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본받고 가요. 앞날이 늘 반짝이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미래를 위해 오늘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누군가 말씀 하셨죠 응원합니다💪💪💪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시네요. 건강 꼭 챙기시면서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찬 목소리처럼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시길 바라요~

목소리도 이쁘시고 긍정적이신거같아요~~포기하지말고 꼭 화이팅 잘되실겁니다

잘 될 꺼예요.다 잘

화이팅 몸 건강 챙겨요!

저도 무리한투자로 인해 빚 8천가까이 있는 35살 여자입니다.. 직장생활 12년.. 막막하던 차에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우리 다 잘될거에요 화이팅!!

많은 생각을 하며 잘 보고 갑니다.

남자친구분과 청소업체일 잘되셔서 빚도 갚으시고 결혼도 하시고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일 많으시고 건강하세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35살인데 자영업 실패해서 몇천만원 빚이있습니다. 님은 저보다 어리시니 훨씬 기회도, 이겨내고 극복할 시간도 많아요 화이팅 하십시다.

젊은 친구가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성공할 케이스입니다. 단 아쉬운것은, 1. 집청소할때 창문을 열고 하심이 좋을듯. 특히 이불갤때 보이지않는 먼지가 어마어마합니다 2. 그릇씻을때 수돗물 사용도 엄청나는듯. 물을 아낍시다. 3. 지나간 일이지만 출근 2~3시간전에 출근하고 퇴근후 2~3시간후 퇴근했다면 수당을 더 받았다면 괜찮았지만, 수당도 없이 그냥 했다면 어리석은 일이었다고 봄. 사무직이면 배울거라도 있지만 카페는 단순노동이라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하루 한번 집 청소.. 너무 좋은 습관이예요...😊😊 영상 잘 봤어요~^^

어려운얘기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저도 31살 여자인데 위로받고 갑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오신 만큼 분명히 그 결실을 맺을겁니다! 화이팅

구독하고 갑니다. 나이도 더 많고, 빚도 있고, ㅜㅜ 열심히 일하며, 유튜브 도전하고 있는 1인입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문제들이 하나씩 하나씩 해결될 거라 믿습니다. 긍정적인 삶의 태도 배우고 갑니다.^^

하루하루 자신에게 최선을 하다보면 빛날 인생이 올거에요👍화이팅!

응원합니다 화이팅!

발전해 가는 모습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구독 꾹~~

구독하고갑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는모습에 힘얻고 갑니다! 화이팅해요^^

동생이 결혼할때 집한채를 해주다니요~? 요즘 왠만큼 살아도 오피스텔 전세로 신혼살림 시작해도 다행이라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목표가 높으신듯

잘보았습니다. 적은 월금을 벌지라도 열심히 일하면 1억원을 갚아나갈수 있습니다. "작은 돈이 모이면 큰돈이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살면 부자가 됩니다. 😁😄

열심히 사시네요 👍 😊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밥 잘 챙겨드시면서 일하세요~ .

진짜 열심히 사셨네요 부끄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안정화되시길.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아요 그 진실된 마음이 보여져서 감동도 하다가~ 동감도 되었어요 리얼 작가님 되세요~👋🙆

예쁜 목소리를 가지셧어요 용기내기 어려웟을텐데 응원하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구독ㆍ좋아요 눌렀네요 😊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

매력 넘치는 목소리에 긍정적인 태도까지~스펙이 너무 넘사(?) 이십니다! 조금이라도 본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30초반에 1억빚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40초반 IMF때 님과 같이 몇억 빚을 졌지만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아이들 다 시집 장가 보내고 가진 돈은 많이 없지만 행복 합니다 님과 같이 어려운 사람들 많이 있어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옵니다 화이팅!!~🙋‍♂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

우리 애기엄마랑 동갑이시군요. .자리 잘 잡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피이팅하시구여~

잘들었습니다~ 젊으신분이 정말 대단하네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사기꾼이 너무 많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걸 꼭 생각하시면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믿을만한 사람도 날 이용할 수 있고요 모든일에 항상 돌다리 두드려보시길 바랍니다 젊었을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좋은일 곧 생길거에요 긍정적 짱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

응원할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보면서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시간날때 정주행 보려고 구독했어요 지금 힘들겠지만 반드시 노력한만큼 잘 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목소리 매력있으셔서 구독추가요

3일 쉬고 내일 출근하기 정말 싫었는데...다시 일에 열정적이던 예전처럼 내일 1시간전에 출근해야겠어요!!배워가요!!!!!!!

