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故オススメに出てきた…

5:02野球そっちのけで乱闘するなよ。

貴重な映像だわ こういうのがポロっと出てくるのが現代のいいところだなぁ

全 員 倉 本 野 球

NPBで通用しなくなった松原明夫でも30勝できた事実が当時の韓国リーグを象徴している気がする。

한국인을 찾습니다... ㅠㅠ 알고리즘이 일본에서 터졌나보네여 저도 물론 검색해서 들어오진 않았어요 ㅎ

まぁ酷いというか珍プレー集めてるわけだし仕方ない

4:08に背番号28番で元巨人にいた新浦さんが投げてますね。当時は韓国プロ野球でもエースだったと記憶してます。そのあと、日本に帰国して、当時の大洋ホエールズで投げてましたね。

闘牛場みたいな球場やね。

경기장 상태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경기 좀 안풀린다 싶으면 여지없이 빤스만입고 그물타던 아저씨들이 나오던 시기...

オススメに出てきてみたら草野球なんてレベルじゃなくて草

뭔 댓글에 죄다 일본인 밖에 없냐

0:55 これで守備妨害取らないとかヤバすぎww

審判のシャツがLAWSONの店員

悪いところだけ切り取ったらそりゃ酷いもんになるだろうよ

6:00 やーいお前のチームのセカンドの守備倉本〜

허구연씨 젊은 시절 목소리는 지금보단 꽤꼬리 같네요~~이젠 전설이 된 청보핀토스.삼미슈퍼스타스.mbc 삼성에 이선희 김시진 함학수 오대석 배대웅 천보성 그리고 아직도 생생한 그 넘버 22번 이만수..

なんかこの雰囲気めっちゃ好き ユニフォームとかすごく好き

韓国野球のレベルは急上昇したんやな

6:35 박종훈이 오영일에게 몸에 맞는 볼 저거땜에 박종훈선수가 이후로 선수생활 내리막을 탔죠 참 재능이 아까운 선순데

2:13 昔のロッテオリオンズと同じユニなのは感動 親会社が同じだから納得だけどね

아마 1985년일듯... 1985년이면 OB베어스가 대전에서 서울로 이전한 후 첫 시즌임. 그 해 OB베어스의 홈구장은 동대문야구장이었음. 삼미슈퍼스타즈는 전기리그 마치고 청보핀토스로 바뀌었음. 전기, 후기 모두 삼성라이온즈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모두 우승해서 그해 한국시리즈는 열리지 못함.

今の天晴とかクーニンズの方がレベル高い笑

0:54 저걸 저렇게 돌려버리네 ㅋㅋㅋㅋㅋㅋ 매너보소 ㅋㅋㅋㅋ

왠지 80년대 KBS야구프로 미스엔나이스 모음을 보는듯하네요ㅋㅋㅋㅋ 당시 지금 야구에서 나올수없는 어이없는 실책과 어이없는 오심도 엄청 많았었네요ㅋ 거기다 현재 감독및 코치로 뛰고 계시는분도 보이시네요

음식물이 공중으로 날라 다니던 시절 수틀리면 마운드와 관중석에서 캠파이어 하던 시절

韓国プロ野球が始まった頃には、ハングルが殆ど読めるようになりました。当時の新聞（もちろん日本のスポーツ新聞です）に大きく取りあげられていまして、背番号の上の名前が、ハングルになっているのを見て、たいへん驚いたものですよ。観客の服装を見ますと、この時代にはファン向けのユニフォームやシャツ等は売られてなかったようですね。日本でもそうでした。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体格もプレイも草野球っぽい哀愁がある

俺でも60本打てそう

1985년 시즌으로 보이네요....롯데가 구덕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모습이 나오는데... 롯데는 85년까지 구덕구장을 홈으로 썼고, 86년부터는 사직으로 옮겼죠. 그리고 해태 이순철 선수는 85년에 데뷔... 두 사실만 조합해도 85년이라는 결론이... 게다가 삼미 모습도 나오고 청보 모습도 나오는데... 85년도 전기까지 삼미가 존속 했고 후기부터 청보 핀토스로 출전했다능...

