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고나서보니 감회가 새롭네여ㅎㅎ 감사합니다 쌤- 광역시 7급합격했어용

시험준비하는 사람은 아닌데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직렬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맞는 말임 .. 사시행시외시 시시시 고시가 있어서 7급을 낮게보는 사람들이있는ㄷ 고시는 어디까지나 천상계고 7급 공직임용도 어미무시한거임 ... 9급으로 들어와서 10년 생활동안 7급밥먹고 있는데 7급로 들어온 분 지금 5급임 만 34세에....

생각보다 큰 업무를 맡게 되고 9급보다 7급이 일이 훨씬 많습니다 다 알아보시고 준비하시는 것도 좋아요

7급 중에 기초지자체 7급은 4급이 한계고 9출이 대다수라 7급이 그렇게 좋지 못함 7급은 중앙부처나 광역시청 도청에서 시작해야 저 영상 말대로 높은 자리까지 갈 수 잇음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ㅎㅎ

강사님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공무원은 입직해서 10년만 참으면 그 다음부턴 해가갈수록 좋아지고 정년까지 큰 스트레스없이 완주하게되고 여타 직장들은 들어가서 10년까진 폼나는데 이후 매년 스트레스강도가 올라간다고요. 근데 이것마저 버티다버티다 50되면 퇴출 가시방석

9급, 7급 시험 두번 보고 도합 6년 정도 일했습니다. 두번째 면직이 한달 남았네요. 공무원은 저와 맞지 않는 것만을 절절히 깨달았습니다.

광역지자체별로 다르긴 한데 서울 경기같은 곳은 웬만하면 본청에서 데리고 안 놔주기 때문에 일도 많고 승진도 빨라서 사무관 100% 됨. 서기관도 모나지 않고 성실하게 계속 일하면 달 수 있고. (근데 10년쯤 일하면 동기부여가 많이 상실되는 것이 사실임. 입직 초처럼 긴장하고 열심히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 그러나 전라 경상도는 기초단체로 쫓겨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다시 도청/광역시청으로 불러주지 않는한 그냥 9급보다 5년 빨리 승진카드에 등록되는 사람 되는 거임. 이 경우에는 기초단체장의 성향에 따라 사무관 못 달 수도 있고, 단다 해도 은퇴 5년전에 쬐끔 달아줄 뿐임. 내가 여러 방면에서 조사한 결과, 최소한 서울 경기 강원은 7급출신은 보호해주고 대우해줌. 대신 그만큼 일도 많이 시킴. 거의 9출의 1.5배를 시킴. 민원쪽보다는, 과장 수행이라든가 보고서 작성이라든가 조사결과 취합이라든가 아무튼 직통 라인이 생김. (정치랑은 별개임) 거기서 뺀질대거나 일머리 없는게 드러나면 기초단체로 쫓겨나는 거고, 9출하고 다른 것을 증명하면 6급 순식간에 올라가고 15년차쯤 되면 사무관이 "됨". 될 수 있음이 아니라 그냥 "됨"이라는 특징이 있음.

힘들었는데 위로가됫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어제 7급 시험보고 오늘보게 되었네요 저는 성적입력해보니 감사하게도 이번시험에 1배수 안에 들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면접 준비 잘 마무리 하면 임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해왔던 노력과 앞으로의 책임감이 마음속에 새겨지는 영상이네요 시험 전에 보았던 개정법령특강과 최신판례특강으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이 수험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려는구나.... 정도로 이해하세요... 공무원 조직은 5급공채 위주의 조직이지, 그 이하는 7급출신이든 9급출신이든 모두 실무자이고, 5급이상 승진하더라도 부처내에서 중요 보직 관리자로 못갑니다 이건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아무 부처의 국과장직의 비고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더하여 소위 부처 내 핵심업무를 누가 맡고 있는가를 보세요.... 중요회의에 참석자 배석자 중 비고시가 몇명인지도 보면 금방 답나옵니다 5급은 입직하자마자 조직의 핵심 관리자로 키우기때문에 첨부터 보고 배우는 것 맡기는 업무 자체가 7출 5급과 달라요.. 같은 5급이 아님..

