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영상인데 심히 걱정됩니다 ㅜㅜ 그남자는 아직 만나시나요??? 빚은 잘 갚아나가고 있나요???

진짜 나락가는 방법을 잘 정리해둔듯

구독하고 좋아요

빚있으면 절대 안되는 세상인데 암튼 힘내세요

어떻게든 살아내려고 애쓰는 청춘의 이야기에 눈물이 납니다 여기 댓글들 보시고 좀 더 자신을 챙기는 삶을 사시기를.. 할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쓴소리는 댓글에 충분히 있으니 저는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글이 왜 안올라오나요?

돈없이 뭔 사업!!! 고생문이 훤하다

집주인이 전세금 준다고 하기전까지 짐 빼시면 안됩니다. 그러다 큰일 날수 있어요. 제발 무슨일을 하기전 자료 좀 찾아보세요. 아직 젊으시니 열심히 사시면 빚은 갚아 나갈수 있겠지만 대비책이 좀 부족하시면 절대 허덕이는 삶을 못 벗어나요. 없는 서민들은 시간이 재산인데.. 귀하게 써 주세요

개인회생하세요 아님 파산

요즘 나에게 상을 줘야한다면서 스스로 번돈으로 하는게 아니라 빚내서 한다는거..

안쓰럽긴 하지만 솔직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다 핑계에 변명에 자기합리화에 절여져 있는 노답인생 인거 같네요... 문제는 ... 충분히 잘 살수 있는데도 본인의 모자람과 멍췅함이 본인의 인생을 죄다 망친거 같아요 무엇을 실행할 때에는 항상 신중에 신중을 가하고 준비가 되어 있을때, 비로소 실행을 할 만한 가치가 있는거죠 일 저질러놓고 거기에 남친생겨서 씀씀이와 지출은 더 커진데다 빚있는 상태에서 대출까지 받았다...? 이걸 어느 누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과연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할까요? 님께서는 우선 심리상담 부터 받으시고 정신과에 가셔서 정신상태부터 체크해봐야 할 거 같아요

무능하고 성실하지않고 검소하지않으면 당신처럼 되는겁니다. 현실직시하세요.

능력없으면서 부모는 왜 도우는거죠? 전세는 왜 전부 대출로 받구요?? 진짜 노답이네...

지금 필요한것을 정리합니다 1. 금융을 공부하세요 1억이라는 부채를 어떤사람은 15% 나되는 이자를 감당하고 사용하지만 어떤사람은 2%대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성장률 인덱스가 3% 인데 이것보다 더많은 비용으로 부채를 사용하는것 특히이걸 사업용으로 사용하실땐 3% 넘는 부분을 판매하는 재화나 서비스에 녹일수없다면 다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하시는 사업이 레드오션이라면 녹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경쟁때문에 2.어떻게든 공부하셔서 개인용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꼭 작성하세요 사업을 하시니 개인용 사업용 각각 2개씩 작성하셔야 합니다 월 현금흐름을 정확하게 인지하여야 과소비를 안할수있고 고정지출의 증가또한 캐치할수있습니다 사업이나 수익이 증가하면 모르게나가는 세금도 정리가됩니다 폼은 인터넷으로 찾아보시고 자신에 맞게 수정해서 쓰심됩니다 3.간절함을 잃지마세요 차후 사업환경이나 재무상태가 호전되는 상황이 와도 지금처럼 절약하는 소비습관 지금 느끼는 돈에대한 간절함을 잃지마세요 간절함이 변화를 만들고 변화가 성공으로 이끌어줍니다

화이팅입니다~

집정리해서 보증금빼서 빚 일부상환하구요. 두분이서 각자 기숙사 딸린 공장일자리 알아보시고 빚 다갚을때까지 잠시 떨어져 계시고. 남친이 버는거 여자분 빚갚는데 진심인지 지켜보시고 소극적이다 싶으면 차버리세요. 그리고 동거커플들 혼인신고 안하고 살다 그러고 헤어지면 미래 남편될 사람한테 안 미안한지 의문이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틀리겠지만 사업이란거 아무나하는거 아니고 확실하게 준비 하지않으면 1년도 못갑니다. 사업 4년차고 7년 준비하고 사업시작했는데 그래도 모자란부분 많고 2년 동안 힘들었어요 이제 손익분기점 넘겼습니다. 뭐든 급하게 생각하면 쫒기게 되고 쫒기게되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됩니다. 사소한 작은일이라도 신중하게 고민하고 판단하세요 세상은 냉정합니다.

