하다 못해 ak도 온갖 개량품이 나오고 있는 판에요.. K계열 소총은 개량하는데 크게 돈 들지도 않는 소소한 결점도 안고치고 쓰고 있지 않습니까?
@user-uy7dz2pm4b
@user-uy7dz2pm4b 2 жыл бұрын
@@asterisk1026 다산기공이나 SNT에서 해외 수출하는 총기보면 특허 풀린 해외 총기들도 잘만 만들어서 팔고 일부 자체 개량도 잘 하던데, 포방불라 불리는 대포 덕후 국방부의 장성들은 병사들 개개인에게 들려줄 총기에는 관심이 없는 참 웃기는 상황인것 같긴합니다. 국산 총기회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기술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enusj3396
@enusj3396 2 жыл бұрын
이유는 생각외로 간단합니다. 미국이야 총기의 수요가 워낙 발달하고 돈도 많고 이것저것 실전 테스트를 거치니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파생 AR-15가 나오는겁니다. 러시아의 AK같은 경우도 여러가지 파생형이 많죠 하지만 아시나요? 아직도 러시아 후방 군부대엔 오래된 목재 AKM이나 AK-74를 사용하고 있다는걸요? 아무리 괜찮은 AK모델이 나와도 러시아입장에선 돈이 없어서 이런 기괴한 현상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K2로 가볼께요 한국은 또 상황이 다릅니다 국방부에선 ‘국방규격’이라고 표준 메뉴얼이 존재합니다. 군수품 조달에 필요한 성능 재료형상 치수 등 기술적인 모든 분야를 이 규격을 통해서 제작합니다 왜? 효율적인 국방품 조달을 위해 예산절감 + 군수 호율성을 증가 시키기 위해섭니다. 예를들어 K2의 조정간이 맘에 안든다고 바꾼다고 친다면 이 국방규격에 어긋나는 행위라 모든 품목들을 뜯어 고쳐야 하고 많은 예산이 나가게 됩니다. 국방규격의 단점이 이거죠 개량이 제한을 받습니다. 또한 한국이 소총개발이 다른 무기체계에 비해 제한되는것이 일단 우리나라는 전쟁이 일어날때 소총으로 한발 한발 정성을 다해 죽이는거 보다 대규모로 적이 남하하니 대비해서 가격대비 효율적으로 화력을 중시하는 포, 미사일 , 다연장포등이 먼저 중시되다보니 발달된겁니다. 그래도 K2 소총이 맘에 안드신다면 SNT를 까시지말고 국방규격을 만든 국방부를 까십시오.
@KsS416
@KsS416 2 жыл бұрын
저 개똥같은 조정간은 아직도 쓰네 ㅋㅋㅋ 아랫총몸쪽 슬링고리는 제거된것같은데 그부분 텅빈 구멍도 뭔가 거슬림...왠지 이총 보급시작되면 저 구멍에 그 ㅈ같은 슬링고리 끼울것같은 느낌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속의 물건 외에 다른 바리에이션들은 다 멜빵고리가 달려있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영상 속 녀석만 제거한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속 STR-24는 6.8mm SPC 테스트용으로 업체에서 자체 제작한 녀석이라 보급 대상은 아닙니다.
@diamolee559
@diamolee559 2 жыл бұрын
앞손잡이 있는데 이상하게 잡고, 일부러 불편하게 보이려고?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해당 파지법은 C Clamp라는 파지법입니다. 총을 제어하는데 있어 굉장히 효과적이며 편리한 파지법입니다. C클램프는 가능한 한 총구와 가까운 지점을 파지하여 총구 앙등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굉장히 직관적인 조준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이 쓰이는 파지법이며 저 또한 예전부터 줄곧 사용해오고 있는 파지법입니다. 해당 STR-24에 세팅되어 있는 수직그립의 위치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지 않는 위치입니다. 저는 수직그립을 장착하더라도 C 클램프에 도움이 되도록 앞쪽에 다는 것을 선호합니다.
