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지기만하던 허구연감독 ㅋㅋㅋㅋ 미친ㅋㅋㅋ

제가 댱시 얄븐 선슈층과 모기업의 프로구댠이 처으미였고 인뿌라부족 댱시 최연소걈독으로 선슈단을 잘이끌지 못해쓰요 댱시 인천에 돔구쟝만 있으어도 코리안시리즈진출뿐만 아니라 우슝도 가능했을게에요 그래서 인뿌라 돔구쟝이 중요합니다

만 35세에 KBO리그 역대 최연소 감독으로 선임된 허구연 해설위원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만35세래 ㅋㅋㅋ 45세는 되어보이는데 ㅋㅋㅋ 선수출신이라 골격이 좋은걸 감안해도 중년포스 장난아니네. 80년대 청년들이 안경잽이도 적고 듬직하게 생기긴 함.

역~쉬 아무나 궁네체고의 해셜위원이 되는게 아늬그든요 져츠름 어려븐 일을 다 이겨내고스는 결구게는 궁네체고의 해셜위워니 될 수 있그든요!

아직도 생생하군 당시 최고의 인기 해설가였는데.... 저 멤버론 김성근 감독이 와도 어렵지

3:44 오죽하면 해설자가 타순 라인업을 추첨하듯이 해보는것도 방법이겠냐는..ㄷㄷㄷ

ㅋㅋㅋㅋ 최연소고 뭐고 똑같이 생김

사람들이 욕하더라도 허구연 해설위원님은 진짜 한국야구를 사랑하시고 한국야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신분입니다..

진짜 화려한 이력의 해설자 레전드!!

데쓰요! 데쓰요! 15승 2무 40패하고 경질 데쓰요!

나이에는 쫌 적절한지는 표현일지는 모르겠으나 허구연 위원 당시 쫌 풋풋하셨네요 또한 그리운 6:57 故 송인득 아나운서ㅠㅠ

춘천야구장 오랜만에 보네ㅋㅋ

허구연 의원님 엄청 동안이시네요. 35살때랑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3:40 극히 비과학적인 이야기입니다만은ㅋㅋㅋㅋ

라쏘다와 식샤를 하고 바렌쉘라와 샤진을 찍어쓰요

0:47 목소리 지금이랑 별 차이 없으시네 ㅋㅋ

MBC 해설위원에서 KBO 총재가 되기까지 한국야구가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으로 치면 오재원 나이에 감독한거네ㅋㅋㅋㅋㅋㅋ

핀토스 청바지 입었던 1인 ㅎㅎㅎㅎㅎㅎㅎㅎ

허구연 위원님 저 모습이 만35세 라고? 허허.... 엄청난 노안

허구연씨는 참 35살 때 얼굴이나 지금 얼굴이나 큰 차이가 없어.... 젊어 노안, 늙어 동안 이라더니 딱...

3:13 즈근 사구가 아니라 힛빠이피치드볼이라 하는 거거든요.

예전 MBC 스포츠 타이틀 음악 정겹다.

잘 들어보니 옛날 영상에서 내레이션 하시는 분이 양진수 캐스터 같기도 합니다. 86 프로야구 서울 개막전은 고 김용 캐스터, 이호헌 해설 같고요.

2:26 빨간장갑의 마술사 .. 고 김동엽 감독님 모습도 보이네요.

허구헌날 진다고 하는거랑 타선을 추첨으로 해보라고 하는거 실화냐?ㅋㅋㅋㅋ

허구연 위원님 화이팅

춘천야구장 온의동에 있던거 주말에 가서 롤러스케이트 타고 했었는데!

도옴 구장 근슬이 시급하다....

이호언 야구해설가의 걸걸한 목소리 참 오랜만이네.. 음색의 개성이 굉장히 강해서 코미디언들이 성대모사 많이 했는데..

