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체중감량 #임신 "다이어트로 65kg 감량 후 요요가 두려워 아이를 낳기 망설여져요..." 125kg에서 65kg을 감량하고 찾아온 다이어트 강박ㅠㅠ 아이를 원하는 남편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41살 박정은님의 사연💬 진격의 언니들💈매주 수요일 밤 11시 30분💇🏻 | 우리동네 B tv
Пікірлер: 235
@user-bsIl2yuz8jIКүн бұрын
임신하지마요 고대로 찜 본인몸을위해서… 살졋다뺏자하면 심장에무리가요 유지에만 전념하시길
@minari_hhs Жыл бұрын
근데 말하는거 보면 애 낳으면 전남편하고 낳은 딸 둘은 남편쪽 가족한테는 애물단지 취급 당할거 같은데…? 그리고 애들이 육아를 도와줄 수 있는 나이라뇨 그래봤자 아직 애들 아니에요..? 그걸 왜 애들이랑 같이 키울 생각을 해요 이 말 듣고 너무 소름돋음;; 첫째 둘째는 현남편과의 아이가 태어나면 그 순간 눈치보느라 힘들텐데 애 키우는거까지 어느정도 떠맡기면 어떡해요
@user-mt7kv4vc5h Жыл бұрын
난 저 마음 알것같아.. 나도 1년동안 개고생해서 35kg뺐는데, 다시 살찌게될까봐 매일매일 몸무게 체크하고 전날 과식한것같으면 바로 24시간 금식함. 살을 빼도 불안함에 마냥 행복하진않지...
@user-qr9iu5jz1s Жыл бұрын
애가 둘이나 있는데 남편이 초혼이란 이유만으로 또 가져야 하는건 남편 욕심 아닌가? 그런 맘이면 애둘이 이미 있는 여자랑 결혼하지 말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