답이 없다 평범한 삶이면 일억 빚갚는건 거의 불가능 연예인이 아니면

갚을꺼 갚는데 우는소리하네 빚이 자랑이냐 유튜브할시간에 알바라도 해라 한심한 삼십대야

화이팅하세요 효녀시네요

쓴소리들이 많네요 님이 착하구 순해보이니까 걱정되서 하는 말들일거에요..님을 보니 우리 와이프가 떠오르네요..강남 한복판에서 생활했는데 어쩌다 나같은 놈을 만나서 고생많이했죠..얼마되지두 않는 월급을 쪼개서 생활하며 처음으로 공장같은데서 일하기두 했구요..근데 철이 너무없던 나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했어요..진짜 아무 생각없이 살았죠..작은 회사였지만 열심히 하다보니 인맥이 생기구 그 인맥으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다보니 지금에 이르렀어요..지금은 남들한테 잘산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살구있어요..님 절대 포기하지마시구 지금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다보면 꼭 좋은 날 올거에요 그날이 오기를 바랄게요..화이팅!!

빚 무서운줄 모르는 철부지이군!! 고생을 뼈저리게 더해야 할것이다.

이야기 들으면 들을수록 먹먹하다...

일반인이 1억넘는대출내면 원금은 못갚음 이자내다볼일다보고 세월만

유튜브에 자랑하려올렸나 구걸하러올렸나 좋은소리하는댓글이 하나없는데 무슨깡으로올렸지

돈의가치를 모르는사람은 일할자격없음 돈을 무서운줄모르고 막빌리네 ㅋㅋ

요즘은 왜 영상안올라오요 ㅠㅠ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빚진 내용 빨리 나올줄 알았는데 길어;;

그나이에 남자를 만난거 자체가 낭비시작이닷

아직 인생 반백년 밖에 살지 않은 자녀 둘을 둔 50대 아저씨 입니다.인생을 살면서 빛과어둠은 공전 하더라구요.제가 보기에는 아직 기회가 오지 않은것 같아요.콩알눈님 열심히 살다보면 기회가 옵니다. 그때를 기다리며 준비을 잘 했으면 합니다.터널의 끝은 밝은 빛 뿐이란거 기억 하시구요. 홧팅요!!

안녕하세요 콩알눈님 인터뷰 요청드리고 싶은데 메일주소 답글로 받을 수 있을까요?

빚없는게 제일 부자 입니다

목소리 도 이쁘네여 영상 잘봤습니다 전 백화점 다니다 기초수급자 돼서 임대주택 살고 있어여 응원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일 빕니다.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계획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힘내세요~~^^

인생자체가 수렁으로 빠지는 과정

원래 '병X' 이 자기가 병x 이니 남에게 병x이라고 욕하는겁니다 인간의 심리학적 원리가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 경제 관념이 다르니 제 짧은 식견으로 조언이랍시고 어설프게 사족을 달진 않을게요. 그저 자포자기 않고 현실을 타파 하려는 노력에 찬사와 응원을 하겠습니다. 이사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다음, 그 다음 영상에서 개선 되어가는 상황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자포자기 보다 뭐라도 하려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지금의 고난은 몇십년 후엔 문득 스쳐 가는 웃음에 묻힐 인생의 파편일 뿐이니 포기하지 마세요.

주식도 인간관계도 하려면 과감하게 손절 타이밍이 중요하죠. 나 자신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그에 파생 되서 인연을 유지 되는거니 타인에게 휩쓸리지 마세요.

지팔지꼰 이긴 한데 그냥 속세의 인연을 정리하고 산속에서 조용히 수양 하며 안식을 찾는 건 어떨지..

대출에 허덕이는 여친 앞에서 대출받아서 차사라는 남자친구나 자기연민에 취해서 그걸 또 혼자 대출 다받고 있는 유튜버나 둘다 천생연분이신듯...

남들하는거 같이하는순간 절망의 구렁텅이로가는 지름길입니다 남자친구는 사치입니다

신명기 6장 4-5절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너무 착한 딸 요즘아이들 과는 너무 다르네요. 힘내세요

왜 그런 인간들은 모든이의 주변에 꼭 있는가

제 이혼한 전남편도 30살인데 지금 빚 8,000 넘어요 다행인건 이혼하고나니 그런짓꺼리를 하더라고요 끌어당김의법칙이라고 들어보셨는진 모르겠는데 종교같고 괜히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수도있겠지만.. 혹시 마니 힘드시다면 한번쯤은 찾아보셨으면 해요. 돈이란게 감정으로부터 생겨나는거거든요 저 그거 좀 하고나서부터 인생 풀린거같아서 한번 얘기해봐요.. 전 남편이랑 살때 5년 내내 0원이었어요 빚도. 저축도 없었죠. 그냥 하루 살이 그 자체… 근데 저 이혼한지 1년됬는데 한달 170만원도 못버는 제가 어떻게 1년만에 통장엔 2,500만원이있네요. 물론 노력도 필요하지만 제생각엔 제 무의식 정화하면서 많이바뀐거같아요 과거, 아픔, 상처 그거 먼저 한번 들여다보세요 효과 무조건 장담합니다. 나쁜선택을 하지 않게되서 돈이들어와요

지나가다 보았습니다 남자 친구라 잘 지내는 모습이 좋아 보이내요 이 또한 지나가리 식사 꼭 챙기시고 힘내세요 좋은 날이 곳 와요

전 사먹거나 누가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저랑은 정 반대시네요!

힘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