잘될겁니다~~화이팅

내가 나를 챙겨주고 지지해주고 그래 그게 뭐라고 라며 좀 더 너그러워 지셔도 되요.. 내가 나를 귀히 여기지 않으면 남들도 나를 대접해주지 않아요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말 참 예쁘게 잘하세요 구독하고 가요 고생하세요 응원 할게요

목소리가 너무 이쁘시네요 힘내세요!

긍정마인드 부럽네요^^ 지금 현재 저의 여자친구도 그런 마인드 비슷해서 다행입니다아^^

정말 멋지세요. 저도 절망적인 상황에서 투잡도하고 부동산투자를 한후 나이가 40살이 넘으니 쉬고있어요. 구독눌렀습니다. 좋은기운드리고 갑니다. 힘내세요.화이팅 !!

와.. 감동받았어요. 열심히 하시니 곧 빚도 청산하시고 앞으로 좋은 날이 반드시 찾아올 것으로 믿어지네요. 대신 몸 관리 잘하시고요. 특히 허리. 허리. 허리 . 허리가 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무릎을 편체로 몸을 앞으로 굽히는 자세는 절대 하시면 안되고요. 꼭 무릎을 살짝 굽히거나 한쪽 무릎을 바닥에 살짝 꿇고 작업하시고 일어나시는 자세를 취하셔야 해요. 무거운 것을 들 때에는 몸에 바짝 붙이고 들어야 합니다. 약은 좋은 건 아니지만 허리가 아프실 때는 진통 소염제는 가끔 복용 하시길 권해요. 개인 사업 하시는 일이 몸을 쓰시는 일이신데 가장 중요한 부위가 허리 입니다. 방송을 보니 매일 청소기를 돌리시던데 그 때도 허리가 앞으로 굽혀지잖아요? 그것도 허리에 무리를 줍니다. 왜냐면 청소기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몸을 앞으로 굽히는 자세가 계속 반복 되기 때문이예요. 아무조록 몸 관리 잘하시면서 희망 차게 일하시고 저희에게도 희망을 주시는 방송 부탁 할께요.

인생의변수는 어떻게찾아올지모릅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해주고싶은들 마음이먼저여서 입밖으로 내뱉는 행위는 자제하는게 좋다봅니다 해줄수있는 여건이 되었을때 행동으로 보이는게 빛납니다...ㅎ

저도 사업한다며 1억빚지고 카드빚땜에 개인회생해서 조금씩 빚갚고 지금은 빚탈출했어요 무리한 사업말고 작은기업체라도 감사히 살아가는중이죠, 힘내자구요.

대체 무슨말 하는지.. 무슨말이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뜬금 없이 '너무 억울하게 가지고 있는 물량을 하루아침에 다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알아요?

