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부모가 돈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벌어지는 일 kzfaq.info/get/bejne/a9SGnrh9zq2sZHU.html

뭐하러 찾아가나요? 싫어하는데....

싫어하는데 왜 가시남요?? 아들 넘도 웃기네. 어머니를 개무시하네~

아들 없는 셈 치세요~~ 못된 아들이네요 못 듣고 있겠네요

저런 자식 뭐 하게 신경쓰고 찾아다니냐고요

무자식 상팔자 라는 옛 말이 틀립없어요 혼자 사는 법을 배우세요

앞으로는 더하겠지요 결혼해 독립한 자식에게 왜 반찬을 해 나르나요

국민여러분 무자식 상팔자 명심하세요

아들 인간도 아니네요 저런인간(아들)은 찾아갈필요도 없고 상대 할 필요도 없다 아주 잘하셨어요.

저런것도 자식이라고????마누라 무서워 부모를버려??? 에라...×××××××

울화통 터지내요 낮작에다 침이라도 배 터주고 욕이라도 해주고 귀 싸대기

그래요 그른못된 아들 절개로 상종말고 친구들 만나서 자기계발하세요 엄마도 이사하고 주소도 전화도 차단시켜요

우리집에도 그런 인간 하나 있다. 6남매 맏이였던 큰오빠.. 부모가 벌벌기며 키웠는데 50대 이후론 돈도 안벌고 도박중독이 되어 형제들한테 수시로 전화해 돈 달라고 한다. 돈을 한두번 주기 시작하면 계속 시달릴것 같애서 전화번호차단시켰다.

늦게라도 자기인생을 알아차리고 멋지게 사는모습 잘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못된아들 찾아와도 내쳐버리지 자존심없게 싫다는 아들찾아가지말고 인연끊어요 열달동안 배아파 낳아서 평생돌안 애지중지 키운 아들세끼 남보다 못한대 찾기는 뭐하로 찾아요 아들 호적에서 파버리고 재산이고 뭐고 아무것도 주지말고 인년 끊어요

돈 뺏기기 전에 탈출 잘하셨어요 자식 없으면 못 살것 같아도 아닙니다 잃어버린 내 자유를 찾아서 맘껏 즐기다 모두 가는 곳으로 언젠가는 가는 거죠 인생 별거 아니죠

엄마가 자식한태 빠져있어면 자식이얏봐요 아무것도 주지마요 자식 돈 주지말고 그돈가지고 혼자살면 재미있게 살수 있어요

이제부터 대한민국 부모님들은 남은 삶을 본인의 행복을위해 사용하는 현명한 분들이되어야 할 때입니다.

불효막심한놈 천벌 받아야된다

진짜 이거 실화 맞나요? 실화라면 아주 못된 자식들이네요 나이들면 모든 것에서 독립할 계획 세우셔야 합니다 자식들에게 금전적 으로도 독립이 최고입니다 무자식 상팔자 개팔자 상팔자입니다 마지막에 혼자서 카페도 가시고 호텔도 묵어보시고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셨으면 합니다

자식들이. 어쩌면. 그럴까요? 잘 선택하셨네요 즐거운 인생 사세요

자식도 결혼해서 분가하면 알아서 살게 놔주는것이 현명한것같아요 싫어하는데 눈치없이 왜가는지 모르겠네요 큰아들한테는 재산 주지말고 자신을 위해살고 잘길바랍니다

자식이 못되게 굴면 요즘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돌봄쓰비스 나오는요양보호사들이 더 친절하고 살갑게 도와줍니다 부모자존심없게 돈만노리는 자식들내치고 복지센타를 이용하세요

어머니도 주민센터에 가서 주소 아무에게도 알려주지마라 하고 이사 가세요. 찾아가긴 뭐하러 찾아가요.

어머니 마음을 단단이 먹고 결심을 하세요 내아들이 그토록 말을 하는데 어머니는 너무 기가막히고 갑자기 당 하시니 아무생각도 없이 그냥 오셨지요 가만히 생각을 해보세요 자식은 결혼 시켜셨으면 더이상 경계 하시고 어머니께서. 시간을 갇고 혼자 생활 할수 있는 것을. 찾으세요 지금은 자식은 나름대로 잘살것이고 어머니께서는 어머니대로 자식에게 절대 돈에 관해서는 금하세요 빌려주지도 말고 손자도 네자식은 네가. 책임저라 어머니께서 죽을때 까지 돈은필요합니다 자식에게 주고나면 내마음대로 쓸대 쓸수가 없어요 그러니 절대 함부로 돈을 주지 마세요. 건강 하세요.