35살 치고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데 그래서 그런지 최근 보면 그대로셔서 젊어 보이심

영상에 나오는 청보 유니폼과 자켓, 모자 갖고 싶다

목소리로 김용, 양진수 캐스터 등장하네요. 그때는 저 목소리가 정말 표준이었는데 지금은 훨씬 저음의 다소 굵직한 목소리 그리고 별로 흥분하지 않는 목소리가 대세이긴 하죠. 그러고 보니 김용, 송인득 캐스터는 더는 볼 수 없어 아쉽네요. MBC는 역대 캐스터 특집 한번 해 주세요. 잠깐 나오는 거 말고요 부탁합니다

당시 1986년 청보 성적은 15승 2무 40패!

해설로는 레전드지 ㅎㅎ

춘천구장에서 첫승을 할 때 엠비씨에서 중계를 했는데 정규방송관계로 양승관에 끝내기 홈런을 못봤지 ㅠㅠ 그때가 국민학교 5학년때지

지금 이승기 나이=저 당시 허구연 나이 ㄷㄷㄷㄷㄷㄷ

만 35세 최연소 허구연 나온다해서 젊을때 모습이 상상이 안가서 충격 좀 받으려고 왔는데... 왜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죠?

김건우선수 교통사고만 아니었음 엄청난 족적을 남기고 은퇴할 선수였는데

알고리즘 진짜ㅋㅋㅋ스톡킹보니까 이거뜨누ㄷㄷ

층보는 인뿌라가 안조아쓰요

허구연 감독의 실패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 : 확실히 프로 스포츠 감독으로서 성공하려면 제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현장 실무 지도 경험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그 만큼 감독이라는 자리가 결코 단순하거나 만만한 자리가 아니라는 거다. 현 WKBL 부산 BNK썸의 전신 구리 KDB생명 위너스에서는 제 아무리 실업선수 출신이라고 해도, 은퇴 이후 10년을 넘게 농구판을 떠나 은행원으로 재직 중이었던.. 지도 경험이 일절 전무한 안모 감독을 선임 했다가 역대급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던 차마 웃을 수 밖에 없는 일화가 있었지....

와 심지어 첫승 안겨준것도 이글스...

청보에서 그나마 잘하는선수 투수 최계훈 임호균 타자는 양승관 선수

말로만 야구하니 허구헌날

청보핀토스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졸라 드럽게 못하는 팀이었죠 지금의 한화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

ㅋㅋㅋㅋ 당시캐스터 라임 지리네 허구언날 허구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4 이 당시 MBC 김동엽 감독님하고 현재 삼성 김동엽선수하고 동명이인에 등번호까지 일치

김건우 선수 데뷔 첫경기 선발나와서 1안타 완봉한것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 해 18승하고…청룡을 책임질 특급 에이스가 왔다고 좋아했는데..오토바이 교통사고로 ㅠㅠ

순간 썸넬에 있는 문구중 여윽씌를 억우씩으로 봤네

당시 서울사투리랑 경상도사투리를 한꺼번에 구사하시네..ㄷㄷ

0:48 이 형은 감독 말고 총재로서 큰 업적을 남깁니다. (본 필자와 나이 차이가 많습니다만 형으로서 존경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타자 스윙이나 간결하지 못한 팔각도 그리고 투수 팔각도 보면 그냥 현대 사회인야구 수준같다

굉장한 노안들이네

기다림이 없고 투자도 없어 무모한 도전 ㅠㅠ

허구연 해설위원에게는 잊고 싶은 기억이지.

최계훈 투수 양승관 선수는 다른팀 이었으면 실력이 더 발휘할수 있었던 선수들

저때 35세에 감독은 생각도 못할일이다, 지금도 35세가 감독한다면 파격적인건데

그 당시 허구헌날 잔다고 했던 기억이 남

김동광 kbl 부장님하고 고려대 동기임 그리고 춘천 경기에서 개그맨 이주일씨가 울었다는 전설이 있었지

광고 뭐냐 ㅋㅋㅋㅋㅋ

허구헌날 지기만하던 허구연감독..... 저 시절에도 말장난이 있었구나아^^

연패빠져서 울었죠.

mbc의 그리운 얼굴 심재원(포수) 김인식 박흥식(전기아2군감독)민경삼(전sk단장 등번호10) 영원한 3할타자 윤덕규 17 김인식(연천미라클 감독 별명 베트콩) 김건우 투수 김재박(전LG감독 DTD창시자)

2:06초부터 나오는 뉴스 브금 이름이 뭐임?