급여, 처우 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좋지 않다고 전과는 다른 평가를 받는다고 무시하고 왜 하냐고 주변에서 정말 얘기 많이 하는데, 국가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제 각오를 선생님 통해서 다시금 되새기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다시 다잡고 열심히 공부해서 그에 걸맞는 결과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공시취준생들은.. 보통.. 9급 연봉얼마, 7급연봉얼마.. 이거만 보고 냅다 공부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9급 7급이 어떤 일을 하게 되며... 관리자가 되면 어떤일을 하게 되고 이런거에 대해 거의 무지한채로 합격을 해서 들어가죠... 그러고.. 아 나랑 안맞다... 이러고 맨날 한숨쉬고 사표생각하는 공무원이 열에 아홉이라 보면 될듯...연봉보다 어떤일을 하며 내가 저런 환경에서 저런 일을 하면 괜찮을까라는거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하고 준비해야됨

7급도 어떤 기관의 7급이냐에 따라 다르고.... 솔직하게 말하면 7급 시작이니 사무관까진 무조건 간다고 보더라도 어찌어찌 4급 서기관까진 가능합니다. 하지만 3급 부이사관부턴 근평+인맥 영향을 꽤 많이 받아야 가능해지는부분이라서.. 뭐 강사님은 형식적인부분을 말씀해주신거니

빠른 나이는 아니지만 유휘운 선생님 강의덕분에 행정법에서 고득점해서 합격했습니다 ㅜㅜ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을 하면 할수록 지자체 7급 공채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정말로 힘들 수도 있다는 얘기는 하고싶네요. 9급부터 5~6년 조금 단순한 업무부터 읍면동 겪어보고 7급이 되는 게 적응하기는 좀더 나아보이긴 합니다. 7급 업무량이 생각보다 과중한 자리가 많고 경험과 인맥이 베이스가 되어야 하는 업무들이 상당히 많아요. 7급 4년차인데 8,9급 때가 그립습니다.

7급...시험 난도 대비 경쟁률 대비 보상 극악임.. 고시가 있다면 고시출신에게 치이고..일은 많고...특히 장수해서 7급 합격(4년 5년 걸리면)하면 더더욱

올해 교정9급 합격하고 교정7급 생각중인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그 7급을 감사했던 유휘운은..... 그저 빛..

저는 현재 해경으로 경사계급 달고 있고 동생은 50만이상 지자체 7급으로 있습니다 동생은 9급출발로 현재 5년차에 나이도 30살도 안됬는데 7급이더라고요 아버지도 동생있는 지자체 3급으로 퇴직하셔서 동생한테는 사고만 치지않는이상 4급까지 바라볼만 하다그러더라고요

작년에 변호사님 강의 듣고 지방직 7급 합격해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변호사님도 행정법 일타강사가 되셨네요. 사실 뭐 크게 대단한거는 없어도 주변 시선은 좋은거 같네요

휘운쌤 내년 소방 준비중입니다. 인강으로 약 한달전부터 시작해서 듣고있는데 처음 행정법 책 폈을때 이걸 어떻게 공부하지 하고 머리가 아팟는데,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처음에 했던 걱정이 많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자기전에 오늘 공부했던 행정법 용어들 햇갈리는거 유튜브에 하나씩 검색하면서 보니까 쌤 유튜브도 알고리즘에 떠서 보고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내년에 꼭 합격해보겠습니다.

올해 2차 딱 2주 남았는데 귀신같이 알고리즘에 딱 올라오는 갓휘운... 마음을 더 불태워보겠습니다 선생님

맞습니다. 근무10년차 7급입니다. 주변에서 시선이 좋긴합니다. 직업으로 무시당하는건 없습니다.

파이팅❤

열심히노력하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원하는 결과 꼭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대로 여러분들 9급은 이런 일을 맡게 되나 싶을 정도의 일을 맡습니다

'왜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 책 생각남. 책 저자가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5급공채 출신) 인데, 실제 업무에서 주무관의 책임이 절대 가볍지 않다! 라고 함... ㅎㄷㄷ

현직에서 일해보면 의미 없는거 아실듯요.. 4급달아도 박봉인걸요 강사님도 5급감사원에서 일하다 퇴직한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돼요. 공무원 일하면서 전문직 공부하시는 분들 많아요 요즘

공무원 15년 하다 그만두고 전문직하는데 만족하고있음 명예 같은건 사실 현직에서 못느낄거고 월급이 만족스럽지도 그렇다고 시간적 여유가 많지도 않고

이번에 마흔 넘은 나이로 9급 합격했는데 이 영상보고 7급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정말 휘운쌤은 대단하시다 동기부여가 너무 된다. 7급 달고 10년만 있으면 사회에서 함부로 대할 사람이 거의 없어진다는 말씀..