川崎球場ぽさあるななんか

3:05 ホーーーーミン！ホーーーミン

この頃のロッテジャイアンツのユニフォームはロッテオリオンズとほとんど同じという。しかもキャッチャーの防具のカラーまで。

저 영상에서 나오는 부산 구덕야구장, 인천 숭의야구장, 동대문야구장은 사라졌고 대구시민야구장은 관중석이 철거되어 학생, 아마추어야구전용으로 바뀜.

사실 거의 실수모음집인데,, 그렇게 따지면 이번 시즌 외야수가 머리로 공 받은것들 같은 거만 모으면 이거와 다를게 없죠,,저 당시에도 김재박, 류중일 같은 유격수들 수비는 지금 왠만한 애들보다 훨씬 나은데..물론 전반적인 수준은 올라온게 사실 입니다만,,이걸 가지고 당시 모든 경기가 저럴거란 생각은 안해야..

5:00 벤클하는 사이 득점이라니 상상도 못해봤던 득점 방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때나 지금이나 심판 수준은 그대로인 것 같네요

日本の中学野球とか高校野球とかよりもレベル低い

なんというか...広島の福士が30勝したのも頷ける...(このレベルだと40勝もいけたのかも...)

저땐 타자 보호 장비라고 해봐야 팔목에 아대가 다니 투수공에 맞으면 진짜 아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 수비 수준봐라 ㄷ ㄷ 저때도 상상을 초월했네 홈그라운드 상태도 극악이었고 진짜 투수들이 버틴게 용한 수준

구속이 140만 넘어도 강속구 투수로 추앙받던 시절. 실업야구에서 갓 프로리그로 바뀌었을때니 지금의 독립야구리그 위 퓨쳐스리그 아래 정도 아닐까요.

초창기라 그렇긴 하지만 기본기가 진짜

7:39 なぜ塁から離れてしまうのかw

プレーもだけど、グラウンドがヤベーな。

審判の服装が関口宏のフレンドパークスタイルなのおもろい 1:15

これは　これで　好きだわ

この頃の日本もな、かの有名な「宇野ヘディング事件」あったんだよぉ

19세기 메이저리그가 저랬을듯...

추억의 삼미슈퍼스타즈 아버지가 정말 좋아했던 팀입니다

この頃から抗議だけは一人前だな

0:36 간절한 몸부림ㅋㅋ

크보 변곡점은 90년대 초반 한일슈퍼게임이었습니다. 그 이전은 아마야구 수준이었고 그 이후는 수준차이 극복을 위해 몇해 뒤엔 외국인선수를 받아들였죠. 영상에 나온 시절 크보야구 수준은 지금 2군경기 레벨도 안될듯 합니다만 선수층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차이나죠.

와 경기장 잔디꼴 보소 낭만이 넘친다 낭만이ㅋㅋ

구장수준이 특히 내야에서 불규칙 바운드나 에러 많이 나올듯..

この中に当時のたけし軍団の草野球チームが入ってもそこそこたたかえるんじゃないの

新年初のあなたへのおすすめ KZfaqは俺に何を求めてる

제때 번호만봐도 누군지 아는 나는 아재 ㅎ 당시 베어스 응원단에 아이스크림 뿌리셨던 아저씨, 잠실야구장 외야에서 쓸쓸이 소주마시며 꼬마김밥을 꼬마인 저에게 건네시던 아저씨 잘 계신가요? 낭만이 있었던 그시절 그립네요..

みんな、面白いくらいに足が短い

3:25 김경문감독이네요 놓치는거

확실히 현대야구가 세련되긴 했네요. 그라운드 컨디션, 백업플레이, 여러장면에서 참 미흡한게 많이 보이는 영상입니다. 심지어 영상중에 캐스터가 우익수보고 좌익수라고 하기도 하네요 ㅋㅋ

