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다시 공부를 시작하다. 나금추 선생님의 꽹과리는 째즈다. 시나위다. 즉흥이다. 멋지다. 다음 카페 부안우도농악 보존회
Пікірлер: 15
@cje87956 жыл бұрын
두어번 갔던 전수장에서 멋진 쇠와 장구 소리에 감탄했었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bs3dd4gy6i2 жыл бұрын
보고싶네요!
@kkk-sk4ll6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영면하십시요 좋은 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ot34586 жыл бұрын
Mc Kim 왜 죽은사람처럼 대하시는지......
@kkk-sk4ll6 жыл бұрын
천이 사물놀이와 풍물굿을 좋아해서 평소에 참 존경하는 분입니다. 제가 이 글을 적었던 날에...돌아가셨습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살아 생전 좋은소리를 우리에게 들려주신것에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돌아가신 나금추 선생님을 추모하고자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