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다, 낭만이 낭만인줄 모르고 지나갔던 시절

거를 타선이 없다. 진짜 노래다운 노래와 보컬은 당연히 되는 가수들만 라인업이구나.

7위부터 울컥하다 1위보자마자 완전 울컥ㅠㅠ 그리운 내 청춘

낭만 뒤진다..

진짜 2000년대초가 대박이었지

낭만이 낭만인줄 모르고 지나가던 시절 ......

인이어도 없던 강한자만이 살아남던 시대..

명곡밖에 없음. 사람들이 지금도 저 시대의 노래를 선호하고 가수들이 리메이크한걸 듣게되는건 저 무렵이 한국가요계의 황금기였다는뜻임.

캬 사랑투는 진짜 단조로운 멜로디와 담백한 보컬에서 오는 아련함이 미쳐벌임;;

진짜 낭만의 시대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던 시대였지....

라인업 개미쳤네ㅋㅋㅋ

진짜 노래를 부르던시절

이야.. 보컬 거장들 개멋지다

네버엔딩 스토리가 3위하는 라인업,,,

이때 진짜 모든 사람들이 순수하고 낭만있던 시절.... 난 비록 초딩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거리를 나가서 돌아다녀보면 이 사람 저 사람 처음보는데도 너무 너무 친근하고 좋아보였는데

라인업 미쳤네;;

진짜 다 명곡이네 ㅜㅜ

장르의 다양성부터 미쳤다

발라드, 댄스, 밴드, 남, 여 솔로, 그룹에 혼성그룹까지 다양한거 봐ㄷㄷ 지금은 걸그룹 + 맛탱이 간 가사에 귀아픈 양산형 발라드

02년생입니다. 어떻게 저 노래를 다 아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진짜 다 명곡이다..

음악 다양성보소... 차트 최상위가 이렇게 다양할 때가 있었다

낭만의 시대...

진짜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ㅋ 7위부터 보면서 와 1위가 뭐지 했는데 바로 오케이; 진짜 황금기였네 노래가 다 좋네

솔직히 아이돌 팬덤 줄세우기 차트 점령전까지가 제일 좋았음

02까지는 90년대의 마지막이라는 느낌. 03년 되서야 화려한 00년대의 시작. 이효리-10minutes, SE7EN-와줘, 휘성-with me, 비-태양을 피하는 방법, 보아-아틀란티스 소녀, 김범수-보고싶다, 렉시-애송이, 넬-stay, 체리필터-오리날다 등등

이런 가수들은 왜 이제 음방에서 공연을 안할까..이게 가수지..

한 2010년도 초반까진 탑텐 존나 짱짱했는데 거를 곡이 없어서 차트 보는 맛이 쏠쏠했음

저 시기를 청소년으로 보내서 너무너무 좋았음… 야자 째고 노래방 친구들이랑 가서 부르고 그랬었지

이 때는 진짜 자고 일어나면 명곡이 쏟아지던 시절이었지

이 시절때 20대초였음 낭만이 가득한건 맞음 낭만을 만끽하고 지내서 다행히 후회는 없다 근데 시대의 흐름과 변화는 따라야하는것 그때 추억은 그때에 남겨두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미친 그냥 레전드였네 2002년에는 월드컵도 지리고

2002년은 진짜 우리민족에게 대단한 해였구나 ㅋㅋ 월드컵뿐만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폭발했던 해인듯 ㄷㄷ

미친ㅋㅋ이름만 대도 다 알만한 명곡이 싹다 모엿네 아이돌 없는 저때가 그립다ㅜ

2위까지 와 와 했는데 넘버원보고 입다물고 인정했다

켄텐츠 좋고 진짜 낭만있다....

맨날 동네 마트가면 코요태,거북이,쿨 노래나오고 엄마랑 장보다가 신나서 빵댕이흔들며 카트끌었던 기억이.. 추억이다…2000년대

오그라듦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낭만을 가져감...

크으 보아 제목따라 1위해버리네 ㅋㅋㅋ 멋지다 진짜 ㅎㅎ 솔직히 딱 이 시절이 정말 장르의 다양성이란게 있던거 같은 느낌? ㅎㅎ 그룹도 남남 여여도 있지만 남녀 섞인 그룹도 많았고 장르도 트롯이면 트롯, 힙합이면 힙합 이런거보다 발라드 댄스, 아이돌도 솔로 그룹 등 다양했고 ㅎㅎ 뭐 다른 걸 다 떠나서 2000년대 노래 조아!!!!

왜 몰랐을까 그때가 우리들의 낭만시절이었는데 ㅠㅠ

라인업 개쩔긴 하네..아직도 듣는 명곡이 몇개여 ㅋㅋㅋㅋㅋ

진짜 낭만의 시대 라인업 봐라 미쳤다 ㄷ ㄷ

2001~2002년은 대중가요 감성과낭만이충만하던 르네상스시대,너무나 그리운 시절....

실력은 우선 말 할것도 없는데 우선 한명 한명 개성이 극과 극으로 서로 다 다름..

진짜 명곡이다

왜 요즘은 저런 감성노래들이 안나올까... 노래방가서 인기곡눌러보면 죄다 옛날 노래들인데

박효신 목소리가 귀에서 떠날질 않는다..