저랑 띠동갑이시네요 저는 43살에 극심한 우울증 대출빚 코로나 백신 부작용 중증 천식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수천만원 빚 반복되는 퇴사와 강제 백수 정말 힘들때는 핸드폰비도 못낼 지경이고 은행채권추심단이 찾아온다는 연락받고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살아서 뭐하나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잘살아보자고 열심히 하면 할수록 빚은 더 늘어나고 운좋게 대기업 생산직에 입사해서 32살에 희망퇴직 닭장같은 공장에 매주 마다 밤낮이 바뀌는 근무환경 우울증이 찾아왔습니다 직장생활은 전쟁이지만 나가면 지옥이다 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중소기업 최저시급 온갖 인간군상들이 거기에 다 몰려있더군요 퇴직금으로 차림 작은 프랜차이즈 가게 2년안되서 폐업 그 뒤로 서서히 사는게 피폐해지고 삭막해졌습니다 어느날 자려고 누웠는데 심장이 미칠듯이 터질것 같아 이러다 내가 죽는 건 아닌가 공포가 밀려왔고 몇주를 뜬눈으로 지내다 제발로 찾아가서 검사받으니 공황장애에 준하는 중증 우울증 진단 지금 혼자있으면 위험하니 당장 입원하라고 했지만 당장 다음달 나가는 빚 그리고 당장 생활비 쉴수도 없는 상황 우울증 약을 먹으니 증상은 완화되지만 약기운에 취해 하루종일 멍하니 잠도 못자고 일주일을 그렇게 누워만 있었습니다 우울증 약은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된다는 말이 기억나 약복용은 멈추고 어떻게 어떻게 버텼습니다 일년은 백수 일년은 여기 몇달 저기 일년 또 백수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이 그렇게 지나갔더군요 도박 외도 가정폭력을 일삼던 아버지 기억도 안나는 어린 시절부터 그렇게 어머니에게 돈빌려오라고 매일 구타를 일삼고 밖에서 화나는 일 있으면 샌드백처럼 저희 보는 앞에서 그렇게 때렸습니다 어머니는 그런 빚들을 돌려 막느라 카드빚을 썼고 이자를 감당못해 눈덩이 처럼 빚이 불어났고 어느날 채권추심단이 찾아온다는 연락을 받고 아버지에게 맞아 죽을까봐 농약을 마시고 자살기도를 하셨습니다 응급실에 가보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기적인지 완쾌되셨습니다 어머니도 두려우셨나봅니다 마시다가 냄새가 너무 역해 토하셔서 다행히 후유증이 없었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 운전기사였는데 새차 뽑고 병원에 차가 커서 주차 자체가 안된다고 하니 길가에 새워둔 차 단속카메라에 찍힌다고 차걱정하고 있는 아버지란 사람을 보니 저게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제가 보고 자란 가정환경이 저를 늘 이유없이 불안하고 조금만 안좋은 일 생기면 더 안좋은 일이 생기는건 아닌가 부정적 늪으로 빠지게 만드는 원인이란 걸 알게 됩니다 저는 가난이 싫었고 빨리 돈많이 벌어서 돈걱정 안하고 사는게 막연한 소원이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늘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까지 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항상 가난했죠 열심히만 일했지 부를 축적하는 방법자체를 몰랐습니다 저도 제나름 성인이 되고부터 계속 일만 하고 살았는데 돈이 항상 줄줄 샜습니다 밑빠진 독의 물붓기 처럼 돈많이 벌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힐수록 오히려 반대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새로운 뭔가를 하고 도전할수록 서서히 살만 하면 어느순간 빚이 늘어나 있고 악순환의 반복이었습니다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하나 떴고 그게 마음공부 동기부여 성공에 관한 영상들이었습니다 새벽에 정말 죽고 싶은 생각에 베갯닢에 눈물 흘린적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4년을 노력하고도 결국은 또 많은 빚애 오피스텔 월세에 다음달 나갈 돈을 걱정하는 백수가 된지 넉달이 되어갑니다 사람이 정말 힘들면 숨쉬는 것조차 힘들답니다 아무런 의욕이 없어지고 그냥 눈뜨고 멍하니 있게 되더군요 몇달전 저는 가족들이 서로를 원망하며 놓지도 잡지도 못하고 같이 운명의 수레바퀴처럼 서로 엉켜서 똥밭에 같이 뒹굴고 있는 이 지긋지긋한 집구석에서 일단 벗어나야 내가 살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연끊고 살자고 일방적으로 문자 보내고 연락처 모두 차단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살아야했으니까요 저는 내가 편히 쉴곳이 있고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었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늘 마음속에 있는데 툭하면 아빠가 나 때려죽인단다 칼로 찔러죽인단다 연락오고 노심조차 본가에 가면 눈치보고 아빠라는 인간은 횡당보도에서 자기 아들이 아버지 차네 하고 봤는데 버젖이 바람난 여자 차에 태우고 데려다주고 있는 걸 얼마전에 봤습니다 오히려 제가 부끄러워서 피하게 되더군요 이런 인간이 부모라는게 수치스러웠나 봅니다 내일 모레면 팔십인데 저인간이 바뀔까? 어머니가 바뀔까? 누나가 바뀔까? 이게 가족인가? 그래도 가족이니까 미우나 고우나 내 부모니까 그런 말들에 맘약해서 누나 팔자도 꼬이고 꽈배기처럼 그냥 서로의 인생을 서로가 꼬이게 하는 이 악순환을 40년을 넘게 하고 있는 이상황이 인지가 되자 정말 현타가 오더군요 가족은 무슨 지금도 화가 나면 마음속에서 살인충동이 일어나서 밤마다 분노가 주체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나는 왜 마음이 이렇게 곪고 곪아서 썩어문드러질 지경까지 내 자신을 방치하고 돌보지 못했나... 내가 행복해야지 다른 사람한테도 마음을 나눌수 있는 것이고 내마음이 평화로워야 힘든 사람의 마음도 이해해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이기적인게 아니라 내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고 그게 시작인데 우유부단하고 휘둘리는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서 자아가 형성되기 전부터 그렇게 제의지는 없고 그저 일만하고 살고 바보처럼 제마음을 돌보지 못하고 살아왔네요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저는 이 선택이 저를 위해 정말 잘한 선택이고 오롯이 저를 위해 결정한 첫번째 시작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너무 길었네요 분명 앞으로 잘되실꺼고 이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공감이 되고 어려운 시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치유가 되고 마음을 다돋여줄꺼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헤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대단하세요. 모든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상중 청소사업이 잘되고있다가 가지고있던 물량이 다 나가게 되었다는게 무슨말인가요? 다른업체에 일거리를 뺏겼단 뜻인가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빚 1억도 돈없으면 못만드는건데 ㄷㄷ

