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비디오 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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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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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80년대 초 여러 가구 사는 집 옛날 셋방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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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80년대 초 시골집 저녁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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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80년대 가정집 밥상 (중반, 어느 지방도시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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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90년대 IMF 직전 대우그룹 사무실과 구내식당 풍경 (DAEWOO CORPORATION, 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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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80년대 초 옛날 양옥집 아이들 (좀 사는 집, 엄마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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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80년대 공장식당 (옛날 공장밥, 매점 및 새마을금고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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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90년대 IMF 직후 대기업 공장 구내식당(構內食堂, KOREA 9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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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80년대 초 - 새참 나왔어요! 어서들 오세요 (시골 모내기, 엣날 사람들, 그때 그 시절, 힐링 영상 KOREA 80s) 황소 써레질 열일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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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2

@user-tk9cv1jg1e Жыл бұрын

내고향 사북

@user-ol7qu1pw5q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내고향 사북 사북 여자 중학교 졸업이후 가본적이 거의없네 그리운내고향 사북여자중학교 2회 졸업했는 그시절 그친구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부산으로 산업체 학교를 갔는데 그때 부산 으로 같히 갔던었던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다 지금은 사북이 인구가 적어 언젯간 소멸될까 걱정이네요 그리운 고향 그때 그시절 친구들과 웃고 떠뜰고 만원버스 타고 학교 다니던 1988년도가 50이된 지금 왜이렇게 사무치고 그리운지

@scbaek24 4 ай бұрын

혹시 그러면 카지노 직원이 된 친구들이 있나요

@risakimrisa3527 Ай бұрын

4:01 어렸을때 영화 마을에서 만화 비디오 많이 빌려봤었는데,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 내고향 사북 너무 그리운 곳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pp5mb5dj2y Жыл бұрын

80년~87년 초등학교3학년마치고 인천으로 왔으니 근 40년이 지나가네 사북시장과 사북교 제일의원은 정확히 기억나네요 온동네가 탄가루로 잿빛이었고 사북교의 물도 석탄 물이었는데 ,, 소중한자료 감사합니다

@user-qp8kh4jn3u 7 ай бұрын

저는 89년~92년쯤 살았는데 사북초등학교 다녔는데ㅠㅠ

@UlariUlari 6 ай бұрын

제일의원 원장님 아직도 정정하시고 피부가50대 같으세요 ㅋㅋㅋ 어제도 물리치료받느라 갔어요^~^

@user-lz6yy2rt7p 2 ай бұрын

따뜻한 사람들이 살던곳

@user-td1oh4ey4p 3 ай бұрын

영상초반 제일의원에서 고래잡았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서너해전에 다니던 국민학교도 가보고 썰매타던 찍골도 보고 새마을사택 사북시장 가봤습니다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올 여름엔 도사골 한번 가봐야겠어요 그대로이길 기원하며..

@leptonyx417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 자주 언급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r.o.k_navy3051 Жыл бұрын

87년부터 99년초까지 사북에서 살다가 대구로 이사 갔는데 그 시절 대영비디오,제일의원,파출소옆 소방서 사북시장근처에 유명약국이며 농협 우체국까지 다 기억나네..... 동원회관도 기억나고 하다 못해 중국음식집이 어디에 있는지도 다 기억남.....

@user-qp8kh4jn3u 8 ай бұрын

저는 89~90년도쯤 이삿와서 잠시2학년 때 또 동원초등학교로 또 올라갔어오 바로 동운탄자 위로 조긍 더 올라가는 마음버스 종점쯤 가까운데 산다가 90년대 쯤 탄광매올 사건으로 큰아버지 돌아가시고 언니 둘이랑 오빠한명 그리고 큰어머니 전주로 이삿하시고 오빠는 경찰대학 졸업하시고 잘되고 저희집도 언니가 교사되었어요

@HyoSeokJeon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곳이네요

@user-li2rg5bz5r Жыл бұрын

83년도에 저곳을 떠나왔는데, 벌써 40년이 됐네요...

@user-cn8rk3vo7z 10 ай бұрын

우리 집사람 어릴때 사북에서 광부부모님과 살던 시절인듯. 홍수나면 철 다리가 넘쳤다고 하네요

@user-bd7es6us6y 7 ай бұрын

까만 동네지만 태어나서 자란곳 영상보니 생각이 나네요

@user-yw4th9bg9i Жыл бұрын

점점 사람이 그리워지는 시대가 되고 있어서 슬픈 느낌이 드네요.

@user-kf6bg5dr8t Жыл бұрын

다방이 성업하던시절이네요

@campingcaptin6619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

@user-lf6hr2js3n 4 ай бұрын

내고향 사북 너무 그립내..ㅡㅡ

@user-gb7js6uv3q 6 ай бұрын

여기 옛날 머리 안 쓰기로 유명했습니다🎉

@wj6070 Жыл бұрын

95년도 젊은이의양지 드라마 나올때네요

@user-oh9lq7je3n Жыл бұрын

내가 25년동안 태어나고 살았던 동내... 많이 바뀌었지

@bsk-nq8ie 5 ай бұрын

3:29 오봉과 레지라 불리던 차 쟁방 담은 보자기들고 가는 여종업원이 보이네요 😅

@user-gb7js6uv3q 6 ай бұрын

참 안변한다 저 쪼금한데서 다 해먹음 앞으로 기대해봅니다

@youtube-story Жыл бұрын

광주에서 사북 이모집까지 기차를 세번 탔었다는 ㅎ

@Lonwolfkong Жыл бұрын

꺼무에서 들은 소문으로는 원래 5.18당시 투입되었던 3,7,11공수중 한개여단이 이미 사북에 투입될 예정이었던 병력들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워낙 경찰 병력으로 안경다리에서 호되게 당해서 경찰에서 공수부대 출동을 요청했다고 봤었습니다. 만약 투입되었다면 영상속의 사북모습은 어떻게 될지는 뻔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