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말투에 문제 있으세요.친구로도 두기 싫은 스타일

시어머니라는분 알면서 자꾸 선 넘으시네 자격지심 맞아요

너무 화나네요.. 남편이 엄마랑 싸웠는데 왜 며느리가 먼저 어머니한테 문자를 하고 풀어줘야하는건가요? 연락도 하지 말라했다면서요? 아무리 서운하다고 해도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건데 본인은 화난다고 연락하지 말라느니 할말 다하고 상대방이 본인이 한 막말때문에 상처받는건 생각도 안하나요? 어른이고 시어머니면 본인 화난다고 막말해도 되는건가요? 심지어 며느리 잘못도 아니고 본인 아들때문에 싸운건데요? 화를 낼꺼면 아들한테 내세요 남의집 귀한 딸한테 화풀이 하지마시고요. 그리고 연락을 자주 하길 바라는데 본인 아들은 장인어른들한테 연락 자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설마 너는 며느리니까 너만 해여해~이런 내로남불 마인드는 아니겠죠? 나이 많다고 다 어른아닙니다.. 본인 아들이랑 싸웠으면 당사자 두분이 푸세요 며느리 들들볶지마시고요..

내가 미나였으면 시댁 걍 손절했다... 미나가 진짜 착한거임

시댁이 며느리의 방문과 전화를 원하는 건 정말 며느리를 사랑하고, 보고 싶고,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가 어른이니 대접을 받아야 한다." 라는 억지인 것 같습니다. 미나씨 어머님 이거 보시면 얼마나 가슴 아프실지.

저 시엄마는 자기 자식 둘을 함량미달로 키워놓고 남의집 멀쩡한 딸은 왜 못 잡아먹어서 난리냐 딸도 정상 아니고 아들도 남편으로 역할도 보호도 못해주는 모지리더만

칼질 못 해도 된다 ㅋㅋ 아니 며느리한테 야야... 너부터 인성교육 받아야것어

어른답지않은 엄마같아요. 밥준비를 일하는 며느리에게 다 맡기는거야. 전체 집안이 며느리 하나만 쳐다보고있는듯..

시어머니 갑질 대단하다 안가고 싶겠다 며느리 😊

비혼 장려 영상이 될것 같아요..

저 시엄마 말하는것봐 한마디 한마디가 다 불편하고 공격적인 내면이 숨겨진 말들이네

엄마가 되가지고 애들 밥 좀 해주면 어때서 늦었다면서 저렇게 올때까지 기다려서 요리를 시작할게 뭐람 아님 편하게 외식 해도 되고 집에 초대해놓고 요리를 시키네 진짜

옛말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는 말이딱 맞네요...

저 남자분 직업이 뭔가요 집도 차도 다 미나가 사고 미나가 돈버는거 아닌가 그런데도 저렇게 시짜들눈치보고 비위맞추고 살다니 나이들어 개고생을 사서하네 혼자살면 편할것을

아들이 전화해야지 아들이랑 엄마랑 싸워놓고 와이프보고 연락안해냐고 뭐라고하는거 진짜 아닌듯요!! 시어머니 며느리잡지말고!아들잡으세요!!

모녀 대화 진짜 들어주기 힘듦…연락 끊는 게 건강한 가정 유지를 위한 최고의 방책. 시어머니는 의사 표현들 속에 이중적인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 전달하면서 상대방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도록 정신적으로 고문함. 자식들은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요것들 봐라 하면서 여차하면 물어뜯을 기세로 기다림. 시누이까지 가세해서…이게 방송 컨셉이라면 잘못 잡으신 것 같아요. 진짜라면…제발 멀어지세요.

초대해놓고 음식 하나도 안 해놓은 경우는 뭐지...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냐? 어머니가 무슨 벼슬임? 시누는 무슨 벼슬이고? 자식이 부인이랑 잘살면 되는거 아님? 본인으로 인해 자식이 부인이랑 싸우고 지지고 볶는걸 바라는거임? 진짜 촌스럽긴.ㅉㅉㅉ 요즘 저런 시어머니가 어딨어? 진짜 꼴갑을 떤다. 떨어.