10년만 버텼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슬프네요 ㅠㅠ

부처마다 다르겠지만 7급에서 5급도 못달고 퇴직하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5급되는 허들이 생각외로 높아요(자체시험, 윗사람 평가 등) 승진에 대해선 아무것도 보장된건 없다고 생각하는게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5급이 임원이라고 하기엔 좀 그러네요 사기업 임원 정도의 대우를 생각해보면(기사, 개인실, 판공비 등)일선은 4급 또는 중앙에서는 3급이상은 되어야 임원급이라고 볼수 있죠 사기업과 비교한 급여까지 고려할때는 더더욱 5급을 임원급으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급여는 9급보다 7급이 한 100만원더 많을까 말까 하고 책임은 훨씬 무겁기 때문에 약간의 각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 9급은 노력으로 합격가능 하지만 7급은 공부머리 없으면 합격 힘들어요.

냉정하게 사회 지도층 거의 보장받는건 행시부터지... 행시도 돈이 아쉬운건 마찬가지이지만 전수조사표보면 80퍼이상이 2급이상을 가니까..7급이 사회지도층은 너무 낯간지러운데..ㅋㅋㅋ 아무리 강의 파시는 분이라지만

올해 국가직9급 합격해서 낼모레 발령을 앞두고있는데 이 영상보니 7급도전욕구가 솟아나네요

7급 달고 15년쯤 지나면 진급이 빠르든 느리든 급여는 먹고 살만한 수준이 됩니다. 공제되는 금액이 많긴 해도 실수령 300-400 선은 되고 이래저래 복지제도도 좀 있으니 나쁘지 않을 겁니다.

지방직은 9출 7출 의미 없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더 의미 없습니다. 승진 상한선이고 나발이고 그거 다 국가직 이야기 입니다. 만성인력난에 지방직은 업무차이도 없습니다. 사람이 부족한데 신규가 "난 7급이니깐 이런일 안할거야" 이러실건가요. 서울시는 9출은 구청소속이지만 7출은 시청소속입니다. 그 차이가 무엇인지는 입직하시면 알게됩니다. 최근 서울시 공무원 자살사건이 왜 전부 7출 1~5년차인지는 입직하면 알게됩니다. 그리고 군필들은 알겁니다. 소위가 행보관보다 계급이 위라고 짬까지 위는 아니라는 사실을요. 명예와 공무원뽕을 원하신다면 국가직으로 가세요. 7급 국가직은 처음부터 본청으로 가기때문에 9급과 얽힐 일이 없습니다.지방직 7출은 머릿수도 적어도 공감해줄 사람도 사무실에 없습니다.

5급이상부터는 본인이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지죠

도청 7급은 몰라도 시군 7급 출신은 오히려 9급보다 승진 느리고 대우안해줍니다. 9출이 주류를 형성하고있기 때문에 시군 7급은 숫자도 1년에 고작 1명뽑기 때문이기도하고요

5년차 현직인데 알고리즘에 이게 뜨네요. 준비하시는분들 파이팅입니다. 이 박봉에 국민들이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이런 사람들 위해서 이렇게 개고생하는게 맞나 싶을때도있지만 여기서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은 다 사실입니다. 젊을때 합격하면 중산층에 내자리 한자리 그냥 맡아놓고있는 그런 안정감이랄까.. 사회에서 아무로 함부로 못한다는것도 완전히 사실이고요. 인터넷에서나 몇푼이라도 더벌면 그게 최고라며 후려치지 현실사회는 많이달라요. 여러분들도 느끼게되길 바랍니다. 다만 7급이되기위해 들이는 노력치 투입대비 지나치게 낮은 산출.. 즉 박봉은 견뎌야할 숙제. 저도 5년차되니 이제 좀 숨통트입니다. 아직도 대단히 박봉이지만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우리 부는 그냥 일잘하는 사람이 장땡이던데 9출이라도 초고속 승진하고 그러는 사람 있음. 본인 일머리가 평균이면 그냥 빨리들어온 빠릿한 9출에 밀림 과장들이 못데려가서 안달인데 뭐... 전보마다 특정부서에서 러브콜 너댓번씩 날리는 9출들 있음... 다른 부처도 그런지는 모르겠음 ㅋㅋ 그리고 관운이라는게 진짜 있고 공무원 부부들도 많기 때문에 언제어디서나 겸손 또 겸손하십쇼! 화이팅~ 내일 시험감독 간다는 신규들보고 귀여웠음

