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서로 피곤하게 산다 그놈의 전화...그렇게 궁금하면 어른이 먼저 할수도 있지..둘이 알아서 잘살면 감사하다

아들이랑 싸웠는데 왜 며느리를 잡아요?? 시누이도 왜 올케탓을 하지?

저런시어머니도 있어? 일주일에 한번 전화해야해? 시어머니 젊은데 꼰대다 시누도 피곤하네 아우~~~~~~~ 결혼은 신중해야해 아웅 시어머니 올케 피곤하다 당신아들이 행복하면 그걸로 만족하는 시어머니가 됩시다

며느리한테 연락바라지마세요 무소식이 좋아요. 서로가 응원하는맘으로 사시면되요. 구식 시어머니행세 하지마세요!!!!

시어머니 아들한테 목매이지 마셰요 아들잘살면 응원해주세요

자식들 끼리 그냥 잘살게 나두지좀 ㅜㅜ 장가가면 그냥 떠나 보내는 걸로 생각을 하시고 맘을 접으시면 서로가 편합니다

시댁이랑 며느리는 남이에요 기대를 왜 하는거야

상처주는 말 하고서 전화를 바라는 시어머니들... 제발 전화바라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ㅠ

피곤하다피곤해 그냥 잘살게 냅두는게 최고인데..

미나씨가 혼자 모든걸 다 짊어지고 가려고 해서 더 힘든거 같아요ㅜ 나이 많은건 죄가 아니예요.. 항상 행복햇음 좋겟네요❤😊

아들이 행복한게 배아프신가... 그게 아니라면 잘살고있구나 생각하셔요 어머님!

이집 며느리 참 착하당 미나씨 홧팅❤❤❤❤

저 시어머니 시누이도 대단하다. 나이 많다는 거 빼고는 다 좋은 저런며느리 보기 힘든데 해준것도 없으면서 정말 왜 저러는지 이해불가네요 둘이 잘 살면 됐죠. 미나씨가 착하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듣고 있는거예요.

필립씨가 묵은 상처가 많은지 툭하면 눈물이 나는거 같아요 필립씨보면 그래서 마음이 아파요 어머님은 그런 아들을 그냥 좀.. 지켜봐주실 수는 없나요

옴마야~ 요즘도 저런 마인드를 가진 시어머니 있네~ 끝까지 보는라 힘드네 그냥 행복하게 살게 두세요 왜 그래 진짜😮😮

둘이 잘살게 그냥 두세요~그리고 시누이 넌 빠져라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ㅜ

그놈의 전화를 왜그리 바라는건데 아들이 해야지

나도 나이들었지만 저런 시어머니 징글징글하다 진짜~~ 왜 저렇게 대접 받을려고 하는지~ 필립이 나이 젊은것빼고 미나보다 더 잘나고 더 능력있고 인지도도 더 있는지? 나이든 며느리가 그렇게 못마땅하고 불만스러우면 보지말고 연락하지말고 각개전투로 살든지~~

아들을 잡으세요 왜?남의딸을 잡으시는지..자기 아들도 컨트롤 못하면서 며느리탓하며..가스라이팅

거리를 두세요 그것이 정답 만나면 싸우고 얼굴 붉히고 끊고 사는것이 서로에게 정답이예요.어머님은 서운하지만 거리두세요

와진짜 이 집안 시누이 시어머니 너무 싫다............... ㅠㅠㅠ미나님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 하 진짜 눈물나

자식이 성인이되고 가정을 이루면 놓아주는게 자식사랑이지 ㅠ

볼일있고 보고싶은 사람이 전화하면 되지 왜 꼭 자식이 먼저 전화해야 되는지 난 시어머니라도 서로 부담주지 말아야 된다고 본다.

필립어머니 이런식으로 갈등해결못해요 며느리는 내자식이 아니기 때문에 예의를 갖춰서 대해야지 안그러면 감정만쌓여요 그러고 시누이 올케한테 예의가 너무없네요 이자리는 시누가 뭐라고 하면안되는데요 본인하고의 갈등이아닌데 왜 올케를 나무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중립을 지켜야죠 어머니 그러고 결혼한자식 SNS 보지마세요 보더라도 그거에 대해서 왈가불가는 관계에 전혀 도움이 안되요 아들 며느리 사생활은 존중해야되요 어머니 지혜롭게 사셔야 아들 오래볼수 있어요 참고로 저도 며느리 있어요

다들 생각이 다름을 제발 이해해 줘야 합니다 문자 답도 안해 줬으면서 뭘 그렇게 기대하는지

어머니 남의집일에 그만신경쓰세요 품안에 자식아닙니다.