자식이 가정을 이루면 그들의 인생이니 그냥 신경쓰지말고 사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어거니 하고 내 삶을 살아가세요 뭣하러 자식집 찾아가요 때가되면 연락이 오겠죠 또 안오면 잘 살겠거니 하고 잊고사세요 집착하지말고

한세대간인데 세상 이렇게 바꼈다 80년대만해도 부모 공경하고 모셨는데 과도기 인거 같습니다 외국처럼 고등학교까지 공부시키고 완전손절하는게 보편화 될거다 돈 절대 한푼도 물려 주지말고 스스로 살아가게 둬야함 그리고 각자 살으면 됨

불가근 불가원 할머니의 행복을 빕니다. 자식에게 절대로 속지마시기를~~

주인공님!! 매우 훌륭하고 현명하십니다 축하드림니다

아들 정말 잘못 키웠내요

들으면 열불난다 어째 자식들이 하나같이 저모양이래 아들놈이 문제여 나도 아들이 둘인데 ㅋ

저런자식을뭐러찿아다니나요.남에게도저럭켄안하겟다.

사연자님 정 말 현명하십니다.

어머니 용기있게 잘처신하셨어요 박수~짝짝짝

가지마세요.굳이

에고! 어머니 현명한 선택 너무 너무 잘 하셨어요 즐거운 취미 생활 하시고 건강히 사세요 어머님 화이팅~

내 먹고살것 있는데 무엇하려 모욕당해가며 침착하셔서 늦게나마 깨달았서 다행입니다 난 자식들이 다녀가라 여행가자 해도안갑니다 관습도안해요 며느리 본지 23년째데 고부간에 안싸운 사람은 우리둘밖이라네요 아들 괴롭일까봐 무조건 참견안합니다 난 자식들 오는것도 싫은데

먼저 연락하거나 만나려고 하시면 관계는 나빠집니다~ 일단 결혼했으면 남처럼 살아야해요~ 모르는 남한테 찾아가고 주소물어보고 반찬 준다고 하면 얼마나 부담스러울까요~~ 똑같습니다~~

살면은 몇백년을사나요. 독립하셨으니 잘하셨네요😂😂😂

아들 없는셈 치고 사세요....,마음이야 아프겠지만요

아들을 내가버려야합니다. 저역시 서운하게하는자식들 마음속으로 다버렸습니다. 돈받아갈때만 아양떨지.. 갖고간돈 다쓰기도전에 부모는귀찮은존재입니다. 부모가 아니고 돈줄이라생각하는요즘애들 내자식은안그럴거라는착각에서꿈깨셔야됩니다.자식절대받아주지마세요. 내팔자는내가만드는겁니다.

다소 과장되고 극단적인 이런사연 쇼츠 올라오니 사람들 의식에 자식 다 소용없다는 의식이 팽개해 결혼 출산률 떨어지는겁니다 좀 문제네요

잘하셨어요.현명하시네요

아들 진짜, 못됐네요.말하는것보니 며느리까지. 닮았네. 자식없다고 생각하세요

우와 ~~우리집아들이랑 진짜 비슷했어 듣다가 놀랐네요 참 어의가없네요

뭐하러 찿아가냐고

자식 키우느라 골병들고 다키우고나면 서룸받고 돈다 빼먹고 부모가진것 없다 싶어면 남보다 못한 자식들 자식낳아 키운 죄값이라생각하고 인연 끊고 살아야됨

잘 하셨어요 아주 잘 하셨어요 한씨 할머니 그럴 자격 충분히 있으세요

아니 결혼한 자식집엘 핑계되고 왜 자꾸 찾아 가시죠.? 아들이 좋아서 보고 싶어서? 반찬은 아들의 부인이 해 줄텐데 난 아직 젊어서 그런가 이해가 안되네..참고로 나도 아들있음 😂 분가 시키고 자유롭게 사니까 세상좋구만 결혼한 아들한테 반찬들고 왜 달려가신 답니까??