그런위치 절대 아닙니다. 팀장을 달아도 을인건 여전하구요. 절대 평생 기못피고 사는 직업임을 100%확신합니다. 제가 현직자거든요. 4급 국장급 이상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한낱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제자식, 조카에게 절대로 공무원 못하게 할겁니다

상당히 박봉인걸 감안해도 사기업의 온갖 부조리와 안좋은점들에 비하면 양반인 부분들이 많아서 공무원 택하는건데 유난히 공무원쪽 현직자분들이 공부하는 수험생들 계몽이라도 시키시려는것처럼 불평을 쭉 늘어놓으시네...

그리고 승진이라는 것은 시대가 바뀜에 따라 변동이 많습니다. 제도가 바뀌는것도 있겠지만, 윗기수의 퇴직, 조직 확장 등등.. 여러가지 이슈가 있습니다.8090때에는 행정부규모가 한창 확장되던 시기라 승진 기회도 많았습니다. 아버지세대 9출이 5급과장, 4급 국장 쉽게쉽게 달수 있었죠. 지금 입직하시는 세대도 저렇게 승진이 보장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지금'현재' 9급에서 6급까지 얼마 걸린다더라. 사무관은 몇년 걸린다더라 이런건 최대한 비판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어른들, 부모님, 공시생, 공무원 계층에서나 "오~" 혹은 "좀 똑똑하나보네" 요정도... 현직으로 일하다보면 뭐 그냥저냥... 권한도 없고 그냥 힘없는 공무원. 보수가 적어도 너무 적고 연금은 못받는다고 보면됩니다. 젊을수록 납입금만 많고 퇴직땐 못받아요. 장점은 이미 다 파괴당한... 불특정다수의 국민들은 이유없이 공무원 욕하고... 강사님의 말이 맞는말이지만 뭔가 철학적인(?) 부분일뿐, 환상을 갖지 말라는 차원에서 남김... 아 물론 일하는 부서나 기관마다 다르겠지만 ㅎ

저는 서울시이긴한데 7츌은 6급까지 그냥 시청에서 실무자입니다. 요즘 서울7급도 대량공채라... 5급 가는게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저는 비록 9출이지만 7급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보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 하시고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7급 시험 가성비 안나옵니다 별로예요 예 다들 공무원 하지마시고 대기업 제발 꼭 다니세요!! ㅋㅋ

현직인데요. 7출들은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대접받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건 저 쌤 나이대에 9급은 고졸들이 들어가고 대졸들이 7급 들어갈때 대접을 좀 받았고… 지금은 다르죠… 9급에서 7급까지 최저승진소요연수로 승진하는 경우도 있어서 9급출신이랑 7급 출신이 나이대도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아무튼 요약하자면 7급이 훌륭한거는 맞는데, 선민의식 가지고 살면 조직생활하기 힘들어진다. 입니다. 그리고 사무관도 ‘초급’관리자라 칭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관리자라는 생각으로 사무관 생활하면 현타가 심하게 올거 같네요 ㅋ

9급은 끽해야 5급 ㅋㅋ 그것도 은퇴직전에. 아주 극소수가 4급까지 올라가긴함.

현직입니다. 지방직 현실을 몰라도 너무모르십니다.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세상에서 나의 위치"를 세상이 알면 철밥통에 금이 감.

