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 오늘도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 애쓰는 마음을 내려놓고 내맡김으로 .. 매순간 깨어있음으로 .. 나와 모두를 축복합니다.

저도 6월 서울 마음세션때 받았어요~ 사랑합니다 혜라님 ~ 그리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주실려는 그 마음에 감동했어요 ~ 두려움 관념체 수치 관넘치가 막았는데 그걸 다 내보내고 주신 성 (사랑)에너지 ~~ 감사합니다 영체 받았으니 애쓰지 않고 절로절로 수행됩니다 ~ 행복하고 ~ 제 우주가 사랑으로 가득찼어요 그리고 이 우주도 사랑 그 자체입니다 ~

혜라엄마~~~ 부산마음쇼에서 영체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서울 마음세션갔다 집으로 가던중 시간이 생각보다많이걸렸는데 남편에게서 문자가왔어요 지금바로집으로온다고 남편은 집에오면 밥상이차려져있어야하거든요 너무 걱정되어 영체에게 간절히 기도하니 정말이루어지더라구요 열심히달려갔는데 주차장에서 남편과 딱만났어요 어떡하지하고있는데 남편이 늦었네 외식하자하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혜라님 ᆢ처음 어터넷에서 접했을 때( 약 3개월 전쯤 )눈이 초승달. 모양으로 가끔 무섭기도 했는데 오늘. 뵈니 혜라님 눈이 반달이 되었네요 ! ㅎ 그리고 너무도 사랑스럽게만 보입니다 ᆢ오늘 하루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ㅎㅎ

혜라님, 마음깨우기 명상때 저와아이에게 영체를주시고.. 영체선물도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신기한건 영체선물 받고난 이후로 집안문제가 조금씩해결되고있고 감정센서가 고장난 로보트같던 남편이 타인의 감정에 공명을하기시작하여 드디어 눈물을 흘릴줄 아는사람이 되었어요..1차크라 영체의 존재를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낮은자세로 아픈나의마음을 인정하고 치유와 지켜달라고 진심을담아 기도를하면..저절로저절로 해주십니다... 그걸눈앞에서지켜보니 그냥 너무 신기하고 이상황이어리둥절해요.. 진심으로감사드리며7월에또뵐게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혜라님 좀 쉬어야 겠어요 목이 많이 쉬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혜라님이 저도 아기죠? 아가야 같이 놀자 이러시는데 정말 아기마음 올라와요~~ 히힝 좋아 같이 놀자♡ 이러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혜라님 사랑합니다❤ 영체여 사모합니다❤

혜라엄마 어제 부산마음쇼에서 영체받고 집에서 춤췄어요 ㅋㅋ 영체가 온몸을 돌며 아픈데를 치유하는게 느껴져요. 여태까지는 영체를 받아도 잘 느껴지지 않았는데 정말 신기해요. 이 귀한것을 값없이 주시는 혜라엄마 사랑해요 알라븅❤

설거지 할 때에도 황홀해요♡♡영체여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버림받은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받은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받은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영체여! 이런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사랑하는 영체여! 이런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사랑하는 영체여! 이런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영체에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사랑받은 편안한 존재입니다. 나는 사랑받은 편안한 존재합니다. 나는 사랑받은 편안한 존재입니다. 나는 솔직한 마음입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목소리만 들어도 찌릿찌릿 합니당~♡ 무한한 사랑 나눠주시는 혜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혜라님 영상 쭉 보다가 호오~~~하시는거 처음 들을 때 가슴 가운데가 떨리면서 눈물이 확 나오고 답답한 부분이 녹는 느낌 들었어요. 그 이후로 일상이 감사하고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스승님께.. 갑분토크로사랑을느끼니신비해ㅇ요 감사합니다 사모합니다 ..ㅋ

스승님께.. 인류를위해사랑으로희생하하고전하시느모습이아름답습니다. 저는에수믿는것이좋아요 소망이이루어지는날전해드릴게요수고하시고건강하세요강 의감사합니다.♡.