저 시기를 겪어서 좋아요 ㅎㅎ추억할만한 소중한것들이 있네요

발라드 거장들이 즐비하던 시기네… ㄷㄷ

2002년에 멜론 듣는거부터가 말이 안된다

21살... 군대입대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들... 그 추억..

No.1이 No.1이었구나

저때 고3이였는데...가슴이 웅장해진다...

다 명곡이네

90년대~2000년대 초반은 아마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최고 황금기가 아닐까싶다..

2003년생 실음과 재학생입니다 아직도 사랑two와 never ending story는 가슴속에 사무칩니다..😳

휘성한테 논산에서 군가배웠는데 진짜 쩌렁쩌렁하네 불려서 아직도 기억하네

듣기 진짜 편하다... 당연한 말이지만 가수가 노래도 개잘하고

저때는 모든게 히트이던시절이네 월드컵까지 어느것 하나 버릴게 없던 2000년대의 시작

진짜 1999부터 2002까지 낭만그잡체 7위까지도 거를곡 하나없네 ㄷㄷ

명곡 아닌게 없네. 돌아가고 싶다 저 시절로 ㅋㅋ

모든 곡이 1위급 노래다 싶었는데 넘버원 나오자마자 소름 확 돋네

아이돌 많이 없던 혹은 아이돌이 상위권이 아닌시절이 참 좋았지...

저 당시 넘버원은 진짜 메가메가 히트곡이었지

1위 듣고 바로 납득 ㅋㅋ

피시방 생각난다 ㅋㅋㅋ 저때는 스피커로 쌩으로 틀어늏고 게임하고 그랬는데 ㅋㅋ

1위가 누굴까 궁금했는데 보고서는 인정할 수 밖에 앖움

아....다들 인정하는 노래지만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않는건 보아 no.1임. Pc방에가면 저노래는 항상 틀어져있음. 여기서 끝나면 저쪽에서 나오고 pc방 메인에서 나오고... 디아2를 저노래와 같이 했다

컴퓨터 파도로 들었던 노래 ㄷ ㄷ 추억이네

윤도현 사랑투 역주행 지리구요...

2002년에 넘버원으로 가요계 평정한 보아가 얼마 전에도 갓더비트 활동한 거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수 밖에 없다

저때의 음악은 20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에도 듣고 있는 음악들이었는데, 지금의 음악은... 불과 몇 달만 지나도 그냥 묻혀버리는 소모품이 되어버린 느낌..

휘성 진짜 ㅠㅠ 2집이 핵명반이었는데

가창력 미쳤다

다채로웠던 음악시장..

행복했던 2002년

소리바다..벅스뮤직시절ㅜㅜ

요새가수 : 고음대결 하지만 발성이 다똑같음 믹스보이스

진짜 명곡뿐이다...

인이어 없이 중지손가락으로 한쪽귀 누르고 노래부르던 시절.. 그립다..

내가 정말 돌아가고 싶은 시절 ㅠㅠ도로묻구 싶다 넌 행복하니?난 그때가 정말 행복했어ㅠㅠ

곡들 순위보고 1위는 도대체 뭐냐 했는데 ㄹㅇ no.1 이네;;

07년생인데 모든 노래를 알고 있네요 명곡들 . .

와 싹다 명곡이네 ㅋㅋㅋㅋㅋ 지금도 노래방에서 다 부르는것들...

안되나요 보고 7위? 이랬다가 나오는 곡들보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ㅋ

남바1은 레전드지 대학교 1학년때 저노래 들으면서 첨으로 순정만화 일본 만화 나나를 봤지 그 감동을 아직 잊을수 없다

노래 하나 끝나면 이제 넘길까.. 하는데 끝까지 넘길수가 없네 ㅋㅋㅋㅋ

이때 진짜 귀가 즐거웠지 뭘들어도 명곡이였음 mp3 맨날 들고 다님 ㅋㅋ

No.1 노래 너무 좋아서 016폰에 있는 매직N 가운데 버튼 눌러서 16화음 벨소리 다운 받고 다음달 요금 존나 나와서 용돈 깎였던 기억나네 ㅋㅋ

진짜 너무 너무 돌아가고싶은 추억이다...이 영상보고 추억돋는 우리는 30대중후반😂

진짜 하나하나 다 실력자들이시다

지금은 온통 아이돌이야...

전부 명곡

2002년때 초등학교 5학년이였는데 벅스라이프로 보아노래 무한반복으로 해놓고 카운터스트라이크 하면서 보냈던 시절이네요 어느덧 33살이네요 그 시절을 추억하면서 적어봐요 ㅠ

알앤비 댄스 발라드 락발라드 다있네 ㄷㄷ

와 라인업 개지리긴 하네

휘성 박효신 성시경 음색 지린다

고딩때 였는데... 보아노래 나오니까 왜 뭔가 슬프냐...ㅠㅠ

와.. 내 노래방 애창곡 사랑투, 좋은사람, 안되나요, 네버엔딩스토리... 나는 아직도 02년도에 사는건가

아... 미친 1위부터 7위까지 .. 다들 너무 쟁쟁한거 아냐? 이 노래가 전부 한해에 나왔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