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아 만신 : 010-2485-2485 신당 위치 : 경기도 수원시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 프로그램 '만신포차', '시대의 대만신들', '위험한 초대', '신퇴마록'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용한 무당들의 이야기! 신점! #지정대신당 #지수아 #수원점집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신점
Пікірлер: 149
@hyunjuncho3313 ай бұрын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정말 영상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너무 화가나네요. 아이의 부모로써 아플때도 지켜주지 않고 마지막 장례식까지 오지않다니... 이게 사람새끼인가요? 신청하신분 힘드시겠지만 마음잡고 보란듯이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user-ti2ye6mz3x5 ай бұрын
하루빨리 쓰레기남편과 이혼하시고 남은아이와 행복하게 살길바래영〰️
@user-gp6rh7lq1q3 ай бұрын
욕나올뻔... 진짜쓰레기다.. 선생님이 진짜 최고로. 멋지심!
@user-ro9cj4hf3x5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앞이 캄캄하고 답답할때 이렇게 속시원히 말씀해주시는 선생님이 없더라고요. 사례자 와는 아무런 연관이없는사람이지만 정말 이렇게 앞길을 제시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user-hb7rx6sf2u5 ай бұрын
지수아 선생님 진짜 짱이세요~와~~천주교다니라는 말씀하시는~정직하신 분이시네요~항상 건강하세요 ❤
@user-nq8kq6ek6r5 ай бұрын
제가 감사하네요 선생님 위로와조언..사례자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user-tz2ez8md2o5 ай бұрын
이아줌마는착하네착실하게사세요
@user-mv5rc2mh4p5 ай бұрын
항상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주시는 지수아님. 나두 만나뵙고싶은데. 수원~~~~
@user-lt5qx5ph9j5 ай бұрын
정말 본심입니다 존경합니다 이분진짜 바른사람이네요
@user-ff5ph1hz7u3 ай бұрын
혼낼건혼내시고 확실한 대답 속이시원하네요
@user-ie1jm8oh6zАй бұрын
마음 아프네요! 천사아가의 명복을 빌며 당당한 엄마로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엄마곁에 남은 둘째에게 첫이이에게 못다한 사랑과 정성 담쁙 주시면서 행복하시길 이 또한 바랍니다!
@user-ft7ir2op6d4 ай бұрын
이런무당들만있으면얼마나좋게어요 ~~~~~ 감사하네요
@user-ud8pt8dg8u4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위대해 보이셔요 사례자님 힘내세요 꼭 꼭 이혼하시고 절대 보여주지 마셔요
@skfro57022 ай бұрын
지수아 선생님 대단 하셔요~ 종교도 정해 주시고 너무 신기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user-gy2bz3vv5l5 ай бұрын
지수아님 정말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진정한 점사를보시는 분이십니다 고통스런사람들의 짚팡이가되어주셔서 감사하고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pj6qg2tg9r2 ай бұрын
지수야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저녁에도 선생님. 말씀을 듣고 나니까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항상 어려운사람들을. 도와주세요 존경합니다
@user-hn1oi3qo5kАй бұрын
아드님 명복을 빕니다 지수아선생님 존경합니다 진심 사랑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zx9xw6ss8i5 ай бұрын
이시대의 진정한 만신 지수아선생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마음 따뜻한점사봐주세요
@user-lj3rh5xy5z5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양심적이세요.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md6gk1vh9y3 ай бұрын
8살 아기 생각하니까 눈앞이 흐려집니다 아드님의 명복을빕니다
@user-sq6yo8oq5z3 ай бұрын
어휴 저도 세 아이의 아빠인데 영상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어린것이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가슴이 먹먹하네요 사연자 분 힘드시겠지만 둘째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디 이혼하시길 빕니다 사연자 분 힘내십쇼 아빠라는 인간 처버리고 싶네
@user-qh2bi1qk6t5 ай бұрын
예약이 너무 멀리 잡혀서 기다리는중입니다..늘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km-mp4oo3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맘아퍼서 저도모르게 같이 울었네요. 정말 필요한 한마디가 된거 같네요. 괜찮다고, 그 길 가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는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