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tudy42 전원 유료화는 아니고, 일반인분들에게도 필요한 영상 조금씩 올려주시나봐요… 오늘 올라왔더라구용 ~

미워!!!! 하고 그 미움까지도 인정해주세요 미워하셔도 됩니다

그 올라오는 실망감이 본래 님안에 있는거에요, 인정하고 풀어내기 화이팅!

그 올라오는 후회감은 본래 님꺼에용. 청산할수 있는 타이밍~ 홧팅

@@user-yt5sb9mc2e 어머니를 믿었는데, 배신당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때를 떠올리면서, 그마음 느껴주고 인정해주세요~ !

@@user-dh8cv7we8z 네~ㅋ

@@user-yt5sb9mc2e 감사인사를 서문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남겨요. 그리고 수행용어 중, 영체마을에서 수행용어들이 갑자기 나왔고, 유튜브영상들도 책 내기 몇개월전에 쓰고요… 그냥 감사한게 아니라 여기서 내용을 참조했다, 또는 참조라기보단 티토크를 듣다보니 비슷한 언어를 썼으니 오해 하지 말아달라 이렇게 연락을 했어야죠? 이게 먼저 아닌가요?, 그부분에 대해서 라이브에 이야기하니깐 수치당하고 모욕당했다면서…상대를 가해자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구독자들이 공격하게 만들고… 빼앗는가해자가, 가해자인걸 모르고, 남을 또 공격한건데… 현실에선 그냥 참조 정도한거라고 치고, 혜라님도 내용쓰는건 괜찮다고 하고 자기가 오해했으니 미안하다고 이미했는데 이미 그 구독자들이 공격한거고… 암튼 다시 한번 내용을 봐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한쪽에 빠지지 말구요… 혜라님이 그래서 여자들이 가해당하고 나서, 아무말도 못하고 피해자도 인정못하는 고집 인정하시려고 받아들이시는중이고, 상운님도 가해자였던걸 인정하면 엄청 좋을텐데… 덧글 보니 아직도 수치당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으시더라구요… 암튼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엔 모욕당했다고 느낄텐데,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가해 당해도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된거 같은 감정느끼는 한국여자들의 아픔을 보여주는 사건인데…. 일반인들이 보기엔 한쪽이 억측해서 기분나쁘게 한 걸로 보일거에요…. 무의식차원을 이해하지 않으면요…. 이 내용을 대략 한민족의 여자의 한이라는 티토크에 올리셨는데 지금 유료로 되서 설명듣기가 어려우실듯합니다… 들어도 무의식 잘느끼는 열린 사람만 이해할 수 있어요…. 암튼 전 이만… 이글도 오해할수 있으니 대충 흘려들어주세요..

이번 사건은 ㅠ 제자분들이 김상운님에 대한 정보없이 성급히 헤라님께 전달하면서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이메일로 사연을 받는 걸로 책을 계속 내시는 분이고 사람사는 모습의 사연들이 비슷하다보니 짜집기 한 것 처럼 보였나본데 제자분들이 과거 책들도 좀 보고 유툽 영상 조금만 관심 가졌다면 잘못된 정보를 전달 안했을텐데 아쉽네요 김상운님 책 서두보니 진심 헤라님을 존경하는 글이 보이던데.,,, 제자분들의 과오로 이런일이 벌어진 것 같아 속상하네요 어서 오해들 풀기를 바랄뿐입니다

김상운님 측 의견은 다 머리와 논리로 따지는 의식차원이고 혜라님과 제자분들은 무의식 사람의 머리로 인지되지 않는 더 깊은차원에서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충돌하고 오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수준이 낮다는거냐 이렇게 오해하고 받아들이실테니 말도 못하겠네요 김상운님도 미움받을까봐 두려운 가해자 열등이 인정 못하시고 못받아들이시고 오해받았다고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rollbab1able책 한권을 집필하며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존경과 감사.. 정작 당사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끝까지 인정하지않는 고집!!! ㅎㅎ 피해자라하면서 사실은 가해자 찌질함과 열등, 두려움의 수치를 느꼈습니다 ㅜㅜ 혜라님 티토크 다~ 보고, 책 내용 보면 압니다..

​@@rollbab1able대충 흘려들을 글이면 일기장에나 쓰세요ㅋㅋ 읽지도 않은 책이라면서 표절했다고 단정지어 말한게 모욕입니다ㅋ 깨달음과 수행에 되도 안한 우월감에 빠져 단물 쪽쪽 빨리실 거 생각하니 불쌍하진 않네요ㅋ

배우기 시름 본인한테 도움되는 곳으로가라 좀 알지도 못하면서 막 지르지말고

댓글 쓴 본인한테 하는 소리 잘 들었습니다 :)

도대체 무슨이유로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 다른 사람 마음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으신지... 저는 제 마음만 보겠습니다!

그대의 미움을 보고 제 미움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대는 천사로 오셨나요 감사합니다❤

​@@suyeoni8270 자기 마음만 보실 거면 그냥 댓글 달지 말고 일기장에나 쓰세요 아닌 척 고상한 척 애쓰시네

아이폰은 모바일로 안되고 PC 컴퓨터로 해야된데요!