30분도 안되는 영상속에 킬링포인트 겁나 많네 ㅋㅋㅋ 시어머니 : 내 아들이랑 싸웠고, 내가 연락하지 마랬고, 그뒤로도 문자도 내가 쌩깠지만 그래도 계속 기어들어오지않은 니 잘못 시누이 : 설령 올케가 마음에 안차더라도 중재하지는 못할망정 한마디씩 거들면서 지 엄마 화 돋구고 하나 있는 올케 괴롭히기 필립 : 내가 싸운거지만 말안해도 알아서 연락안한 니 잘못, 지가 늦잠자서 늦고 지가 연락안해놓고 와이프 감싸기는 커녕 저거 핑계라고 와이프 개무시하기 + 영옥할머니 : 남편 바쁘면 혼자 시댁가라 (옛날분이시니 생각은 존중. 근데 며느리 입장에서 가면 맨날 저런식으로 사람 괴롭히는데 왜 내 발로 찾아가야되는지 이해불가. 애초에 며느리 아끼는 시댁은 혼자라도 오는거 바라지도 않음) 미나씨 완전 저 공간에서 3대1로 갈굼당하는데 불쌍해서 눈물남... 생긴건 쎄게 생겨서 진짜 여리네... 저 세사람 고상한척하면서 합심한 듯이 한사람 괴롭히는거 보니 진짜 수준이하다.. 대본이길

하.... 진짜 상대방이 난처하고 할말없게 만드는 재능있다.

필립이한테 묻고싶네 ㅋㅋㅋㅋㅋ 니는 장모님한테 전화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도 사회생활이야필립아^^

미나가 되게 여리고 상대눈치를 보는 성격이네요.. 저런 시댁에 나라도 연락하기 싫을듯해요

정말 최악의 시댁이다

온가족이 한 명을 공격하는데 전화가 하고싶겠노 나같으면 찾아가지도 않을듯

이 집안 사람들 정신에 문제있다. 미나씨 빼고 다 정상 아니다. 그냥 미나씨가 마루타네. 저 여자 미쳤냐? 지가 연락 끊는다고 해놓고서는 연락을 왜 안하냐 그걸 믿냐고?? 음식들 니네 둘이해!! 왜 같이 해야하는데!!! 니가 이사하는데 왜 가야하는데??!! 미쳤나 이 사람이 진짜. 미나씨가 진짜 보살이네. 니 딸이 시집가서 니같은거 한테 저런 취급당하면 좋겠니? !!!

시어머니가 시어머니질하면 아무도 요새는 안보는데 미나씨는 진짜 착하네

ㅋㅋㅋ일진이야 뭐야 왜저래 ㅋㅋㅋ

저도 한 때는 며느리였고..지금은 시어머니 입니다.. 시어머니 자리는 갑질 하는자리가 아니라..보듬고 이해 해주고 말로 상처 주는건 안해야 될것 같아요...

'같이 살지도 않는데 너를 왜 싫어해?' 는 무슨 말이지..,

이거 보니까 결혼 하기 싫네요 ㅋㅋ 아들은 바보인가요 ? 아들이 직접 사과하고 풀면 되는 거를 왜 며느리가 쩔쩔대면서 대신 해야하나요

시어머니 말투 진짜 싫다 ㅡㅡ 미니는 계속 눈치보고 ㅜㅜ 아니 뭘 잘못했다고 저리 잡는지 ㅜㅜ 아니 며느리가 무슨죄라고

아니 미나씨가 젊은시절부터 가수하고 행사다니고 하면서 언제 요리를 배울시간이 있었다고 칼질 못한다고 트집이심? 그럼 어머니는 필립씨한테 뭘 그렇게 많이 준비 시켜서 장가 보내셨나요? 정말 어이가 없네.

이수근씨말이 정답 남자가잘해야함.. 맙소사...

며느리는 남의집 딸이라는걸 제발 잊지맙시다.남이라구요 남.

진짜 싫다 자기아들을 뭐라해야지 만만한게 며느린지 .진짜 짜증나

와진짜 ㅋㅋ 영상끝까지 다보니 시어머니 진짜 못되고 나빴다 ㅋㅋ 대본잘썼네 ㅋㅋ

진짜 밖에서 만났으면 상종도 안 했을 인간

제 딸한테 저러면 저는 제 집으로 데리고옵니다.

첫며느리고 마지막며느리고 돈도 능력도 없는 남편 먹여살리는 며느리한테 뭐 그렇게 바래요.. 결혼햇다고 자식아니에요 자식도 자기부모한테 연락을 안하는데 며느리가 어떻게 연락해요

왜 화를 며느리한테 할까요 ?? 본인 아들잡으세요 아들이 철딱서니가 없는데 아들 잘못키운 본인을 탓하세요 왜 며느리를 잡아요

와ㅠ저라면 헤어지고 그냥 친정엄마랑 여행다니면서 행복하게 살것 같아요....😂미나씨가 뭐가 부족하신가요. 지금 연애하면서 자유롭고 편하게 사세요. 여전히 인기 많으실 것 같고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옥 선생님도 옛날분이라 남편없이 혼자먼저시댁와서 음식준비하고 있으라고 아니왜? 왜? 왜여? 아들은 디비자고 있는데 혼자? 헐

거 며느리 왔으면 좋게좋게 해주고 보낼것이지 아주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말투네 ㅋㅋ

시어머니 자격지심! 화풀이 며느리한테 하지마세요 그리고 시어머니 자리는 갑질하고 부려먹는 자리가 아닙니다 며느리는 엄연히 남이에요 며느리오면 손님대하듯 예의좀 차리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가족관계가 좋아질겁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저 mc들도 답답...