큰아들과 큰며느리가 집으로 침입해 들어오면 고발하세요...근데 이 방송은 항상 딸은 착하고 아들만 나쁜놈이래ㅋㅋㅋ요즘에는 딸을 효녀로 만드는것 딸들이 싫어해요...호구 만드려든다고..

그렇게 싫다는데 궂이 뭐하고 꾸역꾸역 찾아가시나요. 참 이해불가시네요. 단호히 관계를 정리해보세요

더도말고덜도말고 니자식안테도 엄마안테한만큼 받이라

어쩜 자식을 저리키웠나 자식 탓 말고 그리키운 스스로를 탓하세요 자식은 머리 커지면 남이랍니다

저런것도 자식이라니 싸가지가 없다 ~^^

자식은 부모가 하기나름이예요 어릴때부터 버릇없이 키웠고 부모가 다 알아서 불편함없이 해주니 엄마를 버릇없이대하지

싫어하는데. 뭐하러갑니까. 답답하네요

근데 이게 사실일까요?

천벌 받을 자식 며느리네요 지 자식도 낳아서 장모가 키워주는 모양인데 앞으로 손주는 자라나서 꼭 지 엄마한테 하는 것 보다 손주는 앞으로 지엄마 아빠 도 무시하고 집에까지 찾아오거나 전화라도 할라치면 쫓아가서 지엄마 아빠도 패거나 죽이려고 할 것 같네요 참 나쁜 자식 며느리네요~~

저정도까지라고요

아주 현명하게하셨습니다

참신기한나라가 한국이네요 .그런것을 자녀라고 공부시키고 반찬해날라요.,?그리고 아들이나 딸이나 어느나라든 오라해야가고 전화하고가는게 맞아요..품안에자식이지 품밖엔 자식이아니에요 .그리고 돈은왜다주셔요.장가보내고나면 절대돈을 안줘야지요.다주고구밖받고 반찬은 왜해주셔요,?좋아하도 안하는걸.

실제 사례인가요?

❤사랑하는.내아들 ❤이럴줄이야. ❤길이안이면.가지말라고했지많 ❤그래도.내가난아들 며느리는.남에딸이라고

설마 이런 자식이... 너무 극단적이고 자극적인.내용을....

너무 잘 하셨네요 ~^^남은 여생 건강하게 행복 하게 사세요~~자식들은 가급적 멀리하세요

더러운 인간들 애지중지 키웠는데 장가가니 남보다 못하구먼 오면 오고 안오면 그만이고 여가생활 즐기고 건강하게 사는날까지 마음편히 사세요

절대적으롳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보내시기. 바랍니다

요즘 자식들 90프로는 다 그러지 않나요?

참 불효자식들 많네요 . 어머님들 이제 자식 한테 올인 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들 걱정하고 편히 사세요

자식을어떠게 키웠기에 정말 사실이 아니겠지 통화두 없이 요즘은 가지않는다 할머니가 잘못했네

잘하셨어요.절대로.며느리하고같이살지마세요지금.은자식이.있으나없으나.요양.원에가서죽는것이대세입니다.그러니.며느니한테죽어살지말고.건강.이허락하는.날까지자유럽게.살자구요응.원합니다

참으로답답한엄마네 오지마라고하는자식뭐하러찾아다녀요 존심도없는엄마가한심합니다

아직엄마가있다는건 넘행복한거네 아들아후회하지말고 엄마한테잘해라 엄마미안해 벌써3년이됬네 보고십다

자식들에게 돈재산 절대로 물러 주지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생각하였습니다

잘하셨읍니다 앞으로 개속 그렇게사세요 자기자신 인생이 중요 중요하지요

누구나 세월 감 나이먹는데 죄 받아요 한집에서 부모와 산 정도 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자식안니네요 엄마를~ 다 잊으세요 혼자 편히 즐거며 사세요 ㅠㅠ