답변 감사해용!! ㅎㅎ 구한다면 길이 열린다고 아이패드 <사파리로 >들어가니 바로 구입이 가능 하네요 😍 혜라티비 유료화 넘 환영합니다 !!

니나 6만원 쳐 내고 들으세요

​@@user-el8tw4xq5d 응 잘 들을껭 메롱 😝 ㅋㅋ

마음공부 어렵고 괴로운거 아니에요. 편하고 즐겁고 쉽게 하실수있어요. 마음공부할수록 편안해져요 . 생활도 더 나아지구요. 안타까워서 올립니다

다들 조용히 있으라는 건 좀 ..

​할 수록 편해지고 현실이 안정되는 것은 맞으나 영체마을에서 하는 마음공부는 즐겁고 쉽게는 아닙니다 님이 그걸 추구하시면 그렇게 공부하는 곳에서 가서하시면 됩니다 영체마을은 남들이 다 싫다고 피하는 괴로움과 아픔 힘듦 이런것들은 다 본인의 것으로 인식하여 피하지 않고 느끼며 뚫고가는 수행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볼때 거부감이나 분별심이 부정성이 많이 올라와서 자기 성장의 계기로 삼지 못하고 자칫 미움으로 빠져 쓸려 갈 확률이 높아 이해하기쉽지 않기 때문에 차원이 깊다고 하는겁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그 가치를 모르게 되고 걱정하시는 그 미꾸라지라 칭하는분들도 가입하실 겁니다 미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돈을 지불해서라도 오거든요 마음공부뿐 아니라 다른곳들도 보통 그래서요 그리고 요즘 취미를 하나 즐길때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가격이 어마어마 한데 그걸 생각하면 6만원이면 전 굉장히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vi5wx7cj4e 아줌마ㅠ 아줌마쩐내 풍기지말고 좀 꺼지세요 돈도 없어보이는데...원래 무료로 제공되던 강의가 어느날 달에 6만원씩 청구되는데 그게 가당키나 하나요 ? 마음공부 했다는 뇬이 대책없네 ㅋㅋ

예전부터도 영체마을은 많은 사람들의 유입이 목적이 아니고 단체가 커지는 것이 목적이 아니어서 정말 지금은 진심으로 마음공부를 하기 위한 분들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내린결정이시니 그건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 1위입니당 ! 어차피 가벼운 마음으로는 절대 갈 수 없는 길일 뿐더러 있던 사람들도 힘들어서 그만둬요. 모든 강의가 유료화되는 것도 아니고 이해도 안되는 심오한 강의보단 이해가 잘되고 재미있는 스텝들의 강의나 난이도가 낮은 티토크가 오히려 더 유입을 도울지도 모르죠. ㅎㅎ

제발 듣지마세요. 무료인 것들만 들으시면 됩니다 🙏 실망하고 말고 하실 것 없으세요. 어차피 들어도 제대로 알아듣는게 아니실테니까요.

​@@user-vi5wx7cj4e돈도없고 사는게 죽을만큼 힘들어서 마음공부 하시는분이 많아요 어떻게든 좋은 스승님 밑에서 공부 하고 싶어서 들었을텐데.. 어짜피 알아듣지도 못한다하니..말이 좀 그러네여~ 마음공부 하시는분이 에효

​@@youn005 그러니까요 대댓글 마다 다 저러고 다니네요 돈도없어보이는 뇬이 ㅠㅠㅋㅋ

속보인다면 혜라티비 사연 받을때도 가장 비싼 금액으로 슈퍼쳇 쏘시는분들 사연 위주로 읽어야죠 에너지 위주로 판단하십니다 그리고 슈퍼쳇도 이젠 받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무료로 누구나 와서 무의식을 치유할 수 있는 갤러리도 운영하고 계시고요 가격을 저정도로라도 받지 않으면 사람들이 이 공부를 그만큼 간절히 할까요? 밖에서 PT나 필라테스 기타 자격증을 따도 연예인덕질을 해도 이것보다 훨씬 상상초월로 비쌉니다 그것들은 집착의 에고만 키워주고 인생과 존재를 완전히 바꿔주지도 않는데도요 이 마음공부의 가치가 어느정도인지를 모르시니까 돈을 밝힌다 부담된다 아깝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노력없이 거저 얻으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영상들은 다 무료로 공개하니 그걸 보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 다른건데 답글을 왜 이런식으로 다시는지..

​@@user-jr5hn1wr3u 그만큼 힘든 공부고 심화티토크는 수행을 자주 가지 않는 이상 이해할 수도 없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왜 값을 매기는지 이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 게 아니라 부담이라는 얘기만 하니깐 저도 답답했네요.

​​@@user-vi5wx7cj4e 그냥 개인의 의견을 얘기하신것같은데 답답하게 들으실필요는 없다봅니다;; ^^ 값을매기는게 아니라 현실을 얘기한것같습니다.. 헤라님 영상보시면서 많이 배우셨을텐데 이부분에서 왜 그리 답답하신지 자신의 내면을 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절대 기분나쁜식으로 얘기한건. 아니구요 저도 부담스러운 금액에 제감정을 들여다 봅니다~ 상대는 내무의식이니까요~

저도 요즘 거지 깽깽이에요. 그래도 이 가격이 어디에요. 가난의 아픔 청산 함께 합시다.