33살 입니다. 구독 박았습니다. 인생 성공합시다.

장해요. 너무 장해요. 빚을 갚아가며 생활한다는거. 당장은 막막해 보여도 결국. 해낼꺼예요. 그리고. 넘 힘들땐. 쉬어야. 또 힘이 생겨요. (난.이삼일 계획없이 여행해요) 영상 보면서 응원 할께요.~♡♡

저랑 나이대 비슷해서 글 올립니다.. 제발.. 님 인생 살아요.. 요즘 누가 동생 집사주려고 아등바등... 아빠 남친을 위해 자기돈 그렇게 씁니까.. 님은 너무 착해서 문제입니다..꼭 제일 가까운 사람들 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있는거같아요.. 너가 돈빌려줘.. 너가 사줄꺼지? 나는 안돼니깐 너가해줘... 요즘 누가 해줍니까... 암만 아버지 닮고 싶지 않아 계획적으로 쓰고 하면 뭐합니까 아버지가 해달라는데... 부지런히 사는거 이해합니다.. 남들보다 열심히 사는거이해해요 하지만 인생은 마라톤인데.. 지금부터 그렇게 일하면 님 40대되면 지치고 몸 고장납니다.. 결혼 자녀계획이 있으시다면 적어도 가족이 나한테 손벌리는거 싫다고 막고 빚갚고 모으세요..님은 성실하니깐 가능할꺼에요..그리고 지금까지 충분히 할 도리 하셨습니다.. 님이 지금 정신 안차리면 님 50대되면 지금 부모님과 같이 자식한테 손벌리게 됩니다 그힘들을 아신다면 ..적어도 대물림은 하지말아야죠...

화이팅 😊😊😊😊😊😊😊😊

남의 위로보다는 다른이에게 응원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시기를~

존경합니다

목소리가 듣기에 참 좋으다 ㅋ 좀 극단을 왔다갔다 하셨던거 같지만, 이제 준비 다 마쳤고, 워밍업도 끝난거 같으니, 좋은 일만 있을거 같네요~ 소식들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ㅡ^V

구독과 좋아요 눌러요 응원 합니다

아우 끝까지 보니 정말 대단한 아가씨 이내요. 아주 성실한 아가씨가 맞아요. 내가 님의 남자 친구 이었다면 인생을 모두 올인해서라도 님을 꼭 붙잡아 무조건 평생 행복하게 해 줄것이다 라고 보증 각서 써 주었을 것 같아요. 아주 부모를 잘 타고난 선천적인 팔자가 있는 분들을 제외 하고는 젊은 인생을 님처럼 힘들게 살아 갈것 입니다. 인생의 초반 20대 초에서 40대 말까지 젊은 시절의 최소 30년간을 죽도록 힘들게 일 해야 50대 중반이후에서 죽을때 까지 남보다 더 행복하게 살수가 있어요. 이 공식은 유니버설한 보편적인 공식이기에 절대로 깨지지 않아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의 젊은 사람들이 님의 유트브 이야기를 듣고 반성하기를 바라며 1주일에 최소 1번 정도는 님의 열심이 살아가는 모습을 유트브를 통해서 알려 주세요

목소리만 들어도 상냥하 실 것 같아요🙂

암이라도 판정받았음 좋겠다는 말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 힘드시겠지만 점차 나아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동생이 결혼할 때 집 한 채 해주는 게 목표라... 나를 위해 살지 못하고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항상 본인의 큰 결핍 때문이지요 집 해주고 동생이 나몰라라 해도 상처 안 받을 자신 있고 바라는 거 없이 정말 내가 해주는 기쁨 때문에 해주려는 거면 괜찮지만 그런 사람 몇 없더라