野球のレベルは確実に向上したが、スポーツマンシップの無さは全然変わらんなぁ。

0:55무엇보다 스윙하는게 존내웃기네 칼춤추는줄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どれがどのチームか分からないとのコメントがあったので、自分なりに調べてまとめてみました 長くなりま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 (ロッテや三星など、明らかに見れば分かるものは一部除いた部分があります) 最初の白地に赤のユニフォーム…三美スーパースターズ(後青宝ピントゥス→太平洋ドルフィンズ→現代ユニコーンズ、2008年解散) 青地に白と黄のユニフォーム…MBC青龍(現在のLGツインズ) 0:31の上下ブルーのユニフォーム…三星ライオンズ 上下白のユニフォーム…OBベアーズ(現在の斗山ベアーズ) 0:54の白地に黄と青のユニフォーム…MBC青龍 紺のユニフォーム…OBベアーズ 2:06のブルーのユニフォーム…ロッテジャイアンツ 2:54の白のユニフォーム…ヘテタイガース(現在の起亜タイガース) 3:34のブルーのユニフォーム…三美スーパースターズ 4:03の赤に白袖のユニフォーム、4:48の赤のユニフォーム…青宝ピントゥス？ 4:59の赤と黒のユニフォーム…ヘテタイガース

0:36からみょーちゃん劇団にモノマネしてほしい

宣銅烈という圧倒的存在

6:21 鼻糞

낭만의 사회인 야구실절이네

6:57 한화에선 애증의 관계였던 김성근과 박종훈. 당시에는 감독과 선수

実況がよく日本語に聞こえてしまうw

지금은 새로지은 구장도 있고 돔구장등 인뿌라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인뿌라가 부족해요

1:13 야신니뮤 ㅠㅠ

昭和10年代のNPBもこんな感じだったんだろうな

基本エラーで得点し合うものだと思ってそう

신구선생님 야구하시던시절!!!

막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솔직히 80년대 초중반은 말만 프로지 프로가 아니었음

最初の方 ロッテ対近鉄にしか見えん。笑笑

無音でみるとみのもんたの声が聞こえてくる

でも韓国人に宇野のヘディングみせたらこのコメント欄と同じようなことになるよな

みんな倉本ばっかだな

1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유격수임에도 김재박이 화려한 플레이가 없는이유: 화려하게 할 필요없이 미리 가서 대비를먼저해서 라죠

三星ライオンズ?のユニフォームが昔の西武ライオンズに似てますね

30年でだいぶ成長したんだな

80sでこういう感じなら今の韓国野球はすごいなぁ

80年代パ・リーグの近鉄、ロッテ、阪急に見えた。

9:02초 캐쳐 볼빼는 동작 진심 ㅈㄴ빠르다... 그냥 실수모음집같네요 선수들 플레이에 독기가 장난아닌게보여지네

ユニフォームが昔のパリーグみたいですね！

어필 화끈하고 실책 나오든말든 일단 던지는게 까리한듯 특히 브러시백 왔다고 폭투건뭐건 투수한테 달려가는 거 보고 터짐 ㅋㅋㅋㅋㅋ

심판모자 개귀엽다ㅋㅋㅋ 진심사고싶다 진짜이쁘네

와 지금보다 잘하는듯 열정이 쏴라있네

이제보니 프로초창기에는 다른건 둘째 치더라도 그라운드 상태부터 심각했었네요...부상이 없을 수 없었겠는데요

야구장에 앉아서 소주먹으면서 담배피던 시절임ㅋㅋ

2:27 불사조 박영태였네

저기 나오는 권두조 박영태 정영기 이런선수들 엄청 물방망이였지. 근데 수비는 잘했지

3:42～ああー！落とした！落とした！２塁へ周った！２塁へ周った！

수준이 저런데 옛날보다 수준 떨어진다는게 말이되나...당장 10년전만 비교해도 지금 투수들 제구 많이 좋아졌음

삼미 장면이 많아서 못하는거처럼 보이는건가ㅋㅋ

草野球レベルでわろたwww

공 다 들어간 다음에 저렇게 스윙하고 막으면 완전 수비방해인데 ㅋㅋㅋ 80년대 프로야구 수준은 지금보다 좀 낮았을지 몰라도 그립네요 저 때의 프로야구~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고인이 되신 캐스터와 해설자분들의 목소리도 그립군요. 한국 프로야구 태동기의 공로자분들이죠. 추억의 팀 청룡, ob, 삼미, 청보, 태평양도 정말 모두 그립습니다~

体育の授業並やな‪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