@Big_Blue_411
@Big_Blue_411 2 жыл бұрын
모르면 공부하세욧
@user-yz9yh7fx8f
@user-yz9yh7fx8f 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모르면 공부해라ㅋㅋ
@user-fp1is5jd3p
@user-fp1is5jd3p 2 жыл бұрын
딱 봐도 무거워보이네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기본 K2보단 무겁긴 합니다
@junoz8756
@junoz8756 2 жыл бұрын
개방형 노리쇠 아직도 유지하내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넵 기존 k2플랫폼을 재활용해서요
@saw_Laown
@saw_Laown 2 жыл бұрын
늘 드는 생각이지만, 참 정말 누구 생각인지 몰라도 총기 디자인 뭣같이 했다.. 오픈볼트방식에 셀렉터는 ㅈㄴ 불편하고 지금 개발된지 수십년이 지나도 바꿀 의지 조차 없는 단체가 어떻게 아직까지 연명하고 있는지 거의 산소호흡기에 링거까지 꼽아가며 연명 하는 수준 볼만하다. 아무리 골수 국뽕 애국자 여도 저건 좀 바꿨으면 하는 생각들이 대부분 일텐데 ㅋㅋㅋㅋㅋㅋ 의견 낸사람들 모조리 무시하고 기어이 밀고가네 내평생 세금을 골라서 낼쑤 있다면 k-2,k-1 만든 업체엔 1원 한푼도 주고 싶지 않지. 투자조차 아깝고 투자한 놈들는 불쌍할 따름. ㅋ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디자인이 낡긴 했지요 다만 K2는 오픈 볼트 방식이 아닙니다. 노리쇠가 먼지덮개 없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긴 하지만 클로즈드 볼트 방식의 소총입니다. 소총탄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소총들 중에 오픈 볼트 방식의 소총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정간은 확실히 불편합니다. SNT에서 국방부 측에 K2C1 사업 당시 해당 영상과 매우 유사한 형상의 K2를 제안했었으나 국방규격의 문제로 접이식 가늠쇠 등 여러 편의기능이 빠지고 지금의 K2C1의 형상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신형 권총손잡이나 접이식 가늠쇠 등 업체 측에서도 K시리즈라는 플랫폼 내에서 나름 개선방식을 고민하여 제안은 하고 있으나 군납품에 적용되기 위해선 국방규격이 개정되어야 합니다. 확실히 낡고 불편한 점이 있는 설계의 K1 K2이지만 콜트 측에 AR-15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대량의 군용 소총을 생산하기 위해서 개발 당시 대한민국의 공업 능력으로 열심히 설계한 물건이긴 합니다. 현대화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대에 와서 레일시스템을 장착하려 하면 개체마다 공차가 있거나 K1A용 개머리판 어댑터도 제대로 장착되지 않는 개체가 있는 등 분명 문제가 있긴 하지만 70년대 초 열악한 대한민국의 공업능력으로 처음 시도해 보는 소총 설계 및 대량 생산에 성공했으며 콜트 측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며 쓸 만한 군용 소총 양산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hyun-87
@hyun-87 2 жыл бұрын
국방과학연구소 에서 디자인 했습니다
@saw_Laown
@saw_Laown 2 жыл бұрын
@@hyun-87 어디서 디자인 했는지 정말 몰라서 여쭌건 아니었지만, 답변 감사합니다. 언젠가 바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totumas
@totumas 2 жыл бұрын
오픈볼트, 클로즈드볼트 구분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는 밀덕 수준ㅉㅉ 이러니까 밀덕이 jot문가라고 욕을 먹지 탄피배출구 덮개가 있으면 클로즈드고 없으면 다 오픈볼트처럼 보이지?
@rodriguezseba2604
@rodriguezseba2604 2 жыл бұрын
실탄인가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네 해당 화기는 6.8mm SPC를 사용하는 K2 기반의 소총인 STR-24 입니다
@user-ht3nu1nq7f
@user-ht3nu1nq7f 2 жыл бұрын
S&T 참 할말없다... k2사건 및 다산사건 관련해서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K2 사건이나 다산사건이 어떤 일인지 알 수 있을까요?
@hyun-87
@hyun-87 2 жыл бұрын
그거 주작...ㅎㅎㅎ 슬적 나왔다 들어가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량생산 설비에서 다산이 SNT에 한참 밀립니다.
@user-ul9hl6pg8d
@user-ul9hl6pg8d 2 жыл бұрын
@@hyun-87 그야 이때까지 SNT가 혼자 독점해쳐먹고 혼자 독식했으니 당연히그렇죠,,
@hyun-87
@hyun-87 2 жыл бұрын
@@user-ul9hl6pg8d 왜그리 됬는지 아시나요...?ㅡㅡㅋ 볼래 SNT모티브는 "대우정밀" 이였습니다. 이름에서도 알수 있겠지만, 볼래 자동차용 부속을 만들던 회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이런 설비나 기술은 돈이 되는 기술이 아닙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말그대로 떠넘겨 받은 상태인겁니다. 그런대 제대로된 기술력도 없이 떡하니 사업을 따겠다? 혹시 아십니까? 다산에선 K2도 제대로 양산 못한다는거? 대량 양산과 소량 생산은 전혀 다른 부분입니다. 군에서 퍽도 사업을 같이 할려고 하겠습니다...
@hyun-87
@hyun-87 2 жыл бұрын
@@user-ul9hl6pg8d 그리고 좀 조사해보면 알겠지만, SNT도 별에 별총을 만들어서 군에 제출 했었습니다.. 단지 군에서 채택이 안됬을 뿐이고, 그중에 K14와 K7이 SNT가 자체 개발해서 군에 제출해서 채택된 총입니다. 그전에 K1A, K2, K3, K4, K5, K6, K11등은 SNT가 아닌 군과 ADD주도로 개발이 이루어진 겁니다. 이번에 K15의 경우 군에서 소요제기를 하고, SNT주도로 개발된 물건입니다. 여기까지 이야기 하면 알겠지만, 현 우리군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우리군의 요청에 맞춰서 만든 물건이지, SNT가 생각 없이 만든 물건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산이 아무리 잘랐다고 해도 소비자(군)가 거절하면 끝인 겁니다.
