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씨 사연잘들어습니다 두째 아들과 셋째딸과 행복하세요

불효자는 유산 줄 필요 없다 자식이 모두 똑같지 않은데 어찌 부모는 모든 자식에게 똑같이 해야 하는지 ???

보기좋습니다.😅

요즘세상 법이 있는데 욕심낸다고 지꺼되나요 못된 자식 같으니라고~

무슨사연이.효자는찻아볼수없고.제산에욕심을.자식을낳으면.씨받이로.돈으로.이가정은.마지막으로.다같이뭉쳐.행복을누려.다행입니다.영원히.행복하세길

한마디로 큰아들이 마누라를 잘못 만났군요

첫째 며누리 재산을 너무 싸가지지가 하나도 주지마세요 저질 계획이 너무 야비하다 미친것들아 어이가 없내요 부모님 재산이 만으신것보니 참성실하게 사셧군요

유산있으면 편하고 좋겠죠! 둘 째 아들이 더 복이 있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교만의 탈을 버릴 수 있어서요! 박사 학위, 좋은 대학 입학, 경제적 여유, 명예, 외모, 자식의 성공 등은 교만으로 가는첩경이라는 것이죠! 땀흘려 일하는 노동의 기쁨, 감사하는 마음, 겸손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면 비록 힘든 삶일지라도 죄인임을 고백하기 쉽다는 뜻이죠! 아담의 성품을 닮아서 모두 죄인이죠! 갇혀있는 죄인과 자유로운 좌인, 구원받은 죄인과 구원받지 못한 죄인,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구원받았다면, 지금 죽어도 하늘나라에 갈 자신이 있조! 구원받았는지 모르고 있다면 그 반대구요! 구원받았을 때 혼과 영 육이 분리되므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하고 진리 안에서 자유로움이 있죠! 죽기 직전에 구원받는 사람이 아무런 행위가 없는 것이죠! 살아있어 진정 구원받으면 자동으로 제대로 된 교회에 출석하고 예배 헌금 교제 둥이 따르겠죠! 즉, 영적인 분별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큰 건물에 십자가 강대상의 흰가운 입은 정중한 말과 지옥 경고하지 않는 거짓 목사의 박사학위와 인품 등의 외형적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고 어떠한 선행 헌금 전도 들은 구원 이후지 이전의 조건이 아닙니다! 예로 제가 죽을 뻔하다가 살아났으나. 2년간 병원약이 병고침의 결과가 아니고 중환자처럼 살아왔어서 검색 후 70도 정도의 소금물 즉 국물요리가 좋아요 물론 식후 걷기 운동도-

늘 행복하세요~~

자식아 부모없이 니가 태어났냐 부모한테 불효하는 자식은 사람도 아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세상입니다 돈에 비중을 두는 이들 검소함을 우선으로 해서 인간미에 의미를 두는 사람들.

자식 농사도 중요하지만 집안에 큰 며느리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았습니다 근데 영상 중간에 나레이션 부분에 둘째 아들 목소리가 나오는 등 어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처사에 놀랍습니다 어머니가 너무하시네요 이래같고 행복하다니 큰아들이 불쌍하네요 우리나라어머니가 아닌듯 둘째셋째 성공한 얘기 듣기싫으네요

큰아들이 첫부인의 아들이거나 배다른 아들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네.

요즘세상 부모도 자식도 다 자기필요할때먼 찿데요 아파병원 신세질때 코방귀도 안끼더니 각자도생 저절로되더라구요

큰아들은 친자식이 이닌가봐요 친자식 이라면 엄마가 니무독하다

큰아들이 불쌍해요. 큰아들보다 엄마가 더 독하구먼

큰아들도 똑같이 줘야지 이건 잘못 만든 이야기네 화목을 원한다면서~

내배속으로낳아도 다 다르더라ㅠ자식낳는거 않이였네욮거짓말에 통장돈빼가 험한말에 오만정 뚝 그 뒤론 자식 멀어져 버리네요 맘 에서요 성인이라 이대로 각자서니 오히려 편합니다 서먹ㅍ서먹 불편해요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 무자식이 상팔자~ ㅎ

짜증나는 글 그만

큰 아들이 친아들이 아닌가 ?

돌아가신 아버지도, 잘못. 하신것 ㅏㅌ습니다. 자식우 어덯 한. 경 우라도. 품어야 합니다. 성실하지. 못한자식. 더(경제적으로)잘살지. 못. 할것. 갈은데요. 똑 같이. 나누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첫째 아들은 뭐 아빠한테 찍혀서 재산 한푼도 못 받는게 더 화목에 방해되는거 아닌가?

그냥 법대로 어머니50% 남어지 자식 셋똑캍이 나누시지요

큰아들과 어머니는 친자가 아닌듯. 저 정도면 큰아들보다 어머니가 너무 지나친데; 큰자식에게 보복심리는 이해가 안가네

소설의 한계를 인식하시고 좋은 글을 올리세요 듣는 사람의 시간 화나내

아들 둘에 딸이 하나인것 같은데 듣기에 아들 둘에 딸이 세명인것 같아요. 큰아들 작은아들 딸, 이렇게 호명하는게 듣기 편할것 같아요. 자식이 여럿일 때 성향이 각각 다르더군요. 주로 맏이가 어질고 둘째가 영악한 집이 많던데 맏이가 저렇게 이기적이고 못된 인성인 사람도 있죠. 다같이 키워도 성향이 다르면 어쩔수 없죠 제날탓이겠죠? 아님 첫째에게 너무 관심을 쏟아서 과잉보호로 키웠을 수도 있고요.

찻째 아들. 그렇게. 나쁜. 사라아니다. 이런겨무. 함한꼴. 보는집도많다. 극다적으로갈수있다. 이글. 너무. 좋이 하지말라. 타뜨싼. 어머니. 아니다

큰아들도 조금은 주어야지 무순법이 그래 엄마도 이상하다 자기아들이 아니가

개갈 안나는 이야기네 욕심이 많다고 큰아들을 버리냐?

똑같이 나누어주면 되지

엄마도 잔인하네요. 처째아들이 엄마달맞네요 😢.

⁹

진짜 짜증난다 아무리 큰아들이 잘못행드라도 부모는 자식을 감싸야한다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큰아들좀 도와 져야지 그렀게 모질게 천룬을 끊어 내냐고 늙었어 얼마나 잘먹고 잘살겠다고 정말 짜증난다 죽을때 가지고 갈것도 아니면서 노인네가 웃긴다 이런글 올리지마 제수없으니까

부모는 자식을 용서하는게 맞는디

엄마가 이상하다

ㅇㅇㅇ

무슨. 사연이야. 뻥같네

이런사연들너무재미없다!!!!!읽는건왜이렇게느려!!!!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