빡치게 만드는 집안이네요. 미나씨가 보살인듯

왜 저래... 와우 화딱지나. 시어머니 하고싶은말 자기는 다 하는거 봐. 그러면서 솔직한 성격이라고 생각하겠지

남편은 장인 장모한테 얼마나 전화 잘하나 궁금하네

미나씨는 칼질안해도되요.. 어머니..능력있는며느리 그런거 시키지마세요

일본며느리입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제가 안부전화를 몇일 안 하면 저한테는 직접 안 하시고 제 아들한테 전화하고 “엄마는 지금 뭐하고있어?” 라고 눈치를 주시네요. 애아빠는 처갓집에 안부전화를 할 일은 겨우1년에 1,2번?? 정도구요. 아가씨가 아무리 어머님 생신도 안 챙기고 연락도 안해도 그냥 넘어가시는데 왜 며누리한테만 화가 나시는지.. 저는 이런 한국문화를 이해 못 합니다.. 시어머니부터 며누리를 색안경을 쓰고 보지마시고 새 가족으로서 따뜻하게 받아주는 마음만가지고 있다면 이런 갈등이 안 생기겠어요.

시어머니도. 말투. 바꾸세요 나이를. 드시면 말을 아껴야합니다

어머니 정신과 치료 좀 받으시고!!! 새아빼를 만드시든 본인인생 사세요!! 왜 남의 귀한딸 잡들이하세요?? 아드님이 결혼할때 뭐 해오셨어요? 미나돈으로 잘먹고 잘사는거 아니에요? 부끄러운줄 모르시네!! 미나씨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뭐가 부족해서 그러고 사세요!! 아니면 절대 시어머니 보고 살지마세요!! 어휴 영상봐도 숨막힌다!!

아들을 못이길거 같으니까........며느리한테 화풀이하는격이지 뭐....

시엄마 개빡친다. 딸이 살이 괜히 찐게아니야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남남입니다 며느리가 음식은 유트브로 배우면 됩니다 어른대접 받고싶으면 먼저 베푸세요 초대하는 입장에서 다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음되지 뭘 그렇게 만날려고하지 생사 확신만 하고 삽시다

며느리가 착하네..여우같이안하고 곰이여..시어머니한테는..시애미가 여우고만,.ㅡㅡ 미나넘착하다 저런며느리가어딧노..참.. 잘해줘라 매느리한테 다 복으로돌아온다.. 징징좀그만굴고..시어매

이거 대본인가요? ㅋㅋㅋ.... 시어머니랑 시누 대사가 실화인가싶네요 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왜 시가랑 같이 시간을 보내야하는거죠... 착한 며느리 탓하지 마세요 잡을거면 아들 잡아요 무슨 그리 특별한 날이라고 아들내외 목을 빼고 기다려요 그런 중요한 날이면 본인 딸은 그 시점에 그쪽 시가 가야죠 며느리가 먼저 가서 일해야한다는 김영옥님 어느 시대 말씀이신지...

저런여자는 지맘대로 화내고 상대에게 절교할듯 말하고 또 연락없다고 서운해 함. 애정결핍. 부모한테 정서적인 돌봄을 못받고 자라서 자식 남편 심지어 며느리에게 자기 돌보라고 강요. 들어보니 5분만 있어도 도망가고 싶겠다.

난 저런시어머니 ㅡㅡ못살듯ㅡㅡ머가그리 본인자식은잘났고 남자식은 저러니ㅠ 본인딸 이나 일시켜라

대본이든뭐든 요즘 저렇게하면 며느리들이 발길끊어요 뭐가 아쉽다고 ㅋㅋ 시어머니라는 존재는 그냥 남편의 어머니일뿐 딱 그것뿐임 그래서 예의지키고 대접하려는거지 뭐 특별한존재라서 그런게아님 대단히 착각하시네

시엄마도 그렇고 필립 쟨 또 왜저래 ? 미쳤네 진짜 미나언니 너무 착하다 .........

눈치준거는 본인인데 본인이 모르시는 스타일임.. ㅜㅜ 자기하고싶은대로 욕심대로 다하면서 남 불편하게 하는 스타일

시엄마가 백여시네요ㅠ 지아들이 잘난게 뭐있어서. 그리고 자꾸 왜 주위에 맴도나요?? 각자 알아서 살지 미나씨만 불쌍하네요ㅠ

나같음..아들 반납하거나 연락 끊음.