동생이 나중에 집 한채로 만족하진 않을텐데요 너무 크네요

이제 본껵 시자규~~ 구독 조아유 위로..ㅎㅎ

직장 생활은 젊을 때 아니면 못해요. 전 그냥 직장 생활 다니고 나중에 은퇴할때 자기 일을 해보는건 어떨지요. 백세 시대에 평생 직업은 없어요. 자기 일은 나중에 해보는 것을 추천드리네요. 몸 망가질까 걱정도 되구요.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주변에 민폐된답니다. 건강도 젊을 때부터 관리해야되요. 성공하세요.^^

목소리 부터가 인생이 잘 풀리는 목소리에요 좋은일이 일어날껍니다

집이 깔끔하네요 저는 털털이라 반성해봅니다

그래서 시작입니다. 프랜차이즈 아닌 본인 이름의 원가가 가장 적게드는 사업의 시작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옛날에 그랬지 할날 옵니다

급식조리실 설걷이...1년하고 온몸이 망가져 고만두고...무기력에 빠져있담니다ㅜㅠ

30대 중후반 빚만 3천있는데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댓글들도 보게됐네요 우리 힘내봐요

응원합니다 긴강 잘 챙기고 사업번창하세요 콩알이 타조알 되기를 바랍니다 ❤

아파트 청소도 하시나요? 상주해서 하는 청소 말고 주 몇회 이런식으로 8동 관리하고 싶은데요.

앗 퇴근시간이닷!

목소리가 엄청 예뻐요 ㅎㅎ

정말 열심히 살고 있네용~^^ 조만간 빚도 다 청산하고 부자 되실거에요 그나저나 그 힘든 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실무사로 일을 했었군요 사실 지금 10년이 넘게 현직에 있는데 박봉에 남은건 몸이 너무 망가져 병원 다니는게 일상이랍니다 일찍 이직 하시길 잘 하셨어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 마흔살 되기전 체력떨어지기 전에 수년간은 일주일에 반나절만 쉬고, 매일 16~18시간씩은 일하는 기간이 대부분 있었다고 생각해요. 천재가 아닌이상에야 누구나.경쟁시스템 들어오면 누구나 열심히 삽니다.ㅎㅎ 버티면 이전의 실패들은 전부 다 경험이 되는거 같습니다! 퐈이팅

청소일이 어쩌다가 왜 다 스탑된건가요?? 영상을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안타까웠어요ㅠㅠ 유투브에 영상올리시면서 업체명도 같이 올려주시고 어떻게 일하는지도 보여주시면 사업이 더 잘될거 같아요. 맡기시는 분들도 더 믿고 맡게실거 같구요. 마케팅 회사에 돈주고 따로 할 필요 없죠~ 이게 다 광고 잖아요~~ 사업은 9할이 마케팅이더라구요!! 저도 주방일도 해보고 개고생 정말 많이 해봐서,, 보는데 공감도 가고 옛생각도 정말 많이 났어요ㅜㅠ 너무 몸 무리 하지 마시고 건강은 정말 챙기셔요 건강 잃으니까 정말 병원비 많이 나가더라구요... 이래 저래 말많은 꼰대 같지만 제가 아파보니 제 일처럼 걱정되서 말해봅니다 ㅜㅠ 저는 너는 사서 고생한다 라는 소리도 들어봤는데 결국엔 제 사업해서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안정적이예요. 열심히 산다고 다 잘되는 시대는 아니라지만, 원하는게 간절한게 있음 결국은 이뤄지더라구요. 운이 따라온다 해야할까요? 콩알눈님과 가족만 먹고 사는 정도가 아니라 매일이 풍족하시고 여유가 넘치시길 응원할게요. 아파트 왜 못삽니까? 사지요~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회사만 다녀서는 그 빚 갚기 힘들어요 밤에 알바라도 빡쎄게 투잡 하셔야 할듯

저랑동갑이시네요 전 집도없어서 고시원 생활하고 있어요 부럽기도 하면서 대단하네요 열심히 사시는거보니 저도 힘내서 살아야겠어요

저도 멋 모르고 날뛰었다가 투자실패로 40살에 빚 3000졌습니다 지금 신용회복중이구여 그래도 님은 가장큰 재산인 젊음이 있잖아요 힘내자구요^^

콩알눈 띠용띠용

뮐. 열심히. 살았다고하시나. 못살았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책임지는. 자세와. 자기 계발을. 통해. 발전하는삶. 을. 사시길

80만원씩 십년 갚아야 제로에서 다시 시작이네요. 그때면 40넘죠.. 사업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나는 백수요❤

나처럼되기전에 일일일식 시작하세요. 장기기능건강수준 = 행복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