열심히 사는 아들며느리 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뭘~ 그리 ~~ 징글징글 전화타령!!!내 나이 63 .

각자 인생 존중해서 서로가 너무 기대하지 말고 먼 발취에서 바라봄이 좋은거 같아요

미나씨가 얼마나 불편할까..시엄니랑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는데..저 고부 사이가 좋으면 더 이상한거죠..전 미나씨가 참 가엽고 딱해 보이네요..힘내요 필립씨랑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몇달 전화 안한게 뭐 큰일이라고…. 난리 난리…

남의 집귀한 자식한테 하대하고 막하는것들.. 정말 싫다

꼭 해준것도 없는것들이 시부모대접 받을라고 함

엄마가 자식들에게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어서 자식을 괴롭게 하시네~ 그냥 자기들끼리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마음으로 지내시길~~~그럼 자식들에게 가끔 전화와도 감사할겁니다

이런게 시집살이지~~~진짜싫타😢😢😢

능력만있으면 요즘 세상은 결혼 꼭 안해도 될것같아요..특히 여자 결혼하면 너무 바라는게 많아져서 삶이 힘들어짐

엄마랑 인연 끊고 살아야겠네요...

안부전화해라 애가져라 하는데 시어머니가 편할수가 있겠나.시누도 보통 아니네 .자기가 자기시모한데 매주 안부전화하는건 자기케이스고 어느집이나 매주 안부묻진 않아.아들들이 보통 하지

내자식도 내맘대로 안되는데 며느리한테 넘 기대하지마세요 며느리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무슨 전화를 그렇게 바랄까 할말도 딱히 없는데

시어머니가 선을 넘으시네

시어머니랑 아들 사이 안 좋은 거를 며느리가 풀길 바라는 게 참.... 성인 맞나 싶네요 그리고 시누이 분이 말하는 동생 와이프 하지말고 변호사 하지 그랬냐 이런 말은 싸우자고 하는 말이에요. 둘 이 잘 살게 좀 내버려 두세요 무슨 sns에 행복해 보이는데 나한테는 왜 전화 자주 안 하지.. 무슨 심보 입니까..?

며느리가 왜 연락 해야됨? 자기 딸임? 😅 아들이랑만 연락하고 살면 돼지.. 잔소리 일절 안 하고, 평소 엄청 잘 해줬으면 며느리가 알아서 연락 했겠지. 며느리 연락 바란다는 것 자체가 요즘 시대에 맞나.. 제발 며느리랑 친해지려고 하지맙시다. 딸처럼 반찬만 만들어주고 소파에 누워있어도 될 정도로 편하게 해줄 자신 없으면.. 거리가 무조건 있어야 되는게 고부지간 한고은씨 영상 봤는데 시어머니가 다음에는 자기 딸로 태어나라고 말씀하심 ㅋ 일주일에 한 번 반찬 통 열 몇 개 반찬 가득 담아 주시는 시어머니. 시어머니 사랑 엄청 많이 받고 사시는데 보는 내가 다 행복. 그거 보고 이 영상 보니 내가 다 속상함 사랑은 내리 사랑 아님? 어른이면 사랑을 넘치게 줘봐요. 미나씨는 다 기억했다가 몇 배로 돌려주실 것 같은데.. 여장부 스타일...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으신가.. 전화가 뭐가 중요

저도~시어머니지만~그냥 둘이 잼나게 살게 두세요..미나씨 너무 이뿌고..필립씨두 너무 짠하네요..요즘 젊은 사람들 참 현명 하답니다..너무 깊이 들어가지 마시고 어머님 나름대로 인생 즐기면서 사시는게 오히려 좋을듯 싶네요..

저 시누가 제일이상함. 시모는 아직도 그런옛날방식에 사로잡혀 그런 못난시모구나 하는데 수지 저사람은 무슨 대변인 변호사 이런거얘기하면서 ㅡㅡ 필립 미나 더 시누가 변호 해줘도모자를판에 진짜 최악의 시집살이네요 안보고사는게 제일일듯요.서운함은 시모의 몫이구요. 진짜 최악이네요.