허구연이 지금 해설노땅이란 소리 들어도, 왜 이만큼 오래하는거도 대단한거지. 야구계의 이경규라 생각하는데, 90년대 김소식이라고 유명한 해설자도 있었고 하일성도 사고전에는 유명했지만, 허구연만큼 롱런하지는 못했지. 허구연 80까지도 해설은 문제없어 보이는데

그후 허구연은 돔에 꽂힘.

이아저씨는 얼굴이 늙지를 않아....

청보가 진 이유는 아무래도 돔구장을 만들지 않아서 졌지 않았나 시프요

허구연 해설위원이 왜 동안인지 .. 이 영상을 보고 알았다 .

허구헌날 지기만한 허구연 감독 ㅋㅋ

별로 변한게 없으시네요. 지금이랑 똑같아요.

핀토스청바지입었었는데ㅋ

저때는 방송에서 대놓고 조롱하고 그랬네요 ㅋㅋㅋㅋㅋ

허감독 노안이셨네요.

35세때나 지금이나 얼굴 똑같으신 비결은...

2:44 왜 이장면에서 웃음이 나오는지! ㅡㅡㅋ

82년 MBC 층룡 시져레 백인츤 감독이 체연소 감독인쥴 알았는데, 86년 층보핀토스 흐구옌 감독 체연소였네예.

100살까지 ㅎ드세요

3:30다시 밟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

35세ㅎㄷㄷㄷㄷ

아 ㅡ 김건우의 완봉승 후에 고 김동엽 감독이 김건우를 한팔로 끌어안고 뺨을 토닥거리고 얼굴을 자기 가슴에 품고 하던 모습의 기억들이 생생한데 34년 만에 다시보게 되네 ᆢ 그리고 롯데 전에서 청보의 중견수가 펜스 플레이가 조금 미숙했는데 덕아웃에 앉아있던 허감독이 혼잣말로 씨발새끼 라고 하는 입모양이 그대로 방송을 탔었죠 그의 인성도 인성 이려니와 지금 그때의 성적을보니 그럴만? 도 하다는 생각이 ᆢ ㅎ 야구광팬인 내친구는 한발 빠른 야구를 하겠다고한 허구연감독을 보고 ㅡ두발 늦은 야구를 하고있네 ㅡ 라고 놀리곤 했죠

그리고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인 올해까지도 마이크를 잡게되고

2:25 38 김동엽 ㄷㄷ

다들 반가운 분들이지만 서울 개막전 해설하신분이 김소식 해설위원인가 반갑네요

이거 첫경기 본듯한데, 기억이 맞는다면 3연속 번트댄걸로 기억합니다.

2:25 허구연 대 김동엽 => 감독 후 명해설자들 맞짱 뜸ㅇㅇ

스토킹 보고 온사람 추천

목소리는 똑같다

허구연 위원님은 나이를 안드시는구나.....

이와중에 롯데 유일의 우승 엠블럼ㅠㅠ

당시 기준으로 보면 되게 파격적이긴 하네요 차라리 당시의 국내 야구 기술쪽으로 디렉터를 하셨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3:30 . 4:53 옛날선수 아저씨들은 점프제스쳐 많이한듯 검정고무신감성 만화같음ㅋㅋ

순자가 힘써서 키운 그룹인데 순자야 세월이 무상하지

저때는 안티에이징, 동안 이런데 전혀 신경을 안썼고 결혼도 일찍하는 문화때문에 사회적으로 지금이랑 비교하면 +5-10살정도 더 고령이라 생각하면 되죠.

춘천구장이 있었어요?

허구연 저때 겨우36살

1985년 저당시 70억에 인수한거면 어마어마한금액인데

이론과 실습의 차이점 실감났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