시어미란 사람은 지도 이혼해놓구 뭘 남가정에 이래라저래라야ㅋㅋㅋ

며느리혼자 멀먼저가 ?친정이냐? 옛날사람들진짜마인드 특이허다 ㅋㅋㅋ말같지도않네❤

신랑이 부인편을 좀 들어줘야지. 시댁 식구들 만났는데 저런식으로 부인한테 핀잔을 줘야하나? 필립 신랑으론 꽝이네...

필립..너무 실망임. 핑계래..저 자리가 너무 불편할 듯.

결혼하기 싫어진다 류필립도 얄밉네 엄마도 시누이도 ㅠㅠ 휴 ~ 쉽지않다.

첫 며느리니까 시어머님이 모든걸 베풀어 보세요. 대우만 받으러하지 말고~~~

아이고..어떤 며느리라도 힘들고 연락하기 싫겠다 ㅠㅠㅠㅠ 어려운 집안분위기네...

아들한테 뭐라고하지 왜 며느리한테 뭐라고해..?? 필립이 너는 뭐하니 와이프가 당하고 있는데.. 남일이네 아주

시댁 이래서 힘들다 결혼했다는 죄로...

맘을 편하게해줘야 가지...

시누 그 입 다물라~

남편 시모 시누 정말…. 뭐 말해 뭐하니..

맨 마지막에 나타나는 주인공들,,,ㅉㅉㅉ 저렇게 꼭 비꼬면서 얘기해야하는지? 진짜 지헤롭지 못하네...... 본인이 대우를 받으려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나같아도 일찍 가고싶지 않겠따

뭘 저리도 전화타령인지... 작작좀 하자구요 어휴....

아들이.. 누구덕에 인지도 쌓고 밥벌이하는지.. 알면서도.. 저런대접. 그냥 저집에 필립이 다시밀어 넣고 혼자 행복하게 사세요.

촬영중인데도 저정도면 평소에는 어떻게 대했을지 눈에 선하다ㅋㅋ 그나마 촬영중이라고 가려말한걸텐데 남의 귀한 자식한테 평소엔 얼마나 비수를 꽂아댔을까. 중간에서 대처못하는 남편색이가 제일 얄밉다.

수지야 애들이라니 ? 미나씨. 너보다 나이 훨훨 많은데

세상에…. 숏츠 보다가 왔는데 이거 설정이겠죠? 설정이라고 해줘요………. 잘난 아들도 아니고 며느리가 노는 것도 아닌데 굉장히 사람 무시하는 것 같아요……….. 당신도 따님이 있으신데……..

본인 딸이면. 저렇게 할런지요? 며느리가 살림을 못하면. 저리도 사람 대접까지 못받는건지. 마음 아픕니다. 며느리 조금만 더 아껴주고 챙겨주세요😮

왜저래;;; 대본이겠지;;; 아들이랑싸우고 왜 며느리한테 난리이 개빡치네

본인도 며느리였을텐데 어떻게 저러지.. 한국은 '도리' 라는게 다른사람을 '존중' 하는것보다 더 중요하다는게문제임. 개인적으로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시댁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함. 근데 그걸 입밖으로내면 갑자기 싸가지없는 사람이 되버림. 이해불가

못됐다 진짜 둘이서 잘살게 그냥두세요 쫌 밥을 해먹던지 말던지 나는 못산다 저런꼴보고는 본인 딸이나 교육하시지 아들하고 싸운걸 왜 며느리한테 시비지?

바라는 마음 거두세요 시어머니ㅋㅋㅋㅋㅋ..

진짜 아 욕나와

시어머니 너무나 깐깐하시네여

나같음 참다참다 자리 박차고 나가고 연락 두번다신 안한다고 통보하겟다 사람을 아주 들들 볶네

본인이 홰내고 본인이 서운학고 본인이 이해안되고😂

전화는 본인 아들한테만 말하면될듯요. 딸도있으면서 초대하고 음식도 며느리오니 시작하고. 본인 딸이 시댁에서 저런 대접받으면서 잔소리들으면 기분어떨지. 역지사지 안되는 분같네요.

미나 아깝다

연락지 말랬는데 뭐자꾸 연락안왓다고 난리야

미나는 월드컵때부터 국민 팬클럽 어마어마했다. 팬 아직도 너무 응원하고 있으니 화이팅

나같으면 인연 끊었다. 저런식으로 잔소리 오지게하면. 늦게오든 뭐든 갔으면 됐지. 잔소리 쩌네. 진짜. 평소에 편하게 잘해주면 늦게 가겠어/? 가고싶지않게 만드니까 최대한 늦게가는거지???

피아노 칠시간에 지들이 음식하지..........

힘들다!!! 미나성격좋다 시어머니대접받고싶은가보네 말투

시어머니 진짜아.......;;;;;;;;;;;스트레스받는다

아. 시어머니가 어른이면 본인이 먼저 연락하면되는거지. 왜 며느리를 야단치는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