아니 아들자식이 아무걱정없이 살면 고마운거 아닌가? 그게 왜 서운하실까? 아들뺏겼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말씀 하시는거지 그리고 어머니가 참 어리다 자식의 상황도 모르고 그냥 다른 사람들마냥 겉으로만 자식을 판단하시네

아니 자식이랑 부모간에 불편한걸 왜 며느리가 풀어야되는건지? 그리고 변호사가 아니라 부인이니까 남편 변호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이해가 안되네요 참. 서로 풀 일을 왜 대변인이란 말에 화를 내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서로의 문제는 각자 푸세요. 본인 생각만 하지말고...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할 일이지 며느리를 잡을 일이 아닌듯. 문자답변은 자기가 안해놓고선 며느리한테만 그러는건지...

시어머님,둘이 잘 살길 바라세요.ㅜ

어머니 편하게 사세요 키울때 자식입니다

그냥 둘이 알아서 살게 냅둬요. 간섭하지마! 스트레스야

시어머니,아들 둘이 대화하세요.. 며느리 불편하겠네요.. 시누도 시어머니 변호인 하시지 마시고요..

자식들끼리 잘살게 제발 놓아주세요 간섭할수록 부부사이는 멀어진다는것을

시엄마가 철이없네요 아들내외가 행복하게 잘살면 되는거지?뭘바라는걸까요?제가보기엔본인안챙겨서투정부리는애같네요. 시엄마가 성숙이 덜되셨네요

엄마가 이것저것 많이 따지시는듯😅

미나 힘들겠다 그냥 아들 며느리 잘 살게 옆에서 지켜만 보셨으면 좋겠다

그놈의 전화..전화... 막상 통화하면 결국 죄~다 아들얘기면서 그냥 직접 묻지 왜 꼭 며느리통해서 들으려고하는지..

시어머니가 며느리 마음에 안드는게 그냥 느껴짐 서로 연락 안하고 잘살게 냅두세요 왜 속상한지요 서로가 잘사는게

미나 센스쟁이 보면 속도 깊어요~ 미나 답지않게 아이 안생긴다고 기죽지 말고 미나 필립 행복하세요 미나가 시어머니에게 마음 오픈하면 시어머니가 꽉막힌 사람 아니잖아요... 😊❤🎉

어른들이 너무 전화 바란다 그냥 내자식이 하면 그걸로 만족했으면 좋겠다 그냥 마음이 와 닿으면 할것이고 안하면 그런가보다하지....

필립이는 장모님한테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하니?

아들한테 서운하면 왜 며느리에게 화살을 쏘냐고

보기만해도 숨막혀ㅠㅠㅜㅜ

엄마와 아들먼저 화해하세요 왜 며느리한테 화풀이하세요?

다른3자 다 재끼고 엄마와아들만 둘이 얘기하십시요 고구마 천개먹었네

어머니 며느리는 남이예요 기대를 하지 않는게 편하답니다

하 그놈의 연락.. 미친다 정말… 저도 며느리지만 아이키우고 일하고 바빠서 연락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해요..ㅡㅡ 아이 없을때도 맞벌이라 힘들고

자부가 전화 안하면 엄마가 하면 되죠 어른이다 이런 생각만 하시면 안됩니다

며느리한테 개인적으로 전화하거나 통화바라지마세요. 사별한것도 아니고 더 가까운 아들두고...갑질하자는것 밖에 안됨

시어머니는 그냥 딸과 살면 됩니다

난 진짜 열받는 게.. 아들이 힘든 상황인 걸 엄마가 몰라?남들 다 안힘들어보인다고.심지어 아들이 하나도 안 힘든다고 해도 자식 힘든 거 안쓰러운 거 알아주는 존재는 이 세상 어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아들 힘든 거 하나도 모르는 시어머니한테 며느리노릇하려니까 암 걸릴 거 같아서 차라리 욕 먹고 만다. 이러나저러나 남의 집 귀한 딸로 안 여기고 본인 며느리로만 여기는 시어머니한텐!!