아주 잘하셨습니다

이세상은 언제나 혼자 입니다 남은인생 재미나게 건강하고 재미나게 사세요

돈 한푼 안준것만으로 위안 삼으세요 돈 주고 저런 대접 받았으면 억울해서ᆢ 맛난것 사드시고요

無子息 상팔자 여~저런 자식네는 가지 맙시다~대한민국은 참으로 좋은 나라여~늙은이 돈줘~ 못산다고 쌀줘 ~추면 난방비줘 ~아들 새끼보다 大韓民國이 최고여~전철도 무료여~추면 따뜻하고 더우면 시원하고~복지관 가면 밥줘 ~우리나라 좋은 나라 입니다~🇰🇷👍❤

이런아들이 얼마나 있으려나 오바라 생각한다. 남녀갈등 부추긴다고 생각함. 나도 부모한테 정말 잘해야하자는 신념을 갖고 있고, 친가 시부모 모두 다 함께 저녁도 잘챙겨먹고싶고 정말 그런 사람인데. 진짜 장모님 등쌀에 미치겠다. 하나하나 본인 자식을 위한 게 아니라 본인이 부모라는 이유로 대접받아야하는 이런 저런 간섭과 본인 뜻대로 안되면 끝까지 신경질내는 통에 미치겠음. 케바케임. 일반화시키지말것 남녀모두

며느리는남이라서시어머니을그렇게실어하지요ㅡ아주싸가지가없고아들은지색씨한태혼네지안고ㅡ엄마가지네집가자마자ㅡ가라고하는그런아들제산ㅡ절대로물러주지마세요ㅡ며느리도나쁘고ㅡ아들도나쁘고ㅡ지네들은엄마집에서ㅡ마음대로살고 엄마는반찬각고가셔도오지못하게하니참기막길이지요ㅡ자식도결혼하면남이에요

저도 시어머니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 싫다잖아요. 어머니 집착이 참 어이가 없네요. 오죽하면 아들이 이렇게 까지 어머니를 차단하시겠어요. 아들며느리보다 어머니 문제입니다.

첨엔 답답해서 왜이렇게까지하시나 했는데~~말미는 넘멋진삶을 사셔서 박수보내드립니다~~짝짝짝ㅇ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화이팅하셔서너무좋ㅎ습니다

누집보니까 아들둘 키워 공주시켜 장가보내 집싸ㅛ 줬는데도 오라해야가지 아들이고딸이고 오라하지 안으면안가요.누가반찬 해달래요 .

정말 이런 아들이 있는거예요? 소설이라면 넘 심한거 같은데요 제 주위에 이런 사람 없던데요^^

집요하시네 무슨사연있으니 며느리가 집에오는거 싫었겠죠.비번까지 알아내시다니 대단하시네 저런시어머니 싫어요

왜 자식한테 기대? 홀로서기 해라 결혼시켯음 그걸로 끝이지 ㅡㅡ 그리고 이런글 올리지마라 노인네들 부추기지마 상황 에 맞게 살면된다 찾아가는것도 실례다 세상은 변햇어

그 못된아들 앞에(하늘이노하셔서) 벼락이떼릴태니 다시는 아들이라 찾지말아요 호적도 파버려요 그른 못된아들도 아들임니까

아우졸라짜증나네요ㅡ뭣하러ㆍ자식을낫나요

설마

절대가지마시고 취미생활 히시면서 여형제들과 여행다니며사세요

그런데 어머니 왜찾아가시나요 엄마가 더 이상해.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내 자식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맘 편하겠네요

그런 자식이라면 차라리 인연 끊고 혼자사시는게 편하겠네요 나쁜녀석들!!! 쯧쯧쯧

한씨 징그럽다 왜 아들 에게 집착하나 아들 며느리도 똑같아

다 들 그 자 식 들 나 중 에 받 게 돼 있 어 요 . 인 간 말 자 들 ....

많이 배우고 우아한 행동하는 며느리, 언제든지 오셔서 묵으시고 싶게 살림도 잘하는 며느리가 되겠다던 며느리, 이소설속 며느리 처럼 바뀌었고 아들이 버는것 아낌없이 써버리고 있지요. 여행도 언제나 최고급으로 가야만 하고~~~ 참 으로 화가 나지만 모른척 하면서 열심히 운동, 여행, 친구들과의 모임 가지면서 삽니다. 가끔 자려다가 잠못이룰라치면 오~~바보다.!!!!이러면서 히죽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