지금 9급 초시 독학으로 6개월만에 붙어서 현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면직 없이 주경야독으로 7급 준비 해보려고 합니다... 안그래도 승진적체 심한데 9출에 안주하기보다 7출로 갈아타고 위로 더 올라가는게 낫겠죠?ㅠㅠ 아직 어리고 젊으니깐

7급 공무원 괜찮지 요직들어가서 라인만 잘타면 누가 건들겠누 윗선에 눈치만 잘보고 행동하면 어차피 내세상이지 뭐

관리자(X) 담당자(O)

지금 9급 6호봉 7급 1호봉이랑 어떤게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호봉산정이 안된다고 해서요 9에서 진급해서 7 되는거랑 7로 시작해서 7하는거랑 큰 차이가 있나요?

공시생이 밥줄이라 너무 뽕 넣어주신다.. 지자체 말씀하셔서 하는 말인데, 보통 7급이 해야 할 업무를 9급 신규에게 맡기는 경우 허다함... ㅋㅋㅋ

그런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이로운 일을 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아니 선생님은 사법시험 패스에 5급스타트셨잖아용.. 7급도 쩌리죠 사실상.. 대기업으로 치면 대리 정돈데 왤케 후하게 봐주시는거징

국가직 합격하고 7급 준비중입니다.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저희아버지가 7급 출신이신데 40대에 5급다셨어요 얼마나 큰차이인지는 현직들이 더 잘아시겠죠

7급이면 10~14년이면 5급승진 세후 6500이상으로 가파르게 갈수록 연봉 인상 30퍼센트는 4급 이상 승진 평균생애소득 대한민국 상위 20퍼 이내 10년 뒤 어찌 될 지 모르는 급변하는 시국에 헌법으로 정년보장 협상 없이 매년 연봉상승 여야합의 공무원처우개선정책으로 근무환경 연봉 계속 개선되는 중 어떤 직업도 각 개인의 노력의 결실 존중 받아야겠죠 카더라로 직업 깍아내리는 분들 얘기는 웃어넘기시고 수험생 분들 힘내세요! 예전 수험생 생각나서 보고 댓글 남겨요~

가슴이 웅장하네요

이렇게 보니깐 장교가 더 대단해보이네

댓글로 까내리는새끼들ㅋㅋㅋ 죄다뭐 엘리트네

4급이 매우 높은 확률? 경찰 기준으로 4급 (경찰서장)은 경찰대 나와도 20퍼 내외인데..

대기업 자신없고 대학원은 벽이느껴지고 할때 선택하는게 9급 7급이다보니 저런 무게를 못느끼면서 준비할때가 많죠 여러인재들이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하길

시군구청 3급이면 부단체장 또는 실장

쌤 헌법 수업해주심 용기있게 도전해볼텐데ㅠ

지방직기준 7급이면 힘은 없고 일은 가장 많은 팀장 밑 차석 자리라고 보시면 됨(보직 못받은 6급도 팀장 아래 차석)

기관장은 충분히 노려 볼 수 있는 자리네요?

쌤 말씀에 어느정도 동감하지만 보통 요직이라고 하는 부처들이나 7급들이 그나마 무거운 자리인거 같고 지자체는 7급이어도 민원대 앉아서 등본떼고 서류 발급하고 합니다 ㅋㅋㅋ...국가직 지방직 다 왔다갔해본 1인인데... 7급도 그냥 주무관 실무자에요 ㅎㅎㅎ 별로 힘 없습니다

보통 변호사 채널이라고 하면 댓글들 클린하던데 여기는,,ㅋㅋ 공시 웅앵 하니까 다들 만만하신가용 ㅜ 휘운쌤은 전혀 신경 안쓰시길~ 파이팅🤍

감사국이나 조사국이 아니면 사실 그렇게 높은 직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9급보다는 높고 약간 팀장(?)같은 느낌으로 살짝 대우해주는 정도인게 현실이죠

고시 출신이면 모를까 9,7급 시작은 크게 의미 없습니다.. 차라리 어린 나이로 시작한 9급이 꽉찬 나이로 시작한 7급보다 낫습니다.. 이유는.. 중앙은 사무관 행정이라 9,7급 출신은 뭔가 사무관 보조원? 느낌이고, 광역은 짬 기준이라 7급 출신이어도 짬이 안되면 어짜피 짬된 9급 출신들에게 밀립니다.. 기초는 7급 출신 거의 안 뽑으니 번외구요..