변호사가되지 왜 와이프가 됐어? 이게 말이야 방구야

미나언니가 사람이 좋구나. 어머니 마음 알아주시고...어머님도 사실 며느리 필립 예뻐하시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이래서 '시' 자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 하는거구나....

와이프니까 남편대변인하고 남편 대리인이지 저기서 왜 변호사하지 와이프됐냐니? 올케짓하네 본인은 아닌갑네

헤어지면저시엄니땜에헤어지는거야

왜 연락을 해야 하죠? 결혼했으면 남이라 생각하고 간섭은 절대 금물. 오면 오는가보다 가면 가나보다 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

결혼을 시켰으면 오든 안오든 넘 신경 안쓰고 사는게 답이아닐까싶다

부부사이가 조으면 꼭 시댁이나 자식이 속썩임

어머님 상식은 요즘 상식이 아닙니다.

며느리한테 감히 저러네

미나가 너무 짠하네 저런거보면 나이어린 남편이 좋은게 아니다 그냥 비슷한 나이 만나서 같이 나이먹고 같이 늙어가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

그냥 둘이 잘살게 내버려둬요.시집살이 시키지말고. 본인들도 힘들어요.부모는 뒤에서 지켜만보세요.

필립씨 미나씨 행복하게 잘사세요 어머니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제발 결혼한 가정은 남입니다..남의집이라고요. .가족이라도 서로가원하는날 보세요..뭐가서운하고 뭐가열받소!!!

박수지님 씨름대회 준비하세요? 와 박살나네ㄷㄷㄷ

어머니 안부는 아들이 챙깁시다

아들부부가 행복하면 그걸로 만족하셔야합니다 일반인 부부도 바쁘게 사는 세상인데ᆢ3개월만에 만나서 계속 서운한 이야기만 하시면 안만나구 싶을거같아요 어른은 어른스러워야ᆢ애기같으시네요

전화횟수가 뭐 그리중요한가요..보는데 답답하네요

솔직히 미나가 아깝지.. 나이만 많을뿐이지ㅡㅡ 아직 정착 못한 남편위해 엄청 내조하고 일거리 알아보러 뛰어다니고.. 본인이 나이 많다 기죽지도 말아라 어린 남자랑 사니 나이가 신경쓰이는거지 미나씨도 오빠만남 어린 여자임!!!! 근데 이거 짜논 각본 아냐?? 설마 집에서 촬영하는데 저리 불만 표현하고 티격거릴까?ㅎ

아들 한테만 바라세요. 며느리 또한 남의집 귀한 자식입니다.

요즘 세상에 무슨 매주 전화하길 바라시나요.. 둘이 잘 살면 됐지... 아들한테 서운한건 아들이랑 푸세요. 며느리는 무슨 죄입니까? 요즘은 친정 엄마한테도 매주 전화 못하고 삶니다. 안싸우고 잘 살면 그냥 지켜봐주면 되지요. 굳이 얘기는 뭐하러... 며느리 맘아프게 남편키우느라 힘든사람한테 참

저 엄마도 참 자식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시어머니가 시시콜콜 왜 간섭하나요 자식도결혼시키면 남이예요 답답하네요 시어머니가 너무깐깐해요...

에궁~무소식이 희소식임을.. 그냥 저럴거면 아드님을 데리고 사시지ㅜ 아들이 힘들어합니다. 그냥 묵묵히 응원해주세요.

며느리한테 무조건 잘하세요 저런 며느리가 어딨다고

말 없이 잘 지내고있음 조용히 지켜보고 기다리면서 서로가 마음편히 사시기를 다른 부부 저럼 평범하지않은 결혼인되 세상여론에 시댁눈치에 사랑이뭔지 참~

역시 가족이네요! 처음 영상은 조금 짜증나긴 했지만 끝부분은 훈훈하고 좋았어요 ❤

하~~그놈의 전화 참. 그렇게 궁굼하면 본인이 먼저 하면되지~~ 전화안했다고 식사자리에서 따지는 저런 시엄마 너무 싫다~~ 저런 시누이는 더더욱 싫고~~ 나같으면 자리 박차고 일어나겠다~

시누이는,,,노답이네요ㅜ 제대로 시월드네

시누이가 값을 하네. 입을 닫아라!! 말같잖은 소릴하노!

연락하고 싶지않으니 안한건데ㆍㆍ이집도 참 ㅜ 그리고 시누이 조용히 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