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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소였던 풀 반응의 날먹스러운 강력함으로 기존 딜러는 바보가 되었다.
피깎이라는 페널티 같지도 않은 페널티로 받은 압도적 깡딜로 기존 딜러는 또 바보가 되었다
둘 모두 사기성이 짙지만 기존 캐릭터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강력함도 간접적이었던 수메르에 비해, 캐릭터 자체의 직접적인 강력함을 보여주는 폰타인의 깡딜쪽이 임팩트가 더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어디까지나 솔플 게임이기에 너무 세서 좋든 너무 세서 싫든 선택은 역시 본인 몫
#원신#폰타인#느비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