2차 행법 해설이랑 총평찍어주시나요?

저는 30대후반 도청 6급인데 어디서든 사회적위치는 보장받는 느낌입니다 매일 똑같은 루틴만들어서 직장내에서 남 모르게 잘쉬는 방법과 시간때우는 방밥을 쓰며 자기계발도 잘하고있어요

본청에는 9급에서 6급까진 주무관 5급 팀장입니다 9급이나 7급이나 6급이나 똑같아요

교정직같은 경우에는 7급이면 간부취급해준다던데

신재민 전 사무관 이 쓴 책 보니까,국회직 공무원 (8급? 7급?) 이 예산문제 협의하러 온 중앙부처 서기관 한테 4가지? 없게 행동한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ㅎㄷㄷ

7급이 사회지도층,,,,? 유독 공무원들이 본인들 올려치기가 심하다는 건 본인이 짜치다는 거에 대한 방어기제일 수밖에 없다

제가 7급 지방직 방재안전직합격생입니다. 평균 68이엿는데 합격햇어요 ㅎㅎ 해남 이에요 지역은

7급도 다 같은 7급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7급은 국가직 중에서도 아주 중요한 직렬이고 대부분은 그냥저냥한 서민생활이고 대단한 권력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여기는 무슨 9급 공채분들이 장악을 하셨나ㅋㅋ 저 강사는 지금 지방직 7급 기준으로 얘기하는 거예요ㅋㅋ 과장되긴 했지만 틀린말도 아닌데 발작 엄청하시네 왤케 화들이 많으심?

댓글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 많네 ㅋㅋㅋㅋ 7급 출신이랑 9급에서 >7급이랑 아예 구분을 못하시는데

7급 공채 4급이 높았던가..... 4급은 진짜 힘든데..... 10명중에 2명 많아도 3명일건데 .......뭐 9급에서 4급 다는더에 비하면 앚 높김하지만...

헌법도 강의해주세요ㅠ

그렇게 좋으시면 공무원 계속하시지.. ?!

작년부터 7준 시작했고 6월부터 올인중인데 헌법이 공부할게 장난아니게 많네요 ㅠㅠ 이걸 95~100점 받아야 합격한다니

리얼 이건 진짜 dog소리...

다들 알겠지만 공부는 하루 앉아있는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님 오늘 한 내용을 내일 아침 눈 떴을 때 나의 언어로 다 설명 할 수 있어야 함 대학졸업 20년도 더 되어 죽을 때 후회 할 거 같아서 임용시험 봤음 7월까지 근무하고 8월부터 그만 두고 본격 공부시작 물론 1월부터 7월까지 근무하면서 동영상 강의 2배속으로 들음 그룹,문제내기 등등 휩쓸려 시간 다 보내면 합격하고 멀어짐 하루하루 담담하고 이성적으로 교재 생각하면서 집중해서 회독 초시합격, 하루 4~5시간,8월부터 본격공부 이런말 하지마라고 딸이 당부함 사람들이 재수없어 한다고 ㅎ 재수없어도 사실임 카페공부 그룹으로 몰려다니는 공부 말리는 사람임 뼛속까지 문과인 사람이라 어려서부터 읽고 쓰고 인문학적 잡지식이 얇게 아주 많은 점이 합격에 도움이 됨 나는 1차가 컷보다 12점이 여유 있었지만 대부분 합ㆍ불의 차이는 크리넥스 티슈두께 임

국가관리자..? 숭고..? 에고..틀린말은 아니지만.. 너무 과대포장 아닙니까? 현실은 민원받이, 책임질일만 많은데.. ㅠ 일단 본인부터 그 숭고한일을 때려치시지 않으셧습니까..

교사하고 있는데 그래도 일반공무원보단 나은것 같아서 괜찮은것같습니다. 봉급+방학하고 62세 정년믿고가고있음

지방직보단 국가직이 낫다... 공부 좀 더 해서 국가직 가라...

학원강사야 당연히 저렇게 약팔아야 폐인 많아지고 지갑 두둑해지지. 공무원이 무슨벼슬이냐

지방교행은 7급이 없어서..ㅜ

근데 7급으로 합격해서 6급으로 퇴직하시는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분이 딱히 사회적지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시골 지역사회는 이런경우가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