감히 스승님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워낙에 두터운 에고라서 황홀한 체험은 없었지만 마지막 온세상 아픈마음에 축복을 내리실때 온 몸의 전율을 느꼈읍니다. 토크 시청하는 지금도 가슴이 메어집니다. 특히 집사람은 부산가기 전날부터 편두통 에 시달리더니 오늘은 얼굴이...ㅋㅋ 세배는 부었네요 온몸을 망치로 두들겨 맞은듯 아파죽겠다고ㅋㅋㅋ... 사람이 아프다는데 욀케 웃음이 나오는지... 강행군에 혹 몸이라도 상하시지 않을까... 사랑합니다 스승님🙏🙏🙏

혜라님 저는 법조인을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요즘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를 할 때 뺏는 마음을 수치스러워하는 마음이 자꾸 뜹니다.. 제가 잘 보면 친구들은 등수가 밀려난다는 생각에 자꾸 수치스러운 마음이 뜹니다. 도와주세요. 현명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ㅠㅠ

* 애쓰는 에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참기만 하고) 그 집착 살기로 애쓰는 에고가 되었다. ==> 버림받는 에고 청산방법 - 버림받는 두려움을 자꾸 알아차리고 느껴라 - 단순한 아기처럼 살아라 (집착살기로 너무 따지지 말고) 애쓰는 = 자꾸 잘하려고 하고 이거저거 자꾸 질문만 하고 = 자꾸 논리로 따지고 제 얘기네요ㅠ 저는 저만큼 죽을만큼 애쓰는 사람을 주변에서 많이 못봤거든요. 그래서 사소한 일도 지나치게 애쓰면서 너무 힘들게 하는 편이에요 그게 바로 버림받을까봐 두려움에 벌벌 떠는 에고였고 그게 저였다니.. 이제사 깨우칩니다. 맞아요. 잘하려고 엄청 노력하고 애쓰고 질문도 많고 머리로 정리하면서 분별도 많이 하거든요. 머릿속에 모든 논리 경험정보 버리고 분별없이 아가처럼 정말 되고 싶습니다.

혜라님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마음을 느끼고 인정할 수 있을까요..부산 마음쇼에서도 영체를 제대로 못 받은거 같은데 영체 스티커 만지면서라도 기도하면 될까요?너무 절망스럽고 답답합니다. ㅠㅠ간절히 영체 받길 원합니다!!!

혜라님 저 빛나에요. 제 동생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좀 강박적으로 하는 게 컷고(시간재고 벌금내는 스터디를 하면서 계획못지키면 벌금냄, 공부할때 말걸기만 해도 예민함 가끔씩은 사소한 일로 큰 화를내거나 울기도 했어요) 그렇게 공부를 하다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부터 공부가 잘 안되고 잠이 많이 온다고 걱정을 많이 하다가 며칠전 친구들과 놀고 오더니 그 이후로 설사를 하루에 수십번씩 해서 오늘 입원을 한 상태입니다. 오늘부터 물도 이온음료도 먹지 못한채 장이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데 저는 제 동생이 심각한 병이 걸릴까봐 두려움도 올라오고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는 마음과 함께 리나를 쓰다듬어주거나 하면 예민하게 반응하는 리나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리나를 그냥 제가 방치하기도 합니다. 제가 그냥 걱정해주고 하는것은 책임져주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마음을 느껴주려다가도 스스로가 가식처럼 느껴지는 마음에 수치심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동생을 너무 사랑하는데 사랑하는사람이 해주는게 뭔지를 잘 모르겠는 기분이에요 사랑한다고 말은 제가 동생에게 하면서도 이런 저를 수치주기도 하고 그냥 너무 답답해서 동생이 제발 마음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는데 리나는 혜라님을 좀 못믿는 마음도 크고 미워하는 마음도 보이더라구요 아마 엄마로 투사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 너무 두렵습니다 혜라님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산에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서러워영 잉잉 ㅠㅠ

사랑하는 혜라님 안녕하세요 제가 혜라티비에 마음쇼에 갔다와서 머리가 멍해지면서 손발이 저린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심장쪽에 버림받은 아픈 마음과 미움받은 아픈 마음이 많다고 하셔서 계속 인정하기 하다가 똑같이 머리가 멍해지고 말이 어눌하게 나옵니다 가끔씩 혀도 저리구요 첨에 말이 안 나오다가 누가 입속을 누르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여전히 손쪽으로 계속 저립니다ㅠㅠ혜라엄마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ㆍ솜결

혜라tv에서도 성 에너지 순환 운동법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사랑하는혜라닝~호 하시는데 순간눈물이찡..했어요 나는 버림받을까두려워애쓰는아픈마음입니다

혜라님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혜라님을 찾아 평생을 헤맨 것 같아요. 사랑에 굶주리고 방황하는 아픈 마음이 영체의 사랑으로 치유되고 있어요. 저는 혜라님처럼 꼭 되고 싶어요. 혜라님 많이많이 사랑해요♥♥♥