@sirmem7845
@sirmem7845 2 жыл бұрын
안 무겁나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일반적인 K2보다 조금 더 무겁긴 한데 레일 면적이 늘어난 이상 어쩔수없긴 하지요 ㅎㅎ
@gandalf_project
@gandalf_project 2 жыл бұрын
노리쇠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노리쇠요..?
@gandalf_project
@gandalf_project 2 жыл бұрын
@@asterisk1026 K2의 치명적 문제점이 돌출된 노리쇠가 부러진다는 거라네요 요즘 소총 노리쇠가 뒷쪽에 달리는게 대세인데 아직까지 옆쪽에 달려 있어서 ...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gandalf_project 부러지는건 노리쇠가 아니라 장전손잡이 입니다ㅎㅎ;;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거의 모든 소총의 노리쇠뭉치는 해당 위치에 있습니다. 저도 이런 방식의 장전손잡이가 마음에 드는 방식은 분명 아니지만 K시리즈 소총의 장전손잡이는 피로누적으로 부러지는것을 전제로 설계되었으며 장전손잡이 또한 단순 소모품이라 부러질 경우 보급계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전투중에 부러질 경우 곤란할 것이므로 차기 소총에선 개선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gandalf_project
@gandalf_project 2 жыл бұрын
@@asterisk1026 아.. 네~
@hyun-87
@hyun-87 2 жыл бұрын
@@gandalf_project 뒤로가면 엄청 불편합니다.
@jhshim8372
@jhshim8372 2 жыл бұрын
이제 그만 k2 놔줄때도 되지않았나 장병들 그만 고생시키고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차기 소총 사업 하기 전까진 계속 쓰일예정입니다ㅠㅠ
@user-mq7ew3xz7f
@user-mq7ew3xz7f 2 жыл бұрын
조정간이나 왼손 오른손 다쓸수있게 양쪽으로만들지 참.. 으휴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SNT 측에서 양손 조정간 수년 전에 제작 완료했으나 군에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UCx-trAndFAmpAKKWZfs70zQ 차기 제식소총이 개발 및 채택되려면 한참 걸리므로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서 국방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업체의 제안 중 쓸만한 것들을 오케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user-lp8cg8ur1u
@user-lp8cg8ur1u 2 жыл бұрын
조정간이나 바꿔라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테스트 삼아 만들어진 녀석이라 K2 플랫폼을 활용한거라 어쩔 수 없습니다ㅜㅜ 확실히 K시리즈 조정간 불편하긴 해요
@BabaYaga-yh3yi
@BabaYaga-yh3yi 2 жыл бұрын
딱봐도 짝퉁 FN-Scar이네 -_-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K2시리즈는 SCAR보다 훨씬 먼저 나왔습니다.
@user-tv5kc9nqyg6
@user-tv5kc9nqyg6 2 жыл бұрын
사골도 아니고... 참, 징하게 우려 먹는다. 혁신과 노력이 전무한 나태한 곳.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6.8 시제품이라 다른 6.8 spc 소총들이 ar15 플랫폼을 활용하듯이 k2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한 것 뿐입니다ㅎㅎ str24를 제외한 다른 전시물들은 k2와 전혀 관련없는 신형화기들이었습니다 :)
@pan-pan6948
@pan-pan6948 2 жыл бұрын
근데 K2 보다 오래된 ar15도 조금만 손봐서 계속 사용하잖아 뭐가 문제임?
@hyun-87
@hyun-87 2 жыл бұрын
다산인 무슨 대단한 업체로 착가하는데... 다산에서도 K2 만듭니다. 군에서 요구 하는 그 스팩 그대로... 즉, 우리가 알고 있는 "K2" 그대로요. K14나 K7을 보면 SNT가 이것 저것 시도하고 군에 먼저 제출한 물건입니다. 그리고 군에서 채택되지 않은 총기들을 보면 생각이상으로 혁신적인 총이 많은 회사구요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SNT도 단순 기존의 군용소총을 생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자체적으로 많은 총기들을 개발, 군에 제안하곤 하지요
@user-bk5sc7sy3g
@user-bk5sc7sy3g 2 жыл бұрын
결국 선정은 군 수뇌부가 하는거죠 K2 선정했을 때에도 더 좋은거 또는 더 다양한거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K2를 선택했죠. 뭐 너무 많은 군인과 가성비 , 적당한 총을 원했나봅니다. 다 이유가 있겠죠
@asterisk1026
@asterisk1026 2 жыл бұрын
@@user-bk5sc7sy3g K2 소총을 제식화 할 때 다른 후보는 없었습니다. 국가주도의 소총개발사업이라 여러 업체가 총을 들고 와 제안한 것이 아니라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소총을 자체개발, 채택한 경우입니다. 더 좋은 총이 있었음에도 가성비 때문에 K2를 선택한 것이 아닌, 당시 대한민국의 총기 개발역량으로 최대한 발휘해 뽑아낸 물건이 K2일 뿐입니다.
@dshield0144
@dshield0144 2 жыл бұрын
@@user-bk5sc7sy3g 잉? k2는 한국독자소총 개발할려고 각잡고 만든거지 여러 업체 입찰받아서 선정한게 아닌데 이런 기본을 모르고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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