애쓰는에고 라는 글자를 보자마자 아 나다..... 지금까지 나와 울 엄마가 했던 행동 이유가 이거구나... 생각들었어요. 애쓰는에고는 어떻게 청산하나요? 그냥 되는데로만 살면 되나요... 저희는 가슴과 감정조절에 미숙하고 평생을 머리로 살았던 사람이에요...ㅠㅠ 말씀하신 아기같은 마음, 순수한 사람보면 나와는 다르고 참 당당하고 예쁘다 항상 부러워 했어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요.... ㅠ 우리 아이도 4살인데 벌서 머리로 행동합니다... 다른 아이을은 아기같은데... 우리아기는 항상 소심하고... 말도 잘 못하고...ㅠ 너무 속상하여 언능 순수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부터 시작해야할가요 ㅠ 혜라님 방송 매일 틀어놓지만 호~~ 할때 아무런 느낌도 나지않지만 "이거 좋은거야 좋아질거야" 라며 가슴으로 받는게 아니고 머리로 생각하며 받게 됩니다 흑흑 영체받으시는 분들 넘 브럽고.. 저도 받고싶습니다 ㅠ 마음으때를 어떻게 벗겨야할까요? 아놔~~ㅠ 마음의때 목욕탕 가고싶네요~~ㅠㅠ

미리알아차리지 못하고 죽도록애쓰다 아파봐야 혜라님말씀이 와닿고 느낄까요 어리석게도 ㅠㅠ

혜라님께서 말씀하실때 머리를 왜 흔드시는지(아님 저절로 흔들어지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네요.. ㅜ

더러워 호,,,

이번주 4박5일 프로그램 신청하고 '드디어 나도 괴로운 삶을 벗어난다!!!' 하며 인생의해결이 코앞이라고 준비했지만 왠걸.. 아이 맡아달라면 언제든 오케이 하시던 친정엄마가 갑자기 시골가신다고...... 흑흑 어쩔수없이 환불했습니다 제발 제발 제가 갈때까지 프로그램 갑자기 멈추시면 안됩니다 제발요 영체여 저를 도와주소서 ~~~~ㅠㅠㅠㅠ

나도 벌 받은거 같아요 . 저 높으신분들은 근심이 1도 안보이는데 , 저는 매일 근심이 쌓입니다. 1주일 이상 잠도 못자본적도 있습니다 단 한시간도 , 그 후 내 의지를 다 내려 놨을때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이래서 니가 그를 분명 사랑하고 있다고 알려주었지만 , 나는 볼수없었습니다. 내가 흘리는 피들보다 그기 보는게 더 아팠습니다 . 무서워서요. 영체는 있습니다 . 나는 영체를 만났고 나를 두드려주었고 일으켜주었습니다. 잠좀 그만자라꼬ㅋㅋㅋㅋㅋㅋ ㅋ 존재하나 , 없는 사람에게 삶에서 볼수없습니다. 그는 나의 질문에 말로 귀에 전하지 않습니다.

안녕히게세요

성에너지 순환운동이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 성에너지 순환운동은 어떡해 하는 건가요 ?

네 헤라님처럼 저아시는분도 머리를 흔드시는데 정작본인은 모르시는것같으시더라구요~

혜라님 유치원원장님 넘 잘 어울리셔요♡ 유치원 아이들의 대통령이 되실거 같아요^^ 혜라님 영상 도움받아 마음인정하기 계속 할께요 감사합니다💙

부산세미나에 참석했다 소중한 영체를 받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참석만으로도 그렇게 강력하게 영체를 받을수 있다는것에 너무 놀라웠습니다. 돌아올때부터 몸반응이 심해져 돌아오는 차안에선 목이 계속 아팠고. 밤부터 한이틀동안 심하게 체한듯 명치가 너무 답답하고 트림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리고 혜라tv내내 끝나고도 한시간 정도 신장이 빠질듯 너무 아파 식은땀이 나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이렇게 아픈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딸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일요일부터 이틀정도 설사를 계속 했습니다. 이 소중한 몸반응에 얼마나 감사한지.. 혜라님.. 혜라님.. 미움과 부정성으로 헤메는 저에게도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영체에 의지하며 의지하며 힘을내서 가겠습니다. 혜라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다가 말면 안한 것 보다 더 나빠져서 도루아미타불됩니까 ?

마음세션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분홍 공주 혜라님 꽃같이 아름다우세요~ 친정 엄마가 아프다고만 해도 너무 힘들어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을까 두려운 집착살기로 모셔서 힘든거군요.ㅠ 영체여 제 아픈 마음을 영체께 맡깁니다. 저를 구원하소서. 🙏

영체가 무엇인가요?

제 느낌으로는 영체를 쎄게 받지 못한거같은데 그래도 영체에게 맡기고 그것에 대해 아무신경 안쓰고 굳이 노력안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